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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래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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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alky Tokki.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0:36: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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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lky Tokki. 사람을 살리는 따뜻한 이야기를 쓰고, 마음을 울리는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 되고자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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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표 - 2025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 기념 저작권 글 공모전 (시 부문)</title>
      <link>https://brunch.co.kr/@@7Jke/21</link>
      <description>[이름표]  긴 겨울 품안에 끌어안던 숨결 하나, 햇살에 눈 부비면 떨리는 숨을 삼킨다 세상 밖 첫 걸음마 홀로 두기가 애달파서  행여 무릎이 깨질까 봐낯선 품에 안길까 봐길 잃고 빽빽 울까 봐소리 없이 떨린다 이름 없이 나가면얼굴 없이 사라진다 그래서 엄마는이름표를 달아준다 네가 어떤 아이인지잊히지 않게 하려고세상 끝에서도다시 집에&amp;nbsp;돌아오라고</description>
      <pubDate>Sat, 14 Jun 2025 14:44:35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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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글을 쓰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Jke/20</link>
      <description>얼마전 메일로 문화예술인 일자리 수요 설문조사 요청을 받았다. 내가 '예술인'에 속하는 사람이 맞나 잠시 고민했지만. 아마 작년에 공모전에 입상해 작가로 잠시 활동했던 것이 이유일거라 짐작했다. '예술인'이라.  '예술인', 예술로 밥을 벌어먹고 사는 사람을 일컫는 말일텐데. 안타깝게도 난 그 범주에 속하는 사람은 되지 못한다. 그리고 (아마 단언컨대)&amp;nbsp;대</description>
      <pubDate>Wed, 22 Dec 2021 07:37:09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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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테를 새기는 시간&amp;nbsp; - PRO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9</link>
      <description>사람이라면 일정 연령대 마다 지나야 하는 산이 있다.  학생은 공부를, 대학생은 취업을, 그 이후엔 결혼을 하는 것과 같은. 우리는 인생의 굴곡을 지나면서 때론 뼈를 깎는 고통과 스스로에 대한 좌절을 겪으면서 성장한다. &amp;lsquo;힘들게 사느니 성장하지 않고 도태되고 말지&amp;rsquo;하고 뻐대다간 등짝 스매싱을 당하며 잔소리를 듣는다.  - &amp;lsquo;남들도 다 하는 거야&amp;rsquo;  그렇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PoMwwIa4pQvUbe2gqwgt5N-Yd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06:03:36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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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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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하찮다 여기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8</link>
      <description>얼마전 TV를 보다가 아주 인상적이었던 장면이 있었다.  - &amp;lsquo;훌륭한 사람 되어라.&amp;rsquo; - &amp;lsquo;뭘 훌륭한 사람이 돼, 그냥 아무나 돼.&amp;rsquo;  JTBC &amp;lt;한끼줍쇼&amp;gt;에서 이효리 씨가 남긴 말이다.  다 큰 성인이 된 나도 괜스레 울컥하는 기분이 들었다. &amp;lsquo;훌륭한 사람이 되라&amp;rsquo;는 뻔한 말이 얼마나 학생들의 어깨를 짓누르는지 어른들은 모른다. 평범한 것보단 훌륭한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CrLU22-dFVvQYEIbf3OoB5URs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Oct 2020 07:22:03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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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공격형 인간 vs 방어형 인간</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7</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오래한 사람들에게 &amp;lsquo;닳고 닳았다&amp;rsquo;는 표현을 쓰곤 하더라. 사물이 아닌 사람에게 쓰기엔 적합하지 않은 말이지만. 어떤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 세파에 시달리고 이 사회에 신물이 나서 그 나름의 살아남는 법을 익힌 이들.  그래서일까. 사람마다 생존 방식이 크게 두 부류로 양분된다.  흐르는 &amp;lsquo;물&amp;rsquo;이 되거나, 타오르는 &amp;lsquo;불&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ICtoLtrY7bDb6hX0R_24VogSD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0:01:27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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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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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의의 거짓말 vs 악의적 솔직함</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6</link>
      <description>- &amp;lsquo;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amp;rsquo;  아이가 말을 떼기 시작할 무렵 맞이하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질문이다. 양쪽에서 침을 꼴깍 삼키며 눈을 초롱초롱하게 뜨고 지켜보는 어른들을 번갈아 보던 경험, 누구나 살면서 한번 쯤 해봤을 거다. 둘 다 좋다고 하면 그만인데 그렇게 짓궂게 굴어야 어른들 직성이 풀리는 건가. 아님 아이에게 선의의 거짓말을 가르치고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1rCykifgTgKMoEdmO4LM1wTrD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00:02:22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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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냥 참지 않을 것 - feat. 드라마 &amp;lt;회사 다니기 싫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5</link>
      <description>&amp;lt;회사 다니기 싫어&amp;gt;라는 드라마에서 연봉 협상을 하는 장면을 보며 격하게 공감을 했던 적이 있다.  &amp;lsquo;일 십 백 천 만... 29만원이면, 한 달에 이만 사천 원&amp;hellip;&amp;hellip;?&amp;rsquo; 하며 기겁하는 극중 유진의 모습은 수많은 중소/중견 기업 직장인들의 '찐텐션'이지 않을까 싶었다. &amp;lsquo;고작 이만큼 벌려고 이 고생을 하나&amp;rsquo; 싶은 생각이 들다가도. 고작 이만큼도 아쉬워서 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beoKNMsXUs7xFLB1OomBUG51f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Oct 2020 02:18:58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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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타적 개인주의 vs 이기적 집단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3</link>
      <description>입사한지 갓 몇 달이 되었을 무렵, 팀원들 목소리만 들어도 이유 없이 가슴이 답답해졌었다. 사람에게 확 질렸던 것일까.&amp;nbsp;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져볼까 싶어 서점에 간 날 그 이유를 찾았다. 바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문유석 판사님의 &amp;lt;개인주의자 선언&amp;gt;이라는 책에서. &amp;lsquo;만국의 개인주의자들이여, 싫은 건 싫다고 말하라. 그대들이 잃을 것은 무난한 사람이라는 평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gLscYBCjWBFHGWUh70XXMvzAw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Oct 2020 00:00:54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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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바리 vs 천하태평</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2</link>
      <description>- 이솝 우화 &amp;lt;개미와 베짱이&amp;gt;가 다르게 읽혀지고 있단다.  기존의 동화에서는 부지런하게 살자는 교훈과 함께 나태함을 경계하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에 반해 요즘은 이를 한 번 더 비틀어 원하는 대로 살자는 뜻으로 해석된다고 한다. 노래에 재능이 있는 베짱이가 음원 수입을 두둑하게 올려 잘 먹고 잘 살았다 거나, 개미들의 음악 교사로 취직했다 거나. 꼭 개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kpmDA4iWnfu9nKWk-nVZhrCJf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05:42:08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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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꿈을 품은 그대, 더이상 작지 않은 사람 - EPI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1</link>
      <description>얼마 전 종영한 tvN 오디션 프로그램 &amp;lt;더블캐스팅&amp;gt;을 보면서 귀에 딱 꽂히는 한 마디가 있었다. &amp;lsquo;You&amp;rsquo;re not small&amp;rsquo; 당신은 결코 작지 않다고. 아주 큰 사람이라며 참가자를 다독여주는 그 말이 꿈을 향해 첫 걸음을 내딛는 모두에게 주는 메시지 같았다. '그래, 아무도 내 가치를 알아봐 주지 않을 땐 그 말 한 마디가 그렇게 절실하고 고맙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TC9sdDsE_mAPEKCnUJwzlW_06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03:57:00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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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슬기로운 의사 생활&amp;gt;: 첫방 그후, 주목할 포인트 셋 - - 다 된 밥에 짭짤한 간만 더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title>
      <link>https://brunch.co.kr/@@7Jke/10</link>
      <description>지난 3월 12일, 화제작 &amp;lt;슬기로운 의사 생활&amp;gt;이 첫방 시청률 6%를 웃돌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amp;nbsp;해당 드라마는 방송 관계자는 물론, 시청자들 사이에서 여러모로 큰 기대를 모았던 작품이다. 그 이유를 열거하자면,  1. 믿고 보는 &amp;lsquo;응답하라&amp;rsquo; 시리즈 신원호 감독 &amp;amp; 이우정 작가 콤비의 작품이라서 2. 조정석, 유연석 등 연기력이 입증된 배우들을 대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osuB8i81rlAmQPSiYdFVjMF_Y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0 06:10:29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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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의 세계를 그대로 존중할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Jke/9</link>
      <description>&amp;lt;90년대생이 온다&amp;gt;&amp;nbsp;라는 책을 상사가 꽤나 감명 깊게 읽었던 모양이다. 하루는 회사 식구들 모두가 모여있는 자리에서 요즘 젊은이들에 대한 걱정이 많다며 말문을 열었다. 90년대생들은 &amp;lsquo;회사에 헌신하다가는 헌신짝 된다&amp;rsquo;고 생각한다는데, 그렇게 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면 앞으로 이 회사와 이 나라는 미래가 없는 것 아니냐며 목에 핏대를 세웠다. 오랜 시간&amp;nbsp;&amp;lsquo;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wKsfepz23ivLsj0SdceVullGC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07:59:47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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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독한 Somebody vs 행복한 Nob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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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혹시, 우리 애 천재 아니야?&amp;rsquo; 어린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흔한 착각이다. 다른 집 애들보다 언어 구사도 잘하는 것 같고, 리듬감이나 암기력이 남다른 것 같아 기대를 품고 교육하다보면 배신감을 느끼는 날도 온다. 아, 우리 애는 지극히 정상적이구나. 그때부터 불행의 서막이 열리게 된다. 일명 &amp;lsquo;엄마 친구 아들&amp;rsquo;과의 비교가 시작되고 아이는 자라면서 &amp;lsquo;질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Sc7qiESo20fbcf4gZI1z6sNN_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Feb 2020 11:29:58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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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at보다 How를 고민할 것 - feat. 물만난 물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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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연휴를 앞둔 마지막 근무일 이었다. 모처럼 조기 퇴근을 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에 엉덩이가 들썩였는데, 동료가 부친상을 당했단다. 장례식장에 향하면서 아버지뻘 되는 회사 어른들이 &amp;lsquo;있을 때 잘하라&amp;rsquo; &amp;lsquo;가는 데엔 순서 없다&amp;rsquo;고 하는데 이유를 모르게 그토록 마음이 아팠다.&amp;nbsp;&amp;lsquo;명절 스트레스&amp;rsquo; &amp;lsquo;명절 빌런&amp;rsquo;이라는 단어가 죄송할 정도로 이 명절을 누구보다 기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7iabp2R03hq8bx6XYg4iGbM8l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0 01:17:35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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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 같은 여우 vs 여우 같은 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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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칫밥을 먹는다는 말이 있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자의든 타의든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모를 만큼 눈칫밥을 종종 먹는다. &amp;lsquo;누구는 여우같이 생겼는데 엄청 곰이더라&amp;rsquo; &amp;lsquo;여우인 줄 알았는데 눈치가 없던데?&amp;rsquo; 직장에서 식사시간이나 티타임에 듣는 이런저런 말들을 곱씹어보다 체할 것 같은 기분이 들면 역으로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저들이 별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1pecAmbwjg_d-F2u6xGnH0l0-V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15:05:48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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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짜를 자처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Jke/5</link>
      <description>얼마 전 사내에 경력 채용 공채가 있었다. 업계에서 지원한다는 사람들이 꽤나 있었다는데, 지원자 전원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는 소식을 듣고는 조금 놀랐다. 최종 면접까지 간 분이 경쟁사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어 후한 점수를 받았으나, 레퍼런스 체크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는 게 주된 불합격 사유였다. &amp;lsquo;이상한 애&amp;rsquo;라고 여기저기 소문이 났다며. 그리고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8i91NwFnZRnfDwg3r8fknOt2i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0 12:31:03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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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것 vs 해야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Jke/4</link>
      <description>이른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는데, 한 청취자가 세계지리 퀴즈를 연이어 맞추며 어릴 적 꿈이 지리학자였다고 수줍게 밝혔다. 그리곤 DJ가 지금은 꿈이 뭐냐고 되묻자, &amp;lsquo;돈 열심히 벌어야죠&amp;rsquo; 하고 짤막하게 응수했다. 청취자 분의 목소리나 말투로 추정해봤을 때에 연령대는 삼십 대 초반 정도, 하고 싶은 것보단 해야 하는 것에 집중해야 할 나이였다.  밥벌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Jke%2Fimage%2FHftI5c7A8ARodrqY5Bz0I8vn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0 12:22:56 GMT</pubDate>
      <author>래빗</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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