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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리프</title>
    <link>https://brunch.co.kr/@@7E68</link>
    <description>과거를 극복하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9: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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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를 극복하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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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 중기 (2):내 방을 청소하고 스무디 만들어먹기 - 중기 (이별 후 4 ~ 6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9</link>
      <description>내 자신의 인생을 생각하라는 것은 실연 극복 관련 컨텐츠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내용이다. 실연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차고 넘친다.  그러나 이와 같은 작업을 잘 진행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타이밍이다. 사고를 당해 피를 철철 흘리는 것과 같은 실연 초반의 상태에서 어떻게 미래의 나를 생각할 수 있겠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_WABGsGo8NcCVcZASSZ2iy3lE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Mar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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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 중기 (1): 그가 별로인 이유 - 중기 (이별 후 4 ~ 6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8</link>
      <description>이별 초기에는 주로 현실 부정이 주된 감정이었다면, 이별 중기에서는 이별을 어느 정도로 받아들이게는 되나 대신 집착과 자책으로 인한 엄청난 고통이 온다.  특히 나는 차인 입장이었지라 자책감은 정말이지 엄청났다. 특히 이별통보를 예상하지 못했고 정확한 이별 사유를&amp;nbsp;알지 못했기에&amp;nbsp;한 동안은 그와의 마지막 1~2년이 계속 필름처럼 눈 앞에서 돌아갔고 그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2RM2EJNpBCjI_Ew9NPo7oDyhQ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6:00:00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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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 초기 (4): 지금이 내 인생의 한 점에 불과함을 - 초기 (이별 직후 ~ 3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6</link>
      <description>이별이 괴로운 것은 이 사람이 없으면 나는 행복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논리적으로 생각해보면 결코 틀리지 않다&amp;nbsp;&amp;ndash; 그로 인해 나는 행복했다&amp;nbsp;-&amp;gt; 그가 없어졌다 -&amp;gt; 내 행복의 큰 부분이 사라졌다 - &amp;gt; 따라서, 나는 앞으로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저 일견 타당해 보이는 (?) 논리에 빠진 것은, 삶은 계속 변화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hkoKXJIuK7uPhr_jVECih0dj-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05:00:01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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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 초기 (3): 슬프고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기 - 초기 (이별 직후 ~ 3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5</link>
      <description>지금의 이별 전 나에게는 5번 정도의 이별이 있었다. 그 이별들은 대부분 서로 서서히 마음이 떠났거나 혹은 서로 간의 사정들로 인해 서로 이별하는 것이 맞겠다는 결론에 이르렀을 때 일어났다. 그래서 이별의 아픔이 보통 한 달 이내로 정리가 되었었을 뿐더러, 기본적으로 크게 힘들지 않았다. 사실 그래서 이전에는 왜 이별 노래들이 왜 그렇게나 슬픈지, 사람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EL9fWdvTrWFkjF513oCFJ9ybJ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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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연 초기 (2): 그에게 보내는 편지 쓰기  - 초기 (이별 직후 ~ 3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4</link>
      <description>실연의 시간을 거치며 시간의 상대성을 몸소 깨달았다. 실제로 사귀었던 5년 동안 보다 이별 후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은 정말로 하염없이 길었다!  특히 이별 초기 3개월 동안이 제일 그랬다 - 지나간 세월들을 끊임없이 곱씹거나, 새로운 해석을 만들어내거나, 스스로나 혹은 상대방을 탓하며.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하지 못한 말과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마음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6RkjW490aiWVvQrKJdZ1DCSRa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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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연 초기 (1): 내 연애가 특별했다는 생각버리기  - 초기 (이별 직후 ~ 3개월)</title>
      <link>https://brunch.co.kr/@@7E68/3</link>
      <description>첫 이별 통보를 받고 적어도 3달가량은 제정신이 아니었다.  첫 이별 통보 후 1달 동안은 귀신이라도 들린 것처럼 헤어짐의 이유를 반복적으로 곱씹었고, 현실을 부정했으며, 재회와 이별에 관련된 모든 글을 미친듯이 읽어내렸다. 유투브로 타로도 엄청나게 많이 봤다. 일에 하나도 집중할 수 없었고 밤에는 잠을 잘 수 없었다.  세상은 한때 당연히 있었지만 하룻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T8t1peWtZJcJJT7uQIAkRGnhF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05:00:00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7E6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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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 &amp;quot;T&amp;quot;형의 이별을 극복하는 방법 - 나는 차가운 도시의 T</title>
      <link>https://brunch.co.kr/@@7E68/21</link>
      <description>정말이지, 거진 5년간의 장기 연애를 마무리하는 과정은 참으로 지난했다. 특히 함께하는 미래를 (아마 나 혼자) 꿈꿨던 사람이고 &amp;nbsp;이별 기간이 타지에서 홀로 서야만 하는 시간과 겹쳤기 때문에 그 과정은 정말 돈을 주고 겪지 않을 수 있다면 그러고 싶을 만큼 괴로웠다.  또한 연애를 끝내고 나니 30대 중반을 지나버렸으니, 어디서 누구와 다시 만나야하는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cQUYWfPydQxH6ZgQAWVfJGw-l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2:30:58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guid>https://brunch.co.kr/@@7E68/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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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그는 총총 떠나갔다 - 이별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7E68/20</link>
      <description>- 너는 아이를 갖고 싶지 않다고 했으니, 아마 우리는 결혼은 어렵지 않을까?  한겨울의 저녁, 식사 전 가볍게 찾은 바에서였다. 맥주를 앞에 두고 그는 뜬금없는 한마디를 던졌다.  당시 그와 나는 2년차 장거리 연애 중인 5년차 커플이었으며, 나는 오랫동안 힘들게 다녔던 직장에서 떠나기 위해 이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가 갑작스럽게 뗀 운에 잠시 당황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68%2Fimage%2FFK5j0JWb373GUtN9uzKoMP_Gv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Feb 2025 02:27:02 GMT</pubDate>
      <author>이제리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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