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섬진</title>
    <link>https://brunch.co.kr/@@7Ir</link>
    <description>다정한 글을 씁니다. 건강한 삶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21:17:4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다정한 글을 씁니다. 건강한 삶을 나눕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r%2Fimage%2FEDzJf3t9qnJPKzCbDStzklfydqQ.png</url>
      <link>https://brunch.co.kr/@@7I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달리기에서 배운 버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7Ir/35</link>
      <description>달리기를 시작할 때 첫 마음은 스트레스에 짓눌리지 않고 어떻게든 살아보고자 하는 마음이었다. 내가 하던 일은 회의가 많은 직무였고, 안 그래도 생각이 많았던 나로서는 오래 앉아서 일할수록 생각의 무게에 점점 더 눌려갔다. 입사 1년 차, 어떻게 하면 일을 현명하게 할 수 있는지 요령이 턱없이 부족했고 밥 먹듯이 야근을 했고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자 크고 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r%2Fimage%2F2CIVYIH2bUfw4efPN6QwlLDlHt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4:00:04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5</guid>
    </item>
    <item>
      <title>서른넷 무직의 우울, 부모라는 지붕</title>
      <link>https://brunch.co.kr/@@7Ir/34</link>
      <description>퇴사 후 부지런히 몸과 마음을 돌보며 지낸 기간은 확실히 불안도 우울도 적었다. 하지만 무직의 기간이 길어지고 주변상황이 악화되며 점차 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다. 퇴사하고 1년 10개월, 여즉 부모님 집에 살고, 어머니 아버지께서도 올해 퇴직 하셔 모두 무직 상황, 할머니의 노환이 어머니에게 미치는 우울, 어느새 건강한 루틴을 놓치고 나태하게 사는 내 마음</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3:00:01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4</guid>
    </item>
    <item>
      <title>탁구와 실패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7Ir/33</link>
      <description>탁구는 정말 재밌다. 그리고 정말 어렵다. 고등학생 때 허름한 교회에 찾아가던 정말 큰 이유는 탁구를 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누구도 제대로 된 자세나 경기를 운영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지만, 친구, 선후배와 왁자지껄 우당탕 치던 탁구가 어찌나 재밌던지. 운동신경이 좋은 편은 아니었음에도 탁구에서는 승률이 괜찮은 편이었던지라 스스로 탁구를 어느</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24 13:45:13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3</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해야할 지 모를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Ir/32</link>
      <description>대체로 글을 맺을 때는 희망찬 기조를 담는 것이 나름의 규칙이다. 미래가 보다 더 나아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하지만 이 글은 &amp;quot;잘 모르겠다.&amp;quot;로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글을 쓰다 보면 뭔가 알게 될 수도 있지만, 지금 내 마음은 답답함으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무언가 희망에 도달한 긍정적인 결론을 피하고 싶어서 스스로 실망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를</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11:36:45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2</guid>
    </item>
    <item>
      <title>수영과 자유, 절제와 훈련</title>
      <link>https://brunch.co.kr/@@7Ir/31</link>
      <description>일을 쉬면서 가장 많이 한 활동은 다양한 운동이고, 다양한 운동 중 가장 만족감을 주었던 운동은 단연 수영이었다. 수영의 즐거움만으로도 책을 쓸 수 있겠지만, 이번 글에서는 일과 쉼에 맞추어 수영의 유익을 이야기해보려 한다.   먼저 상쾌하다. 느낌이 시원하고 산뜻하다는 것인데, 별것 아닌 듯해도 운동의 과정까지 상쾌함을 주는 경우는 생각보다 별로 없다.</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7:42:57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1</guid>
    </item>
    <item>
      <title>말보다 행동이라지만, 나는 여전히</title>
      <link>https://brunch.co.kr/@@7Ir/30</link>
      <description>지난 2주간 제주도에서 부지런히 읽고 쓰고, 운동했다. 사실 거의 매일이 비슷한 일상이었다. 여덟 시쯤 일어나 간단히 세수하고 스킨 로션과 선크림을 발랐다. 아는 사람을 마주칠 일도 없으니 면도는 패스. 바삭하게 구운 토스트에 딸기잼과 버터를 발라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먹었다. 에코백에 노트북과 아이패드, 물병을 챙겨 도서관으로 향했다. 묵고 있던 친동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r%2Fimage%2FeVgFm9dK21B_zuq7ZlPmcgWP7n8.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14:23:34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30</guid>
    </item>
    <item>
      <title>갑갑한 갑질(2)</title>
      <link>https://brunch.co.kr/@@7Ir/29</link>
      <description>그렇게 회의실에서 담당자와 마주한 첫 순간부터 불길한 기운이 감돌았다. A사의 교육 니즈와 우리의 커리큘럼에 대해 논의하다 A사의 교육을 위한 니즈부분에 대한 서류를 요청하자&amp;nbsp;담당자는 자사의 내용은 디지털 공유가 어렵다고 단언했다. 심지어 어느 일부도 공유할 수 없다는&amp;nbsp;것이었다. 자사지침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기는 하지만 팀장님도 이런 경우를 거의 겪으신</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3:56:39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9</guid>
    </item>
    <item>
      <title>갑갑한 갑질(1)</title>
      <link>https://brunch.co.kr/@@7Ir/28</link>
      <description>뉴스나 SNS에서 '갑질'이 키워드인 사건을 접할 때&amp;nbsp;여론은&amp;nbsp;대체로 갑질을 행한 대상에게는 비난을, 갑질을 당한 대상에게는 동정을 보내고는 한다. 나는 그런 여론에 크게 동조되지는 않았다. 아주 드문 경험이 지나치게 확대 재생산된 것인데 굳이&amp;nbsp;감정의 동요를 가질 필요가 있냐는 관점에서였다. 특히&amp;nbsp;내가 다니던 회사는 거의 대부분이&amp;nbsp;클라이언트를 통해 이루어지는</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13:57:19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8</guid>
    </item>
    <item>
      <title>자신 없는 일 앞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Ir/27</link>
      <description>&amp;ldquo;자 섬진님이 좋아하는 벤치프레스 해봅시다. 긴장 유지하면서 라인 잡고 천천히 내리고 주먹을 하늘로 뻗듯이. 내릴 때 좀 더 차분하게, 손바닥으로 버티면서 받아준다고 생각하고 거의 가슴에 닿을 만큼 내려봅시다. 아이고, 왜 이렇게 겁을 먹어요(웃음)&amp;rdquo;  그 순간에는 변명을 못했지만 이제야 몇 가지 변명을 늘어놓자면 이렇다. 먼저, 나는 벤치프레스를 좋아하지</description>
      <pubDate>Thu, 15 Aug 2024 07:39:06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7</guid>
    </item>
    <item>
      <title>예술 말고 일을 하자고</title>
      <link>https://brunch.co.kr/@@7Ir/26</link>
      <description>입사한 지 3개월도 채 되지 않던 햇병아리 시절, 회사의 콘텐츠 홍보에 필요한 영상을 만들게 되었다. 전공은 교육분야고 영상은 취미 수준으로 만들어 보았음에도 작은 컨설팅 회사에서는 무엇이든 역량을 활용해 모든 과제를 수행해 내는 것이&amp;nbsp;일상이었다. 참고할만한 영상 레퍼런스도 없고 정확한 방향성 없이 그냥 한번 해보는 것이라는 말에&amp;nbsp;당황할 틈도 없이&amp;nbsp;바로 영</description>
      <pubDate>Tue, 13 Aug 2024 13:58:38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6</guid>
    </item>
    <item>
      <title>뜨거운 퇴사</title>
      <link>https://brunch.co.kr/@@7Ir/25</link>
      <description>12월 23일 금요일 오전, 연말 송년회 행사로 회사 근처에 있는 파티룸으로 향하는 길이었다. 버스나 택시를 타기는 거리가 애매해 걸어서 이동하고 있었다. 일이 마무리가 덜된 팀은 남겨두고 예닐곱 명의 사람이 거리를 걷는 중에 매서운 바람이 들이닥쳤다. 12월 한겨울의 차디찬 바람은 날카롭기 그지없었기에 단단히 껴입어도 귀 끝이 꽁꽁 얼어붙기 마련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12 Aug 2024 13:52:53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5</guid>
    </item>
    <item>
      <title>퇴사하고 뭐 하냐면</title>
      <link>https://brunch.co.kr/@@7Ir/24</link>
      <description>이직이나 퇴사에 대한 고민이 생긴 친구들이 종종 내게 연락을 해온다. 잘 지내냐는 짧은 안부 인사와 함께 본론으로 들어가 쉬면서 주로 뭘 하는지, 무엇을 따로 준비하고 있는지 등에 관하여 묻는다. 한창 일해야 할 때에 오랜 기간 태평하게 놀고 있는 나를 보면서 '도대체 쟤는 어떻게 저렇게 맘 편히 쉬는 걸까?'에 대해 궁금해하는 눈치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07:50:30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4</guid>
    </item>
    <item>
      <title>일과 행복 - 출근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7Ir/23</link>
      <description>일과 행복이 단어로서는 병렬일 수 있지만, 내 마음의 한 구역 속에서 건강하게 공존할 수 있는지는 여전히 확신이 없다. 대개 많은 사람들이 일을 이야기할 때 긍정적이고 희망찬 관점보다는, 부정적이고 힘겹지만, 생존을 위한 필연적인 행위로 표현하는 것처럼 말이다. 그럼에도 나는 일과 행복을 꾸역꾸역 같은 마음의 구역에 올려두고 싶어 했다. 그 마음이 취업 준</description>
      <pubDate>Thu, 08 Aug 2024 13:54:22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3</guid>
    </item>
    <item>
      <title>회의합시다(2)</title>
      <link>https://brunch.co.kr/@@7Ir/22</link>
      <description>두 번째로는 사전 준비가 있다. 의사소통에 있어 사전 준비라 하면 약간 어색하지만, 업무 회의에 있어 사전 준비란 필수 요소다. 언제(회의 시간), 어떤(회의 안건), 누구와(회의 참여자), 어떤 결과를(회의 방향성), 회의 이후 각자의 과업(업무 분업)에 대한 구조를 반드시 설정해서 가져가야 한다. 업무 회의를 해 본 사람들은 누구나 알겠지만 자칫하면 내</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1:51:29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2</guid>
    </item>
    <item>
      <title>회의합시다(1)</title>
      <link>https://brunch.co.kr/@@7Ir/21</link>
      <description>나는 대체로 출근하면 가장 먼저 회사 공유 캘린더를 확인했다. 일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과 더불어 새롭게 잡힌 회의가 있는지 점검하며 일과를 시작했다. 내가 일하던 회사는 컨설팅업의 특성상 회의가 많은 조직이었기 때문에 수시로 회의 시간이 조정・생성되었기 때문이다. 매번 클라이언트와 프로젝트가 새롭다 보니 클라이언트와 업무 협의를 위한 회의, 업무 협의</description>
      <pubDate>Tue, 06 Aug 2024 07:55:53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21</guid>
    </item>
    <item>
      <title>일이라는 게 힘이 들기 마련</title>
      <link>https://brunch.co.kr/@@7Ir/19</link>
      <description>&amp;ldquo;어깨너비보다 살짝 넓게 서고 바벨 걸치고. 자, 일어나면서 천천히 들고 뒤로&amp;hellip; 옳지.&amp;nbsp;허리 펴고 거울 보시고 고관절 접으면서 내려갑니다. 하나~, 발끝 바깥쪽으로 무릎은 안쪽으로 말리지 않게. 그렇지. 둘~&amp;rdquo;  하체 운동을 하는 날은 집으로 돌아가는 언덕이 무섭다. 평소 아무렇지 않게 올랐던 경사와 계단이 고난의 언덕이 되기 때문이다. 허벅지와 종아리가</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12:04:10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19</guid>
    </item>
    <item>
      <title>일 너머</title>
      <link>https://brunch.co.kr/@@7Ir/18</link>
      <description>정말 너무 귀찮은 일이 있었다. 교재를 몇 장 만들어 한글파일로 송부해야 하는 일이었다. 난이도가 어렵지도 않았지만, 어찌나 하기 귀찮던지 마감일 오후 11시 30분이 될 때까지 꾸역꾸역 일을 미뤘다. 당시 회사의 주요 고객사는 일반기업 즉 B2B(business-to-business) 사업이 주를 이루었지만, 종종 국가기관 즉 B2G(business-to</description>
      <pubDate>Sat, 03 Aug 2024 08:04:16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18</guid>
    </item>
    <item>
      <title>커피를 마셨으니 차력쇼를 시작합니다(3)</title>
      <link>https://brunch.co.kr/@@7Ir/17</link>
      <description>하지만 일을 하며 커피를 끊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이었다. 끊기는커녕 줄이는 것도 어려웠다. 평소 업무 효율이 100%라면 커피를 마시지 않을 때는 60% 정도의 효율만 발휘가 되는 기분이었다. 그럼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커피를 줄여나가는 게 내 체질에는 맞는 방식일 줄로 믿었다. 물론 자기 직전에 커피를 들이켜도 잘만 자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그렇</description>
      <pubDate>Fri, 02 Aug 2024 08:27:18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17</guid>
    </item>
    <item>
      <title>커피를 마셨으니 차력쇼를 시작합니다(2)</title>
      <link>https://brunch.co.kr/@@7Ir/16</link>
      <description>뒤늦게 만난 커피의 세계는 정말 거대했다. 원두부터 추출방식, 무엇을 가미하는가에 따라 무궁무진한 경우의 수가 발생하는&amp;nbsp;세계를 경험하니 더 이상 맛없던 검은 물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접속시켜 주는 특별한 음료가 되었다. 출근길 인파가&amp;nbsp;부대끼는 게 싫어 8시에 회사에 출근하고는 했는데, 그보다 일찍 문을 여는 채광이 좋은 카페에서 시그니처 커피를 주문해서</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06:27:50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16</guid>
    </item>
    <item>
      <title>커피를 마셨으니 차력쇼를 시작합니다(1)</title>
      <link>https://brunch.co.kr/@@7Ir/15</link>
      <description>물은 인간의 필수 불가결한 요소다. 수분 섭취 부분에서도 그렇지만 신체의 약 70% 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나는 어느 날 뜬금없는 생각이 들었다. 직장인의 신체는 약 70%는 물이 아닌 커피로 이루어져있지 않을까 하는 합리적인 추론이었다. 영 엉뚱하다고만 치부하기에는 2020년 기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연간 커피 소비량 조사 결과가</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6:12:09 GMT</pubDate>
      <author>섬진</author>
      <guid>https://brunch.co.kr/@@7Ir/1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