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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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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간절히 기다린 끝에 소중한 강아지를 만났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10:0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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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절히 기다린 끝에 소중한 강아지를 만났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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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하지 않는 휴일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8</link>
      <description>우리 집에 정신없는 애가 하나 있다.  뭔가 삘 받았다 싶을 때 확 정신없어진다. 그 땐 그냥 걸어도 될 것을 마구마구 뛰어다니는데 자기 스피드를 못이겨 슬라이딩하듯 가구에 이리저리 부딪치는 소리가 난다. 방금 전까지 거실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부엌으로 와서 뒤 돌아본 다음 순간, 발 밑에 앉아 나를 올려다보는 강아지와 눈이 마주치는 일이 하루에도 여러 번</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6:31:16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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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의 정의 - 어른의 친구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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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 상점 北欧暮らしの道具店(호쿠오 쿠라시노 도구텐)의 라디오 프로그램인 ＜チャポンと行こう＞를 팟캐스트로 듣고 있다. 어느 재한 일본인 블로그에서 &amp;quot;이 라디오를 너무 좋아한 나머지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는 두 번이고 세 번이고 다시 듣게 된다&amp;quot;라고 소개한 것을 읽고 일부러 찾아 듣게 된 것이 시작이었는데, 추천받은 대로 너무 좋다. 강아지와 산책하며 듣기에</description>
      <pubDate>Wed, 24 Jul 2024 06:05:32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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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의 최대 관심사는 -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EFl/72</link>
      <description>비바는 하루에 서너차례 낮잠을 잔다. 비바가 잠에서 깨면 즉시 배변을 유도하기 위해 밖에&amp;nbsp;데리고 나가야 하기 때문에 나는 일을 하는 중간중간 비바가 깨지는 않았는지 살피게 된다.&amp;nbsp;나도 이제는 비바의 수면 패턴에 적응이 되었는지 이쯤 되면 깰 때가 됐는데 싶은 느낌이 있다. 그 때 비바를 돌아보면&amp;nbsp;일어나서 멍한 얼굴로 남은 잠을 털어내는 비바가 보이곤 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4:13:48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7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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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생후 3개월 강아지가 있는 집의 아침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7EFl/66</link>
      <description>매일 아침 다섯시에서 여섯시&amp;nbsp;사이에&amp;nbsp;일어난다.&amp;nbsp;귀가 밝고 배꼽시계가 정확한 편인 강아지는 우리가 일어나 부스럭거리는 것을 눈치 채는 순간부터 문 앞에서 찡찡거리기 시작한다. 소리만 내면 무시하겠는데 타다다닥 타다다닥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소리마저 들리기 시작하면 불안한 건 내 쪽이다. 저 아이가 대체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amp;hellip; 뭔가를 부수고 있는 것은 아닌</description>
      <pubDate>Sat, 03 Dec 2022 16:24:28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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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길에서 아무거나 주워먹는 강아지 - 그렇게 하면 안되는&amp;nbsp;&amp;nbsp;거였다2</title>
      <link>https://brunch.co.kr/@@7EFl/64</link>
      <description>우리 강아지는 밖에 나가면 똥을 그렇게 주워 먹었다. 당연히 말리고 싶었다.&amp;nbsp;그러나 우리는 적절한 대처방법에 대해 숙지가 되어 있지 않았다.   2-3개월, 아직 2.1kg일 때 우리가 취한 방법은 그냥 무작정 얘를 붙잡고 입을 벌려서 똥을 빼내는 것이었다.&amp;nbsp;한 두 번 영문도 모른 채 당했던 강아지는 3개월이 되던 순간부터 화를 미친 듯이, 정말 정신 나간</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2:11:09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64</guid>
    </item>
    <item>
      <title>밥그릇을 앞에 두고 나오는 공격성 - 그렇게 하면 안되는 거였다1</title>
      <link>https://brunch.co.kr/@@7EFl/63</link>
      <description>강아지를 키우기 전, 국내/해외 가리지 않고 많은 트레이너들의 영상들을 찾아봤는데 그때마다 드는 의문이 있었다.   '왜 이렇게 교육법이 다양하지? 이중에 어떤 걸 따르면 되는 거야?'   인정하건대 그때만 해도 강아지에 대한 인식이 잘못되어 있었다. 각각의 강아지들이 하나의 개성 있는 개체(individual)라는 것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었다. 진짜 잘하</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7:45:09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63</guid>
    </item>
    <item>
      <title>강아지가 사라졌다 - 산책보다 집이 더 좋은 퍼피</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0</link>
      <description>강아지 비바는 첫 순간부터 우리에게 폭 안겨서 집에 따라가게 해달라고 조르는 그런 강아지는 확실히 아니었다.&amp;nbsp;하지만 이 집에 온 지 4주차를 넘기면서부터, 우리가 함께 사는 이 집을 안전한 곳으로 인식하게 된 것 같았다.   산책을 나갔다가 집 근처에 다달으면 엄청나게 자신 있는 발걸음으로 뒤도 안 돌아보고 집 앞 계단을 뛰어오른다.&amp;nbsp;그 확신에 찬 걸음걸이</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5:40:48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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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전 6시, 둘 만의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9</link>
      <description>우리 강아지는 밤이 되면 그렇게 사랑 많은 강아지가 된다. 혼자 잠들고 싶지 않아서 붙잡아 두려고 더 그러는 건가.. 여하튼 눈만 마주치면 배를 보이고, 살짝&amp;nbsp;쓰다듬어주면 행복한 얼굴로 지긋이 눈을 감는다. 지난밤은 내가 당번이어서 늦게까지 거실에 남아 강아가 깊이 잠든 것을 지켜보다가 새벽녘에 방으로 들어왔다. 아직은 이 아이의 방광을 신뢰할 수 없어서</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19:27:06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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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부터 잠은 따로 자는 거다 - 3개월 강아지의 성장</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7</link>
      <description>낮에는 강아지 용품점에 가서 목줄과 장난감을 골랐다. 우리 강아지는 아직도 줄이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 가던 길도 멈춰 서서 줄을 떼어내려 바둥거리고, 몇 발짝 걷고 나면 목 언저리가 간지러운지 주저앉아 긁어대기 바쁘다. 하지만 어떡하겠어, 사람과 같이 살고 산책도 나가려면&amp;nbsp;익숙해 져야지.   밥을 줄 때 내가 밥그릇을 들고 서 있으면 엉덩이를 땅에 붙이</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19:43:11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5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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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에 쏘인 퍼피 - Stackars liten</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6</link>
      <description>어제는 하루가 좀 얌전히 지나가는가 했더니만, 점심 먹고 파트너랑 둘이서 산책 나갔던 강아지가 그만 한쪽 다리를 벌에 쏘여 돌아왔다.&amp;nbsp;그 때 나는 전날 못 잔 잠을 채우려 딱 20분만 눈 붙이려고 방에 들어가 있었는데, 파트너가 급하게 나를 불러 깨우는 소리에 놀라 잠든 지 10분 만에 거실로 나와야 했다.   거실에 나와보니 강아지는 벌에 쏘인 왼쪽 다리</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8:49:22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5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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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개월 강아지의 가정교육</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4</link>
      <description>데려오자마자 배변훈련과 요로감염증 처치에 정신을 빼앗겨 잠시 주춤하던 사이, 서둘러 훈련하고 개선해줘야 할 태도들이 도드라지기 시작했다. 이하 우리가 집에서 매일매일 하고 있는 노력들.  1. 강아지 이갈이(teething) 대응책 일단 밖에 나와 있는 신발, 그 외 물면 안 되는 것들(전기제품 플러그 등)은 싹 다 손 닿지 않는 곳으로 치웠다. 사람 손을</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14:30:05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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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아지와 다투는 날들 - 생후 세 달 된 강아지 트레이닝</title>
      <link>https://brunch.co.kr/@@7EFl/52</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강아지랑 싸운 기분이다.   이 아이가 자기 성질 그대로 하나도 참거나 양보하려 하지 않고 고집 있게 행동할 때 내가 얼마만큼 절도 있게 대처해야 하는지, 또 규칙을 제시하는 옳은 전달방법은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게 된다.   태어난 지 3개월 차가 되자 강아지는, 자기가 싫어하는 것을 해야 할 때(외출 전 목줄 매는 것, 외출 후 발 닦는 것 등</description>
      <pubDate>Wed, 17 Mar 2021 18:09:26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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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변패드 없는 배변훈련 - 어린 강아지와의 일주일</title>
      <link>https://brunch.co.kr/@@7EFl/49</link>
      <description>태어난 지 두 달 된 아기 강아지가 똥, 오줌 못 가리는 거야 당연한 이야기고 문제 될 것이 아니지만, 우리가 이 기간을 더 힘들게 보내고 있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우리가 지금 하는 &amp;quot;배변훈련&amp;quot;은 집 안 특정 공간(배변 트레이와 같은)에서 볼일을 보도록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실외'에서만 볼 일을 보도록 하는 것이다.&amp;nbsp;소변이든 대변이든, 비가 오</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08:46:39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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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안 키워봐도 될 것 같아요 - 아기 강아지와의 첫 사흘</title>
      <link>https://brunch.co.kr/@@7EFl/48</link>
      <description>생후 두 달 된 강아지의 첫 사흘 신장에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니요 스웨덴에서는 &amp;quot;강아지를 입양했다&amp;quot;는 게 수주 이상의 장기 휴가를 납득하게 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한다. 이전에 유기견 입양을 알아보던 때 입양 기관에서 제시한 질문지에도 그런 항목이 있었다.&amp;nbsp;입양 후 적어도 첫 2-3주는 휴가를 내고 함께 지낼 수 있느냐는. 성견을 입양해도 이처럼 적응기간</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9:02:06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4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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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강아지도 성질을 내는 구나 - 이거 이거 앞으로가 걱정이구만</title>
      <link>https://brunch.co.kr/@@7EFl/47</link>
      <description>태어난 지 꼭 두 달을 넘기게 되는 목요일부터 픽업이 가능하다기에, 이틀 후 토요일 오전에 달려가다시피 케널로 향했던 건데, 도착해보니&amp;nbsp;다른 형제 넷은 이미 평일 중에&amp;nbsp;새 가족과 함께 떠나고 없었다. 그 북적이던 케널이 조용해진 와중에 혼자 남아 있는 아기 강아지를 보면서 시작부터 마음이 좀 쓰렸다. 우리만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우리의 강아지는 첫만남</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17:23:12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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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의 강아지는 건강해! - 강아지 픽업준비완료</title>
      <link>https://brunch.co.kr/@@7EFl/46</link>
      <description>주문한 물건들이 속속들이 도착하고 있다. 어제 사료도 목줄도 배변패드도 도착했다. 이제 남은 것은 강아지 침대.  그동안 우리는 지난번에 안아본 아기 강아지의 사이즈를 양 손을 허공에 대고 가늠해보면서 다음 만나면 얼마나 더 커져 있을지를 상상해보기도 했고, 안아봤을 때 느낌은 어땠는지, 손가락 끝에 닿는 강아지 발바닥은 얼마나 폭신했는지,&amp;nbsp;첫날 도착하면</description>
      <pubDate>Sat, 13 Mar 2021 14:48:28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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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푸들믹스, 닉스 - 강아지가 열어주는 새로운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7EFl/43</link>
      <description>그날은 비바가 우리 집에 온 지 불과 일주일도 되지 않던 날이었다. 우리는 집 발코니에서 바로 내려다보이는 공원으로 하루에도 여러 번씩 비바를 안고 나가서 풀밭 위에 내려놓곤 했었다. 내가 몇 발짝 내딛으면 본능적으로 졸졸졸 따라오는 작은 강아지가 귀여웠고, 비바! 하고 외치면 (아직 자기 이름도 모르는 주제에) 마치 말을 알아들은 것처럼 내 쪽으로 뛰어</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09:42:11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4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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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반려견을 만나는 방법 - 강아지를 선택할 때 주의할 점</title>
      <link>https://brunch.co.kr/@@7EFl/38</link>
      <description>아기 강아지를 만나기 전날, 도서관에 들려 강아지 입양에 대한 책을 여러 권 빌려왔었다. 그중 강아지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들에 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한국어로 번역해보자면 이렇게 쓰여 있었다.   강아지를 고르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 어떤 종의 강아지를 입양할지 결정하기 전에 최대한 많은 종의 강아지에 대해 알아보고 공부하라. 만약 강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l%2Fimage%2FHVmKvAm_Eb_mCRhBJU2Yrwxq1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08:52:36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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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기강아지를 만나러 가던 날</title>
      <link>https://brunch.co.kr/@@7EFl/37</link>
      <description>매일 밤 잠에 드는 것은 너무 쉽다. 아홉 시만 되어도 스르르 잠이 든다. 그러나 쭉 자지 못한다는 게 오랜 어려움이었다. 어제는 의존성이 생길 수 있어 특별한 일 아니면 먹지 않는, 잠 푹 자게 하는 약을 먹었다. 새벽에 두 번 깨기는 했지만 곧 다시 잠들 수 있었고 이 날 아침은 좋은 컨디션으로 외출을 준비할 수 있었다.   그렇게 강아지를 만나기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l%2Fimage%2FXlUUuJs-7vwJeS6tZrkJD5JNgO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20:16:35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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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번엔 정말로 내 강아지일까? - 이 강아지 어때요?</title>
      <link>https://brunch.co.kr/@@7EFl/32</link>
      <description>엘다와 밀로 사이에 태어날 강아지들을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던 3주가 거의 다 채워질 무렵, 출산예정일을 불과 며칠 앞둔 정오였다.   설거지 하고 있던 내 시야에 파트너의 휴대폰이 들어오는가 싶더니, 뽀얀 아기 강아지 사진이 보였다.&amp;nbsp;딱 봐도 갓 태어난 아기 사진은 아니란 걸 알 수 있었다. 순간 내 심장이 쿵쿵 뛰기 시작했다.&amp;nbsp;'뭘 얘기하려는 거지?'&amp;nbsp;다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Fl%2Fimage%2F0twJdNWKy6FygQDbLwXXZJZ774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16:37:08 GMT</pubDate>
      <author>임은재</author>
      <guid>https://brunch.co.kr/@@7EFl/3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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