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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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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복잡한 마음을 편안하게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32: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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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잡한 마음을 편안하게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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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안의 흑염룡이 깨어날 때,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리자 - 내가 좋아하는 세상의 조각들을 기억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Dum/49</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상황 상 싫은 사람과 계속 만나야 한다. 싫은 사람과 어쩔 수 없이 마주해야하는 일. 그것은 짜증을 넘어선 고통이다. 거기다 갑을 관계까지 더해진다면 그것은 싫음을 넘어 개싫은 사람으로 진화한다. 사회 생활의 쓴 맛은 개싫은 사람에게 개싫은 티를 못내는 것에서 시작된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도 사회 생활의 쓴 맛을 보고 헛헛한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IQZMJ1i-5mox3vtTG6MWIG9ynMg.jpe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4:11:3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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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숫자와 시장의 법칙에서 벗어난 존재 - 내가 좋아하는 일이 죄다 돈 벌기에는 글러 보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Dum/47</link>
      <description>나의 최근 고민은 내가 돈이 되지 않는 일만 좋아하는 것 같다는 것이었다.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세대 라는 어느 경제 유튜버의 말처럼, 요즘 사람들은 정말 각양각색의 방법으로 돈을 번다. 인스타그램만 봐도 살림/맛집/패션/뷰티/미니어쳐 제작/일러스트 등등 다양한 컨텐츠와 사진 계정을 운영하는 인플루언서를 볼 수 있고, 원데이 클래스와 강연으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OcBtqIH0kuod7Q1jmxPTRBGDn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Mar 2024 22:22:1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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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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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함께 학교를 다닐까? -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_특수교육대상자는 어떤 학교에 진학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Dum/43</link>
      <description>교육부가 발표한 2023 특수교육 통계에 따르면 2023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특수교육대상자는 약 109,703명에 해당한다. 그 중, 전체 인원의 약 80%에 달하는 학생들이 일반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다. 즉, 특수교육 대상인 학생 중 10명 중 8명이 일반 학교에서 비장애학생과 함께 공부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수교육 대상자의 일반 학교 진학률은 2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2srHP28HSAIc3BxdmOXzM8Loc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Sep 2023 12:42:41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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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로 씻어낼게 너의 무례함 - 무례함도 수용성(水溶性)</title>
      <link>https://brunch.co.kr/@@7Dum/41</link>
      <description>참 한결같이 무례한 친구가 있다. 오늘은 그 친구의 무례함에 아연실색한 날이었다. 오래된 친구라는 이유로 참아주었던 그 무례함들로 인해 그 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날이면 늘 헛헛한 마음이 들었다. 무례한 사람은 헛헛하지 않은데 그걸 참아주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씁쓸해진다. '그래 걔도 이유가 있겠지.' '내가 조금 예민하게 받아들인 거 겠지' 오늘은 애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vqzeuftR65YoEv-cpLpx_DC87T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4:07:05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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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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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하는 건 표백된 세상 - 장애가 말끔히 지워진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9</link>
      <description>나에게는 2살 위의 중증 자폐성 장애를 가진 오빠가 있다. 그냥 하면 되는 말인데, 나는 이 말이 어렵고 버거워서 이 한 문장을 편하게 말하는 게 스물아홉 해나 걸렸다.    장애를 가진 형제가 있다는 것이 나의 정체성의 전부는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장애를 가진 형제가 있다는 것은 나의 정체성을 형성하는 데 상당한 영향을 끼쳤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학창</description>
      <pubDate>Sat, 09 Jul 2022 12:53:18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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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편소설] 3의 약수 - 나를 발견하는 순간에 대하여(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미운아기오리)</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7</link>
      <description>안데르센의 세계 명작 중 미운 아기오리를 읽고 재해석하여 쓴 첫 단편 소설입니다.                                   3의 약수    3이라는 숫자는 어째서 불완전할 수밖에 없을까. 하나가 되기에는 너무 많고, 둘이 되기에는 하나가 남는다. 문제는 내 인생이 언제나 3이라는 숫자와 지긋지긋하게 얽혀있다는 것이다. 나는 언제나 세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ifkUN4aniHQUn64UFSRN040FQ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Aug 2021 07:18:48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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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투르지만 보장된 행복 - 글과 한 끼 - 한 끼를 차려먹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6</link>
      <description>최근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서투르지만 한 끼를 스스로 차려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건 나트륨과 탄수화물 폭탄에도 끄떡없던 위장이 점점 기력이 쇠해짐을 느껴서만은 아니다(물론 큰 이유를 차지하긴 하지만). 그건 한 끼를 스스로 차려먹는 일이 서투르지만 나에게 보장된 행복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노력을 쏟아부어도 성과를 보장받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fsCgf1snVaNoQmgAfEWoK7uw8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04:32:25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guid>https://brunch.co.kr/@@7Dum/36</guid>
    </item>
    <item>
      <title>새해 목표는 떡메모지 만들기 - 소소하지만 확실한 나눔</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4</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새해 목표를 잘 세우지 않는다. 목표를 달성하는 해도 잘 없는 데다가, 괜히 목표를 이뤄내지 못했다는 약간의 자책감이 연말의 기분을 망치는 게 싫어서. 그래서 올해 목표를 짜는 것에도 심드렁했지만, 딱 한 가지 해보고 싶은 일을 정했다.    그건 바로 떡메모지를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하는 것.  여기에서 중요한 포인트가 두 가지 있는 데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IQTX49eXRyeOf5APgC9QZ7oX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6:38:39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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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떨어진 이후의 글쓰기 - 셀프디스는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3</link>
      <description>결론만 말하자면, 떨어졌다.  그것도 다! 어디에서? &amp;lt;나도 작가다&amp;gt;를 비롯한 브런치의 소소한 공모전에서, 지역 도서관 독후감 공모전에서, 브런치북 공모전에 떨어졌음은 두말하면 잔소리! 쿨하고 싶었으나, 모든 공모전에 진심이었기에 사실 조금 많이 슬펐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지만, 쏟은 마음이 커질수록 결과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    작년에 마지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ahAAN6yiuL1SdglIdZ1sFv4hc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9:50:00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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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린 나의 슬픔이 오랜 나의 슬픔 - 어떤 마음은 괜찮아지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2</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미술 선생님께서 수업 시간에 지나가는 말로 해주신 이야기가 아직도 생각이 난다.   &amp;ldquo;얘들아, 너네 어릴 때 꼭 여행도 많이 가고 해 봐. 너네는 마음이 지금 말랑말랑한 상태라서 뭘 보고 경험해도 느낌이 달라. 선생님은 20대 때 유럽여행 갔던 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지금 가면 그 느낌이 안 날 거 같아. 마음이 말랑할 때 뭘 많이 해봐. 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ilUwZTEMwosao8JFUG_ZP-Ty1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14:11:09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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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슬픔에 이유를 묻지 않을게요 - 당신은 그저 슬프기만 했던 사람은 아니기에</title>
      <link>https://brunch.co.kr/@@7Dum/30</link>
      <description>사람들은 타인의 선택에 이유를 묻는다.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삶은 선택의 연속이기에 모두가 크고 작은 결정과 행동을 선택하며 살아가지만, 살아가는 일이 때로는 혼란스럽기도 하고 나의 선택에 대한 확신이 부족할 때도 있기에 우리는 타인의 선택과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것이 아닐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선택을 했는지, 그 이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8a9bSgGXhg0yAsjZCHKMUV82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Nov 2020 09:38:36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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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너에게도 다정하고 나에게도 다정하기 - 너도 그럴 수 있고, 나도 그럴 수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7Dum/15</link>
      <description>예전에 이런 노래 가사를 들어본 적이 있다. 나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막대하고   갑자기 이 노래의 가사가 생각이 났는데, 그리고 연이어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 이거랑 지금 완전 반댄데?  그 날은 내가 사소한 실수를 한 날이었다. 공문으로 온 안내사항을 다른 담임선생님들에게 공지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혼선이 있었고, 다른 담임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Q4XKwgBpSdlRkzbX6Hzz79do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Oct 2020 14:45:29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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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고민은 끝이 없지 - 선택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어</title>
      <link>https://brunch.co.kr/@@7Dum/23</link>
      <description>&amp;lsquo;라떼는 말이야&amp;rsquo;와 더불어 꼰대 같음의 표상 격으로 쓰이는 말들이 있다. &amp;lsquo;우리 회사는 가족 같은 회사입니다.&amp;rsquo; &amp;lsquo;야, 지금처럼 공부만 할 때가 제일 좋은 거야. 사회 나가봐라 선생님 말 다 이해한다.&amp;rsquo; 등 이제는 너무나 꼰대의 클리셰 격 대사처럼 느껴져서 오히려 드라마에 나오면 &amp;lsquo;에이 뭐야 설정이 좀 진부하네&amp;rsquo;라고 느낄 말들.    나 또한 학교를 다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Hzau5dEecNGqcl0Zcq6NETzG0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Oct 2020 07:40:21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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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왜 이렇게 쉬운 게 없니 - 네 그래요 가끔은 노력 없이 성공하고 싶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Dum/24</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등산을 갔다 왔다. 정상에서 먹을 참치김밥도 야무지게 챙기고 힘차게 산행을 나섰다. 그리고 등산을 시작한 지 30분쯤 지나자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와 허벅지 너무 아프다. 우리가 꼭 정상에서 참치김밥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그냥 가다 보이는 평지가 있다면 거기야말로 참치김밥을 먹을 베스트 플레이스, 최적의 장소가 아닐까.'    하지만 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cNfIOXe7vY8bMaZoHmJubUnGQ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3:39:26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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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은 다시 어린이가 된다(1) - 어린이의 마음으로(주린이와 수린이 그리고 헬린이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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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이나 취미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뉴비(newbie) 임을 스스로 지칭하고 싶을 때 요즘은 이런 말을 많이 쓴다.  &amp;lsquo;저 이제 수영 시작한 수린이인데요!&amp;rsquo; &amp;lsquo;헬스 도전 일주일 차 헬린이! 스쿼트 챌린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amp;rsquo;  &amp;lsquo;어제 예수금 처음 충전한 주린이 인데요ㅠㅠ&amp;rsquo; 등등    &amp;lsquo;새로운 분야+(어)린이 라는 말&amp;rsquo;을 통해 이 분야에 내가 막 입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X_8Wa2fWzFUDpXWWibsWqQnjn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15:03:53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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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약간의 덕질과 큰 행복 - 계는 못 타도 행복할 순 있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7Dum/14</link>
      <description>한 때 인터넷 상에서 소소하게 유행했던 말 중에서 덕계못이라는 말이 있다. &amp;ldquo;덕후는 계를 못 탄다.&amp;rdquo;는 줄임말이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amp;ldquo;덕계못행&amp;rdquo; -덕후는 계를 못 탈지언정 행복할 순 있다!   그렇다, 계를 못 탄 덕후는 있어도 덕질로 불행한 덕후는 없다.    나는 본디 일체의 조사활동이나 어떠한 대상에 열과 성을 쏟는 것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fm8cNs0ecZiMfwjxotikuDGiO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Sep 2020 12:05:4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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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쯤 의연해질 수 있나요 - 아직은 어떤 일에도 의연하지 못하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7Dum/19</link>
      <description>사람의 마음과 상태를 설명하는 형용사 중 &amp;lsquo;의연하다&amp;rsquo;라는 말을 좋아한다. 언제 처음으로 이 단어를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amp;lsquo;의연하다&amp;rsquo;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된 순간부터 나는 내가 모든 일에(모든 일이 어렵다면 대부분의 일에) 의연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amp;lsquo;의연함&amp;rsquo;이라는 것은 내가 생각하는 어른의 모습에 가장 가까웠기 때문이다. &amp;lsquo;의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ovQlsBZJwUcxYqm5MaE8Q4YFS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17:38:35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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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도 읽지 않을 글을 쓰더라도 - 의미 없는 일이 아니라는 믿음</title>
      <link>https://brunch.co.kr/@@7Dum/18</link>
      <description>어른이 되고 나서는 &amp;lsquo;내가 잘하고 있나? 나 잘 살고 있는 건가?&amp;rsquo;라는 물음에 확인받을 방법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든다. 학생 때는 학교를 빠지지 않고 잘 나오면 개근상을 주기도 하고 남모르게 한 착한 일에 부모님의, 선생님의 칭찬을 듣기도 했다. 열심히 준비한 기말고사의 성적표 한 장에 머리를 싸매며 수능특강을 풀던 그 시간을 모두 인정받는 기분이 들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Yj0N6CPzOECX51JiRgvsNSapHc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06:34:36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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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우림을 좋아하세요...? - 다들 한 번쯤은 마음속에 자우림 품은 적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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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애써 웃음 지어 보여도나는 알고 있어 때로 너는 남들 몰래 울곤 하겠지특별할 것 없는 나에게도마법 같은 사건이 필요해울지 않고 매일 꿈꾸기 위해서언젠가의 그날이 오면Oh let me smile again in the su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G0rwq9S50iAf74Lkb5dWyaNah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17:01:47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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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디자인 하기 - 좋아하는 일들로 하루를 채우기-나를 나답게 살게 하는 힘</title>
      <link>https://brunch.co.kr/@@7Dum/13</link>
      <description>디지몬 어드벤쳐 캐릭터가 그려진 실내화 주머니를 빙빙 돌리며 다녔던 초등학생 때를 떠올리면 떠오르는 것들이 있다. 학교를 마치고 사먹던 100원 짜리 만두도, 복도에서 양말 슬라이딩을 하다가 발에 박혔던 나뭇가시도, 놀토 때 하교하면서 사먹었던 생얼음에 가까운 아이스크림도 생각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생각나는 것이 있다.  그건 바로 동그란 원에 그리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Dum%2Fimage%2FUNHQP28DaUJfDJbYGiGbv9YSl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ul 2020 13:24:41 GMT</pubDate>
      <author>이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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