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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yeeun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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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후감을 씁니다 나중에는 글도 쓰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1:0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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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을 씁니다 나중에는 글도 쓰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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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미여인의 키스 - 마누엘 푸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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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치적, 시대적 배경이 들어가는 소설을 100% 이해하기 어렵다. 국사도 잘 모르는데 세계사로 넘어가면 더욱 더 어려운 법. 더불어 궁금하지 않아서 찾아보지도 않는다. [거미여인의 키스]는 그저 소설로 봤다. 본인만의 정치적 사상이 있는 발렌틴, 그를 꼬시는 몰리나. '몰리나'라는 이름을 봤을 때 여자인줄 알았다. 한국적 어감이 여자를 생각나게 한다. 나의</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9:57:25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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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말씀만 하소서 - 박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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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이건 소설도 아니고 수필도 아니고 일기입니다. 훗날 활자가 될 것을 염두에 두거나 누가 읽게 될지도 모른다는 염려 같은 것을 할 만한 처지가 아닌 극한 상황에서 통곡 대신 쓴 것입니다.&amp;gt; 박완서 작가가 아들을 잃고 써 내려간 일기다. 작가는 자녀의 집에서 지내다가 수녀원에 가서 몇 달 지내고 미국에도 좀 가 있기도 했다. 그리고 신에게 매일 답을 요구하던</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1:58:51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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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열정이 다하고 - 비타 색빌웨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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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저는 줄곧 그런 원칙을 따르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저와 엮인 모든 관계들은 독립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어요. 저는 명확히 구분하는 편이 좋다고 믿습니다. 두루뭉술한 건 싫어요. ...... 제 삶의 원칙 중 하나는, 여러 사람에게 작은 기쁨을 주는 것보다 한 사람에게 막대한 기쁨을 주는 것이 낫다는 신조입니다. 그러다가 누군가 마음이 상하더라도 어쩔 수</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02:25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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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할 놈의 예술을 한답시고 - 찰스 부코스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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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튜브를 자주 보는데, 요즘에는 민음사 김민경님이 나오는 채널을 자주 보게 된다. 그리고 그 중 한 채널에서찰스 부코스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보고 나도 모르게 도서관에서 도서 예약과 상호 대차를 신청해 두 권이나 빌렸다. 이미 빌린 책이 많은데, 집에 쌓인 책이 많은데, &amp;nbsp;예약도서 도착알림에 그의 책을 찾아왔다. 유튜브에서는 [우체국]이 메인 주제였지만</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26:14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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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  -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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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집어들며 나는 반대로 생각했다. 현재의 내 삶이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행복하다는 마음에서 책을 골랐다. 반대의 주제에서도 나는 답을 찾을 수 있을까? 행복하냐는 질문에 대답할 수 없다면이 아니라 나는 왜 내 기대이상으로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  도서관에 갔다가 빌렸다. 이 책은 아이들 학교에서 6학년 추천도서로 소개된 책이다. 보통 추천도서는 '대출</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23:02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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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진기행 - 김승옥</title>
      <link>https://brunch.co.kr/@@7Dl1/11</link>
      <description>&amp;lt;그날 아침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식전에 나는 우산을 받쳐 들고 읍 근처의 산에 있는 어머니 산소로 갔다. 나는 바지를 무릎 위까지 걷어 올리고 비를 맞으며 묘를 향하여 엎드려 절했다. 비가 나를 굉장한 효자로 만들어 주었다.&amp;gt; 아침 출근길에 무진기행을 읽고 있는데 이 대목에서 나는 나의 엄마가 떠올랐다. 내 엄마도 세상에서 없어지는 순간이 오겠지.</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17:16 GMT</pubDate>
      <author>kyeeun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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