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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ttoma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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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과 세상을 통한 생각들.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9:36: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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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과 세상을 통한 생각들. 뉴욕에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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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것들 - 04.1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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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을 다치면 그제야 온전한 다른 발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단수가 되어 물을 조심히 다룰 때면 손만 뻗으면 있었던 물의 존재를 다시금 깨닫고 기나긴 장마가 끝나야 햇살 한줄기의 행복을 안다.  일을 하면 사회생활이 힘들다고 불평한다. 일을 하지 않으면 남보다 뒤처진 것 같다고 불평한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그리고 하루하루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들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xx1G0xM3OEtsED7-Z7x_FczVy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Apr 2021 04:32:01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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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아시안 인종차별 - 03.3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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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해튼의 분위기가 요즘 심상치 않다. 어제만 해도 끔찍한 아시안 혐오 범죄가 잇따랐고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동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차별적으로 당했다. 작년 BLM 시위 현장을 직접 경험해봤지만 이번에는 사뭇 다른 느낌이랄까 사람들의 관심이 그때보다는 비교적 집중되지 않는 듯하다.  극으로 치닫는 중미 갈등 속에 바이든 정권이 들어서면서 조금 완화될까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X0xOZnsLYmOlq_6heGzFCDUk7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20:41:34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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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저트와 예술 사이, 누데이크 - 03.08.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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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아티피케이션 전략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오프라인 공간 마케팅을 선도하는 젠틀몬스터는 코로나 19의 여파도 피해 갈 만큼 MZ세대를 제대로 겨냥했다. 온라인 구매과정에서 절대 느껴볼 수 없는 경험과 현장성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매력 어필이 되었다. 게다가 타깃에 맞게 적절히 선별한 인플루언서들의 활동이 더해져, 플래그십 스토어 하우스도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xPz5OawjosNNuYyFwrHMFPtrn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2:44:50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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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기 | 미국에서 영화 &amp;lsquo;미나리&amp;rsquo;를 보고 - 03.0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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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본문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원치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준비하던 시험을 무사히 잘 치르고 갑자기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을 만끽하던 중 일 년 넘도록 가지 못했던 영화관이 무척이나 가고 싶어졌다. 요즘 상을 휩쓸고 있다는 &amp;lsquo;미나리&amp;rsquo;를 텅텅 빈 극장 덕분에 남편과 오붓하게 보고 왔다.  이 영화는 잔잔하지만 간결한 메시지가 담겨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lujTis9Xz1sLUfDypwCXKoguf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Mar 2021 02:11:30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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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옷 사러 가는 날 - 02.1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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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우리 예쁘게 입고 근사한 데서 식사할까? 평소 옷에 별로 관심이 없는 우리 남편이 코디를 맞추자는 제안을 낸 것은 정말 본인이 그렇게 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겠지만 이를 핑계로 예쁜 드레스를 하나 고르러 가자는 그의 세심한 배려였다. 남편은 백화점을 들어서자마자 내 손을 이끌며 나에게 어울릴 것 같은 드레스를 적극적으로 찾아봐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_TJajkTCZNpYtOavU_dcC8LXv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04:30:50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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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품은 작가와 그 책 - 02.0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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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여가시간의 대부분을 클럽하우스에서 보내느라 독서에 몰두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활자를 보니 머릿속이 정화되는 기분이 들었다.끊임없이 쏟아지는 해박한 담론들을 듣고 있노라면 가끔 '나는 뭘 하고 있는 거지?'라는 생각과 함께 공허한 감정들이 나를 삼킬 때가 있다.그런 내게 이 책은 읽을 때마다 포슬포슬한 토끼 인형을 품 안에 안겨주듯 동심의 세상으로 날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Uch4JuMA8SCnuqQxueV2J9uKo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6:04:27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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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짜 마케팅 매듭짓기 - 02.05.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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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으로 맛집을 찾을 때나 쇼핑을 할 때 흔히 우리는 별점을 확인하게 된다.  나는 보통 찾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일 먼저 평균 별점 4점 이상으로 필터링을 한 뒤 골라나가기 시작한다. 너무 좋은 말이 많으면 한 번쯤 의심이 들어, 그중 별점 1점짜리를 찾아 리뷰를 찬찬히 읽어본다. 100개의 좋은 후기들이 있지만 중간중간 보이는 악평이 더 뇌리에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ME6l7HuOX_hpbPajz-htXDUF8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Feb 2021 03:08:25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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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제설 - 02.0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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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내리는 동안은 오감이 행복하다. 한참 즐겁고 난 뒤, 보기 안 좋은 모습으로 변해버린 눈을 우리는 싫어한다. 사람이 다니는 길이나 차가 밟고 다니는 길의 눈은 그렇게 변한다. 미리 한쪽에 쌓아 올린 눈은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쁜 모습으로 우리 곁에 오래 머물다 간다. 그 눈으로 오리 눈사람을 만든다면 더 행복해질 텐데.   미국 북동부 지역은 겨울철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Pn4YdfA1_vozjjd0A5k4kkGx4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1:02:46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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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1조, 클럽하우스 - 02.01.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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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택받은 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는 SNS, 클럽하우스.  좋은 기회를 통해 초대권을 받아 나도 드디어 유저가 되었다.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 SNS로 팔로워들과 오로지 '음성'으로만 소통할 수 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볼 수 없으며 흔한 채팅도 제한적이다. 그런데 왜 클럽하우스가 이렇게 화제일까?  내가 받았던 첫인상은&amp;nbsp;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RfTVPW4-3VJFyBqfcp9EVfB8z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Feb 2021 01:43:31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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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 원 공깃밥의 종말 - 01.29.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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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리 경제가 어려워도 우리에겐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룰이 있었다. 공깃밥 천 원.   왼쪽은 2008년 기사 / 오른쪽은 2021년 기사 오늘날 어느 한 기사에는 천 원 공깃밥은 사라질지도 모른다고 한다. 지난해 역대 최장 장마가 전국을 휩쓸면서 쌀농사가 대부분 흉년이었는데 그 성적이 52년 만에 최저다. 이런 이유로 쌀 가격이 수개월째 최고치를 찍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PjXfEhoHg9B7TQO9AHwngCQHf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17:57:40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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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님의 주례사 리뷰 - 01.28.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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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리의 서재로 전자책을 절반쯤 읽고 있는데 남편이 말을 건넸다. &amp;ldquo;어? 이 책 집에 있는데.&amp;rdquo; &amp;ldquo;결혼하는 부부들을 위한 책 같은데 이걸 봤어?&amp;rdquo;&amp;ldquo;응. 혼자 살 때 이미 봤지. 나중에 결혼 잘하려고.&amp;rdquo; 성당에 다니는 우리는 법륜스님의 팬이다.여러 신을 섬기는 다신교도가 아니라 올바른 성직자의 말씀은 어느 종교나 교훈을 주며 정신적, 도덕적 지도를 해주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eV8VI3XA1lKBoZGtowFVf5WFs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03:28:43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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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터질지 모르는 게임스탑 - 01.26.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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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우리 집 싱크대 하수구에서 물이 역류하는 일이 있었다.하수구에서 꼬로로록 꼬로로록 몇 차례 소리를 내었는데 그게 무슨 영문으로 나는 지 모른 채 물을 살짝 틀었다가 대참사가 일어났다. 시큼한 냄새가 코를 찌르는 정체모를 시커먼 물이 순식간에 개수대를 가득 채우는데 불과 5분도 안돼서 넘치기 일보직전 상황까지 갔다. 순간 눈 앞이 캄캄해지면서 머릿속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PQnd3Bj7GSt9MMKp1atzx-1Oa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1:26:20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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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amp;middot;증오발언 근절 - 01.2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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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반사회적 게시물로 악명 높은 &amp;lsquo;일베&amp;rsquo;에서 패륜적인 성희롱과 여성 혐오 및 약자 혐오를 일삼던 회원이 공무원이 됐다면 임용을 취소해도 될까. 그의 취업 인증글은 순식간에 화제가 되어 여러 사람들이 국민 청원을 하게 만든 일이 있었다.  제46대 미국 대통령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에 입성한 후 1000명의 관료들 상대로 화상 연설을 하는 자리에서 &amp;lsquo;상호 존중&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jztVdwreSySNJ47fCRKWqmnsL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Jan 2021 06:34:09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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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드에 대한 피드백 - 01.2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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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시물 15개, 팔로워 96명. 만든 지 한 달도 안 된, 전부 흰 바탕에 검은 글씨로 가득한 내 인스타그램 피드에 뭔가 쌓여가긴 쌓여간다. 사실 처음엔 기록장이자 단순한 취미로 접근을 했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가독성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일단 뭐라도 시작해볼까? 하는 마음이었고 오랫동안 하려면 기여도가 처음부터 너무 크면 안 될 것 같았다.  내가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Ymda-2VAkvXjaGipfZbALnTgT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16:30:01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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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구대가 있는 회사 - 01.2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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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1학년 때 교양과목으로 탁구 수업을 들었다. 수강생 대부분이 남학생이었고 그중에는 군대에서 탁구로 인기가 좋았던 사람, 운동신경이 뛰어난 체대생, 원래 취미로 탁구를 쳐봤던 실력자도 있었다.   내 친구는 그 수업에서 상위권에 들 정도로 실력이 좋았고 탁구채를 처음 잡아보는 나와 틈틈이 연습 아닌 연습을 같이 했다. 나의 공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vmHio0I4-au5cyywsBk5f8ye-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6:03:59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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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G경영과 환경소비  - 01.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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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업이든 소비자든 금전적 가치를 어디에 둘 건지 고민한다. 우리에겐 앞서 나가는 기술, 독보적인 디자인, 혁신적인 아이디어 등 발전적이고 편리함을 주는 요소들이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북극곰의 거처가 사라지고 해양과 삼림이 파괴될 대로 파괴되어 더 이상 인간의 사욕만 충족할 수는 없게 되었다. 후손들과 모든 생명체를 위하여 환경을 다 함께 생각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mT7fCT1z6-XBwezlnCR3nfA5a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15:01:35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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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이 소중하다면 거절하세요. - 01.17.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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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정도 거절할 줄 알아야 내 시간과 정신건강을 지킨다.거절할 용기가 없어서 내가 힘들었던 적이 많았다.상대방의 기분을 신경 쓰면서 기준을 맞추려니 종종 속에서 탈이 났다.그게 내 타고난 성격이려니,내가 착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정작 내가 부탁할 때에는 부탁할 용기가 부족하거나 상대가 외면하는 일이 종종 있은 후로부터&amp;lsquo;착함&amp;rsquo;이 더 이상 칭찬으로 들리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clo_AnVsUg_X433QEZeQtiIuG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an 2021 07:35:17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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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목표 - 01.16.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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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나는 &amp;lsquo;00를 이루자&amp;rsquo;라는 구체적인 신년 계획을 세우지 않았다.&amp;lsquo;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되, 꾸준히&amp;rsquo;라는 한 문장으로 정리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꾸준함이다. 그거 참 어렵다.마음이 하루에도 수십 번씩 바뀌고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를 때가 많아서 더 어렵다. &amp;lsquo;이 방법이 좋겠어!&amp;rsquo; 하다가 남이 하는 방식이 더 좋아 보여서 바꾸고, 그도 아닌 것 같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c2GDDAKyQ6L4hcY_OUpQTbrvS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5:28:42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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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표현은 &amp;lsquo;사랑해&amp;rsquo;만 있는 것이 아니다. - 01.14.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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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자상하고 항상 나의 말을 주의 깊게 들어주는 사람이다.그가 업무에 치여 집에 들어오는 날이면그 날의 숨 가빴던 일이 얼굴과 몸을 통해 내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자는 하루 평균 이만 개의 단어를 써야 한다고 하지만 그런 날이면 남편에게 하고 싶은 말들이 목에 가득 차있어도 밥과 함께 넘긴다.  처음에는 그게 힘들고 어려웠다. 왜 내 얘기에 관심이 없</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14:08:56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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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브런치도 구독해주세요. - 01.13.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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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과 좋아요 그리고 알림 설정. 우리가 요즘 수도 없이 접하는 말이다.  비단 유튜브에서만 보이는 게 아니다. 우리 생활 전반에서 Subscription(구독)은 상품 구매의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  이미 전 세계는 구독에 열광하고 있다. Amazon에서 물건을 살 때 prime 고객(월$12.99)이면 무료배송이 가능하고 치약이나 샴푸 같은 생필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cX%2Fimage%2Fy9gcTYADkLKrKYe17x0Djtry9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1:17:52 GMT</pubDate>
      <author>Dittomat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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