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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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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를 적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35: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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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적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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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저분한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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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널려있는 양말, 옷, 택배비닐, 책, 뽁뽁이, 방석 등등 사방을 보고있자니 이걸 언제 치우나 싶다. 마음이 뒤숭숭해져가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떠올랐다 사라진다. 이게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느끼는 기분일까.    지저분하게 삶을 채우는 요소들이 마치 방안에 널부러진 자잘구레한 잡동사니같다. 치워도 치워도 정갈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PGrh0dtdzoc0bMsgDpY-3Z5Vf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3:40:06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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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희망? 그딴 거 필요 없데도 - 안돼도 불구하고 기다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6</link>
      <description>희망이라는 거, 죽을 만큼 인정하기 싫고 죽을 만큼 간절한 것이 또 있을까. 희망은 정말이지 사람을 참 못살게 군다. 가져봤자 일어나지 않으면 스스로 실망해 버려서 자책하게나 만들고, 또 안 가지자니 사람은 희망으로 먹고 산다는 말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공허하다. 사람은 참으로 간사하다. 너무너무 갖고 싶어서 결국은 그곳으로부터 멀어져 가는 심리라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ahlY4BktwZRn0-0s4qRnCbHCfi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14:00:34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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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과 100 (2) - 기회 - 기회는 100에서 오지 않는다. 1에서 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5</link>
      <description>0과 100 사이에 101가지 숫자가 존재한다. 이 글은 0과 100, 두가지 숫자가 아닌 101가지 숫자를 위한 글.    지난 글에서는 사람을 101가지로 보았다. 0으로만 구성된 사람, 100으로만 구성된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게으름만 보더라도 완전히 게으른 사람도, 완전히 성실한 사람도 없다. 누구나 0과 100사이 두자리 어딘가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2PcY5DgejcG3mhU4TZHjXGccVS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8:11:06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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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아니면 100 -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4</link>
      <description>0과 100 사이에 101가지 숫자가 존재한다. 이 글은 0과 100, 두가지 숫자가 아닌 101가지 숫자를 위한 글.    나는 자타공인 호불호가 강한 사람이다. 이 사람은 싫고, 저 사람은 좋아. 이 음식은 싫고, 저 음식은 좋아. 이 음악은 싫고, 저 음악은 좋아. 예민한 감각을 지닌 탓에 사물을 구별해내는 능력도 뛰어나다보니, 좋아하고 싫어하는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sPM8IHLMJ9u0q1ZB-A-HCGJD1p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1:00:13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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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왜 나는 구제해 줄 &amp;lsquo;왕자님&amp;rsquo;을 찾고 있었나 - 난 못해. 라는 패배감이 만든 비참함</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3</link>
      <description>날이 따뜻해지니 기분이 좋아진다. 길에서 보이는 커플도 많아진다. 몇 년 동안 꽃놀이는 흥미가 생기지도, 계획조차 세우지 않았던 터라 올해도 그냥 지나가겠지 싶었는데 주변 나와 같은 미혼 여성, 혹은 결혼생활에 흥미를 잃은 이들이 꽃놀이를 보러 가자고 한다. 나 참나. 아무리 짝이 없는 집순이라도 말이지 나에게 이런 동행을 구한다니 적극 &amp;lsquo;환영이다'.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AhcmO3F6NOtpG4h9PsCab7A8Kb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6:38:28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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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이 이루어지길 기다리기 '청산'</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2</link>
      <description>7년 전 그날, 1년 동안 세계일주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긴장이 풀렸는지 마음에도 쉼이 왔다. 어둡고 고요한 쉼. 모든 행동을 강제 스탑해야 했다. 의도하지 않았다. 젊은 20대 중반의 패기로 훨훨 날아다니고 싶었고, 더 큰 꿈을 꾸었기에. 그러다가 명상을 알게 되었고, 그러다 끌어당김 법칙을 알게 되었다.  시크릿, R=VD, 끌어당김의 법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JTMfu3qlPEnfXiiKFhCWn8INm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4:38:49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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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고양이에게 세상이 되어주듯, 나에게도 세상이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1</link>
      <description>지난봄, 5월 어느 집 옥상에서 새끼 고양이 제니와 루비가 태어났다. 처음에는 신기하고 귀여워서 쳐다보기만 하다, 어미가 이소를 위해 주차장 구석진 곳에 새끼 두 마리를 데리고 내려온 이후로 인연이 시작되었다. 어느샌가 어미는 떠나고 이 아이들을 돌보는 캣맘이 되어 있었다.   우리 동네는 시장통인 터라, 냄새도 날뿐더러 골목 위생이 좋지 않다. 이 길바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gYrRXkNYIr_CSCA6vtCot2Qri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9:42:15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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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이란 파도에 부응하기 위해 항상 서핑을 나갔다 -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에 부응하며 살아온 과거날에 대한 후회</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30</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예민한 기질을 타고난 나란 아이는 사람들의 감정을 잘도 읽었던 것 같다. 싫고 좋음이 명백한 아이였지만 밖에서는 거절 한 번 잘하지 못하던 아이였다. 그래서인지 어른들로부터 평판은 좋았다. 말 잘 듣고 성실한 아이. 하물며 내가 기억하던 나의 초등학생 시절과 초등학교 동창이 기억하던 내가 다른 것을 알고 충격을 먹었다. 어렸을 때부터 갖고 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X69uMttWbSR5XcueqiyzdkqZmu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Feb 2026 15:31:46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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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멍청해지자</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9</link>
      <description>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기다리는 강아지처럼. 내가 원하는 그것이 올지도 안올지도 모르지만, 그냥 멍청하게 기다려보자</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4:40:31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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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회성 낮은 33살 여자의 자아성찰 - 난 통제감이 필요한 게 아니라 지도가 필요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8</link>
      <description>이렇게 해! 라고 말하면서 꼭두각시처럼 부려먹는 인간 진짜 증오해.  대신에 아주 멋진 어른이 필요했어. 내 생각을 바로 잡아줄, 스스로 생각하게 만들어줄 어른&amp;hellip;.  내가 느끼는 감정의 이유를 알려주는  내 마음이 왜 이런지 알려주는 선생님이 한 명도 없었어  사람들은 사회성 낮고, 표현하지 않고 구석진 곳에 자리 잡은 나를 그냥 이상하다고만 생각했지&amp;hellip;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d6Iixwh8kqZR2pQOb3RY7LtOFE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0:00:26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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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이 잘되든 안되든 나와는 아-무 상관없다 - 나르시시스트를 대하는 방법, 나도 그들을 회색돌 취급해야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7</link>
      <description>싫어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중이다. 회사라는 공간은 끔찍하다. 나의 존재를 끊임없이 시험하고 무너뜨리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혐오하는 행동에 괴로워했다. 너무 괴롭다 보니 그들의 인생이 분명 나쁜 쪽으로 흘러갈 것이라고 자부하는 게 스스로 위로하는 방법이었다. 분명 그들의 인생은 잘되는 쪽으로 흘러갈 수 없다고. 평생 괴로울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OlkAnoGI5O9G_bub5H6UvhS02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7:52:14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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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떨어진 놈들과 일하는 세 가지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5</link>
      <description>1. 내가 그놈보다 우수한 점 집중하기 - 상대방은 기다리는 것에 능하지 못하고, 상대를 깔아뭉개기만 집중하는 덜떨어진 놈이다. 업무보다는 정치질을 일삼으며, 상대방의 약점을 찾아서 업무에 관련되지 않은 일로 공격하기 일삼는 비열한 놈이다. 그 놈들은 회사생활을 일이 아닌 전쟁터로 본다. 전쟁터에서 상대방 공격에만 집중하는 놈들은 결국 신경이 파괴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O6euTQoLvtTdTvZ8DFYxEC94JJ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01:00:29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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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인도 사춘기가 필요해 - 성인사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4</link>
      <description>우울증, 번아웃, 불안증, 공황장애 등  세상에 나온 정신질환으로 명명된 단어만 해도 수백가지다.  7년의 우울증을 겪어내니 (아직도 다 완쾌는 아니지만&amp;hellip; 하기야 완쾌라는 정의는 없을지도 모른다), 이 시기는 청소년때 사춘기와 비슷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  1. 내 자아정체성이 흔들리고 2. 세상이 낯설게 느껴지고 3. 내가 알던 내가 아니고 4. 기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bhn0bN6gq7tjeSdxmyFFXDjFdS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8:54:57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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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청자의 민심은 바뀐다, 회사의 민심도 바뀐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3</link>
      <description>회사 생활하다보면 같잖은 걸로 트집잡아 따돌리고 싫어하고를 반복한다.  사람들을 보자. 어떤 연예인을 싫어하기도 하다가, 오해가 풀리면 좋아하고. 인간이 그렇다.  자기 마음대로 해석해서 오해를 만들고 그 오해를 다른 이들과 나눠서 본인의 편을 만들고 그렇게 자신의 힘이 이 정도는 된다고 증명하고자 한다.  그냥 그들은 그렇게 사는거다. 그게 일상인거고.</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40:23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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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첫 꿈, 26년 메시지 - 즐겁게만 살자. 굳이 심각해질 필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2</link>
      <description>꿈에서 나는 재수생이었다. 우울증에 걸린 재수생.  홀어머니 아래서 재수를 하다 보니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 없고, 마음속 부담감이 마음을 짓눌렀나 보다. 우울에 허덕이면서, 공부는 해야 하는데 공부는 손에 잡히지도 않고, 알 수 없는 우울함에서 나오지를 못해 너무나도 힘겨웠다. 책상 앞에 쪼그린 채로 문제지를 바라보고 있다. 그 문제지와 책상이 흑빛의 소용</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3:16:36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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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는 불안하면 울지만, 어른은 불안하면 미래를 그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1</link>
      <description>아기는 불안하면 울어버린다. 그냥 그뿐이다. 불안하면 불안함을 그대로 표출한다. 그 표출된 눈물은 현재에만 있다.  하지만 어른인 우리는 그냥 울어버릴 수가 없어서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를 분석하고, 내 행동의 잘잘못을 따지고, 상황을 통제하려 하고, 미래를 그린다.  아기가 되어야 한다. 생생하게 살아있으려면 아기가 되어야 한다. 아기가 되어 현재를 살아야</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0:02:48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guid>https://brunch.co.kr/@@7E72/2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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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무 이유없는 &amp;lsquo;공격&amp;rsquo;만을 위한 지시 - 회사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20</link>
      <description>왜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단순한 지시사항에도 화를 내면서 말을 한다.  굳이 그렇게까지 화를 내는 이유를 몰라 어리둥절할 뿐이고, 곱씹어보며 생각해보니 그들의 화는 나의 역할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단순히 &amp;lsquo;공격&amp;rsquo; 을 목적으로 지시하는 것이었다.  공격&amp;hellip;  왜 그들은 공격하게 되었을까?  자신의 입지를 충분히 하기 위해서가</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5:19:41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guid>https://brunch.co.kr/@@7E72/220</guid>
    </item>
    <item>
      <title>끌어당김과 내려놓음 사이에서의 이질적 감정 - 내가 끌어당기는 것이 사실 나에게 맞지 않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19</link>
      <description>끌어당김은 할 때마다 조금 이상한 느낌이 든다.  이게 자기 의심일지도 모르겠는데,  내가 끌어당기는 것이 사실은 별로 나에게 좋지 않은 거라면?  예를 들어 설명을 보태겠다.  나는 신축 오피스텔에 사는 것이 꿈이었는데, 정말 그 꿈이 이루어지니 신축만의 단점이 너무 확고했다. 1. 생각보다 차디차고 새것 느낌이 나에게 안정감을 주지 않았고 2. 방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PfFaFDPGt9CXmr5zL79v0Tqa5v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13:48:47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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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에서 개인주의 강하다는 말을 들었다 - 덧붙여 이기적이라는 말과 함께</title>
      <link>https://brunch.co.kr/@@7E72/218</link>
      <description>일단 처음 들었던 생각은 개인주의와 이기주의는 다른데요?   이 사람은 개인주의와 이기적이라는 단어의 차이조차 모르고 그냥 쓰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차이가 분명하고 연관이 없는데 그 말을 나에게 왜 쓰는 거지? 싶었는데 곧이어 그녀의 의도를 파악했다.    나를 공격하고 싶구나   나한테 개인주의적이라면서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본인의 이기적인 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nF3DOAPbDu2U53m91YMN-n-Sz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Dec 2025 06:42:21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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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보통이고 싶지만 특별하고 싶은 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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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독 나르시시스트가 많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 했다. 나 또한 내가 나르이고, 지금까지의 삶의 고통이 내 안의 나르로부터 시작된 걸 깨달았다. 나르는 열등감으로 인해 끝없이 성장해야 하며, 사람들을 깔아뭉개야 한다. 스스로는 우월감에 빠져있고, 우월한 유전자를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짓누르기에 결국은 혼자가 되는 결말을 맞이한다.   나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72%2Fimage%2FJy-lPq0IK6ict7fO5Avhk5te9x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Aug 2024 13:34:18 GMT</pubDate>
      <author>오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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