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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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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처 에디터. 서울 부산. 사람 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28: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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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처 에디터. 서울 부산. 사람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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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않으면 무엇이 되려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7/16</link>
      <description>이전 게시글을 한참 읽었다. 3년도 더 지난 것들. 그것들은 '월간지를 주간지보다 더한 단위로 만들어내는' 패턴의 기계적인 수십 개 기사 마감 속에서 친한 기자들과 같이 썼던 것들이었다. 매번 변명이었지만, 되돌아 볼 틈도 없이 벌금을 면하기 위해(매주 정해진 요일과 시각에 글을 제출해야 했다. 마감을 피해 만든 곳에서 또 결국 마감.) 그저 급하게 &amp;lsquo;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CMrE2X1pszLBPt5YtSRASJKu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Sep 2018 11:28:28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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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 첫 데이트 때 어떤 옷을 입었나? - 그 옷은 어떻게 구했나? 그 후 옷은 어떻게 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K7/15</link>
      <description>그 날이 정말로 '첫' 데이트는 아니었다. 그렇지만 '데이트'라고 할 만한 건 또 처음이었다. 늘 퇴근 후에 보다가 휴일에 온전한 약속으로 만난 건 처음이라 그렇게 기억하는 걸지도</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15 15:03:36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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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2 당신이 그 과일을 좋아하는 이유 -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7K7/14</link>
      <description>뭘 먹든 손에 묻는 걸 싫어하고, 가루든 물이든 떨어지는 걸 싫어한다. 이런 조건들을 모두 배제할 순 없다면 어느 하나라도 덜 갖춘 것을 찾는 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과일을 좋</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15 12:27:08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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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07 아버지가 몰던 차 - 차도 좋고, 운전도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13</link>
      <description>좋은 차의 주인이 될 만한,좋은 운전자가 되고 싶은 욕심이항상 크다.아주 어리긴 했지만, 그럼에도 아버지가 몰았던 차들을 거의 모두 기억한다. 엄마에게 전해들어 내가 태어나기 전에</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15 12:24:08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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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5 임신과 유산 - TV만 켜면 아이가 나온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12</link>
      <description>세상 모든 여자가 아이를 '어쩔 줄 모르게' 좋아하는 건 아니다. 아이를 아주 많이 좋아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아이를 싫어하는 건 아니고. 어릴 때부터 결혼이나 육아에 대한 생각이</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8:20:22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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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4 그녀의 비밀스러운 집착 - 반듯하지 않아 섹시한 그대들</title>
      <link>https://brunch.co.kr/@@7K7/11</link>
      <description>집착도 아니고, 비밀스러운 것도 아니다. 그저 비밀스러운 집착 비슷하게 좋아하는 게 뭔지 묻는 질문 같아서, 그리고 '비밀'에 '집착'까지 더해지니 굳이 '남자'라는 단어를 떠올린다.흰 셔츠 입은 남자를 좋아한다. 내가 입는 것부터 좋아하는 옷이 바로 새하얀 셔츠. 드라마에서 결벽증이 있어 수시로 옷을 갈아입는 재벌 2세 남자 주인공이 드레스룸에 쭉 걸어놓</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24:05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7K7/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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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 당신이 좋아하는 반려동물의 성격 - 사람인지 동물인지, 무던하고 투박해 멋진 당신.</title>
      <link>https://brunch.co.kr/@@7K7/10</link>
      <description>개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한다.많은 사람들이 &amp;quot;외로움을 안 타잖아&amp;quot; 같은 말을 하면서 고양이를 키우기 쉬운 동물이나, 혼자 내버려둬도 괜찮은 '편한' 동물로 생각한다. 일단, 그건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Ph4lNtp2ZobxxWMEHEP07zehD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16:51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7K7/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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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97 내가 사랑했지만, 날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 - 좀 비슷했으면 좋았을 두 사람 눈 속의 농도</title>
      <link>https://brunch.co.kr/@@7K7/9</link>
      <description>그런 것 같네. 지나고 다시 하나씩 떠올려보니까, 너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나를 사랑한 것 같더라. 솔직히 나는 네 마음을 채 따라가지 못했거든. 너도 나중에야 알았겠지만 내 마음이 더 커지지 않는다는 걸 인지하고 최대한 빨리 '끝'을 꺼낸 거니까.그냥 내 마음이 그래서 순전히 내 입장에서 똑같이 생각한 걸 수도 있을 거야. 별달리 표현하지 않은</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12:53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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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07 당신이 하고 들키지 않은 거짓말 - 몰라도 될 건 그냥 모르는 게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8</link>
      <description>&amp;bull; 뭔가를 같이 먹으러 가서 늘 &amp;quot;괜찮아요 뭐든지!&amp;quot;라고 외친다.  그중에서 몇 번은 사실 '뭐든 괜찮'은 건 아니었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나는 뭐든 일단 다 잘 먹으니까.&amp;bull; 질문 506*번과 연결되는 거짓말을 한 적이 있다. 본가에 잠시 내려왔을 때. 물론 대상은 엄마.&amp;bull; 예전에 &amp;quot;너는 내가 왜 좋아?&amp;quot;라고 묻는 어린&amp;nbsp;그에게 잘 대답했다. 대답보다는,</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12:15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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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86 당신이 사랑에 빠졌던 최초의 여름 - 여름을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7K7/7</link>
      <description>'사랑에 빠졌던 최초'의 여름 아니고,사랑에 빠졌던 '최초의 여름'인 거다.여름에 대한 불호와 겨울에 대한 호가 확실한 탓에 비교적 여름엔 누구에게 쉽게 호감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고, 겨울에 그 감각이 좀 더 예민했던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최초의 여름인 거다.처음으로 '괜찮은 여름'이었다. 지금은 그 여름으로부터 꽤 많은 시간이 지났다. 많은 것들을</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6:28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7K7/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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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79 집을 떠난다는 것 - 내 입 내가 채우며 산다는 건 얄짤 없는 거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7/6</link>
      <description>나라고 알았을까. 어지간하면 결혼하기 전까진 평생 혼자 살 일이 없을 줄 알았다. 그게 좋아서 그러고 싶다거나, 아니면 그게 싫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 그냥 그럴 줄 알았다는 거다. 대학생 때 갑자기 이사를 하면서 학교까지 거의 두 시간이 걸렸음에도 집에서 착실히 다녔다. 그렇게 왕복 네 시간 가까이를 오다니며 다니던 학교는 어느 날 갑자기 뚝 끊겼다. 끊</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5:44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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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9 나쁜 줄 알면서도 즐기는 것 - 눈치 보느라  재미없는 게 제일 나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2</link>
      <description>이 말을 듣는 순간 곧바로 '나쁜 기호품'을 떠올리지 않을까. 그러면 그 다음 떠올리는 건, 당연히 술과 담배일 거고. 여기서 말하는 '나쁜'의 기준을 철저히 건강의 범주에만 둔다는 걸 제일 먼저 말하고 싶다. 건강의 문제가 아니라면 술과 담배는 절대 '나쁜' 게 아니라는 게 내 생각이다.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운다고 모든 사람들이 말이든 행동이든, 나쁜</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4:38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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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 가장 좋아하는 와인 - 소주를 가장 좋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5</link>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사실 없다. 와인을 즐겨 마시는 사람은 아니라서. 그래도 물어본다면 그나마 대답하는 건 '달지 않은 와인' 정도다. 와인을 싫어하는 것도 아니고,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와인이 궁금하지 않은 것도 아니다. 주위에 와인을 간간이 즐기는 사람이 한 명 있었으면 싶은 마음이 제일 정확한 마음.최근에 와인에 대한 기억은 세 개.  지</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2:16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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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6 노래 한 곡에 대해 써라 - 음악 영화가 너무 많아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7/1</link>
      <description>어느 뮤지션이 불렀는지, 도대체 제목이 뭔지는 몰라도 재생했을 때 손뼉 한 번쯤 탁 치면서 그 곡을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다. 전주라든가, 도입부 보컬이라든가, 아니라면 후렴구와 함께 세트로 유명한 기타 사운드도 있고. 여기서 말을 꺼내려는 곡은 그 뮤지션의 대표 곡이 되었지만 공연에서는 들을 수 없다. 작년에 나도 그들의 공연을 봤지만 '당연히' 그 곡</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1:31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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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정말 갖고 싶었는데 - 막상 가지고 나니 사용하지 않는 물건</title>
      <link>https://brunch.co.kr/@@7K7/4</link>
      <description>세상에, 1년쯤 전의 나는 한 사람 앞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다.막상 가지게 된 후에 사용하지 않는 물건도 많긴 하지만 그것보단, 물건보단, 사람이나 사람의 마음 같은 걸 더 먼저 생각해보게 됐다. 요즘 주변 사람들도 그렇고 '사람의 어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부쩍 더 많이 하고 있어서 같은 주제를 보더라도 이런 생각이 드는 거 아닐까 싶다.나를 잘</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7:00:47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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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2 장례식에서 당신이 본 시체 - 내 많은 걸 만들어주시고 떠나셨네.</title>
      <link>https://brunch.co.kr/@@7K7/3</link>
      <description>장례식에서 시체를 보는 일이 흔할까. 정확하게 말하면 장례식에서 본 건 아니고, 영안실의 냉동고였다. 모르는 누군가의 시체? 그럴 리는 없을 거다. 모르는 사람의 시체는 볼 일도 없을 거고, 볼 수도 없다.할아버지는 정말 하얗게 굳은 채로 누워계셨다. 어린 아이에게 가족의 굳은 몸을 쉽게 보여주는 사람은 없으니까, 민아 너는 잠시 저기 가서 있으라고 어른들</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15 16:59:59 GMT</pubDate>
      <author>왕민아</author>
      <guid>https://brunch.co.kr/@@7K7/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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