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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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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칠리아 사람과 결혼해 이탈리아에 살고있는 초보 아기엄마입니다. 국제부부, 이탈리아 생활, 해외육아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20:59: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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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칠리아 사람과 결혼해 이탈리아에 살고있는 초보 아기엄마입니다. 국제부부, 이탈리아 생활, 해외육아의 소소한 일상을 이야기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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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ssere confusa, 혼란스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7KGZ/5</link>
      <description>나와 아이는 아직도 한국이다. 이 기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귀국 티켓을 2월로 미뤄놓았으나 점점 날짜가 다가오니 압박감이 느껴진다. 왜 압박감이 느껴지는지는 모르겠다. 정말로 혼란스럽다. 이탈리아에 살고 있었다고 해도 내가 과연 돌아가는게 맞는걸까? 나는 27년을 넘게 한국에서 살았는데 과연 이탈리아로 '돌아간다' 라는 말이 맞는 걸까</description>
      <pubDate>Tue, 22 Nov 2022 06:35:27 GMT</pubDate>
      <author>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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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바꿔 버린 우리의 관계&amp;nbsp; - 위기의 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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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5개월일때 한국에 다녀온 뒤론 글을 전혀 쓰지 않았다. 육아로 바쁘다는 핑계, 이사가 잦았다는 핑계, 일상이 힘들고 지쳤다는 핑계... 여러 핑계가 있지만 그 중 가장 그럴싸한건 내 마음에 여유가 없었다는 핑계다. 그 전에 썼던 글을 읽어보니 나는 많이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는 훌쩍 커버렸고, 나와 남편의 관계는 최악을 치닿고있다. 우리는 그</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3:55:13 GMT</pubDate>
      <author>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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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다녀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GZ/3</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국에 다녀왔다. 출산 후 첫 한국행이었다. 임신 중기에 다녀왔으니 대략 1년 만에 다시 가는 셈이다. 출발 하루 전까지 한국에 가는 것이 전혀 실감이 나질 않았다. 남편에게도 우리 지금 한국 가는 게 맞냐고, 너랑 나랑 아기랑 셋이서 가는 게 진짜 맞냐고 몇 번이고 다시 물어봤었다. 내가 지금 장거리 여행하러 가는 게 맞는 건가 짐은 뭘 챙겨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GZ%2Fimage%2FTTtbmlqRfsZLh1Z9szoGlhbn0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19 22:40:27 GMT</pubDate>
      <author>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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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행복하다 - 출산 5개월이 지나서야 털어놓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GZ/2</link>
      <description>참으로 무지했다. 지금도 무지하다.  출산과 육아란 그저 자연스레 몸으로 익혀지겠거니, 엄마들의 잔소리는 그저 나약한 사람들의 불평이라고 치부한 적도 있다. 어이없게도.   임신기간엔 이태리어, 한국어로 된 임신과 출산에 관련한 책도 사서 읽고 산전 요가, 출산교실도 다니며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 하지만 이것도 사람의 일이라 그런지 이론대로, 배운 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GZ%2Fimage%2Flun16YR3UZTWAYWCamHrLZ3TXj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19 09:58:57 GMT</pubDate>
      <author>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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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 mamma mia - 내가엄마라니! - 이탈리아인과 결혼해서 이탈리아에서 제대로 독박 육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GZ/1</link>
      <description>현재시간 새벽 2시 막 샤워를 마치고 나오는 길이다. 아이도 조용히 자고 있고 남편도 일찍이 잠이 들었다. 4일 동안 고대해왔던 나만의 시간... 30분도 채 안 되는 시간이지만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다. 아기의 뒤척이는 소리가 들리지 않아 화장실에서 여유롭게 볼일도 보고 핸드폰으로 시간도 때워보는 사치를 누려본다.   불과 5개월 만에 바뀐 나의 행복의</description>
      <pubDate>Tue, 21 May 2019 10:57:37 GMT</pubDate>
      <author>혜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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