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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gicalPeppersLonely</title>
    <link>https://brunch.co.kr/@@7J6w</link>
    <description>여과없이 글쓰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4:0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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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과없이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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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MORPG처럼 인생을 살지 말자고 다짐했는데... - 쉽지가 않구만..</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5</link>
      <description>나이가 조금 들고 언젠가 부터 항상 하는 생각이 있다. 생각이기도 하고 나에 대한 바램이기도 하다.  &amp;quot;인생을 MMORPG처럼 살지 말고 영화같은 스토리로 진행되는 체험형&amp;nbsp;게임으로 살자.&amp;quot; 라는 생각이다.  나이가 들어서 이런 바램을 가지게 된 이유는 삶이라는게 너무나도 허무하고 비교하기 어려우며 짧디 짧은데 내 어떤 면들은 MMORPG처럼 인생을 살아 왔</description>
      <pubDate>Sun, 25 Jul 2021 14:49:46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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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있던 것들을 버렸다. - 집 밖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4</link>
      <description>이 집에는 아주 오랫동안 버리지 못하고 있던 것들이 있다. 그것들을 꺼내어 늘어놓고는 하나하나 한 번씩 꽤 길게 쳐다보고는 봉투에 담아나갔다. 담으면 담을수록 생각보다 너무 많다. 이렇게나 버리지 못하고 있던 것들이 많았었나 싶다. 그리고 이렇게나 내 삶에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있었었나 싶다.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의 형태를 파괴해서 저기 난지도 어딘가에 묻혀</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14:27:03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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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이걸 덮어버리는 기억이란 - 좋은걸까 나쁜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3</link>
      <description>가방을 매지 않으면 꽤 멀리까지 갈 수 있을 것 같은 선선한 밤을 걷다보면 가끔 &amp;quot;예쁘다&amp;quot; 라는 생각이 드는 풍경들을 마주친다. 예를 들어 어두운 밤에 가로등이 비추는 동네의 한적한 놀이터가 그러하다. 걷다가 거기에 잠시 머물러 높은 해상도로 풍경을 관찰하다 보면 이런 비슷한 풍경에서 옛날에 있었던 일들이 높은 해상도로 눈 앞에 떠오른다.  그냥 문장으로,</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15:03:27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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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불현듯 떠오를 때 - 가끔 이유 없이 불현듯 과거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2</link>
      <description>가끔 우울해지고 의기소침해지는 날에 마음이 힘을 잃었을 때 무엇이 지금 나의 이런 상태를 만드는가에 대해 침대에 누워 가만히 생각하다보면 이유 없이 불현듯 과거에 있었던 일이 떠오르곤 한다. 그런 것들 중에는 막상 그때는 그렇게 상처인지 몰랐던 것들이 많다. 요즘 느끼는 것이지만 인간에게는 자신에게 너무 큰 데미지를 줄 것 같은 외부사건이 생기면 자기를 본</description>
      <pubDate>Sun, 11 Jul 2021 12:38:17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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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거마냥 꼽혀있는 유튜브 - 내 유튜브 시청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0</link>
      <description>요새, 아니 꽤나 오래전부터, 어쩌면 이전에는 어땠는지 기억이 안나는 시점 부터 나는 감각에 빈 공간이 없었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하면 청각 또는 시각에 빈 공간이 없었다, 라고 하는게 정확 하겠다.  그 빈 공간들을 꼼꼼히 메운 매체는 유튜브다. 길을 걸을 때건, 집에서 가만히 누워 있을 때건,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건, 샤워를 할 때건, 아침에 출</description>
      <pubDate>Mon, 31 May 2021 13:34:02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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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고민을 하다하다 - 숨이 쉬어지고 나니 하게 되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7J6w/9</link>
      <description>아무리 고민을 해보았자 찾아올 것은 때가 되어야 찾아오고 가야할 것은 때가 되어야 떠나가고 알아야 할 것은 때가 되어야 알게 되는구나.</description>
      <pubDate>Mon, 17 May 2021 15:04:44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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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공허한 대화와 삶의 파편화</title>
      <link>https://brunch.co.kr/@@7J6w/7</link>
      <description>사람들과 하는 대화가 공허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책을 통해 저자와 하는 대화나 영화를 통해 감독과 하는 대화 혹은 생각을 통해 나 스스로와 하는 대화보다 말이다. 확실한 건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더 그렇게 느껴진 다는 게 문제다.  여기서 공허하다는 말의 의미는 대화의 유의미한 정보량이 없다는 말이다. 내가 대화에 집중하지 않게 된다는 말이다. 예의를 차</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5:58:23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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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가 빠른 때고 언제가 늦은 때인가? - 타이밍이 항상 문제지</title>
      <link>https://brunch.co.kr/@@7J6w/3</link>
      <description>무슨 일을 하려고 하면 내가 이 일을 하기에 너무 빠른 때인가? 혹은 너무 늦은 때인가? 라는 고민을 하곤 한다. 예전에는 어떤 일을 하는 것 그 자체 그리고 내가 그 일을 잘 할 수 있을 지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면 이제는 타이밍에 대한 고민이 많아 진 것 같다. 빠른 때가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빨리 시작해서 결과적으로 안 좋은 결말을 맺</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8:40:06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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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짜 나를 찾는다 라는 개념의 과학적 접근 -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는게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7J6w/6</link>
      <description>[분리뇌] 라는 현상이 존재한다.&amp;nbsp;인간의 좌뇌와 우뇌의 기능에는 차이가 있으며, 각 두뇌반구는 그 사이에 있는 뇌량(corpus callosum, 腦梁)이라는 다리를 통해 정보를 주고 받는다. 분리뇌는 이 뇌량에 문제가 생겨 두 반구간의 정보소통이 차단되어 일어나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자의식이라고 부르는 것은 논리를 담당하는 좌뇌가 관할한다고 알려</description>
      <pubDate>Fri, 25 Sep 2020 16:22:36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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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지? - 라는 질문에 요즘 하는 머리 속에서 하는 대답.</title>
      <link>https://brunch.co.kr/@@7J6w/4</link>
      <description>시간이 흐를수록 괜찮아도 괜찮아 라고 생각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가는 것 같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amp;ldquo;꼭 이래야만 해!&amp;rdquo; 라던지 &amp;ldquo;어떻게 이럴 수 있지?&amp;rdquo; 라던지 &amp;ldquo;이건 이렇게 되는게 올바라!&amp;rdquo; 와 같은 생각들을 점점 하지 않게 된다.  언젠가부터는 세상에 존재하는 사람들의 인생을 생각하면 펑 하고 터진 후 각각의 모양으로 날아가는 폭발물의 잔해들과</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16:29:57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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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표현, 살기 위해서 해야 하는 것. - 정신건강 유지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J6w/2</link>
      <description>언젠가 부터는 무언가 내 속에서 감정이 풀리지 않고 엉겨있음을 느끼게 되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 또 언젠가 부터는 밖으로 나오는 감정은 약해졌는데 안에서&amp;nbsp;그 감정들이 엉겨붙은채로 단단한 쇠상자에 격납되어 내 속에 자리잡았음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고 나서 언젠가부터는 마음이 아닌 몸이 아프기 시작했다. 도대체 왜 몸이 아픈지에 대해서 많은 병원과 인터넷 의학</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5:04:26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guid>https://brunch.co.kr/@@7J6w/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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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어감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의 속도 차이 - 소파에 누워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7J6w/1</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살아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낀지가 꽤나 오래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사실 난 매순간 숨을 쉬며 살아가고 있으니까 살아가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다는 말은 왠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기분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소파에 누워 선풍기 소리를 들으며 조금 더 생각을 해봤다. 비교 대상은 과거의 내가</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4:38:21 GMT</pubDate>
      <author>MagicalPeppersLonel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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