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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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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을 쓰고 찍고 그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7:57: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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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을 쓰고 찍고 그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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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여수에서 푸드파이터가 되었나 - 원래 그렇게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닌데..</title>
      <link>https://brunch.co.kr/@@7Dgm/39</link>
      <description>아침부터 순천만 습지에서 찬바람이며 소나기에 온 몸의 에너지를 뺏긴 우리는 여수로 향했다. 다음 숙소를 여수 소노캄으로 잡았으므로 근방에 있는 여수의 낭만포차에서 저녁을 해결햘 요량이었다. 그러나 아침 일찍부터 빨빨대고 돌아다닌 탓에 아직 날이 밝았다. 소나기와 먹구름까지 걷히고 나니 더 밝아진 듯했다. 습지에서의 점심이 조금 부족했기 때문에 숙소로 향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zO3f3IR7jZQHM3nMktbmB9QDOl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13:31:17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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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체관람객이 죄는 아니니까요 - 그치만 너무 오래기다릴 순 없으니 먼저 좀 가면 안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8</link>
      <description>이번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곳 중 한 군데가 순천만 습지였다. 전날 순천만 정원을 돌아보았지만 한국정원이 있는 외곽 부분을 다 돌아보지 못했고, 스카이큐브라는 순천만 정원~순천만 습지를 연결하는 이동수단을 타보지 못해서 결국 패키지 입장권으로 다시 끊었다.  순천만정원이 열자마자 주차를 하고, 매표를 하려는데 저 멀리서 고속버스 몇 대가 보이는 것이 아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EWGAcpBYFH0ImG1Vu_3y-2FX3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Feb 2022 11:43:03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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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뻔하긴 하지만, 보성하면 녹차밭이고 순천만하면 정원이라 - 관광지 몰아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7</link>
      <description>한옥펜션에서 꿀잠을 잔 우리는 아침 일찍부터 청해진 유적에 간다. 장보고가 군인으로서 군대를 이끌고 해적을 토벌한 것보다는 상업인으로서의 업적이 위주로 적혀있어서 순간 '어라? 장보고가 국가적 인물(공무원)이 아니라 그냥 상업인이었나?' 하고 착각했다.  유적 자체는 제주도의 오름같은 느낌. 바다 풍경을 볼 수 있다.   전복을 구매하러 수산시장에 들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6-SoGs6V8GKutACnllZopJn09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9:33:13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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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땅끝, 해남과 완도에 당도하였습니다 - 생애 첫 땅끝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6</link>
      <description>쏠비치 진도에서 조식을 해결하고, 주변을 산책한다. '리조트'니까 주변에 산책로도 잘 되있고 바닷가에 나무데크도 잘 깔려있고 그런거 아니야? 하는 로망과 기대를 품지만, 아침부터 비구름이 잔뜩 껴있다. 우비와 슬리퍼를 하나 사서 나가본다.   다들 사진 찍어온다는 유명한 포토존에도 가본다. 비바람에 웃긴 사진만 잔뜩 찍어왔다. 발가락이 얼어버려 더이상 못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60buM2PPJgMfaVi6J3EzPDiAy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7:21:38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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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도의 어느 백사장에서 낮잠을 - 그리고 목포와 진도로</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5</link>
      <description>담배냄새의 공격으로 도망치듯 나온 '호텔'이라 이름붙은 사실상 '모텔'. 근처에 있는 나주곰탕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궁전제과에 들른다. 궁전제과는 메론빵이 아주 맛있었다.   바로 증도 우전해수욕장으로 떠났다. 증도를 일정에 넣은 이유는 오래전부터 궁금했던 곳이기 때문. 고3때 엄마와 동생이 교회 분들과 함께 증도로 여행을 간 적이 있다. 수험생이라는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DFBvHIOUP2iGZnK96RWJSlXpXA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7:18:31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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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장산만은 비수기가 아니었다 - 다시 한 번 비수기 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4</link>
      <description>여름휴가를 쓰지 못한 우리는 11월, 5박 6일간의 남도여행을 계획했다. 이정도면 비수기 여행 마니아다. 어딜 가든 비수기에 가는 우리.   금요일 오후, 서울에서 변산반도로 출발한다. 채석강에 도착했다. 이번 여행일정에 변산반도를 넣은 이유는 남편의 추억 때문이다. 남편이 무려 10년도 더 전 군복무를 하던 시절, 휴가 때 자전거를 타고 변산반도에 왔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csMUnwDyvsmcaO4puWhWmbg0aX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7:03:12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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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문. 사진으로 남기는 여행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7Dgm/38</link>
      <description>여행에세이가 아니라 여행기록을 써보려고 한다. 사실 네*버 블로그에 남겨왔던 여행 포스트들을&amp;nbsp;브런치로 옮겨오려고&amp;nbsp;작가신청을 했었다. 작가신청을 넣은 글도 경주여행 글 세 편이었다.  코로나 덕분에 여행을 많이 다니지 못했지만, 그래도 국내로 여기저기 다녀왔다. 그것들을 모두 남기고 싶었다. 그런데&amp;nbsp;브런치의 성격상 단순 '기록'보다는 '에세이'가 잘 어울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edX-QyA-hKi3Vd4vbvAPW9gvn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5:39:07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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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귀찮아서 결혼했는데 - 모두의 배려와 노력이 차곡차곡 쌓여</title>
      <link>https://brunch.co.kr/@@7Dgm/3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가 누나 생일 때문에 왔다가 그 다음주 설에도 또 와야하면 당신 힘들지 않겠냐는데, 괜찮겠어? 어때?&amp;quot; &amp;quot;엥? 뭐 어때~ 아무렇지도 않은데?&amp;quot;  이번 년도는 언니(남편의 누나 - 시누이) 생일이 있는 바로 다음 주가 설이다. 남편이 시댁에 내려가는 일정에 대해 시어머님과 통화를 했나보다. 2주 연달아 와야하는데 괜찮겠냐는 시어머님의 물음에 내 대답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qRs6CWopjZsk29OAxNvb7I07v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an 2022 08:34:17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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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탄카드, 그리고 신년카드 - 씰을 우표대신 붙이면 되는 건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7Dgm/33</link>
      <description>세상에 이런 사람도 있다니!  대학시절 우연치 않은 계기로 친하게 지내게 된 언니가 있다. 내 룸메이트도 아니고 과 동기의 룸메이트였던 언니인데, 학교 기숙사 같은 층에 지내면서 자주 마주쳤다. 긱순이(집순이의 기숙사 버전)였던 나와 언니는 기숙사 조식과 석식을 꼭 챙겨먹은 탓에 더 자주 만나게되고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나누었다. 주로 서로가 가진 꿈과 야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v2wcKAcS5y7_lNRgQkaU7Y4_eO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00:05:07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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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도식 아파트에서의 겨울나기 - 오늘도 크게 한 건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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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빠, 물이 안나와!  &amp;quot;뭐&amp;hellip;? 진짜야? 나 지금 씻으려고 했는데&amp;hellip;?&amp;quot;  크리스마스를 친정에서 신나게 보내고 돌아왔다. 강아지와 고양이가 뛰노는 집이라 털과 먼지로 뒤덮인 우리는 어서 씻고 싶었다. 그런데 온수가 안나온다. 온수 쪽으로 레버를 확 넘겨봤지만 아주 얇은 물줄기로 쫄쫄쫄 흐르기만 할뿐, 온수가 온수가 아니었다.  문득 아파트 엘리베이터며 1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z9vJYL_bz1LiqCl0mpcRwy_RwX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1:43:31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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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낯선 이가 여행을 만든다 - 강릉에서 마무리하는 강원도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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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목적지가 멀다면 로드트립으로  안반데기에서 별을 보고 돌아와 경포대 주변에 잡은 호텔에서 하루를 묵었다. 이틀 째 아침,&amp;nbsp;'아침식사 됩니다'가 적힌 횟집을&amp;nbsp;찾아&amp;nbsp;전복죽과 물회를 시켰다.   '동해'는 이토록 아름답지만 우리에게는 늘 멀디 먼 곳이었다. 당일치기로는 어림도 없는 왕복 이동시간을 자랑하기 때문에 한 번 가려면 큰맘먹고 일정을 잡아야하는 것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P7wXoFSIwHidp_HRBVezSQIgLl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10:35:05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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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드디어 별을 보러간다! - 맑은 날 저녁 강원도를 여행하고 있다면 안반데기를 가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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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속 시원~하게 별 좀 보고 싶다!  어릴 때부터 나는 별을 보는 걸 좋아했다. CC(Campus Couple)이자 같은 기숙사에서 살았던 우리는 맑은 날이면 밤에 별을 보러 나갔다. 오빠는 그다지 흥미가 없는 것 같았지만 늘 내 옆에서 함께 별을 봐주었다. 머리 무게로 뻐근해진 뒷목을 더 이상 견디기 어려울 때까지.  그 후 나는 여행을 다닐 때마다 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mm-zkIGzJIGeOnFAkgw6L7UgQ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0:35:29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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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강원도 맞아요? - 아니, 한국 맞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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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 유명하지만 처음이야  정선에서 레일바이크를 탄 뒤 향한 곳은 대관령 양떼목장. 이 곳 역시 대한민국에 모르는 성인이 있을까 싶은 관광지다. 너무나 유명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와 보는 이 곳.  초입에서부터 우리를 유혹하는 '양빵'. 관광지에서 파는 이런 류의 무슨무슨 빵이 맛있을리가 없지만, 그 상징성과 귀여움때문에 결국 맛 별로 주문을 하고야 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ZXVURMcr-lEbampi5qQeextn4-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Oct 2021 08:49:36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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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가을, 정선의 오래된 레일바이크를 타고 - 누구나 한 번 쯤은 들어본 그곳에</title>
      <link>https://brunch.co.kr/@@7Dgm/20</link>
      <description>드디어 뚜벅이 신세 탈출!  &amp;quot;우리 이번 연휴에 강원도 1박 2일로 갔다올까?&amp;quot; &amp;quot;좋지~ 나 정선 가보고싶었어. 정선 레일바이크!&amp;quot;  우리는 서른이 넘도록 뚜벅이였다. 작년부터 조금씩 운전을 배운 남편 덕에 이번 가을 처음으로 뚜벅이 신세에서 벗어나 차를 몰고 여행을 가보기로 했다.  워낙 다녀보질 않아서 어딜 가서 뭘 봐야할지 도통 감이 없었는데 문득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qBWa9J-F9FRnIDLg3E79HJJt-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Oct 2021 12:30:00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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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없다고 구박하지 마세요 - 개인의 '성향'을 나무랄 권리는 누구에게도 주어진 적이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Dgm/19</link>
      <description>최근에 단체 카톡방에서 재밌는 성격테스트 링크[1]를 공유받았다. &amp;lsquo;나와 비슷한, 잘 맞는, 잘 안맞는 대통령 찾기&amp;rsquo;였다. 후대에, 혹은 동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에게 그다지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대통령들도 많았기에 다들 매칭된 결과가 그다지 마음에 안드는 눈치였지만 &amp;lsquo;성격분석&amp;rsquo; 부분은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나 또한 결과가 썩 마음에 들진 않으니 성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qS5qdCscWj5xFkU-PIrGJj6L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0 06:01:19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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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볍고도 무거운 팬데믹의 무게 - 알랭 드 보통은 뉴스의 시대에서 이렇게 지적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Dgm/18</link>
      <description>&amp;ldquo;갈게 오늘도 수고해~&amp;rdquo; &amp;ldquo;응, 오빠도 수고하고 조심히 다녀와요~&amp;rdquo;  재택근무가 시작됐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심상치않게 늘어나자 회사가 취한 조치였다.  재택근무가 좋아, 너~무 좋아 긴 출퇴근 거리로 스트레스를 받던 집순이인 나에게 이보다 더 좋은 뉴스는 없었다. 그러나 한 주 한 주가 지나다보니 고비가 찾아왔다. 뭐랄까, 어쩌지도 저쩌지도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6DqzSlsG39woi7Q5RW_8P-Xx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12:43:32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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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부리지 않을 용기 - 욕심을 거스르는 데 용기가 필요할 줄은</title>
      <link>https://brunch.co.kr/@@7Dgm/17</link>
      <description>기내방송이 나온다. 운이 좋게 편해도 너무 편한 비상구 좌석에 앉아있다. 그 편리함은 비상 시 수행해야할 엄중한 의무와 함께 부여받은 것이기에 내용이 무엇이 됐든 열심히 들어본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도록 노력하겠으니 협조 부탁한다는 내용인듯 하고, 그 대상은 조금만 힘을 줘도 와사삭 부서질 것 같은 플라스틱 컵인듯 하다. 방송까지 했으니 협조해보기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ebE7sbMuqiCN0NH36RkjLLSL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1:30:30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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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도 많고 탈도 많고 따질 것도 많은 장거리 비행 - 비행기에 오르기 전 챙겨야할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Dgm/16</link>
      <description>나만 힘든거니? 선천적으로 어디서든 머리만 대면 잠드는 분들, 심지어 건조하고 춥고 가끔은 멀미를 유발할 정도로 흔들려대는 비행기 안에서도 무리없이 주무시는 분들이 몹시 부럽다. 패키지로 여행을 떠나는 대부분의 어르신들도 그 척박(?)한 환경이 아무렇지 않으신듯 하다.  나같은 약골에게는 비행이 힘들다. 5시간 이내의 비행은 문제가 되지 않지만 9시간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ybW3LZqiAIfm9CCoHjQ294DR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Oct 2019 03:31:05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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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적 합의가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그만 - 따뜻해져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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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경제가 진짜 어려운가봐요. 우리나라도 출산율이 좀 높아져야 할텐데&amp;quot;  &amp;quot;오, 저도 그런 얘기하는 비슷한 영상 최근에 봤는데.&amp;quot;  &amp;quot;앗 혹시 xxxx?? 애 셋 낳으면 막 엄청 지원해줘야한다고 하던데 그 부분 진짜 웃기더라고요. 맞는 말 같기도 해요.&amp;quot;  &amp;quot;아 네, 저는 그 부분 듣고 빡쳐서 껐어요.&amp;quot;  &amp;quot;아! 그러셨군요? 저는 애가 하나지만 이해가 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5MluQAIFVH7GaABg48ysMwhmk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13:36:44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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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와 함께 여행을 한다는 것 - 목적지를 불문하고 설레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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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전글  나는 줄곧 여행을 혼자 다녔다. 언제나 효율성을 최우선하는 것이 공과대학 6년동안 몸에 진하게도 베어버렸다.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인간관계란 필요하면 만들고 아니면 없애는 것이었다. 안맞으면 쿨하게 빠이, 세상엔 너보다 나랑 잘맞는 사람이 널렸어, 라는 오만한 마음가짐이었다.  그런 성향이 묻어나온 건지 나는 동행도 거의 구하지 않고 독고다이로 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gm%2Fimage%2Fs4eRAyCaXeVLsduN9TZKYFTVY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13:49:20 GMT</pubDate>
      <author>Es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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