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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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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Youngmi and Young m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20:00: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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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ngmi and Young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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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과 타협한 낭만처럼, - 반려견 영미와 스페인 순례길 #4</title>
      <link>https://brunch.co.kr/@@7KE5/9</link>
      <description>두 팔 벌려 반겨준 커트 덕분에 영미와 나의 여정이 잠시나마 순항할 수 있었다. 아침 수업이 있어 서둘러 자전거 페달을 밟는 그의 뒷모습이 점점 멀어지고, 남은 자리엔 또다시 영미와 나, 둘 뿐이다. 오늘은 리옹을 떠나 프랑스 남부를 향해 이동하기로 계획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프랑스 남부의 도시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여행을 자주 다니는 커트의 룸메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bgQ2jIqfd8cWgRX1Kzxw9nNyGe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y 2023 19:34:42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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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너는 왜 이 여행을 떠나?&amp;quot; - 반려견 영미와 스페인 순례길 #3</title>
      <link>https://brunch.co.kr/@@7KE5/8</link>
      <description>메마른 공기에 입과 코가 바싹 마른 채 잠에서 깼다. 숙면은 아니지만, 잠에 들긴 했다. 눈을 떠보니 벽에는 다양한 습작들이 걸려 있고, 방에는 물감과 종이 냄새가 가득했다. 여긴 우리 집이 아니다. 창문을 활짝 열어 차가운 아침바람을 깊이 들이마시니 긴장감이 다소 풀렸다. 영미도 고개를 내민 채 킁킁거리며 확인하고는 기지개를 쭈욱 켰다. 벌써 산책하러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_3P8Kc5lUqihcD7IQJv2q3grWa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Mar 2023 08:04:49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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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진 게 시간뿐이라니 - 반려견 영미와 스페인 순례길 #2</title>
      <link>https://brunch.co.kr/@@7KE5/5</link>
      <description>영미와 함께 순례길에 오르겠다고 결심했지만,&amp;nbsp;불안감의 파도는 하릴없이 밀려온다. 감정은 그런 것 같다. 맞서는 게 아니라 그저 그렇게 느껴야 하는 것이라고. 때론&amp;nbsp;기뻐하고, 때론 슬퍼하며 또 두려워해도 괜찮은 거라고.&amp;nbsp;기뻐할 수 있어야 즐길 수 있고, 슬퍼할 수 있어야 위로할 수 있으며, 두려워해야만이 용기를 얻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오늘 신세 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76CzJXVktc4yLk4wYqRdx4EkF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17:42:04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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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가방은 더이상 채울 수 없다 - 반려견 영미와 스페인 순례길 #1</title>
      <link>https://brunch.co.kr/@@7KE5/1</link>
      <description>&amp;ldquo;망했다.&amp;rdquo; 눈을 떠보니 오전 9시. 벌써 기차가 출발할 시간이다. 아니 이미 출발했을 것이다. 아직 잠이 덜 깬 나는 몇 번이고 시계를 들여다봤다. 그러면 그렇지. 어젯밤, 정확히는 밤을 꼬박 새운 오늘 이른 새벽, 배낭을 채 싸지 못하고 아주 잠깐 눈을 붙인다는 걸 두 시간이 훌쩍 넘게 자버렸다. 학창시절 지각을 일삼던 나는 아직도 변한 게 없다. 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PCdUUgsdxhNrPhTT92116dIEN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an 2023 14:33:48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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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는 무엇으로 사는가 #2 - 줄 하나에 연결된 우리</title>
      <link>https://brunch.co.kr/@@7KE5/4</link>
      <description>견(犬)문학개론 I.D.E.A(Integral Dog Evolution Approach) by Arthur Birago  #2  산책 - 줄 하나로 연결된 우리   반려견에게 리드줄을 채우고 산책을 하는 게 어느 정도 익숙해졌다면 이제는 제대로 된 소통을 배워볼 시간입니다. 이 교육의 목적은 개들에게 당신의 리더십을 받아들이게 하는 것입니다. 산책을 통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BpuS8OjFIVSsyclyth6fLv6O0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Jan 2023 07:36:07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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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는 무엇으로 사는가 #1 - 종을 뛰어넘는 교감 그리고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7KE5/3</link>
      <description>견(犬)문학개론 I.D.E.A(Integral Dog Evolution Approach) by Arthur Birago  #1  종을 뛰어넘는 교감  개들이 특별한 규칙 없이 본능에 충실한 채 돌아다니며 자유를 즐기는 것이 잘못됐을까요? 아니죠. 그들과는 완전히 다른 동물인 인간과 삶을 공유하기 전까지는요. 두 세계관이 합쳐지는 것은 생각보다 단순하진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4CNKkxMEpTHs-MqJPnbmpEpiad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3:54:26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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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는 무엇으로 사는가 #0 - 반려견 동반 세계여행가가 소개하는 견(犬)문학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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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한 마리 개의 보호자이자 세계여행가, 작가, 디제이&amp;hellip;, 지금은 강원도 영월 산속에 잠시 머물고 있는 하이디라고 해요. 여자친구 홍드리와 보더콜리 영미는 함께 사는 가족이고요. 영미는 홍드리와 제가 독일 베를린에서 살기 시작한 뒤 한 가정에서 분양받았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8년 평창올림픽, 전 국민이 &amp;lsquo;영미!&amp;rsquo;를 외치던 그때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E5%2Fimage%2FgYlQAMnn0xtdviFldbFs_0IaF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7:08:23 GMT</pubDate>
      <author>하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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