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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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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읽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어떤 글을 쓰던 항상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않으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1:49: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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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양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읽고 쓰는 걸 좋아합니다. 어떤 글을 쓰던 항상 '인간에 대한 애정'을 잃지않으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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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어가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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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든 인간은 별이다'  임철우 작가의 '그 섬에 가고 싶다' 첫 문장이다.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삶을 일구다가 하늘로 가 별이 되고 그렇게 다음에 오는 이들을 비춘다. 하지만, 이 땅의 수많은 이들이 갑자기 별이 되어 버린 시기가 있었다. 그것도 다른 이들이 아니고 국민들은 보호해야 할 우리 정부와 군경에 의해서 말이다.처음에는 파편처럼 흩어져 보이던 비</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37:09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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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창 사건으로 보는 진실 규명의 현재와 이후 과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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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 전쟁 전후로 일어났던 민간인 학살 사건은 매우 조직적이고 전국적이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얼마나 왔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까? 많은 이들의 노력으로 조금씩 우리 사회는 변해왔다. 무엇보다 희생자에 대한 표현이 바뀐 것이 개인적으로는 큰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어떤 대상을 지칭하는 표현은 매우 중요하다. 얼마 전 한국 정부가 아프가니</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32:19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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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주 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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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어른들은 '전라도 놈들은 믿을 수 없다', '전라도 놈들과는 엮이지 마라'와 같은 말을 거리낌없이 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도 회사 상사 중 한 분이 다른 부서의 누군가를 언급하며 '쟤 전라도 출신이잖아'라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 맥락상 분명히 부정적인 의미였다. 이처럼 대한민국에서 호남에 대한 혐오는 매우 일상적이었다. 물론 어느</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31:16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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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 강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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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기/강원 지역에서도 많은 민간인 학살이 있었지만 다른 지역과 달리 진실규명 요구의 목소리가 현저히 적었다. 실제로 과거 1기 진실화해위원회에서 보도연맹원 학살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 청구를 받았지만 신청 건수가 거의 없었다고 한다. 이렇게 된 이유는 우선 수도권을 비롯한 경기 지역의 급속한 발전과 팽창을 들 수 있다. 이 과정에서 사건 현장의 흔적은 빠르게</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29:25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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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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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주는 신화의 땅이다. 제주 사람들은 섬의 척박한 환경에서도 여러 신들을 받들며 억척스럽게 삶을 일구어 왔다. 하지만, 그들을 괴롭히는 것은 환경 뿐만이 아니었다. 육지와 다른 기후 덕분에 얻을 수 있는 특산물은 언제나 수탈의 대상이었다. 제주 사람들은 자신들의 식량보다 중앙 정부에 상납할 특산물 생산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아야 했고 마음대로 섬을 떠</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28:12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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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충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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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지역은 한국전쟁 당시 육군이 처음 승리한 곳이면서, 양측에 의해 반복적으로 유린당한 대표적인 지역이었다. 그야말로 톱질하듯이 사람들이 썰려 나갔다. 그리고 난생 처음 목격한 대전 골령공의 유해 발굴 현장에서 전쟁의 참혹함을 그 어떤 현장보다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학살 가해세력 중에 우리의 굳건한 우방이라고 생각했던 미군이 있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27:12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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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경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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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전쟁 당시 부산 경남은 대한민국 최후의 보루였고, 인민군에게 한 번도 점령되지 않은 거의 유일한 지역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전쟁 중 이 지역에서 일어났던 학살은 모두 한국 정부에 의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하지만, 그 흔적은 매우 깨끗하게 지워져 있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amp;nbsp;부산은 그&amp;nbsp;흔적이 지워진 정도가 매우 심했다. 다른 지역의 사건 현장들이 방치</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26:01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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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 경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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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구 경북은 민족 정신이 솟구치던 곳이었다. 나라를 구하기 위한 국채보상운동을 전국으로 전파했고, 해방 직후에는 새로운 자주 국가를 수립하기 위한 움직임도 크게 일어났다. 그리고 그만큼 좌우 이념대립도 극심했다. 이후 한국전쟁 당시 몹시도 치열했던 낙동강 전투의 기억은 이 지역에 강력한 반공주의가 뿌리내리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다. 이런 반공주의를 바탕으로</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04:03:11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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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뜨는 '죽음의 길', 보기 좋은 곳이 죽이기 좋은 곳 - 제주 성산에 남은 서북청년단의 흔적</title>
      <link>https://brunch.co.kr/@@7Gd6/74</link>
      <description>제주도는 수많은 이야기를 가진 신화의 섬이다. 그 중엔 키가 아주 큰 설문대 할망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키가 얼마나 컸던지 할망이 치마에 퍼서 담아 옮기던 흙이 흘려서 생긴 것이 제주 곳곳에 있는 오름이란다. 그리고 성산 앞바다의 우도는 원래 섬이 아니었다고. 그런데 할망이 너무 강하게 소변을 보다 보니 그 줄기에 연결됐던 육지가 파여 우도가 섬이 됐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z4CN2OVjPbGFi97HI0MSig3Lk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02:25:25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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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80대 '전쟁영웅'이 고발한 최초의 학살을 아십니까? - 원주와 횡성, 최초의 보도연맹학살이 일어난 곳</title>
      <link>https://brunch.co.kr/@@7Gd6/73</link>
      <description>한국전쟁 당시 보도연맹원 학살은 정부가 자행한 일종의 정치적 인종청소였다. 국민을 보호하고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보도'연맹이었지만, 이는 낙인으로 작동하여 죽여도 되는 존재로 만들어 버렸다. 이런 보도연맹원 학살은 언제 처음 시작되었을까? 오랜 기간 최초의 보도연맹 학살은 1950년 7월 1일 이천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져 왔다. 하지만 2007년, 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QBLtemnSIczVKfvNcwukyJ7jl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Sep 2022 08:39:37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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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요한 복수, 그리고 서서히 저무는 피렌체의 르네상스 - [르네상스의 라이벌 3] 메디치 vs. 반 메디치 가문 파치 3</title>
      <link>https://brunch.co.kr/@@7Gd6/72</link>
      <description>추기경의 수행원으로 변장한 무장병력들이 피렌체 안으로 무사히 들어왔을 때만 해도 계획은 성공하는 듯 보였다. 하지만 작은 오류가 쌓여 결국 실패하고 만다. 메디치 입장에서는 다행이었겠지만, 음모자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한스러웠을까? 줄리아노가 별장의 만찬에 참석했다면? 칼을 휘둘러 본 적 없는 수도사가 아니라 몬테세코와 그의 병사들이 칼을 잡았다면 어땠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1DfglSDCMBpWyqahs4RSMhcLVN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Sep 2022 03:44:03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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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타와 고문... 그 멸치 창고를 나가면 '죽음'이었다 - 통영의 민간인 학살사건, 겨우 찾은 작은 흔적</title>
      <link>https://brunch.co.kr/@@7Gd6/71</link>
      <description>통영은 '한국의 나폴리'라는 별명만큼이나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이곳에는 한국전쟁 당시 통영 탈환의 주역이었던 해병대의 상륙작전에 대한 전적비가 있다. 또한 한국전쟁과 월남전 등에 참전한 통영 출신 호국무공수훈자 전공비도 있다. 하지만, 통영 역시 수많은 민간인들의 억울한 죽음이 있었다. 그리고 그 흔적은 깨끗하게 사라져 잊히고 있다.   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qpPXw1Awn6lbkNj7yc0-oRB3sv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Aug 2022 00:01:49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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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당한 이유 때문에 실패한 쿠데타 - [르네상스의 라이벌 3] 메디치 vs. 반 메디치 가문 파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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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476년 12월 26일, 성 스테파노 축일에 밀라노 대성당에서 밀라노 군주 갈레아초가 반대파들에게 살해당한다. 삼각 동맹의 한 축이 무너진 것이다. 이는 음모자들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약해졌다고 해도 메디치는 아직 피렌체의 실질적인 지배자였다. 정부 주요 관리들 중에는 메디치에 충성하는 인물들이 다수 있었다. 때문에 메디치를 축출하는 것은 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OnWGYZ6FNqoMMrw_cwtCtzMqw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ug 2022 02:24:20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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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 두오모 성당에서 벌어진 살인사건, 그 내막 - [르네상스의 라이벌 3] 메디치 vs. 반 메디치 가문 파치 1</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9</link>
      <description>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은 피렌체의 상징이다. 그리고 그 거대한 아름다움 때문에 피렌체를 찾는 여행자들의 필수 방문지이다. 하지만 이곳은 르네상스 시절 가장 큰 정치 스캔들의 무대이기도 했다.  1478년 부활절에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에서 잔혹한 유혈 사태가 터진다. 메디치 가문에 적대적인 파치 가문 일당이 로렌초 데 메디치(Lorenzo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tiDGjL8YunrV3Ytlo14hBKaSeD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ug 2022 07:36:34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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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빈치가 25배 더? 계약금 차이에 분노한 미켈란젤로 - [르네상스의 라이벌 2] 미켈란젤로 vs. 다빈치 2</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8</link>
      <description>미켈란젤로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한참 선배였다. 그리고 두 명은 르네상스 최고의 천재이자 라이벌이었고 작업 방식에서 성격까지 매우 상반되었다. 두 거장의 콤플렉스  미켈란젤로는 어렸을 때 기를란다요 공방에서 그림을 배웠다. 이 시절 동료들과 피렌체 곳곳에 있는 거장들의 그림을 모사하며 연습했다. 그러다 브랑카치 예배당에서 마사초의 그림을 모사할 때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mGLaoZL8XdJT-8Rs3Bn617rIF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Aug 2022 05:26:37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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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를 열받게 만든 다빈치의 태도 - [르네상스의 라이벌 2] 미켈란젤로 vs. 다빈치 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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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04년 9월 8일, 피렌체에 5미터가 넘는 거인이 나타났다. 그 거인은 도시의 자부심이자 상징이 되었다. 사람들은 특정 사건을 언급할 때 이 거인을 기준으로 잡기도 했다.  &amp;quot;계약과 약속이 거인이 등장한 지 한 달 후 체결되었다.&amp;quot; 대화 중에도 시간을 &amp;quot;이것은 거인 이전이었다&amp;quot; 혹은 &amp;quot;거인이 나타난 지 두 주 후에 생긴 일이기 때문에 내가 잘 기억한다&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NrQKuFjNb-LNBpzKoj9x-bgiAW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Aug 2022 06:27:44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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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4.3기념관에 누워있는 '백비'가 말하는 것 - 거창 사건, 그 의의와 한계 2 - 양민 논쟁, 특별법, 명칭,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6</link>
      <description>거창 사건은 수많은 탄압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다. 그 덕에 두터운 벽을 뚫는 송곳이 되어 한국전쟁 당시 민간인 학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거창 사건은 이렇게 큰 의의를 가지고 있지만, 그 해결 과정에서 보여주는 한계점도 있었다. 이는 거창뿐 아니라 여러 학살사건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기도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Hxhnsq2kUjwv-yZ6ZuQ9pt_upZ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l 2022 02:59:10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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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피렌체의 상징 돔, 어떻게 만들었을까 진짜 궁금했는데 - [르네상스의 라이벌 1] 브루넬레스키 VS 기베르티 ②</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5</link>
      <description>대성당에 올린 새로운 돔은 도시의 물리적 정신적 중심체가 되었고, 피렌체뿐만 아니라 토스카나 지방 전체를 지키는 '수호신'이 되었다.(손세관, &amp;lt;피렌체-시민정신이 세운 르네상스의 성채&amp;gt; 82쪽, 열화당) 피렌체의 상징이라면 두오모라 불리는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성당일 것이다. 두오모 성당이 있는 자리는 원래 산타 레파라타 성당(basilica of Sa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RDMMsfHoZsiDsLQSbzvzjAUM7B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Jul 2022 02:59:44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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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가 극찬한 '천국의 문' 제작 비하인드 - [르네상스의 라이벌 1] 브루넬레스키 VS 기베르티 ①</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4</link>
      <description>피렌체 두오모 광장에 가면 도시에서 가장 오래된 종교시설 중 하나인 산 조반니 세례당이 있다. 피렌체에서 태어난 모든 아기들은 이곳에서 세례를 받고 기록을 남겼다. 이 기록은 과거 피렌체의 인구 변동을 유추하는 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되기도 한다.&amp;nbsp;이 세례당은 내부도 아름답지만 동쪽과 북쪽에 있는 청동문 때문에 더 유명하다. 이 문을 만든 사람은 로렌초 기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ii-1-zF5wWs_--Z8SdHxLXLu2j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ul 2022 03:03:03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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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렌체 대형마트 카트에 꽂는 이것, 오 신박해 - [피렌체를 여행하는 뚜벅이들을 위한 안내서 4] 현대 피렌체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7Gd6/63</link>
      <description>피렌체는 유명 관광지가 모여 있는 중심부 전체가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래서 걸어 다닐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하지만 이 때문에 우리는 피렌체를 과거의 모습으로만 인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피렌체 중심부에서 북서쪽으로 계속 걷다 보면 점차 르네상스 시대 건물들은 사라지고 현대풍의 건물들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좀 더 가다 보면 미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Gd6%2Fimage%2FUsGxAu3a53IYbG7DCDcUSuFwl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8:23:30 GMT</pubDate>
      <author>박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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