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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글사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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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희는 글이 소수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차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닿아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하려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1:1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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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희는 글이 소수자들에게, 그리고 그들을 차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닿아 사회적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이야기 하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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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nn년 6월의 일기 - 혐오가 사라진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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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nn년 6월 무더운 여름. 고등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쏟아지는 잠은 알람 소리에 밀어 넣고 각자의 아침을 맞이한다. 대학생인 나 역시 학교에 갈 준비를 한다. 아, 내일은 드디어 손꼽아 기다렸던 퀴어 페스티벌이 열리는 날이다. 내가 소속되어 있는 버스킹 동아리도 참여해 공연을 펼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여러 학교에서 모인 각양각색의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PL0u8-v4zyQBsTAQ0E5LitdQlx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02:43:19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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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토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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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토피아는 토마스 모어의 저서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라틴어 방식으로 쓰인 &amp;lsquo;Nusquama&amp;rsquo;가 변형된 이 단어는 &amp;lsquo;어디에도 없음&amp;rsquo;을 뜻한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고민해 보기에 앞서 다른 이들의 관념을 살짝 빌려보았다. 플라톤은 덕을 갖춘 철학자가 다스리는 참주정 사회를 이상 사회라 말하고 프란시스 베이컨은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물질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e-TTh7q1aWvwXHYa_ecDPQMW3DQ.bm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un 2020 02:23:38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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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사회 속 환히 뜰 무지개 - 그들을 바라보는 따스한 눈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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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서 오세요.&amp;nbsp;여러분을&amp;nbsp;위한&amp;nbsp;다양한&amp;nbsp;종류의&amp;nbsp;혐오가&amp;nbsp;준비되어&amp;nbsp;있습니다&amp;nbsp;어떤&amp;nbsp;혐오를&amp;nbsp;원하십니까?&amp;rdquo;  마치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파는 가게처럼, 아동 혐오, 노인 혐오, 남성 혐오, 여성 혐오, 성소수자 혐오 등 다양한 혐오가 만연한 것이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  이 중 성소수자 혐오의 경우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서 언급하는 것조차 꺼린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8NQge_GoMvsjoRwzj_pmcB3-W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2:06:47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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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디어에 잠식당한 우리들 - 우리 사회의 문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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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유튜브를 보고 있자면 참 가지각색의 사람이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이 유튜브를 보게 된 후부터는 그 어떤 가지각색의 사람을 보아도 &amp;lsquo;이상하다거나&amp;rsquo;, 그들이 &amp;lsquo;별종&amp;rsquo;이라는 생각을 잘 하지 않게 된 것 같다. 오히려 &amp;lsquo;와, 이정도는 되어야 유튜버라고 할 수 있구나&amp;rsquo; 라는 생각을 하곤 한다.&amp;nbsp;이 독특한 미디어는 사람들의 마음 속 빗장을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LlfISOpciNJayTEnr9qOXyVJVxc.png" width="492"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1:58:52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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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누구도 타인의 정체성을 비난할 자격은 없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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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가장 따뜻한 색, 블루&amp;gt;를 보고 느꼈던 충격을 잊을 수 없다. 나는 열려 있고 깨어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했었다. 그렇다고 남 앞에서 티를 낸 것도, 의식적으로 그렇게 생각한 것도 아니지만 내심, 무의식적으로는 늘 그랬었나 보다. 그런 내게 &amp;lsquo;너도 편견에서 자유롭지 못한 사람이야&amp;rsquo; 하고 한 방 먹인 영화였다. 동성애를 다룬 영화라는 점을 안 순간부터 자연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CW-y4WaCSMBmVlZG-H0ooS24b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05:13:29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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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존중받지 못할 사랑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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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 1학년 1학기,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간 원어 수업이었다. 강의실에 들어선 순간 아 이 강의는 내가 들을 강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수많은 외국인 학생들이 있었다. 이 수업은 자국의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고, 자기를 표현하는 발표로 구성되는 수업이었다.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이었기에 너무 긴장되고, 여러 가지 힘든 점이 많았던 수업이었지만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Sedr7GLfveOKP8olGgyUvZMadnc.jp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04:40:39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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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주의 사회 속 노인 - 노인을 읽는 새로운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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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현대사회를 개인주의 사회라고 칭한다. 민족주의와 부족주의를 강조하던 구시대적 관념에서 벗어나 개인의 정체성과 특징을 존중하는 새 시대가 도래 했다. 인권의 영역이 중요시되면서 기존에 흑백 논리에 포함되지 못했던 작은 목소리들에 마이크를 쥐어주겠다는 계몽적 사상도 팽배해졌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우리는 집단으로 묶여 이해당하고 명명된다. 그리고 이러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8Af6HE60OEXiNdQuIqJ-nT63v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3:02:41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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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를 위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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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히 내 곁에서 나를 보호해주고 책임져주던 부모님과 그들 세대 또한 곧 노인이 될 것이라는 생각에 노인분들을 바라보는 내 생각이 변하고 있는 게 확연히 느껴지고 있는 요즘이다. 노인에 대한 나의 개인적인 시선이나 생각도 바뀌었지만, 노인분들의 생활 양식이라든지, 생각, 가치관들이 실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그 예로, 베이비붐 세대들이 노인의 문턱에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zNB5xB_63SkhSepASMyimyQr-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02:46:51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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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열고 편견에서 벗어나기 - - 노인 혐오 없는 세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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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틀딱충,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대표적 혐오표현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연금충, 할매미 등 눈살이 찌푸려지는 새로운 혐오 표현은 나날이 늘어가고 있다. &amp;lsquo;틀니 2주간 압수&amp;rsquo;, &amp;lsquo;홍삼젤리 2주간 압수&amp;rsquo;와 같은 표현은 하나의 밈으로 자리잡아 가벼운 유머로 소비된다.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amp;lsquo;유머&amp;rsquo;는 결코 유머러스하지도 않고 가볍지도 않음에도 말이다. 대한민국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rRwZlGxbxhjmbZkAqJj769EbL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09:28:39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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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노인이 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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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할머니께 전화를 걸어 보았다. 안부를 여쭙고, 일상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기분 좋은 전화를 끊었다. 언제나처럼 손녀를 향한 할머니의 목소리는 다정했고 멀리 있어도 느껴지는 온기에 마음도 따뜻해졌다. 내가 사랑하는 할머니도 누군가에게 &amp;lsquo;틀딱충&amp;rsquo;이라 조롱받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혐오가 만연한 이 사회가 답답하고 무섭게 느껴졌다. 그리고 대부분 간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xOKOX0SWznjSRORAl6rtJ9U9Sd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05:57:56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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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글사글 - 사랑을 담아,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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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브런치로 처음 뵙게 되는 '사글사글'입니다.  '사글사글'은 1. (형용사)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럽다. 2. (줄임말)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글쓰기 두 개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사글사글은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SUNNY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실천적 모델 발굴 및 자원봉사 활동 등의 사회참여를 통해 우리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z1IvvZWtA4-4pFFgxxK5BvUAI7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5:52:57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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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로 뒤덮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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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아빠 오늘 키오스크로 네가 보내 준 기프티콘 쓰는데, 주문하는 내내 뒤 사람 눈치 엄청 봤어 &amp;quot; 순간 얼마 전 커피를 마시려고 방문했던 가게에서 목격했던 &amp;lsquo;혐오&amp;rsquo;의 한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갔습니다. 키오스크 사용법을 몰라 이 버튼, 저 버튼을 눌러보시느라 주문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할아버지 한 분을 불만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amp;lsquo;틀딱&amp;rsquo;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RzNQuOCNxNlGnzvbI5u2QYqO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1:46:43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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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색도시의 사람들 - 혐오로 뒤덮인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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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도시는 지나치게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 또한 동시에 지나치게 좁은 스케치북을 갖고 있어서 우리는 이 많은 색깔을 도화지에 다 칠할 수가 없다.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다면 그만큼 여러 색을 사용하며 살아갈 거라 생각하지만 다양한 색깔을 가진 반면에, 우리가 선호하고 즐겨 찾는 색깔은 너무나 명확하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 이 도시를 비롯한 지구촌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L5%2Fimage%2F0PVufyGA-Gu7yAwvcp7Z-W-xr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1:46:25 GMT</pubDate>
      <author>사글사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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