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날색</title>
    <link>https://brunch.co.kr/@@7KmA</link>
    <description>불안해서 자유롭고 아름다운 날들을 살아내며 얻은 생각, 감정과 고민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이해하고 이해받고, 위로하고 위로받기 위해 마음을 공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03:1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불안해서 자유롭고 아름다운 날들을 살아내며 얻은 생각, 감정과 고민을 글과 그림으로 그려냅니다. 이해하고 이해받고, 위로하고 위로받기 위해 마음을 공유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GNPEhNJAACBiF2X5ICd2wVlAMfs</url>
      <link>https://brunch.co.kr/@@7Km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에게 보내는 격려:  마라톤을 잘 완주하고픈 나에게 - 제2회 기상청 기후변화과학 통합 공모전 수상에 대한 외로운 글쟁이의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48</link>
      <description>내게만 보이는 목적지를 향해 외로이 달려간다는 것은 참으로 고독한 일이다. 하지만 이 고독함 속에서만 이뤄낼 수 있는 일들이 있고, 나는 이 일들을 이뤄내고 싶다.   ✤ 글을 쓰고 있다고, 나 열심히 살고 있다고 굳이 티 내거나 호소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처럼 자신을 잘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에겐 참 안타깝게도,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j1CfPorM-piha4lBY1uQPM3CI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09:15:43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48</guid>
    </item>
    <item>
      <title>회색빛 오리의 여행 - 안데르센 동화 &amp;lt;미운 아기 오리&amp;gt; 재창작을 통해 보는 삶의 아픔과 치유</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49</link>
      <description>불완전한 존재들이 모여 온전함을 이뤄가고 이유 없이 상처 받은 이들이 서로의 상처를 이유 없이 보듬기를 바라며 따뜻한 햇빛이 미치지 않는 곳 없이 풍족하게 비추는 어느 화창한 봄날, 작은 농장 옆 호숫가의 한 둥지에 오리 한 마리가 우아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유난히 빼어난 미모를 지닌 이 젊은 오리는 티 없이 곱게 자라고, 호숫가의 모든 오리들이 선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pjSYkPFj-nFvakaaXIRY7linz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Aug 2021 11:28:42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49</guid>
    </item>
    <item>
      <title>우리 엄지공주 착하지? - 동화 &amp;lt;&amp;lt;엄지공주&amp;gt;&amp;gt;: 착한아이 컴플렉스 극복을 통한 자아 발견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14</link>
      <description>모두에게 착한 사람이 되려고 하다 보니  나 자신에게는 나쁜 사람이 되어버렸다.  꽃에서 태어난 작은 엄지공주는 끊임없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 놓인다. 두꺼비 아저씨에게 납치되어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게 되고, 아들 두꺼비와 강제로 혼인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며, 부호 두더지에게 원치 않는 관심과 프로포즈를 받은 후, 들쥐 아주머니의 등쌀에 떠밀려 그 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4LFIw256O58gsIuwKVvTfo31C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Jun 2021 11:53:40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14</guid>
    </item>
    <item>
      <title>현실과 환상 사이, 내 마음속 그대 - 한 번도 뵌 적 없는 증조외할아버지와의 감정적 연대</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09</link>
      <description>때론, 아니 어쩌면 항상, 믿음이란 현실의 바탕이자 현실 그 자체가 되곤 한다. &amp;quot;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amp;quot;  (히브리서 11:1) 일제강점기 시절 혼란한 시국 가운데, 어린 딸 하나만을 데리고 독립운동을 위해 만주로 건너가일본에 대한 우호적인 태도를 가장한 채로 사진관을 운영하다태평양 전쟁 중 연락이 끊기며 홀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cEsqxllBFLlwgQF1bZIfExPZW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May 2021 09:24:51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09</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보내는 응원: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한 나에게 - 스스로의 두려움과 마주보지 못한다면 삶의 주권을 회복할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1</link>
      <description>내 삶을 바꾸는 결정을 하는 데에는 용기가 필요했다. 용기를 낸다는 건, 내 선택의 몫을 내가 감당할 준비가 됐다는 뜻이었다.  ✤ 본 글은 &amp;lt;나에게 보내는 응원: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않은 나에게&amp;gt;로부터 이어집니다. (이전 글 주소: https://brunch.co.kr/@museumofthought/10) 지난 글의 요약: 어렸을 때부터 예술에 대한 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l8boeVLJkUtFrKA96Pf5HyAB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16:17:31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1</guid>
    </item>
    <item>
      <title>산다는 건, 어쩌면 스크랩북 - 한 장 한 장 채워지는 삶의 묘미를 느낀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KmA/2</link>
      <description>인생에 때로는 예상치 못한 순간들이 덮쳐오거나, 닥쳐오거나, 쏟아져 들어온다.  그럴 때 나는 스크랩북을 생각한다. 나의 또 다른 자아, 스크랩북 마음을 나누는 친구와 어떤 이유로 가까워지게 됐는지,  혹은 좋아하는 상대에 대한 호감이 언제부터 시작됐는지는 보통 알기 어렵다.  마찬가지로 내가 스크랩북을 왜, 언제 처음 만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fjcDnUytvGzb_49hocC7R8UOy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pr 2021 06:04:3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2</guid>
    </item>
    <item>
      <title>나에게 보내는 응원:  스스로에게 솔직하지 않은 나에게 - 스스로를 믿지 못해 주저했던 과거의 내게, 길을 찾아 나선 현재의 내가</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0</link>
      <description>때로는 나 자신만이 내게 힘을 실어줄 수 있었다. 그리고 그 힘은 시간만이 빚을 수 있는 용기에서 나왔다.  ✤ 본 글은 2부로 구성돼 &amp;lt;나에게 보내는 응원: 용기와 자신감이 부족한 나에게&amp;gt;로 이어집니다. 1 삶 속에는 결코 '추억'이라고는 칭할 수 없는,원하든 원치 않든 강렬한 기억으로 각인되어버린 순간들이 있다.  &amp;quot;너는 꿈이 뭐니?&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aIpojbrLer9lV9n5oE_GADquV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05:25:4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0</guid>
    </item>
    <item>
      <title>뒤풀이 - 살롱 다미에 놀러 오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KmA/41</link>
      <description>살롱 다미는 아무 때나 열지 않는다. 늦은 오후의 따사로운 햇살을 받으며 편안한 나른함을 느끼거나 자기 전 뉘인 몸에 기분 좋게 감겨오는 이불의 포근함에 저절로 눈이 감길 때, 나도 모르는 어떤 조건들이 딱 맞아떨어지는 그런 때에만 살롱 다미는 영업을 준비한다.   내 머릿속 생각과 꿈 사이 어딘가, 몸 밖으로 흘러가는 시간과 관계없이 어두운 밤이 짙게 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vRSSTmOSRfSPI4sb_qyfzzxag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41</guid>
    </item>
    <item>
      <title>같은 여행, 다른 사진― 당신은 무엇을 찍었나요 - 경험과 정체성으로서의 사진, 축적된 삶의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4</link>
      <description>Ep 1.네 사진은, 그리고 너는 쓸데없고 무의미해 &amp;quot;이런 걸 뭐하러 찍어?&amp;quot; 내가&amp;nbsp;찍은 여행사진을 보고 있던 지인&amp;nbsp;A가 의아하다는 듯 물었다. &amp;quot;게다가 이렇게나 많이.&amp;quot;  그렇게 반응할 만도 하다. 내 여행 사진첩의 8할 이상은 사람이라고는&amp;nbsp;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풍경 사진들로 가득하니 말이다. 심지어 나는&amp;nbsp;같은 장소에서 몇 걸음만 움직이거나 몸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lpO7ifDgw4_Hx3LJAIEzWbtB8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4</guid>
    </item>
    <item>
      <title>환장의 조합, 혹은 환상의 케미 - 최악의 적군과 최고의 아군 사이, 최적의 팀이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6</link>
      <description>Ep 1. 나무 옆 한 우물을 파는 당신, 숲 속&amp;nbsp;여러 우물을 파는 나 &amp;quot;그쪽에&amp;nbsp;이런 거 있니?&amp;quot; 부동의 자세로 굳어진 채 조용히 앉아계시던 엄마가 한참만에 내게&amp;nbsp;말을 건네셨다. &amp;quot;하늘색 바탕, 꽃 그림, 가장자리에 들어갈 만한 거.&amp;quot;  꽤나 심려 가득한 목소리에 나는&amp;nbsp;함께 맞추고 있던 퍼즐조각을 내려놓고 엄마 쪽을 슬쩍 봤다. 엄마는&amp;nbsp;바닥에 어지러이 펼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EluWDyNuxTQP1lE_u3VVLZT0F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6</guid>
    </item>
    <item>
      <title>목적지와 목적지 사이 - 당신은 분주히 뛰어가나요, 쉬어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KmA/57</link>
      <description>Ep 1. 삶의 모닥불을 피우는 자세 한동안 나가던 동네&amp;nbsp;연극 모임에는&amp;nbsp;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이 있었다. 내 또래의 20&amp;middot;30대 분들이 참여하는 건 그렇게 놀랍지 않았지만, 항상 반달웃음을 한 채 수줍은 미소를 짓는 한 중학생이 가끔씩 교복을 입은 채 모임에 나오는 건&amp;nbsp;신기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신기했던 건, 서로 판이하게 다른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Bk_vNAH3ojTwB48ol5FyY4VUk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57</guid>
    </item>
    <item>
      <title>네 삶의 유지비용은 얼마야? - 낮다고 다 좋은 것도, 높다고 다 나쁜 것도 아닐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7KmA/39</link>
      <description>Ep 1. 무엇이 삶에 빛을 혹은 비참함을 가져다주는가 지인 W은&amp;nbsp;심히 침울해 보였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흘러넘칠&amp;nbsp;것 같은 축축한 눈으로 W가 내려다보고 있는 건 샐러드였다. &amp;quot;이렇게 맛없는 걸&amp;nbsp;먹어야 한다니, 진짜 삶이 너무 비참해.&amp;quot;  W와 내가 앉아있는 곳은, 당시 서로 멀지 않은 거리에서 자취하던 우리가&amp;nbsp;종종 가던 한 동네 식당이었다 ― 그러니 W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I8il5XYR3olWOVb8c5P4kRqBg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39</guid>
    </item>
    <item>
      <title>나를 불편하게 해 줘서 고마워 - 익숙한 편안함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KmA/26</link>
      <description>Ep 1-1.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앞서 소개한 지인 T는 무슨 일이 닥쳐와도 털끝만큼도 흔들리지 않은 채 평온할 것만 같은 사람이다.('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이라는 모토를 내건 시몬○&amp;nbsp;가구 브랜드의 모델로 써도 손색이 없을 것 같은 느낌.)&amp;nbsp;'계란으로 바위 치기'라는 말로&amp;nbsp;인간사를 본다면, T는 어떤 경우에서도 바위이고&amp;nbsp;세상만사는 온갖 종류의 계란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Dsven7GmPlPBtJFEWUNffGoTB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26</guid>
    </item>
    <item>
      <title>카트 탈래, 공원 갈래? - 너와 내가 시간을 보내고 즐기며 그 속에서 충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5</link>
      <description>Ep 1. 좋은 여행이란? 나는 호캉스를 즐기지 않는다. 아니, 못한다. 숙소에서 하루 종일 쉬라고 하면 아마 좀이 쑤셔 미치려고 할&amp;nbsp;거다. 집에 며칠씩&amp;nbsp;― 어떤 경우 몇 주씩&amp;nbsp;― 틀어박혀 있어도 전혀 심심해하지 않는 내가 이상하게 여행만&amp;nbsp;가면 '슈퍼 밖순이'가 돼버린다. 책의 말머리에서 언급했던 일주일의 파리 여행 중, 나는 거의 매일 아침 8시에 숙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_OSPDWv6454EvYhQ45TIwIUfP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5</guid>
    </item>
    <item>
      <title>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 다름과 틀림 사이, 그 애매하고 요상하며 신기한 어딘가</title>
      <link>https://brunch.co.kr/@@7KmA/28</link>
      <description>Ep 1. 나이는&amp;nbsp;기억하는 게 아니라 기억해 내는 거야 엄마는 본인 나이를 모르신다. 과장이 아니다. 거짓말은 더더욱 아니다. 주기적으로, 특히 매해 초에 본인 나이를 의식적으로 '업데이트'하지 않으면 엄마는 나이를 묻는 질문에 아주 긴 로딩시간을 갖게 된다. 올해 처음으로 몇 살이 되셨냐고 엄마에게 물어봤을 때,&amp;nbsp;엄마는 최소 4초가&amp;nbsp;지난 후에야 주저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CokArxu_ZvN4b0Y_9OAGGPVI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28</guid>
    </item>
    <item>
      <title>'그냥'은 없다, 있고 싶어도 없다 - 각 사람의 감각의 세계를 구축하는, 느낌의 알고리즘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KmA/21</link>
      <description>Ep 1.좋은 데엔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이유를 모르니&amp;nbsp;왜 좋은지도 모르겠어 친구 B는 이과생이다.&amp;nbsp;우스갯소리로, '눈이 녹으면&amp;hellip;&amp;hellip;'이라는 말에 이어질 내용으로 '봄이 온다'를&amp;nbsp;청아하니 읊는다는&amp;nbsp;문과생과 달리, '물이 된다'라고 또박또박 대답한다는 바로 그 이과생. 일반적인 고정관념으로 판단해&amp;nbsp;다양한 사람들을 뭉뚱그려 일반화하는 것도, 굳이 '문과'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zoHuLDXLTSwz9oC20ua5kRGlp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8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21</guid>
    </item>
    <item>
      <title>여행지를 소개합니다 - 들어는 봤나요, 사람여행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mA/23</link>
      <description>나는 집순이다. 내향적이다. 또 발이 넓지 않다.  이런&amp;nbsp;악조건의 삼위일체가 이루는 삶을 사는 나이지만, 감사하게도 좋은 사람들을 적지 않게 만나는 운을 누렸다. 허술하고 부족하기 그지없는 나에게 파리라는 도시가 '여행자의 눈'을 선사했듯,&amp;nbsp;이 사람들은 내가&amp;nbsp;나 자신과 타인을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기회를 선물해주었다.&amp;nbsp;나의 마음, 생각과 행동의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rplxOBZSocm6iqM6g8zC3YYAR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7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23</guid>
    </item>
    <item>
      <title>해봤나요, 사람여행? - 처음 파리를 누볐던 마음으로 사람을 탐험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KmA/17</link>
      <description>나는 파리는 갔지만 몽마르뜨 언덕은 가지 않았다. 근교에 있다는 베르사유 궁전도 가지&amp;nbsp;않았다.  팥빵을 사놓고선 팥을 피해 빵만 먹은 모양새의 여행을 한 건&amp;nbsp;대단한 이유 때문이&amp;nbsp;아니었다. 실은,&amp;nbsp;가끔씩 이상한 데서 덤벙대는 내가 귀국하는 항공편 날짜를 잘못 기억해&amp;nbsp;생긴 대참사였다. 여행의 마지막 날을 몽마르뜨와 베르사유로 화려하게 장식하겠다며 잔뜩 기대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mA%2Fimage%2FvxPwSMRt6-xSca4vn0c_iaB403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4:55:17 GMT</pubDate>
      <author>날색</author>
      <guid>https://brunch.co.kr/@@7KmA/1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