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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죠세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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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보다는 글, 글보다는 노래가 편합니다. 성악가라고 소개합니다만 마음에 드는 작가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5:5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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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보다는 글, 글보다는 노래가 편합니다. 성악가라고 소개합니다만 마음에 드는 작가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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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H 님께 - 이 자리를 빌려...</title>
      <link>https://brunch.co.kr/@@7E3H/22</link>
      <description>어떤 자리를 통해 H님을 알게 되었다. 그게 2019년, 팬데믹 전이니 벌써 7년 전의 일이다. 그와 작년까지 안부를 주고받다가 올해 초부터 완전히 연락이 차단되었는데 오늘 문득 그가 생각이 나 글을 몇 자 써보려고 한다. 동물병원 원장님이셨던 H님은 항상 유쾌하셨는데 그래서 늘 얼굴에 떠나지 않는 미소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각양각색의 안경테와 그날의</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0:27:45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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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collaboration이란  - 성금요일 미사 후에 가진 소견</title>
      <link>https://brunch.co.kr/@@7E3H/21</link>
      <description>어젯밤 성 금요일 미사 후 느낀 것이 있다.  영성체 후 특송으로 디렉터는 아리아에 버금가는 프랑스 가곡을 나에게 주었는데 중요한 건 반주악기가 바이올린 두 개, 비올라 하나, 첼로 하나로만 구성이 되어 있어 화성을 채워주고 가장 중요한, 템포를 이끌어가는 악기가 없었다.  리허설이 시작되었고 다행히 디렉터가 지휘를 해주었지만 그는 이 곡이 익숙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5:56:13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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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경쟁이란 (feat 스포츠 정신) - 클로이 킴 인터뷰를 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7E3H/20</link>
      <description>한창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진행 중이다. 며칠 전엔 최가온 선수가 기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3차 시도 끝에 자신의 우상 클로이 킴을 너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아시아 최초로 빙상 최가온은 한국 설상 종목에서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가 되었다고 한다. 우직한 17살 소녀의 대역전극도 감격스럽지만 최가온의 우승 확정 후 그</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21:06:35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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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토벤 가곡 리사이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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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양한 시인들의 시들로 구성한 베토벤 가곡 리사이틀이 끝났다. 사실 체력적으로나 목소리의 상태 (피부에 주름이 느는 게 보이듯 성대의 노화가 느껴진다)는 예전만 못하지만 리사이틀을 기획하는 열정은 20대 때보다도 큰 것 같다.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에 비해 수익이 그리 나는 구조가 아니기에 자본주의자들에게는 지극히 이해되지 않는 작업이지만, 그리고 때때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KxHaUzGdggKXdPe8gRqEQZod2fE.pn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6:57:14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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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 이용의 예 - 음악회 프로그램 짜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3H/18</link>
      <description>ChatGPT(이하 '챗')를 처음 접했던 날을 떠올려보면 현재 내가 그것에 이만큼 도움을 받고 있을 줄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이게 뭐야? 뭔가 혼란스러웠고, 이용하는 게 편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지금은 영문으로 쓰는 프로포절, 이메일부터 해서 심지어 국어 교정도 받고 있다.  (사실 영어도 안되고, 한글 사용도 서툴러지는 이민 생활이라 한국말</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5:14:00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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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인터뷰 2. - if he doesn't mind gets the credit</title>
      <link>https://brunch.co.kr/@@7E3H/16</link>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은 글을 올리리라 다짐했건만 한 달 만에 쓰게 될 줄이야. 아직 글쓰기의 근육이 붙지 않은 것 같다. 매일 쓰는 분들도 계시는데, 하물며 정말 작가님들은...? 물컹거리는 내 살들을 바라본다. (그래, 이 근육 없이 퍼진 살들처럼 글 쓰려는 내 의지의 살들도 퍼져있겠지...) 반성과 속죄를 시작으로 마지막으로 쓴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의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5FBOyBiWtwiQ6V4boaFpXxkrby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18:00:52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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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 인터뷰 1. - 내 공(功)을 따지기 전에 희생하는 리더가 되어야</title>
      <link>https://brunch.co.kr/@@7E3H/15</link>
      <description>가끔 노트북으로 일을 하다 한국 기사를 읽곤 하는데 권오현 전 삼성전자 회장님의 기사에서 읽은 세 단락이 마음에 닿아 글을 적어본다. 권오현 &amp;ldquo;韓, 성공의 자만 취해 아무것도 안 고쳐&amp;hellip; 전방위 개혁 필요&amp;rdquo; - 헤럴드경제  권 전 회장은 &amp;ldquo;좋은 리더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질문에 나는 &amp;lsquo;가정에서 좋은 아버지냐&amp;rsquo;라고 물어본다&amp;rdquo;며 &amp;ldquo;상대방의 마음을 사는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KGxWjo-9ehCvoMGgGCl743_PW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07:39:57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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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레스와 자전거 - 쿨한 그녀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7E3H/13</link>
      <description>연주가 있는 날이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해져서 목까지 스카프로 돌돌 말아 보온에 신경 썼던 날이다. 공연 후 뒤풀이 자리에 가는 길에 드레스를 그대로 입은 채 자전거를 타고 가는 동료가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한국보다는 자전거 도로가 나름 잘 갖추어져 있다지만 헬멧도 쓰지 않고 드레스를 여민 채 자전거 페달을 밟아나가는 그녀의 모습이 so cool해서, 종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6Dg8SFBqvJjcRftcVUGcEzE6tv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Nov 2025 08:46:57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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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니스트 마리아 주앙 피르스 - 풍월담 대담을 듣고</title>
      <link>https://brunch.co.kr/@@7E3H/11</link>
      <description>https://youtu.be/gAlGwdAw17 w? si=t-iqa6 szTrClsIOi 우연히 풍월당 채널에서 피아니스트 마리아 주앙 피르스와의 대담 영상을 보게 되었다. 18:15분 즈음부터 교육에 대한 그녀의 소신을 나누는데 늘 내가 공연하는 것만큼이나 노래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꼭 명심해야겠다는 생각에, 잊지 않기 위해 이곳에 공유해</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7:38:48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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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페라 계약 - 최저임금으로 노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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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달 전, 남편과 샌프란시스코 시내를 걸어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전시장에 들어가 구경했던 적이 있다. 그때 찍은 딱 한 장의 사진이 바로 이 10억짜리 꿀 한 병이다.  처음엔 이 꿀병을 보고 시식용인 줄 알았다. 시식해 보려고 가까이 간 순간, 꿀병이 '작품'이라는 것과 가격이 10억이라는 작품설명을 보고 한동안 움직이지 못했던 나를 기억한다. 무엇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rBt1ZIsTUjqlWUMigwMY61Zp_I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02:16:11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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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고(故) 안영재 성악가님의 사연을 접하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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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스레드가 대세라고 하나. 개인적으로도 인스타그램보다는 스레드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파도타기를 하게 될 때가 종종 있다. 누군가의 스레드에서 고(故) 안영재 님의 사연을 접했다. 안영재 님의 안타까운 죽음을 언급하며 임윤찬 피아니스트가 최근 한 이탈리아 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의 삶은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한 것에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지 않겠냐</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4:23:30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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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onorarium  - 연주자에 대한 배려</title>
      <link>https://brunch.co.kr/@@7E3H/4</link>
      <description>나의 첫 글을 어떤 주제로 적어야 할지, 이왕이면 그럴싸해 보이고 좀 그럴듯하고, 긍정적이고 뭔가 읽을수록 멋진, 그런 글을 쓰고 싶어 내내 글쓰기를 미뤄왔는데 평소 매일 쓰려고 하는 &amp;lsquo;모닝페이지&amp;rsquo;를 쓴다는 느낌으로 최근 있었던 일을 덤덤히 써보려고 한다.  문체며, 어휘며, 띄어쓰기, 맞춤법 등등 서툰 것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서 &amp;ldquo;너 틀렸어&amp;rdquo;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3H%2Fimage%2FB6hsqs7SB9ZVwHqag_rWTctYi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7:21:51 GMT</pubDate>
      <author>죠세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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