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여온</title>
    <link>https://brunch.co.kr/@@7Ka</link>
    <description>나는 글로 깊어질 수 있을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3:24:1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는 글로 깊어질 수 있을까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a%2Fimage%2FjW9Mfft_aUda5s6vqKqyvr0Plbc.jpg</url>
      <link>https://brunch.co.kr/@@7K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인공지능은 나의 읽기-쓰기를 어떻게 바꿀까』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5</link>
      <description>2월의 처방책, 2월 책처방 상담에선 어느샌가 AI를 주제로 대화가 흘렀다. 모든 대화는 기억이 안 나지만 &amp;lsquo;AI가 우리 일을 점점 대체하겠지만 그것이 거부할 수 없는 순리라서 우리에게 가능한 것은 그것을 숙련하는 것뿐&amp;rsquo;이라는 게 내 주장이었던 것은 기억난다. 회사가 AI를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거나 기존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 위기에</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8:15:28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5</guid>
    </item>
    <item>
      <title>김민철의 『내 일로 건너가는 법』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4</link>
      <description>광고대행사에 카피라이터로 입사한 저자가 어느덧 19년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되어 팀장으로서 느끼고 배운 점들을 진솔하게 풀어낸 에세이로, 사적인서점 1월 처방책이었다. 대표님의 편지를 읽고 새삼 느꼈다. &amp;lsquo;그래, 분명 처음으로 나와 같은 일을 담당할 후임 기획자를 받게 됐다며 후임과 잘 지낼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을 요청 드린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후임</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5:28:51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4</guid>
    </item>
    <item>
      <title>『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3</link>
      <description>12월의 처방책으로 &amp;lsquo;회사를 배경으로 한 소설&amp;rsquo;을 부탁드렸다. 조직 생활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으려 그런 책을 청한 것은 아니었고 『일의 기쁨과 슬픔』처럼 익숙한 용어와 상황이 등장해서 반가워하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대학생이 시트콤 &amp;lsquo;논스톱&amp;rsquo;을 보듯 즐길 수 있는 소설을 생각했던 거였다. 오늘 1월 책처방 상담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책을 읽으며 혼난 느낌이었</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2:47:38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3</guid>
    </item>
    <item>
      <title>오시로 고가니의 『해변의 스토브』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2</link>
      <description>11월 사적인서점 책처방 상담 중에 대표님께서 만화책 한 권을 보여주셨다. 내가 읽으면 좋아할 이야기라고. 어느 직장인이 주인공인 단편 만화였다. 문예과를 나온 듯한 주인공은 현재 직장에서 여기저기 치이며 열심히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 학교 동창들을 만나기로 한 날, 한 명은 SNS으로 근황이 공유되는 유명 작가, 다른 한 명은 문학상 후보에 오른 촉망 받</description>
      <pubDate>Mon, 22 Dec 2025 12:14:46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2</guid>
    </item>
    <item>
      <title>구병모의 『바늘과 가죽의 시』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1</link>
      <description>구두는 신을 일이 없어 좋아하지 않지만 가죽 부츠를 좋아한다. 가죽 제품이라면 사용자의 세월을 함께 하는 제품이어야 한다는 생각에 밑창을 교환하기에 좋다는 &amp;lsquo;굿이어웰트&amp;rsquo; 제법으로 만든 레드윙 벡맨 부츠를 큰 맘 먹고 사기도 했다. 신발이 아니더라도 원래 가죽 제품을 좋아했다. 예전부터 가죽 공방 &amp;lsquo;헤비츠&amp;rsquo;에서 만든 카드 목걸이나 필통 같은 잡화부터 시작해</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07:00:12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1</guid>
    </item>
    <item>
      <title>김화진의 『동경』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50</link>
      <description>10월의 사적인서점 처방책인 『동경』은 세 명의 주인공들이 관계 속에서 자신의 결핍과 상대가 가진 나에게 없는 면모를 감각하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대표님께는 &amp;lsquo;눈도 깜박이지 않을 정도로 읽는 재미가 있는 소설&amp;rsquo;을 읽고 싶다 말씀드렸는데 동봉된 처방(편지)에 따르면 전 직장을 나와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 내 상황을 떠올리며 소설의 주인공인 &amp;lsquo;</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08:41:36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50</guid>
    </item>
    <item>
      <title>최진영의 『단 한 사람』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9</link>
      <description>게임을 무척 좋아했지만 요즘은 잘 하지 않는다. 가장 큰 이유는 데이터에 따라 잘 설계된 가짜라는 생각이 들면서 몰입이 깨지기 때문이다. 내가 자초해서 잃어버린 취미생활이라 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게임인 &amp;nbsp;Football Manager를 며칠이고 플레이하다가 가끔 막힐 때면 유료로 구매한 에디터로 수치를 조작하여 쉽게 이기곤 했다. 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7:57:18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9</guid>
    </item>
    <item>
      <title>정은의 『산책을 듣는 시간』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8</link>
      <description>이 책은 3번 읽었다. 그런데 3번째 읽는 지금에서야 이 소설의 디테일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왔다. 지난 독서에서는 큰 사건 위주로만 이해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쩌면 그땐 다 읽어냈는데 지금 기억이 안 난 것일수도 있겠다. 그리 길지 않은 분량의 소설인데 이야기의 층위가 여러 겹이어서 다채롭게 읽어낼 수 있었다. 세 개 층위의 서사를 읽을 수 있었는데, 하</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01:44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8</guid>
    </item>
    <item>
      <title>김연수의 『지지 않는다는 말』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7</link>
      <description>8월의 사적인서점 처방책이었다. 8월은 퇴사를 한 달이었기 때문에 새출발을 앞둔 사람이 읽으면 좋을 책을 부탁드렸다. 『지지 않는다는 말』은 소설가 김연수 작가의 에세이인데, 작가님의 취미인 달리기를 통해 느낀 점들이 주 내용을 이루고 있었다. 김연수 작가님의 취미가 달리기였는지는 몰랐다.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의 루틴이 달리기라는 건 들었는데, 작가에게 필</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9:21:46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7</guid>
    </item>
    <item>
      <title>정한아의&amp;nbsp;『달의 바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6</link>
      <description>삶의 궤도를 돌며 마모를 느끼거나 잠시 궤도에서 이탈했을 때 사적인서점을 통해 위로가 되는 책을 만나곤 했는데 이 소설도 그런 책이었다. 기자를 지망하는 취준생 은미는 5년째 언론고시를 봤지만 번번이 낙방한다. 실패에 지쳐있던 은미에게 은미의 할머니가 16년 전 미국으로 떠났던 고모를 만나러 갈 것을 부탁한다. 아들 찬이를 맡긴 채 연락이 두절된 줄 알았던</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8:58:31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6</guid>
    </item>
    <item>
      <title>『우리가 명함이 없지 일을 안 했냐』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5</link>
      <description>이 책은 50~60년대 태어난, 내 어머니 세대의 여성노동에 대한 생생한 인터뷰와 통계 분석을 엮은 책이다. 공동생활가정에서 요양 보호사로 일하시는 엄마가 생각이 나서 사적인서점에서 7월 책처방 상담을 받은 뒤 데려왔다. 상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꽂혀있는 책들을 살펴보다 발견했는데, 원래 그 날 하현 작가의 『어쩌다 마트에서 일하게 됐어요?』를 살 예정</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7:50:03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5</guid>
    </item>
    <item>
      <title>김현우의 『건너오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4</link>
      <description>지난 달에 사직서를 냈다. 7월 책처방 상담에선 사직서를 내기까지의 상황, 심정을 주제로 대표님과 대화를 나눴다. 지키고 싶은 것이 없어진 상태에서 회사 생활에 느끼는 무망감, 거기에서 나아가 내 사람이 아니라 간주된 사람들에게 가졌던, 나도 놀랄 만큼의 적대감과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대해 말씀드렸다. 이전까지와 달리 되돌릴 여지 없는 결정이었고, 독후</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1:50:24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4</guid>
    </item>
    <item>
      <title>하현의 『어쩌다 마트 일을 시작하게 됐어요?』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3</link>
      <description>하현 작가의 신작이 나왔다. 지금까지는 아티스트의 신보처럼 전작~신작까지의 경험을 엿볼 수 있었다면 이번 책은 하현 작가가 14년 간 가지고 있었던 &amp;lsquo;마트 노동자&amp;rsquo;라는 정체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이 나올 때면 언제나 통시적인 관점에서 감상을 남기고 싶다. 예를 들면 전작 대비 작가에게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찾아보고 싶고, 각 작품</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3:46:17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3</guid>
    </item>
    <item>
      <title>『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2</link>
      <description>6월의 책처방 상담에선 대표님께 회사에 더 이상 기대하는 것이 없어진 느낌과 내가 계속 소모되기만 하는 느낌에 대해 토로했다. 처음엔 &amp;lsquo;보답을 기대하지 않는 헌신이라 생각했는데 결국 나도 대가를 바란 거였고 대가 없는 헌신에 지쳐서 마음이 식은 것&amp;rsquo;이라 생각했지만 순서가 바뀌었다. 마음이 식어서 헌신할 마음이 더이상 들지 않는 것이었다. 대표님께서 그런 내</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7:01:05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2</guid>
    </item>
    <item>
      <title>이재용・토스의 『B주류 경제학』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1</link>
      <description>책에 대한 소감을 밝히기 전에 책을 요약해두는 방법에 대해 새로 배웠던 책이다. 지금까지는 소설이나 에세이를 주로 읽은 탓에 책 속 문장 그대로를 발췌해 두면 독후감을 쓸 때 인용하며 써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은 문장문장이 중요하지 않고 생각이 전개되는 흐름이 중요한 것이라 발췌문만으로는 의미있지 않았다. 그래서 단원의 내용을 통으로 요약해서 따로</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8:29:35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1</guid>
    </item>
    <item>
      <title>정용준의 『세계의 호수』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40</link>
      <description>지난 달 회사에서 아끼던 후임 분이 퇴사를 하셨다. 본인의 적성을 찾는 시간을 갖고 싶다며 떠났는데, 5월 책처방 상담날 나와 잘 맞는 성향의 동료가 떠날 때 느끼는 헛헛함에 대해 말씀드리자 동료와의 인연을 버스 안 승객에 비유한 이야기를 들려주셨다. 회사의 동료라는 건 같은 버스를 탄 승객같은 관게이며 누군가와는 종점까지 갈 수 있지만 누군가는 몇 정거장</description>
      <pubDate>Sun, 06 Jul 2025 07:47:07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40</guid>
    </item>
    <item>
      <title>강진아의 『오늘의 엄마』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39</link>
      <description>사적인서점의 4월 처방책이었다. 가족에 대한 책을 읽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본방을 보진 않았지만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폭삭 속았수다 쇼츠가 넘치던 때였고, 어머니 생각이 나서 그런 책을 요청드렸다. 가족을 테마로 하지만 &amp;ldquo;지금 울어야 해!&amp;rdquo; 강요하는 소설은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폐암 선고를 받은 어머니를 간병하고 떠나보내기까지의 시간을 그렸지만</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0:54:09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39</guid>
    </item>
    <item>
      <title>EBS 『자본주의』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38</link>
      <description>평소 재테크에 관심이 없었고 소비가 헤프다. 경제지식은 고등학생만도 못할 것이다. 예전에야 고정비에 약간의 저축을 하고 나면 쓸 돈이 별로 없다는 핑계가 가능했지만 지금은 사회초년생의 입장도 아니라서 내 경제관념과 습관이 잘못돼도 단단히 잘못됐다는 자각이 있다. 이제와서 경제학을 공부할 자신은 없으니 경제와 관련된 교양서적을 조금씩 읽고 싶었는데, 생일에</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6:43:19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38</guid>
    </item>
    <item>
      <title>조우리의 『사서 고생』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37</link>
      <description>한 달에 책 2권 읽고 감상문 쓰기를 지켜야 하는데 시간이 얼마 없어서 4월 책처방 상담날 대표님께 빠르게 읽을 수 있는 책이 있는지 여쭤봤고 이 책을 추천 받았다. 단편소설이었는데, 특이하게도 본문이 아닌 작가의 말을 소개하시며 이 책을 추천해 주셨다.  우리는 만났기 때문에 헤어질 것이다. 살아가기 때문에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처럼. 하지만 헤어진다고</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9:45:50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37</guid>
    </item>
    <item>
      <title>손원평의 『튜브』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7Ka/36</link>
      <description>3월의 처방책, 손원평 작가의 『튜브』를 읽었다. 『아몬드』의 작가라던데 읽은 적 없다.&amp;nbsp;읽고 많이 울었다는 감상평이 많았다는 것만 기억한다. 3월의 책처방 상담에서 나는 요즘 취미가 많이 생겨 주말이 되면 여러 활동들을 하는데 한편으론 본업이 마음에 걸려 &amp;lsquo;내가 지금 이런 걸 즐기고 있을 땐가&amp;rsquo; 하는 생각이 든다는 고민을 말씀드렸다. 대표님은 이 책을 통</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9:19:19 GMT</pubDate>
      <author>여온</author>
      <guid>https://brunch.co.kr/@@7Ka/36</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