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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윤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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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실에서 진도 빼느라 못 나눈 인생 이야기들(사랑, 연애, 결혼, 일 등)을 학교 밖에서 나누며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의 교훈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1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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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실에서 진도 빼느라 못 나눈 인생 이야기들(사랑, 연애, 결혼, 일 등)을 학교 밖에서 나누며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인생의 교훈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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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군님 웃음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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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 &amp;quot;에구~ 넌 좀 웃을 때 조용히 다소곳하게 좀 웃어라.&amp;quot; 아빠: &amp;quot;뭘 애한테 웃는 것 가지고 뭐라 그래? 인생 살다 보면 힘든 일도 많을 텐데 웃을 때라도 맘껏 웃게 놔둬.&amp;quot;  한 번 웃을 때면 온 힘을 배에서부터 끌어올려 내뱉는 호탕한 웃음소리를 갖고 있는 나에게 엄마, 아빠가 한 마디씩 하신다. 웃음소리 하나를 두고도, 이를 바라보는 엄마, 아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Zk8BNcwlML1kk6eK9_7bSJLF4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3:40:04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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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은 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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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험이 끝나고 서술형 답안지를 채점할 때면 비록 점수는 0점이지만, 답안지 속 사랑의 메시지로 인해 미소 짓게 되는 순간이 있다. 비록 공부는 안 했더라도 빈 백지를 보고 속상해할 나를 위해 준비한 애교 가득한 마음 씀씀이는 100점이다.    잘 모르는 문제가 출제되었을 때 객관식은 1,2,3,4,5번 중 하나를 본인만의 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1C6EQlrWHqvmS1wb8oAUUZiU3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23:35:14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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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저 기억하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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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제자들을 우연히 마주칠 때가 있다. 먼저 날 알아봐 주는 경우, 학생 이름이 딱 떠오르면 좋으련만 그렇지 못해 난감한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다행히 &amp;ldquo;선생님, 저 기억하시나요? 어느 학교 누구입니다.&amp;rdquo;라고 말해주면 그다음 대화를 이어나가기가 수월할 텐데, 대부분은 학교 이름을 빼고 &amp;ldquo;저 누구입니다.&amp;rdquo;라고만 한다. 그때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oYzVyO9jzwyUJnj1M0dzH8lJJ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Feb 2021 02:49:37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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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리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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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6학년 때 담임 선생님을 다시 만난다면 꼭 묻고 싶은 질문이 있다. 학급 자리배치에 관한 내용인데, 그때를 되돌아보니&amp;nbsp;학생들의 의견을 수용하고자 부단히 노력하셨던 선생님이었다. 모두에게 앉고 싶은 짝꿍 순위 1,2,3위를 설문 조사하고, 서로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짝꿍을 배치하는 방식이었다. 구성원 모두의 뜻을 다 수용할 수 없었을 텐데, 이 방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qylvGIp0LoxmNDUWo9bHzbA89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01:05:27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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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닿을 만큼의 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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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방과 후 떡볶이 어때?&amp;rdquo; 학생들과 약속을 잡으려면 학원이나 다른 스케줄을 피해야 하기 때문에, 영화를 본다거나 간식을 먹는 건 보통 시험이 끝난 마지막 날 이루어진다. 미리 정해 놓은 약속은 왠지 모르게 그날만 되면 몸이 아프거나, 다른 일이 생기거나, 약속을 지키지 못할 상황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그래서인지, 원래 만나기로 한 사람 모두가 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5w8WI_ptcMGZRxxuXiN5qIGbN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0:00:01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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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시정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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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인지 밝히지 않은 쪽지 한 장이 교무실 책상 위에 놓여있다. &amp;quot;When you are in trouble, just look around. I will be there for you.&amp;quot; 곤경에 처했을 때, 주위를 둘러봐. 내가 곁에 있어 줄게.   내가 표현하기 전에 누군가 내 속내를 알아줬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 아무것도 없는 백지에 연필로 직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v9IZofegHRdEIG5QV2WXkwZHL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23:53:27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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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과 불신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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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저 조퇴 좀 하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무슨 일 있니? 어디 아프니?&amp;rdquo; &amp;ldquo;네. 머리가 아프면서 열이 나는 것 같아요.&amp;rdquo; 나의 중3 때 이야기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두통과 함께 눈 주변으로 심한 압력이 느껴졌다. 몸이 더웠다가 추웠다가를 반복하다가 점점 힘이 빠져왔다. 더 이상 교실에 있기가 힘들어서 조심스레 교무실 문을 두드렸다. 당연히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OmRLuzV6Tjp50vNT761mjibb-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Jan 2021 03:29:58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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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요? - 줄탁동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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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머님의 깊은 한숨 쉬는 소리가 전화기 너머로 들려온다.  자녀의 중학교 때까지의 학업능력을 보니, 공부 쪽으로는 영 소질이 없어 보이지만, 대학까지는 보내야 할 것 같아서 궁여지책으로 특성화고 입학을 선택했다고 하셨다. 특성화고 대학입시전형을 준비하기 위한 국영수 과외, 소프트웨어 전공에 필요한 컴퓨터 학원까지 자녀교육에 관심이 굉장히 큰 학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IBCcboDJQOqYEmnk7YYNB02bC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Jan 2021 02:46:03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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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을 준비한 이별 - 비워내는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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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에 한 번 어김없이 이별을 맞이한다. 방금 난 그 이별의 마침표를 찍었다. 올해도 나의 사랑은 반쪽짜리 짝사랑인 것만 같아서 마음 한쪽은 공허함만 가득하고, 발걸음은 무겁다. 짝사랑에도 장점이 있다. 시작도 끝도 내가 결정한다는 것이다. 온 힘을 다해 달려온 탓인지, 긴장을 놓은 순간 온몸 구석구석에 통증이 시작된다.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은 듯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136YC0UO8YqZLZKUkpPrODpb9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an 2021 23:37:04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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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자리를 만든다 - 취향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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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교 도서관에 가면 이상하게 공부가 잘 되는 자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자리가 있다. 공용으로 쓰는 도서관이라 자리가 바뀔 법도 한데, 무언의 신호처럼 각자의 영역이 있고 선호하는 지정석이 있다. 사람마다 선호하는 자리가 각기 다르다. 나는 구석진 안쪽 칸막이가 있는 자리보다는 입구와 가깝고 환기가 잘 이루어지며 다소 외부의 소음이 들리는 칸막이가 없는 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CEOECPb7Nm-aicMLrDn00uhQp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23:42:00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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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나이 - 내 나이 40에는 당연히 아이가 둘인 엄마가 되어 있을 줄 알았어&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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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 7시 50분 5호선 신정역 김밥천국 앞에서 우리 반 대명이와 문경이를 내 차에 태운다. 학교까지 가는 방향이 같아서 카풀(car pool)을 시작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되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다. 수행평가를 마무리해야 하기 때문에, 모처럼 등교 수업이 진행되는 날이다. 오랜만에 등교라 설렐 법도 한데, 겨울 동(冬) 장군 기세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6g%2Fimage%2FDT0QKvkRa6Bo3-BVhN5WRpsvQ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0:56:40 GMT</pubDate>
      <author>차윤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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