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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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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린 속도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24 Apr 2026 17:33: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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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속도로 삶을 그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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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있으면 좋겠다 - 2024년 7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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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하연입니다. 요상했던 날씨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어요. 한 2주 만에 글을 쓰는 것 같아요. 왜 글을 쓰고 싶지 않았을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안 좋은 일들이 겹쳐 일어나 무기력한 상태가 계속되었네요. 저희 강아지 라떼는 말티즈 15살 노견이에요. 이별 준비를 시작한 지 벌써 1년 정도 되어가요. 2023년 5월, 태어나서부터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cVZsrFV3sIxvNtZ8IY5H02mA2p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14:52:11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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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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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하연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주르륵 흘러버리는 날이네요. 오늘 저는 집에 콕 머무르면서 미루었던 일들을 하나씩 완료했어요. 비록 너무 많은 투두리스트를 잡아 놓은 탓에 끝내지 못한 일들이 여럿 있지만요. 더군다나 노트북 충전기도 사무실에 두고 와서 늦은 밤 선선한 바람이 불 때 일을 시작해야겠다는 다짐이 허무하게 끝나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K2iJTSTsJ5DAX7oIKpLn02jXNL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12:46:00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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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amp;nbsp;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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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하연입니다. 첫 번째 편지를 쓰고 벌써 일주일이 흘렀네요! 지난주와 비슷하게 하루종일 비가 내렸다가 그쳤다가를 반복하고 있어요. '적어도 일주일에 한 통의 편지는 보내보자'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네요. ㅎㅎ 기록의 위대함은 습관에서부터 시작한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누구에게 닿을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lC3qT6OiAAf3uJqzRjx2jRUAo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4:36:05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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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으로 쓰는 솔직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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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amp;nbsp;하연입니다. 어느덧 6월의 마지막 날 밤이네요. 이번 주부터 시작된 장마 덕분에 밖에는 선선한 바람이 불고 있어요. 요즘의 저는 그림 그리는 시간을 짧게라도 가져보려고 하고 있어요. 지난 2년간 혼자 그림과 사투하며 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스스로 일어서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아요. 왜 그랬을까요? 사실 아무도 그림을 그리라고 강요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MRO9WxR0RxnBioGqGApwuVlUn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4:17:35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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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이 벌써 - - 기록하고 싶어서 쓰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7D0M/29</link>
      <description>요즘 하하호호그룹은 말이 정말 많다.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 새로운 다음 단계를 넘어가기 위해서 정말 대화를 많이 하고 있다.   결국에는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다른 화법들 때문에 오해를 하기도 하고, 손뼉이 잘 맞아서 일이 갑자기 후루룩 결정되기도 하고.  공유공간을 운영하는 우리가 제일 시끄러울 때도 많다(흑흑)   사업을 하다 보니 도전을 해야 할</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14:33:32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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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호호그룹의 첫 공간! - 공간 계약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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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유 오피스 굿바이  2023년 3월이면 상상플래닛의 공간계약이 마무리된다. 공유 공간의 장점 덕분에 함께 협업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해왔던 우리는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 공유 공간에 남아 다른 기업들과 또 다른 만남의 기회들을 더 자주 만들지, 우리만의 공간에서 조금 더 짙은 색들로 우리들을 보여줄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고 우리는 모 아니면 도!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uRzYBpIfUBX-vSEPv0Z_EiYLh_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13:37:50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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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과 설렘 사이 어딘가 - 균형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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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의 요가는 감정의 변화가 참 많았다. 새벽의 시간과 힘겹게 싸우기도 했다가 남몰래 기뻐하기도 했다. 수련이 끝나고 적는 동작의 기록이 없어졌고, 업을 위한 다른 생각들이 머릿속을 빠르게 점령했다. 새벽과 낮과 밤의 생각의 범위와 깊이가 점점 넓어지면서 여름과 가을을 지나 추운 겨울이 와버렸다. 자연의 성장이 느리게 흘러가는 만큼 감정의 변화도 잠시 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NDsoCXuQz49SaH7VqLaLRZXaxj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15:28:21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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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하호호그룹 첫 워크숍 - 8월의 끝자락</title>
      <link>https://brunch.co.kr/@@7D0M/26</link>
      <description>벌써 코 끝에 살짝 찬바람이 불고 있는 사실이 믿기지 않지만 9월이 다가왔다. 계약된 일들이 하나둘씩 다시 시작되고 있고, 어느덧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일들도 있다. 지난 6월에 민우님이 새롭게 합류하게 되고, 6,7,8월을 정말 정신없이 달렸다. 6월에는 상상플래닛 2주년 행사의 비주얼 디자인을 진행하였고, 7,8월엔 그 이전에 진행해왔던 서비스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cGxBFOA7oOi8LOhUA76_5gCiua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3:36:08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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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간의 기록들 - 기록은 꾸준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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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11월에 쓴 마지막 브런치 기록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하하호호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기록하는 시간이다. 정말 바쁘긴 했지만, 기록을 놓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한 두 번 안 쓰다 보니 어느새 기록하는 일의 필요성이 없어졌고 자꾸만 차일피일 미루다 보니 이렇게 오랜 시간이 흘렀다. (정말 정말 반성한다 ㅠㅠ)&amp;nbsp;기록으로 남겼다면 정말 눈물의 날들과 기쁨의 날들</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3:37:28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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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멀어진 그림, 조금 더 가까워진 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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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021년 하반기의 파노라마를 재생해본다면, 빨리 감기를 해도 시간이 한참 걸릴 만큼 참 다양한 일들을 많이 겪었다. 작년 한 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일들은 더디지만 조금씩 앞으로 가고 있다. 그림 그리는 일만 하던 내가 사업이라니 생각해본 적도 없는 일들 투성이었지만 그런대로 나름의 적응을 하고 있다.  일을 다니면서 그림과의 거리가 조금 멀어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f7P7HAPCgsFPZTmvHuBzmgMqB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an 2022 11:50:47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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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작은 루틴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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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브런치에 글 쓰는 시간을 참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워 노트북을 배에 올려놓고 글을 쓰고 있으면, 그게 기분이 참 좋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이게 일상이 되지 않는다. 글을 쓰는 일 자체가 낯선&amp;nbsp;일이 아님에도 분명한데, (짧은 글이 있다면 인스타그램이나 메모장에 적어두는 편이다.) 이게 습관이 되지 않는다.  요즘 나는&amp;nbsp;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VuRbFasWeGvPkIcQHVgUruW3E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Nov 2021 13:39:49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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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핏자'의 웰컴 키트 탄생기_1 - [inket x plant kit의 부활] 카카오메이커스,한수정의 컨택</title>
      <link>https://brunch.co.kr/@@7D0M/20</link>
      <description>가을의 계절이 다가오기 전 9월 말 즈음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란 곳인데, 우리가 예전에 진행했던 텀블벅 프로젝트가 마음에 들어서 대량 제작 가능 여부와 산업전 참여 여부를 묻는 전화였다. 예전에 진행했던 텀블벅 프로젝트를 잠깐 설명하자면, 우리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다시세운대학, 땡땡은대학이 주관한 을지로, 충무로 인쇄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5jb0u3gYAu2FchBhWgZpSnKffk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2:36:04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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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MVP 단계의 앱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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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의 중순이 훌쩍 넘어가고 있다. 매 순간이 그래 왔지만 8,9월은 6,7월보다 더 빠르게 흘러가버린 느낌이다. 우리는&amp;nbsp;운이 좋게도 7월 즈음에&amp;nbsp;빠르게 개발사를 구했고 현재 앱 개발의 막바지 단계에 와있다.&amp;nbsp;&amp;nbsp;사실 우리가 생각했던 기간보다 더 빠르게 진행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어서, 둘이서 이런저런 문제들을 해결하기에&amp;nbsp;속도가 버거울 때가 많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S6j34tDIz54FliRd673nNmqKi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23:25:19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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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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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달리기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은 것은 올해 봄부터 시작되었다.  두드러기와의 싸움  작년 겨울 코로나 때문에 외출을 할 일이 거의 없었고, 자연스럽게 살이 찌면서 건강이 급격하게 안 좋아졌다. 제일 먼저 생긴 질병은 온도 알레르기다.&amp;nbsp;온도 알레르기는 콜린성 두드러기라고도 불리는데, 몸의 체온이 주변 온도와 맞지 않을 때 생기며&amp;nbsp;보통 한랭성 두드러기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WelHeU5VztU_KACR07oC20dAZ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3:43:35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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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초초기 사용자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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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월의 요약  열심히 이런저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니, 어느새 8월로 달력이 바뀌었다. 우선 지난 한 달을 요약해보자면,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sns 활동을 시작했고 유저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동시에 서류들과의 싸움과 더불어 사무실을 구할 수 있는 공모전도 지원했고, 개발사와의 미팅이 매주 진행이 되었다. 그래도 한줄기 빛과 같은 월급을 받았고, 이래도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Dx5_LJZnUTPemJWenytWWayxnt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Aug 2021 13:06:53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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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대한 마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D0M/16</link>
      <description>무언가를 기록하고 싶은데, 항상 생각과 고민이 많은 편이라 어떤 기록부터 해야 하는지 머릿속에서 뒤엉켜 있었는데 문장을 연결시키려는 노력보다는 기록하고 싶은 내용을 끊어서 기록하는 것이 나에게 맞을 것 같다.  &amp;rsquo; 어떤 사람에게 &amp;lsquo;걷는다&amp;rsquo;는 것의 의미는 그저&amp;nbsp;A에서 B로&amp;nbsp;이동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그 행위가 인생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Qp_ZXKZZH96fzx0OM1pz9PM3f5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ul 2021 12:16:50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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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 속에서 고요해지기 - 일러스트와 회화 사이</title>
      <link>https://brunch.co.kr/@@7D0M/15</link>
      <description>감정 변화의 폭이 넓은 편이라 그날의 기분 상태에 따라 하루의 컨디션이 좋을지 나쁠지 결정되는 편이다.&amp;nbsp;이 감정 기복은 작업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데, 말없이 혼자 그림을 그리는 시간이 많아 타인의 개입 없이 스스로 헤쳐 나오거나 회복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재작년 가을쯤, 작업의 결을 찾지 못해 이리저리 방황하고 우울해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는 불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lqEMZr15V1FQ4HVOvCOI51LFQ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14:34:20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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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와 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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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통 요가와 그림은 함께 움직이곤 하는데, 요즘 그림은 큰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흘러가고 있다.   혼자 수련하다가 다시 요가원을 다닌 지 한 달이 되었다. 새벽 수련이 있는 요가원을 처음 다녔는데, 인도에서 매일 해가 뜨기 전 수련을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매일 새벽 5시가 되면 더 자고 싶은 마음과 찬 공기로 요가원에서 몸을 움직이는 게 참 어려웠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A44intpiSLcU_QlyhfNe8ScQN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ul 2021 02:09:01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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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시작 - 크리에이터를 위한 작업 공간 소개 서비스, 핏자</title>
      <link>https://brunch.co.kr/@@7D0M/13</link>
      <description>모든 일정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 노트북으로 브런치를 쓰는 시간이 달고 소중하다. 몸은 피곤하고 눈꺼풀은 내려오면서도 &amp;nbsp;브런치로 기록하면서 그동안 우리들이 해왔던 기록들을 다시 한번 바라보게 된다. 지난번 글에서 말했듯이, 우리는 채찍을 크게 맞았고 앱 개발 전 무언가를 시도하지도 않았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초기 유저수 확보가 중요하다!  스타트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mRIDMNz8L1DsZnK_0WE8nRGTG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14:26:39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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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공기의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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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가원에 다닌 지 1달을 꽉 채워간다. 인도에서 수련을 하고 온 후, 코로나가 터져 요가원에 다니지 않고 오랫동안 혼자 수련을 해왔는데 혼자 하는 고민들이 많아 다시 요가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집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위치지만 자전거를 타고 20분 정도 가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있는 하타 요가원이다. 요가를 한 지 6-7년 정도 지났는데(제대로 수련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0M%2Fimage%2FF-JDlCb52AYF2UjczsAYs6xim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ul 2021 23:39:33 GMT</pubDate>
      <author>하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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