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밤과 꿈</title>
    <link>https://brunch.co.kr/@@7IxU</link>
    <description>죽는 날까지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이상주의자,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25:5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죽는 날까지 자유로운 영혼이고 싶은 이상주의자, 그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xU%2Fimage%2FscukJinrhs6brPcZsdy7DIu2LZU</url>
      <link>https://brunch.co.kr/@@7Ix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장로의 직분을 생각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54</link>
      <description>지난 주일에 출석하는 교회에서 장로 선출이 있었다. 나는 내가 장로교회에 출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로를 비롯한 직분제도에 대하여 다소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원래 장로교회의 설립은 교회의 민주적 제도와 연관을 가지고 있다. 담임 혹은 위임 목사의 독단에 대한 견제의 의도가 장로제도에 있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개신교 교회의 모습을 보면 장</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23:56:10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54</guid>
    </item>
    <item>
      <title>절망의 자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9</link>
      <description>고사한 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을 보라   저와 같이  절망으로 무너져 내린 마음자리에서  농담처럼 희망이 싹튼다   몸이 지치고 마음이 힘들어도  고양이가 기지개를 켜듯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일어서는 것은  사는 일이 모두 농담 같아서다    뜬금없이 배송되는  누군가의 부재가 믿기지 않고  찬란했던 젊은 날의 사랑도  한때 무성했으나  시들해진 뜬소문</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6:19:50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9</guid>
    </item>
    <item>
      <title>상춘(賞春)보다는 상춘(常春)을 바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52</link>
      <description>봄비가 그친 후 지난주부터 서둘러 봄꽃이 지고 연둣빛 신록이 바라보는 시야에 온화하고 싱그러운 기운을 더한다. 꽃이 만발한 봄과는 다른 봄의 모습이다. 달이 바뀌면 연약한 신록은 보다 초록이 짙어져 봄꽃이 선물했던 생명의 성찬을 새로운 모습으로 차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대지를 비추는 햇살에 따사로움이 더하면서 계절이 바뀌고 성하(盛夏)의 때에 초록에 더</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8:34:31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52</guid>
    </item>
    <item>
      <title>무화과의 혀를 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51</link>
      <description>처음 가 본 윗동네 좁은 골목길을 따라가다 문득 발걸음을 멈추게 한 어느 집 담벼락에서 얼굴을 내민 무화과   푸른 잎에 어울리는 자색 열매가 낯설었던   담벼락 너머로 날름거리며  행인의 시선을 도발하는  이국적인 식물의 혀를 보았다   마릴린 먼로라는 여배우의 미소를 닮은  탐스럽게 여문 혀를  한입 가득 깨물어 터뜨리고 싶었다   속에는 여배우의 탁한</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5:02:22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51</guid>
    </item>
    <item>
      <title>참새의 봄 나들이</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8</link>
      <description>봄이 되어 날씨가 풀리니 겨울 내내 보기가 힘들었던 참새들이 보인다. 지난 주일 교회 가는 길에 지나는 성북천 인근에서 귀여운 참새떼를 본다. 참새가 텃새인지라 언제나 자신의 영역에 머물고 있었을 터, 겨울 동안 이 앙증맞은 새의 모습을 접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오히려 이상하다. 겨울 동안 도심은 까마귀와 비둘기가 점유하고 있었다. 그 모습이 흉측할 정도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3:29:53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8</guid>
    </item>
    <item>
      <title>마리아 엘레나(Maria Elena)</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0</link>
      <description>아마 명동성당 근처로 기억한다  첫사랑 그녀에게    솜사탕처럼 달콤한 내 마음을 고백했던 곳을...... 울리는 종소리에 걸음을 멈추고 성호(聖號)를 긋던 경건과 설레는 내 마음이 충돌하는 경내를 벗어나 그녀를 마주했던 찻집이.   빛바랜 흑백사진을 보듯 아슴한   그날의 기억에서도  내 소심한 고백의 천근 같은 무게와   벅찬 감정을 숨기며 날아갈 듯</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48:32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0</guid>
    </item>
    <item>
      <title>AI가 판결을 하는 미래, 가능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50</link>
      <description>&amp;quot;내가 생각할 때 AI시대가 되면 사라질 직업 중에 판사도 빠지지 않을 거야, 가장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한 직업이니까.&amp;quot;  지난주에 있었던 사적인 모임에서 한 사람이 무심코 던졌던 말이다. 이 말을 시작으로 방대한 판례의 수집과 활용에 대한 AI의 기여의 문제로 화제가 발전하게 되었다. 사람의 손으로 방대한 판례를 일일이 검색한다는 것이 보통 번거로운 일</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8:59:26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50</guid>
    </item>
    <item>
      <title>민들레와 같이</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4</link>
      <description>눈물겹다   보도블록의 틈새를 비집고  기어코 싹을 내고 꽃을 피우는  민들레의 질긴 생명력이   가난한 영토 위에서도  해맑은 미소로 자족할 수 있는  노란 꽃의 소박한 마음이   자신을 자랑하지 않으면서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세상을 밝히는 선함까지도   바라보는 내가, 눈물겨워서   &amp;quot;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amp;quot;  산에 올라 예수가 말했으니</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5:02:19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4</guid>
    </item>
    <item>
      <title>신화가 사라진 시대의 우상</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7</link>
      <description>지난 토요일에 광화문광장에서 BTS의 공연이 있었다. 참여 인원이 당초 예상보다는 크게 밑돌았다지만 단일 공연으로서는 사건이라고 할 만큼 넷플릭스를 통해 세계적으로 시선이 집중된 이벤트였다. 특히 우리의 전통을 상징하는 장소를 배경으로 아리랑이라는 대표적인 우리 민요를 포함한 우리의 전통문화적 요소를 가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한 공연이었다. 새삼 세계를</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0:13:41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7</guid>
    </item>
    <item>
      <title>까치가 울던 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3</link>
      <description>아침에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는 말에  고황산 오르던 저녁나절  들리는 까치의 울음까지 반가워서  문뜩, 떠오르는 얼굴이 그리워서  발길을 돌려 멈추어 선  중앙도서관 앞  혹시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서성거리는 해 저물녘  까치의 울음소리는 환청이 되어  내 발길을 붙들고  그 자리에 마음이 머물고</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5:10:10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3</guid>
    </item>
    <item>
      <title>우리의 봄이 무사할지 걱정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2</link>
      <description>강은교 시인의 많은 시 중에 '봄 무사'라는 제목의 짧은 시가 있다. 시의 내용과는 별개로 이 시의 제목에서 문득 생각하는 것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세계정세와 관련하여 우리가 살아갈 2026년의 봄은 과연 무사할까,라는 우려의 마음이 크다.  이에 대하여 걱정이 앞서는 게 엄연한 현실이다. 세계 곳곳에서 전쟁의 포화가 멈추지 않고, 또한 이로 인하여 세</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08:17:02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2</guid>
    </item>
    <item>
      <title>붕장어가 춤을 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9</link>
      <description>고무 대야를 빠져나온 붕장어가 춤을 춘다   실수일지도 모를 탈출에 뒤이어  오직 살기 위하여  하는 필사의 몸부림이 눈부시다   어시장 바닥의 물을 튀기면서  승천을 연기하는 붕장어  그 찬란한 죽음의 무도에 사람들은 감탄한다   붕장어의 절박한 사정에는 아랑곳없이  오로지 살기 위하여  하는 붕장어의 혼신을 다한 춤에서  사람들은 붕장어의 죽음을 읽어</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5:46:28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9</guid>
    </item>
    <item>
      <title>희망이라는 이름의 봄</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7</link>
      <description>비로소 봄이다.  춘삼월(春三月)이라고, 얼핏 듣기에 당연한 말 같지만 춘삼월은 음력 3월을 일컫는 말이니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기에는 다소 이르다 싶은 때가 바로 지금이다. 앞으로도 미처 퇴각하지 못하고 잔설로 위장한 채 숲 속 덤불에 몸을 웅크린 패잔병 추위의 기습을 겪어야만 할 것이다. 때 아닌 복병과의 조우가 반갑지는 않겠지만 오래지 않아 세상은 봄</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3:19:49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7</guid>
    </item>
    <item>
      <title>겨울, 텅 빈 벤치와 소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4</link>
      <description>하루 해는 보람이 없었고  동네 공원은 온종일 적막했습니다   기력이 다한 햇살은 벤치에 잠시 머물다  더께가 된 먼지를 일깨웠습니다   작은 공원은 여전히 추웠고  아쉬운 햇살만 겨우 찬란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적막했습니다   낯설지 않은 동네 할아버지가  소주 한 병을 들고 찾던 벤치는 비었고   옆에서 빈약한 그늘을 만들던 한 그루  소나무 만이 빛</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6:50:44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4</guid>
    </item>
    <item>
      <title>새로 연재를 시작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41</link>
      <description>그동안 연재해 온 '삶이 기억하는 공간 '을 30화로 마감하고 새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시절 한담(時節 閑談) 2'라는 제목으로 에세이를 매주 화요일에, 그리고 '풍경으로 환해지는 공간'이라는 제목으로 시를 매주 금요일에 연재합니다.  '시절 한담 2'는 예전에 연재한 '시절 한담'에 뒤이은 작업이지만 전작이 제목에 걸맞지 않게 무거운</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5:17:08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41</guid>
    </item>
    <item>
      <title>우리 모두 살아가는 동안 - - 이시영 시인의 짧은 시 '그네'</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8</link>
      <description>출석하는 교회의 젊은 여성 집사가 자궁경부암 수술을 받았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그 경과가 좋았다면 그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갈 수도 있었다. 수술 중에 골반과 신장 가까이에 자라던 암세포가 급속도로 자라 그 부분을 수술하지 못한 채 항암치료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에 부모 되는 장로님과 권사님께서 함께 봉사하는 성가대원 모두에게 중보기도를 요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xU%2Fimage%2FcDjk8otIVO-7u7tvdsYyIpOuYMM"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3:04:20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8</guid>
    </item>
    <item>
      <title>대도시의 두 얼굴, 낮과 밤(2) - - 재즈 색소포니스트 게리 멀리건의 Night Lights</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5</link>
      <description>대도시의 밤은 낮과는 다른 의미로 활기를 띤다. 낮의 활력이 생산적인 것이라면 밤의 활기는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소비지향적이다. 따라서 밤에서 얻게 되는 활기는 공허할 수밖에 없다. 낮의 활력이 의지의 소산이라면 밤의 활기는 본능의 분출이다. 욕망으로 가득한 쾌락의 추구다. 그리고 쾌락은 우리를 화려한 네온사인의 차가운 느낌만큼이나 자신에게 냉소적이게 한</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0:52:54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5</guid>
    </item>
    <item>
      <title>대도시의 두 얼굴, 낮과 밤(1) - - 재즈 피아니스트 소니 클락의 Cool Struttin'</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20</link>
      <description>도시의 활력은 기침(起寢)하여 하루를 열어가는 사람들의 분주함으로 나타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틀 시간에 맞추어 일과를 시작하지만, 어둑새벽부터 생활로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심지어 세상이 어둠 속에 잠들어 있을 때부터 일상을 시작하는 사람들도 생각보다는 많다. 물론 그 시간에야 비로소 하루를 마감하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어머님 생전에 고대구로병원에</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6:07:17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20</guid>
    </item>
    <item>
      <title>눈 뜬 시간 내내</title>
      <link>https://brunch.co.kr/@@7IxU/738</link>
      <description>눈 뜬 시간 내내  지옥을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다  쉬는 숨까지 버거운 사람들  몸이 아픈 사람들  마음이 아픈 사람들   몸이 아프면 마음까지 다치고  마음이 아프면 몸이 망가진다는  도미노 게임 같은 현실에  매일 절망하는 사람들   그들에게는 사는 일이 지옥살이고  세상이 죄다 지옥이다   나도 지옥을 경험한 적이 있다  눈 뜬 시간 내내  생각하는</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5:48:10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738</guid>
    </item>
    <item>
      <title>자연을 닮아 소박한 삶을 꿈꾼다면 - -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 숲 속에서의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IxU/832</link>
      <description>'나는 자연인이다'라는 인기 TV 프로그램이 있다. 본방송이 아니라도 여러 채널에서 지난 방송분을 수시로 볼 수 있다. 그 빈도가 과하다 싶을 정도다. 그만큼 이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호응도가 높다는 뜻일 것이다. 달리 말하자면 많은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자연의 일부로 살아가는 꿈을 꾸고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기도 하다. 그만큼 자연이 아닌 도시(전통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IxU%2Fimage%2FoQPE_JJ-GvTxZFpvCkKwbMEpUW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04:51:15 GMT</pubDate>
      <author>밤과 꿈</author>
      <guid>https://brunch.co.kr/@@7IxU/83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