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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땐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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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똑똑하진 못해도 땐땐하게 살아가는 게 목표인 회사원, '나'인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나'다움을 꿈꾸는 저는, 회사 밖은 지옥이라는데 매일 회사 밖을 기웃기웃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6:27: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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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똑똑하진 못해도 땐땐하게 살아가는 게 목표인 회사원, '나'인 것에 감사할 수 있도록 '나'다움을 꿈꾸는 저는, 회사 밖은 지옥이라는데 매일 회사 밖을 기웃기웃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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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덤에서 벗어나는 법 - 자기계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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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팀에 들어올 신입사원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을 생각하다,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되었다. 기획업무와 회사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정리하는데, 웬걸 모든 글의 절반 가량이 회사 욕으로 채워졌다. 좋은 말 하려다 퇴사를 종용하게 되었다.  다시 우리 회사 풍경을 정리하자면, 1. 일을 미루고 책임을 전가하는 게 최고의 덕목이라는 믿음 하에 직원들의 쌍욕 및 뒷담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NqpclhmPVPJhRI5bgtbmaH5uc4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7:48:34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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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안드로메다로 - 갑질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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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의 위치에 있는 회사로 가야 할 일이 있었다. '갑'의 입장에서 달갑지 않은 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누구도 좋아하지 않는 일, 회사는 사원 나부랭이 었던 나를 사지로 몰아세웠다. 부장님 두 분을 모시고 갔으나 허수아비에 불과했다. 그냥 부장급이 왔다는 사실을 '갑'에게 인지시키기 위해 동행했을 뿐. 양쪽에 부장님을 끼고 사원 나부랭이가 대표로 자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Pra_AXJzKmDfBpHQN8ikfeAFW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7:10:06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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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귀엔 매미가 산다. - 스트레스 박멸은 불가능해 보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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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매미를 귀에 달고 산다. 이명이 생긴 것이다. 매미가 찾아온 그날의 기억이 선명하다. 온갖 격무로 스트레스가 폭발했던 날. 퇴근 후 테니스 레슨을 받기 위해 테니스장으로 갔다. 기운 없이 서 있었는데, 사람들의 공치는 소리가 내 귀를 날카롭게 공격했다. 그러더니 갑자기!! 귀에 물이 찬 듯 멍~해졌다. 그날 이후 내 귀에 매미가 살기 시작했다. 다행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e6JrQnW-pLMubRPpzQdPAG3wyc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1:00:38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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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어 하나 차이일 뿐인데 - 피드백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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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법무담당 차장님이 우리 팀에 잠시 들렀다. &amp;quot;oo소송 대법원에서 패소했습니다.&amp;quot; 이미 1심, 2심에서 패소했던 터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후속조치였다. 그때 나는 사원이었으나 기획팀 짬밥으로는 왕고였다. 입사 후 2년 반이 지날 무렵 나를 제외한 모두가 다른 팀으로 이동했다. 그래서 그 후속조치를 내가 할 수밖에 없었다. 소송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QpFUQDSUO4ItKtMszSur3IyIID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07:45:40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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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충 하다 골로 간다. - 꼼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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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합법적으로 딴짓이 허락된 것만 같은&amp;nbsp;어느 나른한 금요일 오후, 모니터를 보며 놀고 있던 찰나, 팀장님이 내가 작성한 결재판을 들고 내려오신다. 나에게로 오신다. 심상치가 않다. &amp;quot;박 oo, 계산기 들고 이리 와 봐.&amp;quot; 나는 파일을 확인할 겨를도 없이 계산기를 들고 팀장님께로 갔다. 탁탁 탁탁, 계산기를 때려본&amp;nbsp;팀장님이 한마디 하셨다. &amp;quot;아,, 계산이 틀리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zZRXXg0R1RXecpQ_0VPqNRW6v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Feb 2021 05:07:35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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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만한가요? - 인간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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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게시판에 자료가 업로드되었다. 첨부자료와 함께, '박대리 수고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얼마나 내 걱정을 해주시는지, 수고로움을 미리 예견하시고 나에게 수고하라 하신다. 제출기한은 이미 지나갔는데. 자료를 열어보기도 무섭다. 자료가 얼마나 정리되지 않았을지, 나에게 얼마나 많은 의문점을 안겨줄지, 눈으로 보지 않아도 선하다. 이제 눈으로 볼 차례다. 첨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UtN5w9BmTWYgp8_f8DWKvblez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6:49:35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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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그것까지 제가... - 학습능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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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실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을 안고 하루하루 업무를 하고 있다. 봐도 봐도 계속 보이는 오탈자와 확인하고 확인해도 나오는 엑셀 오류,, 참 미치고 팔짝 뛸 노릇이다. 내 실수를 내가 확인하며 나를 다그친다. 이러니 불안할 수밖에,, 그런데 바로 그때! 실체를 알 수 없는 불안감이 소리라는 형태로 나를 위협한다. 바로 전화다. 발신전화를 보니, 외부에서 걸려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a2TXq7AVfLh63_TC0bWIaCGl5L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34:11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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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힘 - 회계지식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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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 부서 회의에 가끔 불려 갈 때가 있다. 팀장, 차장을 부르기에는 부담스러우니 막내인 나를 부르는 것이다. 부르는 이유는 다양하다. 기획팀원으로서의 의견을 물어보기 위함도 있고 간혹이지만 책임전가를 위해 부를 때도 있다. 그 속셈이 야속하지만 어떡하겠는가 내가 막내뻘인데. 회의를 시작하면 본인들끼리 이것저것 이야기를 한다. 나는 토목이나 전기, 소프트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qyWbaBhZGz0pZBlEaF6od5i8V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33:54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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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어떡하란 말이지? - 보고의 결론은 명확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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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월 정도 되면 다음 해 사업계획을 시작한다. 사업계획의 핵심은 예산을 편성하는 것인데, 이 말을 쉽게 표현하면 돈을 어디에 쓸지 결정하는 것이다. 한정된 자원, 즉 쓸 수 있는 돈이 정해져 있는 상태에서 그 돈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를 정하는 문제는 이해관계자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해결할 수 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민자고속도로 운영회사이다. 기획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cKJaqT1Qv5NYV3vzNIK3Aem7k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33:11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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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종 &amp;rarr; 기획을 클릭한 친구들에게 - 기획업무가 뭐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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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을 준비하던 시절, 사람인 사이트를 무슨 주식 호가창 보듯 쳐다봤었다. 짧은 시간에 큰 변화도 없는데 말이다. 나는 엄청나게 많은 지원서를 작성하진 않았다. 그러나 하반기 공채 서류 광탈 후, 사람인을 아니 볼 수 없었다. 똥오줌 가릴처지가 아니었다. 그런데 아뿔싸. 나는 경제학과였다. 하물며 지방대. 공대생이었던 나는 군대 전역 후 자아를 찾아 경제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CC%2Fimage%2FOtgZb7UDZxzUc1kkeWKUyf0G1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06:25:47 GMT</pubDate>
      <author>박땐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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