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서흔</title>
    <link>https://brunch.co.kr/@@7HM</link>
    <description>열심히 읽고 짬짬이 쓰는 아무개 대학원생 티스토리 - 서흔의 작은 서재(picturewriter.tistory.com)</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34:2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열심히 읽고 짬짬이 쓰는 아무개 대학원생 티스토리 - 서흔의 작은 서재(picturewriter.tistory.com)</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WS-XrL0SUj58q8Z4CqpWMUfRN8</url>
      <link>https://brunch.co.kr/@@7HM</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는 외로워질 것이다 - SNS를 뒤적이다 떠오른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7HM/15</link>
      <description>카카오톡 프로필을 훑어보는 게 습관이 되었다. 어떤 의미 없이, 습관적으로 노랗고 네모난 카카오톡 아이콘을 누르고 프로필을 주르륵 내려보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문득 외로움에 사무</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16 12:30:51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5</guid>
    </item>
    <item>
      <title>노력하면 되는 세상은 도대체 어디에 있나 - &amp;lt;비정규 사회&amp;gt;(후마니타스,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14</link>
      <description>한숨이 늘었다. 내뱉지 않으려 노력해봤지만 한숨은 무의식적이다. 나는 이유를 곰곰이 생각했다.믿진 않지만 내년이면 아홉수라 찜찜한 탓일까.아니면 대학원 박사과정에 입학원서를 넣어야할 때가 머지않아서일까. 그것도 아니면 잠시 쉰다는 핑계로 1년간 일했던 조교 일을 더 이상 하지 못해서일까. 여러 가지 이유가 떠올랐지만 전부 마땅치 않다. ​ 평소 억지로라도</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16 06:51:03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4</guid>
    </item>
    <item>
      <title>뻔하디 뻔한 '핵노잼' 인생은 이제 그만 - 아홉수 인생을 기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HM/13</link>
      <description>2016년 새해가 밝았다. 흔히 송구영신이라고도 부르는 행위는 매년 치르는 것들이다. 하지만 올해는 특별하다. 세 번째 아홉수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번 아홉수는 멋모르고 지나쳤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HM%2Fimage%2FEM1aORqebTedEWSrwbSAP4vw8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16 06:41:49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3</guid>
    </item>
    <item>
      <title>내 미래는 시간강사입니다 - &amp;lt;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amp;gt;(은행나무,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12</link>
      <description>&amp;ldquo;루비콘강을 건너고 말았다.&amp;rdquo; ​ 며칠 전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해 이렇게 썼다. 대학원 박사과정 지원 원서를 대학원 행정실에 제출하고 난 후였다. 대학에 입학하는 순간부터 내게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딸 것은 자명한 일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다. 그럼에도 페이스북에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 들어갔다고 선언한 것은 어떠한 불안 때</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16 14:45:59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2</guid>
    </item>
    <item>
      <title>피시앤드칩스가 수프였다고? - &amp;lt;음식의 언어&amp;gt;(어크로스,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11</link>
      <description>레몬 바질을 곁들여 가지로 감싸 오븐에 구운 모짜렐라 치즈. 이는 &amp;lsquo;엘본 더 테이블&amp;rsquo;의 메뉴 중 하나다. 엘본 더 테이블은 &amp;lsquo;허셰프&amp;rsquo;라는 캐릭터로 다방면에서 인기몰이 중인 최현석 셰프가 총괄 셰프로 있는 곳이다. 이곳의 메뉴 대부분이 비슷했다. 서울에 볼일이 있던 차에, 들러볼까 하고 포털사이트에서 이것저것 살펴보던 중이었다. 이때 내가 떠올린 생각은 &amp;lsquo;길</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11:34:44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1</guid>
    </item>
    <item>
      <title>진절머리 나는 우리의 '식민성'을 떨쳐내려면 - &amp;lt;파농&amp;gt;(한길사,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10</link>
      <description>&amp;ldquo;한국인은 서양인이야.&amp;rdquo;  학부 시절 들었던 어떤 강의에서 교수가 한 말이다. 괴짜로 소문난 교수였기에 그때는 그의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amp;lsquo;한국인은 한국인이지, 어떻게 서양인일 수 있는가&amp;rsquo;하고 말이다. 그런데 지금에서야 왜 그런 말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다. 그의 말마따나 한국인은 서양인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근대 이후 철저하게</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11:29:57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0</guid>
    </item>
    <item>
      <title>진짜 제주 사람이 되려면... - &amp;lt;푸른 섬 나의 삶&amp;gt;(오마이북,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9</link>
      <description>일상을 견딜 수 있는 힘은 떠나고 싶다는 욕망에서 나온다. 언젠가 지루한 일상을 벗어던지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말리라는 기대 같은 것 말이다. 삶이 고단해질수록 떠나고 싶은 욕망은 커진다. 그래서일까. 요즘 여행을 가야겠다는 사람이 부쩍 늘어난 것 같다. 나도 마찬가지다. 엄혹한 세상을 견디다보면 아무런 구속이 없는 곳에서 주구장창 책이나 읽고 싶다는 생</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11:26:10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9</guid>
    </item>
    <item>
      <title>보이는 것만 보다가는 큰 코 다친다! - &amp;lt;스물다섯 청춘의 워킹홀리데이 분투기&amp;gt;(후마니타스,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8</link>
      <description>일상은 익숙함으로 가득하다. 일상 속에 포함된 공간, 인물, 상황 등은 뻔하다. 한 번씩 색다른 일이 벌어지곤 하지만 그뿐이다. 떠돌이로 살지 않는 이상, 되돌아가야만 하는 것이 일상이다. 어쩌면 떠돌이 생활도 일상으로 고착되어버릴지도 모른다. 그만큼 일상의 중력은 강력하다. 하지만 강력한 중력만큼 벗어나려는 마음도 비례한다. 일종의 관성이랄까.  &amp;lt;스물다</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2:35:51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8</guid>
    </item>
    <item>
      <title>자이니치, 경계선 위에 선 불완전한 인간 - &amp;lt;일본제국 vs. 자이니치&amp;gt;(북콤마,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7</link>
      <description>우토로 마을이 &amp;lt;무한도전-배달의 무도&amp;gt;를 통해 새롭게 조명되면서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일본 교토에 자리한 우토로 마을은 일제가 군 비행장 건설을 위해 강제 동원한 조선인 노동자 집단거주구역이었다. 일제가 패망한 이후 군 비행장 건설은 중단됐고, 그대로 방치됐다. 하루아침에 실업자로 전락한 조선인 노동자도 우토로 마을과 함께 버려졌다.  우토로 마을에 남았던</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2:29:04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7</guid>
    </item>
    <item>
      <title>한반도를 점거한 가짜 인문학을 몰아내자 - &amp;lt;인문학 페티시즘&amp;gt;(필로소픽,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6</link>
      <description>책을 좋아하는 터라 종종 서점엘 들른다. 한꺼번에 여러 권을 주문하는 버릇이 있어 책을 구입할 때는 주로 인터넷서점을 이용하지만, 집에서 깜빡하고 책을 빠뜨리고 오거나 당장 읽고 싶은 책이 생길 때는 일부러 시간을 내 서점엘 들른다. 서점에 들어서면 광활하게 진열돼 있는 책의 바다가 내 마음을 상쾌하게 만든다.  인문사회 관련 책에 관심이 있어 그런지 발걸</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2:22:49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6</guid>
    </item>
    <item>
      <title>취업사관학교로 변한 대학 누구 탓인가! - &amp;lt;진격의 대학교&amp;gt;(문학동네,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5</link>
      <description>대학구조개혁평가가 한창이다. 대학구조개혁평가란 급격한 학령인구 감소를 대비하면서, 동시에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시스템이다. 교육부의 표현에 따르면 대학구조개혁평가는 &amp;lsquo;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구조개혁 방안&amp;rsquo;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불가피한 것이다.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학구조개혁평가는 결국 교육부가 제시하는 지표에 맞추지</description>
      <pubDate>Tue, 18 Aug 2015 07:41:08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5</guid>
    </item>
    <item>
      <title>절망이 낳은 행복 헛된 희망이 낳은 불행 - &amp;lt;절망의 나라의 행복한 젊은이들&amp;gt;(민음사, 2014)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4</link>
      <description>인간은 어느 순간에 &amp;ldquo;지금 불행하다.&amp;rdquo;, &amp;ldquo;지금 생활에 불만족을 느낀다.&amp;rdquo;라고 대답하는 것일까? 오사와 마사치에 따르면, 그것은 &amp;ldquo;지금은 불행하지만, 장차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amp;rdquo;라고 생각할 때라고 한다. (중략) 바꿔 말하자면, 이제 자신이 &amp;lsquo;이보다 더 행복해질 수 없을 것&amp;rsquo;이라는 생각이 들 때, 인간은 &amp;ldquo;지금 이 순간이 행복하다.&amp;rdquo;라고 말할 수밖</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15 03:30:38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4</guid>
    </item>
    <item>
      <title>세균과 우리가 공존해야 한다구? - &amp;lt;좋은 균 나쁜 균&amp;gt;(글항아리, 2012)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3</link>
      <description>세균은 &amp;lsquo;미세한 단세포 생활체&amp;rsquo;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다. 하지만 우리가 세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떠오르는 것은 불쾌한 감정이다. 이 감정은 자동반사적이다.&amp;nbsp;다시 말하면 세균이라는 단어에는 미세한 단세포 생활체라는 의미 대신 더럽고, 꼬물거리고, 불결한 생물체라는 의미가 달라붙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세균이라고 해서 모두 다 해로운 것은 아니다. 개중</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15 06:56:56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3</guid>
    </item>
    <item>
      <title>그날, 삶이 멈춰버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 &amp;lt;천사들은 우리 옆집에 산다&amp;gt;(창비, 2015)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HM/2</link>
      <description>울었던 기억이 있다. 그때 나는 멍하니 화면을 쳐다보고 있었다. 화면은 끊임없이 떠들어대고 있었지만 나는 시선을 흩뜨린 채 울었다. 어느새, 1년 하고도 3달이 더 흘렀다. 쉽게 잊는 편이지만 그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만큼 충격적이었다. 내가 겪은 일이 아니었음에도 말이다. 기억은 뇌리에 새겨진 듯 쉽게 지울 수 없었다.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터라</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15 04:55:24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2</guid>
    </item>
    <item>
      <title>하고 싶은 걸 찾기 전에&amp;nbsp;아무 일이라도 시작해봐 - 꼰대 같지만 그래도 해야할 말은 해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HM/1</link>
      <description>현재 대학 내 조교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사회에 발을 내딛기 직전인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많다. 말주변이 없다보니 어쩌면 실례일지도 모르는 질문을 종종 던진다. 예를 들면 이 따위 질문 같은 거 말이다. 졸업하면 무슨 일 할거야?거침없이 자신이 무엇을 할 것인지 풀어내는 이도 있다. 하지만 다수는 우물쭈물하다가 이내 풀죽은 얼굴로 자신이 무슨 일</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15 09:44:42 GMT</pubDate>
      <author>서흔</author>
      <guid>https://brunch.co.kr/@@7HM/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