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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nalog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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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리지만, 조금씩. 그렇게 찌질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위대하게. 연구원이지만 영화 꼰대 이기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1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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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지만, 조금씩. 그렇게 찌질하게, 하지만 결국에는 위대하게. 연구원이지만 영화 꼰대 이기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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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님을 위한 변명 - 영화 [힌드의 목소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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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힌드의 목소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amp;nbsp;씨네랩의 초청을 받고 시사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보는 내내 괴로웠다. 88분. 안타까움과 고통으로 점철된 그 시간 동안, 여섯 살 아이의 목소리는 세이렌의 노래가 되어 악착같이 귀를 파고들었다. 몇 번이고 극장을 뛰쳐나가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먹먹한 돌덩어리가 되어버린 나는 꼼짝없이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TSCvLOfTR7V6AbBvhgbtPYGFIa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0:53:46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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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악수 - 영화 [올란도]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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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올란도]와 버지니아 울프의 원작 소설 [올랜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작과 영화를 비교하는 콘텐츠를 팟캐스트에 4월 말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무려&amp;nbsp;32년 만에 재개봉하는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영화 [올란도]가 주는 시각적 아름다움은 단 한순간도 녹슬지 않았다. 그리고 이 모든 아름다움의 정점에 서 있는 것은 당연히 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d7aQWbEW48QNQPT-0GdHgp9JXS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6:54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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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곤증과 리틀 드러머 보이 17 - 영화 [두 검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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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두 검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봄이 오긴 오나 보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아무리 식단에 야채를 추가해도. 그것이 회의 시간이건 개인 업무 시간이건 상관없이 춘곤증으로 인해 고개가 상모 돌리듯이 움직인다. 주체할 수 없는 잠보다 더 답답한 것은, 쏟아지는 봄의 전령을 막을 수 없다는 생각과. 과연 내가 이 불청객(?) 앞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IdzqIdWxVm_id1wXOANwVpPwfj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13:45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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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작 읽음. 너는, 질문? - 원작바탕 영화 열풍에 대하여. 좋음! 좋음! 좋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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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 원작 살리기 위원회 상무이자 현) 원작유전자연구소 낙하산 수석 연구원인 내게. 2026년은 이제 겨우 3개월 지났을 뿐이지만 행복으로 가득한 시작이라 불러도 무방할 것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개봉한 지&amp;nbsp;겨우 일주일 만에 모든 기록을 갈아 치우고 있는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덕에 원작의 인기도 함께 올라가고 있기 때문.  게다가 더 놀라운 것은 영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Tto-6KK2TO9LdaVS5K7eDFVSx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4:09:01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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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일메리패스가 버저비터로 바뀌는 순간. -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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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프로젝트 헤일메리]와 동명 소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헤일메리 뜻:미식축구에서 경기 막판 역전을 노리고 던지는 성공 확률이 매우 낮은 긴 패스를 뜻하며, 도박성 짙은 '최후의 시도'나 '기적의 승부수'라는 의미로 주로 쓰임. 가톨릭의 성모송에서 유래한 이 표현은 절박한 상황에서 희망을 걸고 던지는 마지막 수단이라는 의미로 사용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sLbZYG6GT4mvqDgse58AvfF2M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5:32:23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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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짝퉁은 진품이 될 수 없다, 절대로 -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월간&amp;nbsp;남친]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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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 [월간 남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나의 두 살 터울 남동생은 어릴 때부터 인기가 많았다. 그 당시 유행하던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의 주인공 조인성을 닮았었으니까.(참고 1)밖에 놀러만 나갔다 하면 소속사 명함을 두둑이 받아서 돌아오곤 했다. 그때 집안 사정이 그다지 &amp;nbsp;좋지 않았기에. 동생은 자기 나름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IqR3E8o2eH6a8NxeAE6h2LiHkt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1:41:41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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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은 죽지 않는다, 영원히. - 영화 [브라이드!]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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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브라이드!]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쏟아내는 말들;말할 수 없었던 이유 영화는 처음부터 달려가기 시작한다. 특히 전반부에서는 브라이드(제시 버클리)가 뱉어내는 말들을 주워 삼켜야 하는 데다, 소화까지 시키느라 바쁘다 못해 끌려가는 느낌까지 든다. 이러다 체하는 게 먼저일 것만 같은 순간이 다가올 때마다, 제발 그녀가 천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pWPZwUKawtlyuJ8h2niEpPs_l4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2:35:19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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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안녕히. - 영화 [햄넷]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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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햄넷]과 원작소설[햄닛]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4월 중으로 개인 팟캐스트에 원작과 비교한 콘텐츠가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사실 원작을 영화화한다고 했을 때-그것도 클로이 자오 감독이!- 가장 기대했던 부분은 향기였다. 원작에서 아그네스(아녜스)를 휘감는 신비한 분위기는 그녀가 다루는 자연의 약초가 뿜어내는 분자들의 움직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bNvj6GDOD_4GwF9CrSHWIBtSL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55:52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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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테리어만 성공한 모델하우스 - 영화 [폭풍의 언덕]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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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폭풍의 언덕]과 원작도서의 스포일러를 함께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런 기분은 정말 오랜만이다. 분명히 영화 자체가 나쁘지는 않은데, 그렇다고 좋으냐 묻는다면 대답할 수 없는. 원작과 작품 사이의 관계에 대해 처음으로 생각하게 된 그날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하는 작품을 다시 만나게 되다니. 그것도 2026년도에.  우선 좋다고 생각했던 지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af-k5Cd8J0shIquYE0_T3skZF-s.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3:45:19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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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종의 습격 - 영화 [휴민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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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휴민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역사상 찾아볼 수 없는 적장자(적통)인 단종을 드디어 박스 오피스의 왕좌에 앉혔다. 이룰 수 없었던 과업을 지금에라도 끝낼 수 있어서 전하의 마음이 편해지셨을까.라는 생각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좋은 의미로 단종의 왕위를 위협하는 작품이 등장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gfxzWJuXViEnaIle5ntKFIvzi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1:11:51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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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자국 있는 말티즈가 되 - 영화 [왕과 사는 남자]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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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웬만하면 후회를 하지 않는 편이다. 그것이 과거의 나에 대한 예의이기도 하고, 그 길을 담담하게 걸어온 현재의 나를 위한 배려이기도 하니까.  그러나 내가 배우 박지훈의 존재를 모르고 여태껏 살았다는 사실은 내게 꽤 큰 충격이자 후회에 가까운 아쉬움으로 다가왔다.  그만큼 그의 역할은 작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ZeGPCHhog9Op9aRhzm8_OPtXs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5:33:48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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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종원이 김풍에게 질 수밖에 없는 이유 -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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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무인도에 떨어진 두 앙숙. 그곳에서 전복되는 사회적인 지위. 두 사람의 사이에서 변수 혹은 반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는 남자와 여자라는 설정. 그리고 감독 샘 레이미. 이 모든 것이 합쳐진 영화라면 좀 더 잔혹한 버전의 [슬픔의 삼각형] 정도 될 것이란 계산은 꽤 빨리 나온다. 거기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CeRunuzU2lSpLQCzfOaxiIP_P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02:22:43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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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서사, 더 이상 잘못 쓰여서는 안 된다. - 영화 [프로젝트 Y]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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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프로젝트 Y]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얼마나 효과적으로 여성 서사라는 단어를 망치고 있는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입니다.   물론 비켜나갈 때도 많지만, 슬픈 예감은 아쉽게도 틀리지 않는 경우가 참 많다. 이 영화의 홍보 문구들 중 가장 나를 화나게 하는 말이 되겠지만, 그러면서도 가장 많은 관객들을 불러 모으게 할 문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gTHmv7KvOd6B_uPODqS_6HZ2hy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2:10:37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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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기도에 답해주소서. - 영화 [시라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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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시라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리뷰는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기도 형식으로 서술하였음을 미리 밝힙니다. 특정 종교의 신에게 비는 것이 아닌 초월적인 존재에게 올리는 말임을 또한 밝힙니다.  [영화 제목의 뜻:사후세계에서 지옥과 천국을 잇는 다리를 말한다. 영화에서는 이 다리가 머리카락보다 가늘고 칼보다도 날카롭다고 묘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txcmFIyJdcfQZxw7IlIYB6u6V_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08:53:15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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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과 함께 춤을. - 영화 [척의 일생]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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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척의 일생]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으로 부터 약 3주 전에 써 둔 글을 업로드 하는 것임을 밝힙니다.  우리 집에는 참 악독한 풍습이 있다. 당사자는 가만히 있는데 가족 중 한 사람이 항상 대표로 모든 구성원의 신년 운세를 보고 오는. 그리고는 당당하게 후불 청구서를 내게 들이미는. 엄마는 매번 금액을 고지하면서 올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tVuC9hFwWH1FK3AOLEjcasSiJt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Jan 2026 09:56:25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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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와 굴렁쇠 소년 - 영화 [누벨바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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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누벨바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 소설들을 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가 있다. 아버지일 확률보다는 어머니일 확률이 높고, 폐병이라 불리는 병이거나 고열에 시달리고 있을 확률이 높다. 생의 마지막이 다가왔을 때. 부질없이도 어머니는 이밥에 고깃국을 먹고 싶다고. 그 순간에도 잊지 않고 그러더라고. 아들은 회상하며 말한다. 넉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L-utVi19d9Z6doij0C7Ejyla18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04:59:22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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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그럴 수 있죠. - 넷플릭스 [대홍수]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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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넷플릭스 작품 [대홍수]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과학적 오류;너무한 거 아닌가요? 하나하나 오류를 짚어내자는 말은 아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그것도 시작한 지 5분도 되지 않아서. 그리고 세계관 전체를 아우르는 설정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선. 소행성이 충돌해서 빙하가 모조리 녹았다는 설정부터 보자. 미안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nhgWvsZAj-cos4h4gVsBjlVh4f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4:10:37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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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뢰딩거의 명작 - 영화 [화양연화;특별판]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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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화양연화;특별판]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초반부의 이야기가 아닌. 특별 편에서 공개된 장면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하게 되므로 매우 강력한 스포일러가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시리즈, 혹은 시즌이라 불리는 형태의 작품들이 넘쳐나는 시대다. 영화 자막이 올라가 고난 뒤 어둠 속으로 숨은 인물들의 이야기들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hgsOOxjramtRhVF2kGfIJR2mP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4:29:47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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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채는 언제 나와요? - 넷플릭스 [자백의 대가]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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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넷플릭스 드라마 [자백의 대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장점 두 번째다.  전도연과 함께 연기하는 사람에게서 성장했다.라는 감정을 느끼는 것은. 배우라는 직업의 시작점에서 이미 한 봉우리의 정상에 서 있는 전도연을 만난 김고은은. 작품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소위 말하는 것처럼 &amp;ldquo;밀리는&amp;rdquo;느낌을 강하게 주었다. 그것이 연기의 스펙트럼이건,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ozX8Pge-XdX8E_bel1DnVmKLGPE.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2:05:18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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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형과의 연애 - 영화 [콘크리트 마켓]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GHw/380</link>
      <description>이 글은 영화 [콘크리트 마켓]과 동일한 세계관을 공유하는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소재라는데는 의견이 없다. 재앙 앞에서 모든 사람이 공평해진다는 설정과 그 속에서도 살아남은 사람들로 이뤄진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은. 그리고 그 안에서도 사라지지 않은 사람들의 이기심과 배타심으로 인해, 영탁(이병헌)의 실체가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Hw%2Fimage%2F12lt41zi5VHTy4CUFiCrY3sWk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04:17:29 GMT</pubDate>
      <author>Munalog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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