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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갈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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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갈공명의 지혜와 해리포터의 용기를 모두 품고 싶은 욕심쟁이 작가지망생,이라고 썼지만, 실상은 지혜롭지도, 용감하지도 못한 철부지 어른아이에 불과한 제갈해리랍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30: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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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갈공명의 지혜와 해리포터의 용기를 모두 품고 싶은 욕심쟁이 작가지망생,이라고 썼지만, 실상은 지혜롭지도, 용감하지도 못한 철부지 어른아이에 불과한 제갈해리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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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을 관리하는 법 - 2026년 5월 1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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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현병과 함께 한 지도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났다. 이 조현병이 지긋지긋하게도 나를 괴롭혀댔을 때는 어찌나 무섭고 힘이 들던지 조현병에 걸린 나 자신을 수없이 탓하기도 했다. 게다가 최근 한 두 달 전, 조현병 증상이 재발해 망상과 환청이 반복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시선과 말, 행동을 의식하는 수준을 넘어서 사람을 의심하기까지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AEOyITL0RbTA5Q1ItMWZJWu0G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09:56:56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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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사와 연의의 평가가 엇갈린 인물들 2 - 천하이분지계를 주창한 오의 초대도독 주유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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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지난번에 이어 정사와 연의의 평가가 엇갈린 인물 2편으로, 천하이분지계를 주창한 오의 초대도독 주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주유는 정사와 연의의 이미지가 완전히 다른 인물로, 정사에서는 오를 경영하는 대장부, 다재다능한 미주랑과 같이 쿨하면서 능력 있는 인재로 그려지는 반면에 연의에서는 제갈량의 그늘에 가려져 제갈량을 시기, 질투하며, 유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ZUNl5g9oyCaZjArEpy58wOKbMc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5:40:28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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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사와 연의의 평가가 엇갈린 인물들 1 - 난세의 간웅, 치세의 능신 조조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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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국 삼국시대의 역사서인 &amp;lt;정사 삼국지&amp;gt;와 나관중의 소설인 &amp;lt;삼국지연의&amp;gt;는 사실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하는 역사서와 허구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는 소설이라는 각각의 정체성을 가지기에 인물에 대한 평가가 서로 상반되거나 상이하게 나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유비 삼형제의 도원결의만 해도 소설에서 등장하는 주된 이야기인 반면, 정사 삼국지에서는 유비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dbe4R2Co1SlfPwJymMNROFZh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7:58:22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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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정말 달라져야 한다 - 2026년 4월 20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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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3월에 글을 쓴 뒤로 근 한 달 만에 글을 쓴다. 지난 한 달은 나에게 적잖은 변화가 생긴 기간이었다. 일단 첫 번째로, 드디어 수면다원검사를 받아 그 처방으로 양압기를 사용하게 된 것이고, 두 번째로 지각하는 습관을 고치지 못해 결국 영등포 매장에서 잘린 것이었다.   양압기를 사용하게 되면서 수면의 질은 크게 개선되었고, 잠자고 일어나서 더 이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0yzJWm1FAtd-8XXnUiTzOXLjb5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5:10:26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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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디, 오늘 하루는 평안하길 - 2026년 3월 20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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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들어 처음 쓰는 글이다. 글쓰기를 차일피일 미루다 오늘에야 여유가 생겨 글을 써 본다. 오늘은 2월 이후의 내 일상과 건강, 그리고 그에 따른 나의 감정 변화에 대해서 얘기해 보려고 한다.   요즘 아침에 일어나는 건 여전히 고욕이다. 아침에 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바로 일어나야 하는데, 바로 일어나질 못하고 잠에 빠져 뒤척이다가 일어나는 것이 버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ySKI0z7nZ6jdFCxYnB5sP8fld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10:16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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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음과의 전쟁 - 2026년 2월 6일 금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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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는 졸음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아침마다 일찍 일어나 출근해야 했기 때문에 일하는 중에도 졸음이 쏟아지기 일쑤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졸음을 이겨낼 수 있을까 고민이 참 많았다. 커피로 연명해 보기도 하고, 추운 바깥으로 나가 담배를 피워 보기도 하고, 찬 물에 손을 씻어 보기도 했다.   그래도 졸음이 완전히 깨지는 못하는 이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iEhskAh1Dq6P7ql6raBhn0WTFT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6:01:10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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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 일이 없어도 문제?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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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일 오전에 출근하는 영등포 매장은 다른 매장들에 비해 할 일이 거의 없다. 대부분의 계산 업무와 매장 관리 업무는 여사님이 담당하시고, 물건 진열과 청소는 장애우 친구가 담당한다. 나는 여사님이 시키시는 일만 하면 되는데, 출근하자마자, 들어온 물류 검수와 유통기한 확인, 여사님이 안 계실 때 카운터 계산 업무와 식권 판매 업무가 전부다. 영등포 매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t-qDPP0VhTPIgS329yxoeTkpCl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05:50:31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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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보람차게 일한다 - 2026년 1월 21일 수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7GMb/411</link>
      <description>이제 아침 5시 30분에 일어나 영등포 매장으로 출근하는 루틴은 어느 정도 적응이 되어가고 있다. 침대에서 이리저리 뒤척이기보다는 졸린 상태에서 눈에 힘을 주어 뜨고, 끙차 하고 일어나 추운 바깥으로 나가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나면 잠이 깬다. 담배를 한 대 피우고 돌아와 욕실로 바로 들어가 뜨거운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면서 샤워를 시작한다. 뜨거운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Y6MwoLDdwS79IH0TcHs-dVN4kE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07:20:47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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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뇨기 건강 이상 無 - 2026년 1월 20일 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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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시도 때도 없이 소변을 보는 통에 일상생활조차 힘들어질 정도로 화장실을 들락날락거렸는데, 오늘 드디어 비뇨기과를 가서 진료를 보게 되었다.  지난 번 비뇨기과에 왔을 때 의사 선생님께서 배뇨일지를 적어 오라고 하셔서 며칠 동안 소변을 보고, 소변 본 시각과 소변 양을 핸드폰에 상세하게 기록해 가지고 왔다.  배뇨일지의 기록을 보시더니, 의사 선생님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hacqce3v5RS_A-rOQC6g3aScbD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an 2026 07:31:41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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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친 인물들 3 - 원소의 우유부단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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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지난번 장비 편에 이어서 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친 인물 3편으로, 원소의 우유부단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원소는 원래 사세삼공 명문가 원씨 집안의 서자 출신으로, 위세 높은 집안 덕에 젊은 시절부터 출세해 승승장구했다. 지금으로 얘기하면, 금수저 엘리트에 해당하는 서원팔교위(후한 말, 영제 시기에 황제의 직속군인 서원군이 창시되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Cu5G-SuUT_mKk4t6XUkJoUBxRY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08:14:45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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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하루도 행복만땅 - 2026년 1월 14일 수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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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나 오늘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게 고욕이었다. 전날밤 친한 형님의 집에 가서 1시간 정도 있다가 집으로 돌아와 새벽 1시쯤에 늦게 잔 여파가 온 것일까. 아침 5시 30분에 아버지가 깨워 주셨는데도 6시가 되어서야 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부랴부랴 욕실로 들어가 씻고 나와 옷을 입고 짐을 챙겨 집을 나서니, 아침 6시 30분이 넘어 있었다. 이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7K5AHFwAipHZiHcOpd6NmDtAq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3:00:18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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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쌓여가는 루틴 - 2026년 1월 13일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7GMb/407</link>
      <description>오늘은 아침 5시 30분에 아버지께서 운동을 나가시면서 일어나라고 깨워 주셨는데, 잠에 깊이 빠져 좀 더 자야지 하고 누워 있다가 5시 50분 알람이 울리고서야 맙소사 늦었다 하면서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났다. (그래도 담배는 피워야 하는 니코틴중독자라서) 집 밖에 나가 담배 한 대를 태우고 돌아와 부랴부랴 팬티를 들고 욕실로 들어가 칫솔에 치약을 묻혀 양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mXvC6PAHKm9tTKnIqLayrt42B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7:16:24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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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의 역사 - 2025년 1월 12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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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광인의 개념은 대부분 조현병의 증상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광인이라는 개념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하면서부터 이미 생겼다고 할 수 있다.원시 씨족 사회에서도 조현병을 앓아서 환청과 환시에 시달리거나 제대로 된 사고를 할 수 없었던 사람은 있었을 것이고, 실제로도 역사 시대 초기부터 그러한 광인의 기록이 남아있는 것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MS0elPvajNYYKViU8XYI_Fd9R5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3:00:08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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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지만 보람 있는 하루 - 2026년 1월 8일 목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7GMb/406</link>
      <description>오늘은 늦게 일어난 덕에 택시를 타고 영등포 편의점에 출근했다. 덕분에 지하철을 타면 1시간 5분에서 10분 정도의 거리를 택시로 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었다. 20분 넘는 시간을 단축했지만, 대중교통비용에 비해 어마어마한 택시비를 쌩돈으로 날려야 했다. 그래도 7시 50분까지 출근인데, 40분에 도착해 업무를 시작했으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어쨌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w9P85O3cM1fNnhtmrCIbtcSknp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4:31:31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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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친 인물들 2 - 장비의 난폭함</title>
      <link>https://brunch.co.kr/@@7GMb/399</link>
      <description>오늘은 지난번에 이어서, 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친 인물들 특집 2편으로, 장비의 난폭함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연의에서, 장비는 유비, 관우와 함께 도원에서 의형제를 맺은 호걸로 등장하는데, 의롭고 호방한 성격도 있었지만, 아랫사람에게는 유독 모질고 난폭한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 대표적인 사건이 감독관인 독우를 매질한 사건과 도겸의 옛 부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dH0I7ENGl5DVDunD6iqF4uGDYW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3:00:17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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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개야, 돋아라! - 2026년 1월 6일 화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7GMb/405</link>
      <description>너무 오랜만에 올리는 글이라 우선 독자 여러분들께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몇 달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일을 하나 더 구하게 되어 동시에 세 군데의 일터에서 일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월화수목금 오전타임, 월화수 저녁타임, 목금 저녁타임, 주말 야간타임 일을 한꺼번에 하다보니, 도무지 글을 쓸 엄두가 나질 않았다. 사전에 휴재 공지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_G4r7BnAbTJ0FePsSPYIxQLnHl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5:50:26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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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을 극복한 유명인사들 -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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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조현병을 극복한 유명인사들의 사례를 통해 조현병이 어떤 병인지 알아보려고 한다. 여기 조현병을 극복한 5명의 유명인사들이 있다.  첫 번째는, 프린스턴 대학원 수학과 무시험 장학생으로 입학해 편집증 조현병에 걸려 대학에서 쫓겨나 벼랑 끝에서 편집증 조현병을 극복하고, 1994년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존 내쉬(John Nash)로, 2001년 '뷰티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xtncoBrmN9AtfOO7bP8BZG4mc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3:00:06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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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격 때문에 일을 그르친 인물들 1 - 관우의 오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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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일을 그르친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그것도 큰 사업이나 장기적인 목표로 하던 일이 좌절되거나 망해 버리면 그 일을 그르친 자신이 무너지는 느낌을 받을 수도 있다. 그런데 일을 그르친 이유가 자신의 능력 때문이 아니라, 성격 때문이라면 그것은 정말 안타깝기 짝이 없다. 성격 하나만 고쳤으면 일을 순탄하게 처리할 수 있었을 텐데,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BFvzyMwf--Q7Z3HuGiw39xENsl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3:00:05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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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물의 영장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 - 동물에 관한 시 3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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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은 3월 23일과 8월 8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이 날들은 바로, 세계 강아지의 날과 세계 고양이의 날인데요. 반려견과 반려묘를 기르시는 애견인, 애묘인 분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날에는 많은 분들이 반려견, 반려묘를 동반해 교외나 공원으로 산책을 나서기도 하고, 반려동물에게 맛있는 음식이나 장난감을 선물해 주기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GCSL8tV6V0wXWjEo38f8YIDoQ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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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현병과 범죄의 상관관계 - 2025년 11월 10일 월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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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현병을 앓다 보면 제일 억울할 때가 있는데, 그건 바로 사람들이 범죄와의 연관성을 말할 때다. 조현병 환자들이 범죄를 딱히 저지르는 것도 아닌데, 범죄자들이 조현병 환자였다는 것만으로 모든 환자들이 범죄자 취급을 받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 사람들은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부분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조현병 환자들의 대부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Mb%2Fimage%2F2IkcEhT7x8wYw5T500-NA5_iR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제갈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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