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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on</title>
    <link>https://brunch.co.kr/@@7Ear</link>
    <description>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서울서부터 귀촌해 세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선물처럼 온 늦둥이 막내가 장애 판정을 받아,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모험처럼 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3:20: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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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을 믿고 있습니다. 서울서부터 귀촌해 세 아이를 키우는 중입니다. 선물처럼 온 늦둥이 막내가 장애 판정을 받아, 예상과는 완전히 다른 삶을 모험처럼 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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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아내, 어쩌면 봄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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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우린 겨우내 탐색전을 벌였고, 봄부터 연애했다. 365일 동안 365번 만났고, 두 번째 봄이 끝나자마자 결혼했다. 연애 기간 유일하게 두 번 지낸 계절은 우리의 상징이 됐다. 하나씩 늘어나는 아이들까지 데리고 해마다 봄꽃을 구경했으나, 결혼 15년 차에 드디어 기록이 깨졌다. 첫 주말 부부 생활이 시작된 때문이다. 나는 여의도에서, 아내와 꼬마 셋은</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3:48:1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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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다른 구석이 보이기 시작한 트럼프?</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61</link>
      <description>나같은 무지랭이가 봐도 트럼프가 슬슬 구석에 몰리는 분위기다. 세계 1~2위 시장이라는 자국의 입지를 십분 활용, 임기 &amp;nbsp;초부터 거침없이 관세를 적용해 세상을 벌벌 떨게 만들던 그에게 부메랑의 칼끝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했다. 뭐, 그렇다 해도 &amp;lsquo;전 &amp;nbsp;세계 No.1&amp;rsquo;이라는 권력과 &amp;lsquo;무대뽀 정신&amp;rsquo;이 워낙 막강한지라 무사히 지나갈 수도 있겠지만, 세상 일은 모르</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6:19:27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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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은 즐겁다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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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기자나 편집자 등 남의 철자 헐뜯는 게 직업인 사람은, 경력 초반 10년 정도는 거리 &amp;nbsp;돌아다니는 게 괴롭다. 광고나 간판, 전단지를 보면 세상 천지에 한글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만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amp;nbsp;빨간 매직 들고다니면서 교정해주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다. 물론 그러면 잡혀가기 때문에 한숨만 쉴 뿐이다. 이럴 때 옆에 누군가 &amp;nbsp;있다면</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21:30:05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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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계가 말했다, 지구가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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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 배우는 건 힘든 일이다. 거금 들여 유학 수년 다녀와도 마스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개인 시간을 수년 단위 &amp;nbsp;투자해도 원어민 공포증이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한 단계 돌파했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다음 장벽이 나타나길 반복해 결국 무릎 꿇고 &amp;nbsp;만다. 남보다 조금 약한 뇌를 가진 아이의 말문은 부모의 기대가 꺾일 때까지 기다렸다 겨우 터지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7:14:4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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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의 도전, 받아주마...아니, 내가 도전자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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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어지럼증이 심해졌다. 눈앞이 핑 돈다는 게 뭔지 살면서 처음 경험했다. 그건 비유가 아니었다. 사실에 충실한 &amp;nbsp;표현이었다. 이미 수백 년 전 폐기된 천동설이 아직 살아남아 악다구니를 쓰는 듯 나는 가만히 있는데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뱅그르르 &amp;nbsp;돌았다. 좀 견디면 낫겠지 싶어 버티다, 이제 막 뜀박질 배우는 막내 손 잡고 있다가 같이 넘어져 뒹굴고서야</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7:43:32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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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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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은 즐겁다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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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계올림픽 설상 종목서 한국 최초 금메달이 나왔다. &amp;lsquo;최초 금메달&amp;rsquo;이라는 타이틀 자체도 충분히 극적인데, 17세 최가온 선수가 거기까지 도달하는 순탄치 않은 과정이 스포츠 특유의 드라마까지 더했다. 악천후 속 넘어지고 뒹굴면서도 끝까지 일어난 최 선수는 부상 때문에 잠시 기권까지 생각했지만, 이왕 여기까지 온 거 마지막 기회를 살려보자 마음을 고쳤다.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5:58:05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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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amp;rsquo;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56</link>
      <description>참 진도 안 나가는 책이었는데, 어느 순간 다 읽어버렸다. 진도가 안 나갔던 건 단점이 많아서이고, 어느 순간 다 읽어버린 건 그럼에도 스토리가 끌어가는 힘이 거셌기 때문이다. 시간이 난다면 다시 읽어볼 생각이 들까? 강력한 스토리라는 장점은 완독한 시점에 더 이상 힘을 발휘하지 않을 테고, 세세한 단점들은 작가가 개정판을 내지 않는 한 변함없이 단점으로</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17:53:4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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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강타한 MAGA, 사실은 &amp;lsquo;신토불이&amp;rsquo; 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55</link>
      <description>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새로운 MAGA 유행의 조짐이 보인다. &amp;lsquo;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든다&amp;rsquo;는 그 MAGA가 아니다. &amp;lsquo;Made-in-America or Go Away&amp;rsquo;의 MAGA인데, 신기하게 한글로 번역해도 그대로 MAGA가 된다. &amp;lsquo;미(M)제 아(A)니면 가(GA)라!&amp;rsquo; (물론 양쪽 다 기자가 만든 말이긴 하다.)  이번 주만 하더라도 배터리 생산자</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2:14:10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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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안은 즐겁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54</link>
      <description>이제는 철이 지났지만 한 때 &amp;lsquo;탕탕특공대&amp;rsquo;라는 게임이 모바일 게이머들 사이에서 유행했었다. 주인공을 향해 괴물들이 떼를 지어 몰려들면, 주인공이 이를 요리조리 피하면서 때마다 제공되는 무기들을 이용해 일정 시간 동안 살아남아야 한다. 옆에서 누가 하는 걸 언뜻 보면 먼 옛날 전국 오락실을 강타했던 &amp;lsquo;1942&amp;rsquo;라는 게임이 생각난다. 쏟아지는 포화들 사이로 전</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6:24:3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guid>https://brunch.co.kr/@@7Ear/15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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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보 유출 사고에 대한 세 가지 오해</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53</link>
      <description>안녕! 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새해를 맞아 처음 쓰는 편지에 어떤 주제를 담을까 많이 생각했어. 그런데 한 달이 쥐도 새도 모르게 지나가버렸지 뭐야. 고민의 시간이 조용히 흘러가는 동안 누가 재촉하지도 않아, 옆에서 잔소리를 하는 것도 아니다 보니 &amp;lsquo;내가 고민을 하고 있다&amp;rsquo;는 것 그 자체가 쓰지 않는 것의 핑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8TmjZ3sFG8KY3qHBqJdT9NWUm8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6:32:48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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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국에 대항하는 미국 시민들, 한국에도 힌트가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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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자들만이 아니라 일반 시민들까지도 감시 및 추적한다는 사실이 미국 사회에 급격히 퍼지기 시작하면서 여러 가지 대응책들이 마련되고 있다. 최근 ICE 요원이 한 백인 여성을 사살하는 사건까지 겹치면서 ICE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상황에서, 민간 차원에서 개발된 여러 가지 방법들이 인기를 끄는 중이다.  물리적 추적과 감시에 대</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9:23:32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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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된 백순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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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년에 접어든 너 한 단계 높은 진화를 맞닥트렸구나 혼자가 되었음을 아는 거 상당히 고등한 거거든  너와 같이 태어나 평생 네 옆에 있던 존재 그 녀석이 너만 두고 돌아오지 못할 산책을 떠난 거 그것을 끝내 인정하는 거 고등하다는 우리에게도 쉬운 일 아니거든  옆 사람들과 눈 마주쳐 마음 나누고 기쁜 웃음 거리낌 없을 때에도 마음 그늘 한 구석 이끼처럼 서</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3:34:0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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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 중심 보안의 근간을 흔든 인공지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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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Juniors, 안녕!테크를 가장 날카롭고 가치 있게 읽어주는 더테크엣지 아빠들이야.  지난 달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은 크롬 브라우저용 플러그인을 하나 개발해 발표했었어. 크롬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인공지능의 강력함을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목표로 만들어진 이 플러그인은 &amp;lsquo;클로드 크롬 플러그인(Claude Chrome ext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DooKWrpE5y1NXYxm9DxpTHAPN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07:11:13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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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 독서 결산 및 추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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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테크엣지(thetechedge.ai)는 IT와 보안을 주로 다루는 매체이지만, 의외로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다. 지구 핵에 도달할 정도로 하나만 깊이 팔 게 아니라면, 두루두루 섭렵하는 척이라도 해야 매체로서 작동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amp;lsquo;관심&amp;rsquo;이지 &amp;lsquo;조예&amp;rsquo;는 아니며, &amp;lsquo;섭렵하는 척&amp;rsquo;이지, &amp;lsquo;섭렵&amp;rsquo;은 아니라는 것이다. 게다가 &amp;lsquo;인문</description>
      <pubDate>Fri, 02 Jan 2026 06:03:48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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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에 꼼수 가르쳤더니 &amp;lsquo;사회 부적응자&amp;rsquo; 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48</link>
      <description>안녕, 아빠야!  어제는 게임이 가진 중독성의 근원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어. 현실에서보다 훨씬 적은 노력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었지. 현실과는 비교도 안 되는 적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함으로써 꽤나 큰 만족감을 돌려받는 것이 게임이 주는 재미의 본질이고, 그 재미에 과몰입하게 되면 중독된다는 얘기였어.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 &amp;lsquo;보상&amp;rsquo;에 중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QW21UcN65C7tXC0Hwq42a7AcX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8:20:01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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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군, 내년에 대규모 이스포츠 대회 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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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아빠야!  영국 군이 내년에 국제적인 규모의 군사 훈련을 하겠다고 발표했어. 그런데 이 훈련의 이름이 뭔지 알아? 국제국방이스포츠게임(International Defense Esports Games)이야. 그래, 너희가 좋아하는 &amp;lsquo;이스포츠&amp;rsquo;와 &amp;lsquo;게임&amp;rsquo;이라는 말이 한꺼번에 들어간 거야. 이 군사 훈련이지만 이스포츠 게임처럼 진행하겠다는 의도가 담뿍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7dbVyJrSwi-s1ysHudlbFlNpO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16:29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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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갤럭시 A와 M 시리즈에 선탑재된 스파이웨어 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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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 아빠야!  한국을 대표하는 회사인 삼성에서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이 일어났어. 삼성이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든다는 건 알고 있지? 그 스마트폰 일부에서 수상쩍은 게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온 거야. 여기서 말하는 &amp;lsquo;수상쩍은 것&amp;rsquo;은 스파이웨어라고 하는 나쁜 소프트웨어야. 스파이처럼 누군가를 몰래 쫓아다니면서 감시하는 기능을 가진 소프트웨어를 스파이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tObrKg7BOOnZHjOdU2oesshxI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4:13:2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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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으로 시험 보는 대학생들, 막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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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oungsters! 아빠야!  요즘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여기저기서 인공지능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는데, 그 얘기를 해볼까 해. 현재 우리 인류가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인공지능은 챗GPT나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등 뭔가 &amp;lsquo;글&amp;rsquo;이나 &amp;lsquo;말&amp;rsquo;에 특화되어 있다는 특성을 가지고 있어. 그래서 이런 인공지능들을 &amp;lsquo;대형 언어 모델&amp;rsquo;이라고도 해. 바둑을 잘 두는 인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ar%2Fimage%2F2H9_ptPkfliNw0ZeDsRnhVm69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Nov 2025 05:17:1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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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밤</title>
      <link>https://brunch.co.kr/@@7Ear/144</link>
      <description>가을이면 밤 한 봉지 삶아 과도 하나 들고 신문지 한 장 펴고 저녁을 가득 채우시던 어머니  한 해 굳어진 고동색 껍질들 자식 입 채우려 오도카니 단단해진 같은 색 그 손 안에서 무르게 흩어졌다  허연&amp;nbsp;속살 드러낸 밤이 내 입안으로 달게 달게 들어올 때 마디마디 굳은 어머니 손이 밤의 살색과 닮았다는 걸 그 어린 저녁에는 몰랐었다  화톳불이 토닥토닥 밤 껍</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4:53:09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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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를 만드는 차 - 아버지와의 화해 시리즈 1</title>
      <link>https://brunch.co.kr/@@7Ear/52</link>
      <description>1. 통과의례 저 녀석은 지치지도 않고 나불거린다. 부반장 수희는 도시락을 들고 반찬을 얻으러 돌아다니는 상우 패거리에게 눈을 흘겼다. 여름 방학이 겨우 2주 앞, 장마도 끝나 좁은 운동장은 날로 뽀얗게 말라가고만 있었다. 남자 아이들은 그런 운동장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듯이 휴식 시간마다 공을 차면서 진득한 땀을 운동장 구석구석 주고 들어왔다.</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4:51:54 GMT</pubDate>
      <author>Moo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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