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튤라</title>
    <link>https://brunch.co.kr/@@7K56</link>
    <description>우울과 불안 사이, 폐쇄병동과 캠퍼스 사이 어디쯤 서 있는 대학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16:55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우울과 불안 사이, 폐쇄병동과 캠퍼스 사이 어디쯤 서 있는 대학생</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6.png</url>
      <link>https://brunch.co.kr/@@7K56</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 알기: 입원이라는 거짓으로 가장한 수감(2) - 5년의 끝, 이혼 도장을 찍은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7K56/30</link>
      <description>그 모든 난리가 일어나는 동안, 엄마는 나와 동생을 이모 집으로 피신시켰다. 명목은 사촌동생과 놀고 이모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우리는 신나서 짐을 쌌다. 간만에 만난 이모는 밝게 웃으며 맛있는 것을 해주고, 우리와 끊임없이 수다를 떨며 함께 놀러 나갔다.   엄마는 종종 이모의 집으로 우리를 보러 오긴 했지만 아주 피곤해 보였다. 엄마는 우리를</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6:04:45 GMT</pubDate>
      <author>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7K56/30</guid>
    </item>
    <item>
      <title>1. 알기: 입원이라는 거짓으로 가장한 수감(1) - 5년의 끝, 이혼 도장을 찍은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7K56/29</link>
      <description>내 기억 속에 남아 있는 아빠의 마지막 모습은 평범했다.  늦은 오후, 아빠는 여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했다. 나는 현관 앞에 서서 아빠를 배웅하며 늘 그랬던 것처럼 잘 다녀오라고 말했다. 그때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내가 아빠에게 애정을 가지고 한 마지막 인사였다.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아빠는 내 인생에서 증발했다. 나는 그 이후 5년 동안</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57:38 GMT</pubDate>
      <author>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7K56/29</guid>
    </item>
    <item>
      <title>살인자의 딸로 살아남는 법: 서문과 목차 - 아무도 모르는 나의 죄책감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K56/28</link>
      <description>내 가방 속에는 시한폭탄이 있다    나는 스물 두 살, 대학교 3학년이다. 성격은 적당히 밝고, 적당히 어두우며, 적당히 예민하다. 외모는 평범한 편이다. 성적도 평균이며 특출 나게 잘하거나 못하는 것이 없다. 남들이 보기에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한 명일 것이다.   하지만 내 가방 속에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하나 들어 있다. 내가 살인자의 딸이라는 정</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5:56:29 GMT</pubDate>
      <author>튤라</author>
      <guid>https://brunch.co.kr/@@7K56/2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