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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챠 WATCHA</title>
    <link>https://brunch.co.kr/@@7EyF</link>
    <description>좋은 콘텐츠를 보는 오만가지 시선을 소개합니다. 왓챠엔 좋은 영화가 차고 넘치거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7: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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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콘텐츠를 보는 오만가지 시선을 소개합니다. 왓챠엔 좋은 영화가 차고 넘치거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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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맨틱 에러⟩ 1화 속 킬링 포인트 - 한 번 시청으로는 부족해요. 재주행 유발하는 ⟨시맨틱 에러⟩ 1화 포인트</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20</link>
      <description>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셨던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amp;nbsp;⟨시맨틱 에러⟩가 잠시 후 !(경)&amp;nbsp;2월 16일 오후 5시에 첫 공개되는데요(축)!  1화 속에는 여러분이 기다려주셨던만큼 왓챠가 준비한 킬링포인트 구간들이 가득한데요 (찡긋)  왓챠가 뽑은 킬링 포인트 4가지!  1.생각보다 화려한 추상우의 PPT 보노보노 PPT로 모두를 경악에 빠뜨렸던 추상우 살벌한 디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pXoHZ4uyXifJarT4QwlzPXxZa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Feb 2022 04:39:53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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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미를 보장하는 '스티븐 킹 원작' 영화들 - 들어가면 재밌어지는 마법의 단어 '스티븐 킹 원작'</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17</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Ysr0tyD5I7xjp5zjxhDD_bOvw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Nov 2021 08:48:40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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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니 빌뇌브를 지금 가장 핫한 거장으로 만든 영화들 - 지금의 그를 만든 5편의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15</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uwZETYpe8Fbs9jN9pGQ6GHNI8r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09:20:45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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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악의 연쇄 살인 사건을 그린 최고의 걸작 - - 영화〈조디악〉(2007)</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08</link>
      <description>&amp;lsquo;조디악&amp;rsquo; 킬러의 신원이 밝혀졌다? 최근 미국의 한 사설 단체가 &amp;lsquo;조디악 킬러&amp;rsquo;의 신원을 밝혀냈다고 주장했습니다. &amp;lsquo;조디악&amp;rsquo; 킬러는 과거 37명을 죽인 연쇄 살인범으로 이 사건은 50년 넘게 잡히지 않은 채로 남아있죠. 그래서 이 소식은 큰 화제가 됐지만, 정작 FBI와 경찰은 &amp;quot;매년 쇄도하는 제보 중 하나 일뿐&amp;quot;이라고 일축했습니다. 50년이 지나도 사건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cU3KaipoRWa2M8Az_rh9_7z46s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08:51:56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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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마가 끝나도 볼 수 있는 배우 신민아의 대표작  - 배우 신민아 필모그래피</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07</link>
      <description>영화, 드라마, CF 속에서 배우 신민아의 위치는 &amp;lsquo;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amp;rsquo;였습니다. 그래서 신민아가 출연 작품에서는 복수의 대상인데도, 사랑하게 되고(&amp;lsquo;이 죽일 놈의 사랑), 인간이 아닌 구미호인데도 사랑하게 되고(&amp;lsquo;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뚱뚱해도 사랑하게 되는(&amp;lsquo;오 마이 비너스&amp;rsquo;)&amp;hellip; 그런 이야기가 그려졌죠. 신민아는 최근 ⟨갯마을 차차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5-bY9O1ZJpCMgXeZHthfHL_ZWn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Oct 2021 05:58:52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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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다림에 지쳐갈 때, &amp;lt;서칭 포 슈가맨&amp;gt; - 서칭 포 슈가맨(2011)</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03</link>
      <description>드라마 피디로 일하며 나는 늘 기다린다. 좋은 대본을 기다리고, 편성 기회를 기다리고, 촬영 세팅을 기다리고, 배우의 준비를 기다린다. 기다릴 때 잘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다 지쳐, 재미없는 대본을 선택해도 안 되고, 편성 욕심에 급하게 들어갔다가 사지에 들어가도 안 된다.  레일 깔고, 조명 설치하고, 카메라 세팅하는 스태프들을 재촉해도 안 되고,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TA598dYzmthfULyiGG9-sTQfS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9:43:11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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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꿈이 깨지는 중입니다. - 프란시스 하(2012)</title>
      <link>https://brunch.co.kr/@@7EyF/201</link>
      <description>&amp;ldquo;무슨 일 하세요?&amp;rdquo; &amp;ldquo;아 설명하기 힘들어요..&amp;rdquo; 쭈뼛거리며 둘러대는 그녀에게도 원대한 포부가 있었다. 유명한 현대 무용가가 되어 세계를 접수하고 그사이 출판 업계의 큰손이 된 절친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내서 다 읽진 않더라도 집집마다 하나씩은 있는 책 속의 주인공이 되리라는. 하지만 그 꿈은 현재 깨지는 중이다.  그래서 몸담고 있던 무용단에서 한 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_Iv15_3ym2RHDjZw8PrDkavZrO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5:41:17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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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에게는 따라야만 하는 생존의 방식이 있다 - 커런트 워(2017)</title>
      <link>https://brunch.co.kr/@@7EyF/198</link>
      <description>어릴 적 위인전에 나오는 에디슨, 라이트 형제, 벨에 대한 기억이 어떤가. 계란을 품에 안고 부화를 시도한 이상한 아이? 하늘을 나고 싶었던 이카로스의 열망을 가진 천재? 여기에 조금 더한다면 광고 카피 정도일 듯. 2등은 기억하지 않습니다. 전화를 발명한 것은 벨 한 명이 아니었다. 다른 사람이 있었는데 몇 시간 차이로 특허 등록을 늦게 하는 바람에 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cpyeVSxELj0f_KyghwHCBIAMc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01:04:47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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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원의 몰락, 하와이 - 디센던트(2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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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와이는 낙원의 상징 같은 곳이다. 그곳에 살면 왠지 행복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실제로 하와이 출신 작가 카우이 하트 헤밍스의 소설 &amp;lt;디센던트&amp;gt;에는 그런 구절이 나온다.  &amp;ldquo;대도시에서는 험상궂은 표정으로 거리를 걸어 다녀도 아무도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묻거나 격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 사람들은 모두 하와이에 살아서 행운이라는, 여기가 지상 최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zqu7iVC014CVsyR-W2LdExIFj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08:26:42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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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착을 버려야 할 때, &amp;lt;무사 쥬베이&amp;gt; - 무사 쥬베이(199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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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집은 거실 한쪽 벽면이 다 서가다. 빼곡하게 책이 꽂혀있는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새 책을 꽂을 자리가 부족하다. 오래된 책들을 버려야 하는데 차마 모진 마음을 내지 못해 발을 동동거리는 참에 서재 한 칸을 차지한 DVD 컬렉션이 눈에 띄었다. DVD 플레이어에 전원을 넣은 지도 어언 몇 년인가. 그래, 이참에 DVD를 정리하자. 버리는 것도 이제는 쉽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BmuN6QR59DhZgS6xI8Bvu5WrO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02:17:36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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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도, 집도, 취향도 없으면 어쩌죠 - 소공녀(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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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소주를 안 먹게 됐다. 생각해보니 정확히 취직을 하고 돈을 벌기 시작하고부터다. 알바를 할 때만 해도 소주를 먹었는데 정규직으로 취업을 한 후부터 소주를 먹지 않았다. 소맥을 먹을지언정.  생각해보면 사실 원래 소주를 좋아하지 않았다. 항상 숙취가 심해서 고생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취업 전까지 소주를 먹어야만 했던 건 돈이 없어서였다. 대학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5RVQLch96aDMrtp0iXQb1m8XC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Aug 2020 02:18:08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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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적인 카메라워크가 알려주는 화면 속 이야기 - 콜럼버스(20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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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 왓챠로 영화를 볼 일이 늘었다. 극장에서 본 영화를 다시 노트북 화면으로 보기도 하는데, &amp;lt;콜럼버스&amp;gt;는 그렇게 재관람한 영화다. 그리고 역시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일은 각별한 데가 있구나, 속으로 생각했다. 집에서 영화를 보는 일은 편리하다. 하지만 극장은 최적의 영화 관람 체험을 제공하고, 그것은 어둠 속에 앉아 영화를 보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6ro9zaNXjuatu7QUKFYh-gjcW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Aug 2020 01:14:53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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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건네 보자. 두 번째 음료 캔 - 인생은 아름다워(199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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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Good humor isn't a trait of character,it is an art which requires practice.좋은 유머는 성격의 특성이 아니라, 연습이 필요한 예술이다.&amp;lt;심리학자 데이비드 시베리&amp;gt;  &amp;quot;그거 어디서 났어?&amp;quot; &amp;quot;동전 모아 샀다.&amp;quot;  먹을 것이라곤 수돗물뿐이던 어느 아침, 어딜 다녀온 건지 룸메이트 형이 집으로 들어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G-kme_e0RH-l_ZlrhGiH1SC0S6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9:59:32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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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요의 고단한 삶에 평안이 깃들기를 - 첨밀밀(199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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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는 게 많은 이요(장만옥)와 아는 게 너무 없는 소군(여명)은 타지가 아니었다면 서로 마음이 통할 일이 없었을 사람들입니다. 상하이 토박이 소군과 광저우 출신 이요는 홍콩에서 만납니다. 돈이 제일이며 돈만을 믿을 수 있는 이요는 어리숙한 소군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지만 이내 두 사람은 가까워집니다. 소군은 알면서도 이요에게 속아줬고, 이요 역시 그런 소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GTZ8v8GWy0grJHfKGg-zLvUWj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1:39:48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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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amp;lt;안경&amp;gt; - 안경(2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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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백하자면 나는 노력 중독자다. 어쩌면 자기착취에 길들여진 사람인지도 모른다. 20대에 공대를 나와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던 나는 퇴근하면 외국어학원에서 영어 공부를 했다. 7시에 시작한 학원 수업이 9시에 끝나면 집 앞 도서관에 가서 12시까지 그날의 공부를 되새겼다.  아침 6시에 일어나면 회사 옆 수영장으로 가서 7시부터 운동을 하고 8시 반에 출근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44HFEg4OX-Jtpki8vZaaS9wKf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01:37:06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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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티냐크의 딜레마 - 타짜: 원 아이드 잭(20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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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 도박장에서 발군의 카드 실력을 자랑하던 도일출(박정민 역)은 그날도 칩을 잔뜩 딴 뒤 털보(이지훈 역)에게 &amp;ldquo;지금까지 번 돈이 1,000만 원이 넘는다&amp;rdquo;고 자랑을 했다. 털보가 &amp;ldquo;학생이 그런 깡으로 공부를 했으면 공무원 시험에 벌써 붙었겠다&amp;rdquo;고 핀잔을 주자 일출은 한심하다는 듯이 대꾸한다.  일출 : &amp;ldquo;아이고, 요즘 누가 공부를 깡으로 하나?&amp;rdquo; 털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SLLI9qIzYVF65cDKzkD6YPSPr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Aug 2020 09:48:36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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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를 펑펑 쓰는 오늘이 있기까지 - 커런트 워(2017)</title>
      <link>https://brunch.co.kr/@@7EyF/194</link>
      <description>귀가할 때 잠시 아파트 앞에 서서 내가 사는 공간을 지긋이 바라볼 때가 있다. 우리 동엔 110여 가구가 사는데 에어컨이 있는 집은 109가구. 태양광 패널이 달린 집은 세 곳이다. 이 풍경은 유일하게 에어컨이 없는 집에 산다는 개인적 뿌듯함과 더불어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음에도 전기를 쓸 수밖에 없는 죄책감을 동시에 드러낸다. 현대 사회에서 특히 도시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e_auVkS45U45d-ZyB0aLiJQ_n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8:28:49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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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은 결국 인간에 대한 이야기다 - 워킹 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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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풍랑을 상대해보지 못한 선원은 결코 유능해질 수 없다 그럴듯한 말이지만 얼마나 많은 선원이 감당이 안 되는 풍랑으로 목숨을 잃었겠는가. 더구나 대부분은 평범한 인생들일 테니 적당한 어려움에 적당한 노하우가 쌓여가는 것으로 만족했을 터 바다는 언제나, 어디서나 인간에게 매정하고 찬란한 영광은 낭만주의 소설에나 등장할 법이다.  결국 사람은 사람에 의지해서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_sdn8p-uspUKUDEajDlI3Zutz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20 05:20:07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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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나요, 사람을? - 메기(20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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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설마... 나는 자주 의심의 구덩이에 빠지는 편이다.  연애를 할 땐 상대의 마음에 대해 끊임없이 의심했고 늦은 밤 연락이 안 되는 일이 생기기라도 하면 바로 의심의 촉을 세웠다. 물론 대개의 경우 나의 과도한 의심이었지만.&amp;nbsp;그럼에도 사소한 거짓말이 밝혀지면 그래 역시 나의 의심의 이유가 있었다고, 의심이 과했던 나를 합리화했다.  연애뿐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NZAslGYwYNnVVM2XrjJnsmZ9N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7:25:46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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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 눈엔 뭐만 보인다 - 건축학개론(2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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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뭐 눈엔 뭐만 보인대.&amp;rdquo;  말싸움에 소질이 없던 나에겐 이만큼 효과적인 반격기가 없었다. &amp;quot;반사!&amp;quot;보다는 좀 더 구성진데 머리를 이리저리 굴리지 않아도 됐기 때문이다. 화려하게 퍼붓는 상대의 디스 랩을 듣다가 툭, 뱉으면 그만.  그런데 이 말은 방어기제 중 하나인 '투사'를 나타내는 표현이기도 하다.  * 투사(投射, Projection): 불쾌한 원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EyF%2Fimage%2FoWAPa2b-VenEwuGFAtMtC1UZS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Aug 2020 05:21:44 GMT</pubDate>
      <author>왓챠 WATCH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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