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아트노마드 함혜리</title>
    <link>https://brunch.co.kr/@@7Kvb</link>
    <description>30년 일간지 기자 경력의 문화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로 문화와 예술, 건축을 테마로 공부하고 여행하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21:0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30년 일간지 기자 경력의 문화예술 전문 저널리스트로 문화와 예술, 건축을 테마로 공부하고 여행하며 글을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2FzJ5kOhp0jB8kSXxdLME5GY3g.jpg</url>
      <link>https://brunch.co.kr/@@7Kvb</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추천 전시] 이배 개인전 'En attendant'  - 4월 7일~12월 7일 , 원주 뮤지엄 SAN</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9</link>
      <description>&amp;lsquo;숯&amp;rsquo;을 매개로 동양적인 조형성을 담은 드로잉과 조각 작업으로 세계적인 인기작가 반열에 오른 이배(70). 그가 6일 강원도 원주 뮤지엄 SAN(산)에서 맨발로 흙을 밟고 섰다. 그의 고향 청도에서 가져온 흙이다. 손에는 싸리 빗자루가 들려 있다.   &amp;ldquo;전시회를 이렇게 빗자루로 흙을 쓸면서 시작하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 감동적이고 의미가 깊습니다. 제가 걸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voOBloLk51LPeZrD8E1IDlXuk3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1:36:59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9</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 -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용인 호암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8</link>
      <description>&amp;quot;어렸을 때부터 나는 시골(원산)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았어요. 그래서 나는 그냥 자연이에요. 자연이 다 나를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예요.&amp;rdquo;  70여년 간 집요하게 나무를 재료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본질을 탐구해온 1세대 여성 조각가 김윤신의 대규모 회고전 《김윤신: 합이합일 분이분일》이 3월 17일부터 6월 28일까지 용인 호암미술관에서 열린다.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TaLvzA0ujcnGt8mhuknkTOGko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38:01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8</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행위예술 이건용의 '사유하는 몸' - 2.5-3.28, 페이스갤러리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6</link>
      <description>네모난 합판 위에 흰 분필로 원을 그린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자신의 앞, 원 가운데, 원 너머를 가리키며 외친다. &amp;ldquo;여기, 저기, 거기.&amp;rdquo; 그리고 다시 원을 넘어가 등진 상태에서 뒤를 가리키며 외친다. &amp;ldquo;거기.&amp;rdquo; 그런 다음 분필로 그은 원 위를 걸어가며 &amp;ldquo;어디, 어디, 어디&amp;rdquo;라고 외친다. 한국 아방가르드 미술 중 행위미술의 중추적인 인물로 꼽히는 이건용(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sH-c6SLnfhMgCY08DRTIGAAkum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7:07:44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6</guid>
    </item>
    <item>
      <title>건축탐구] SANAA의 타이중 그린 뮤지엄브러리 - 대만 타이중시 중앙공원에 지난해 12월 13일 개관</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4</link>
      <description>경계를 해체한 8개의 백색 박스, 도시와 공원을 잇다    12년의 긴 기다림 끝에 타이중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했다.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듀오 SANAA의 설계로 지난해 12월 13일 공식 개관한 타이중 그린 뮤지엄브러리(Taichung Green Museumbrary, 이하 뮤지엄브러리)를 방문하기 위해 연초에 대만의 제2 도시 타이중을 찾았다. 공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o8DUgwq8ewmlvqEE1iqDqqzj-K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4:53:49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4</guid>
    </item>
    <item>
      <title>추천 전시] 에텔 아드난과 이성자, 시공을 초월한 대화 - 《태양을 만나다》화이트큐브 서울 , 2026. 1.21~3.7</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2</link>
      <description>서로 다른 배경을 지녔지만 타향에서 각자의 예술적 언어를 형성한 두 여성 작가의 작품이 시공을 초월해 서울에서 조우했다.   화이트큐브 서울에서는 레바논 출신으로 파리를 거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활동한 에텔 아드난(1925&amp;sim;2021)과 한국 전쟁 기간 중 세 아들과 이별하고 프랑스 파리로 떠나 작업한 이성자(1918&amp;sim;2009)의 2인 전《태양을 만나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FcU5fcxOygyK50d1P81wmdv1BA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an 2026 05:24:43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2</guid>
    </item>
    <item>
      <title>건축탐구]로테르담, 피닉스 이주박물관  - 중국 건축 스튜디오 MAD 설계, 2025년 5월 개관</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9</link>
      <description>&amp;lsquo;모든 가족에게는 이주의 역사가 있다&amp;rsquo; 거대한 은빛 나선형 계단 두 개가 직사각형 건물 지붕을 뚫고 올라와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마스(Maas) 강을 내려다보고 있다. 2025년 5월 개관한 피닉스 이주박물관(Fenix Museum of Migration)은 &amp;lsquo;토네이도&amp;rsquo;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 소용돌이 모양의 계단 덕분에 개관과 동시에 로테르담의 새로운 랜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KlE9MJK-pi4TPJcrwmRCnf9uB2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4:40:52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9</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금기숙, '패션아트'의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80</link>
      <description>《Dancing, Dreaming, Enlightening》2025. 12. 23~2026. 3. 15. 서울공예박물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가장 조명받았던 것은 피켓요원의 의상이었다. 흰 눈을 타고 내려온 요정이 입었을 법한 환상적인 의상은 하얀 철사에 비즈, 구슬을 엮고 꿰어 만들어 걸음을 걸을 때마다 영롱한 빛을 발했다. 한복의 구조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rur7U0NLzFdrwWbLEXqbcM7LX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12:15:32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80</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무나씨,《우리가 지워지는 계절에》 - 12월 12일 ~2026년 2월 13일, 스페이스K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8</link>
      <description>검은 색의 먹으로 그려진 인물들에는 표정이 없다. 나이도, 성별도 가늠할 수 없다. 그러나 다양한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고, 그래서 &amp;nbsp;많은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명상적인 이미지들이 언제부터인가 SNS 상에서 화제가 되었고, 미술품 컬렉터인 방탄소년단 (BTS)의 RM이 작품을 소장했다고 해서 더욱 화제가 됐던 작가 무나씨(본명 김대현, b.1980) 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HVLV0loCOuEFpyMfPkIuNIV2q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8:17:51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8</guid>
    </item>
    <item>
      <title>안토니 곰리, 도시에 대한 조각적 성찰《불가분적 관계》 - 화이트 큐브 서울과 타데우스 로팍 서울 공동 기획</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2</link>
      <description>서울 강남의 도산대로 보행로 한가운데에 녹슨 강철로 된 블록 모양의 조각이 서있다. 어떤 이는 무심코 지나가고, 어떤 이는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조각상을 바라본다. 고층빌딩이 가득한 서울 거리로 나와 관계 맺기를 시도하고 있는 조각은 영국 출신 조각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b.1950)의 작품 '몸틀기Ⅳ(Swerve Ⅳ, 2024)'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gOFNeVeP_buLLCDTCbjsmJAEeQ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Sep 2025 08:54:39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2</guid>
    </item>
    <item>
      <title>한옥공간에 설치된 김수자의 거울작업 '호흡&amp;ndash;선혜원'&amp;nbsp; - 9.3~10.19, 삼청동 선혜원</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5</link>
      <description>종로구 삼청동 골목에 못 보던 한옥이 들어섰다. SK그룹 창업자 사저에서 출발해 인재교육원으로 사용되던 장소에 지난 4월 새롭게 들어선 기업연구소이자 컨벤션 공간 선혜원(鮮慧院)이다. 포도뮤지엄(총괄디렉터 김희영)은 9월 3일부터 10월 19일까지 SK의 헤리치지 공간 &amp;nbsp;선혜원에서 첫 서울 전시 &amp;lsquo;선혜원 아트 프로젝트 1.0' &amp;nbsp;김수자 《호흡&amp;ndash;선혜원》를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hKcaK-mFecW4E_drqRBPAb4_S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7:00:05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5</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갈라포라스 김 개인전 - 9월 2일&amp;ndash;10월 26일, 국제갤러리 K</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4</link>
      <description>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작가 2023'전에서 박물관 유물에 대한 독특한 접근방식과 서사로 주목받은 한국계 콜롬비아 착가 갈라 포라스 김(Gala Porras-Kim, ㅠ.1984)의 개인전 《자연 형태를 담는 조건(Conditions for holding a natural form)》 이 &amp;nbsp;국제갤러리 K1에서 9월 2일부터 10월 26일까지 열린다.  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pRlPe9pqJwlmVgv9m2zSEdrnO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Sep 2025 05:37:07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4</guid>
    </item>
    <item>
      <title>호암미술관 기획전《루이즈 부르주아: 덧없고 영원한》 - 8월 30일(토)부터 2026년 1월 4일(일)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1</link>
      <description>미라처럼 헝겊을 둘둘 말아 만든 자그마한 봉제 조각상. 한쪽 다리는 의족이고, 한쪽 팔도 잘려 나갔다. 어린아이가 목발을 짚고 간신히 서 있는 엄마의 다리를 부여잡고 애타게 쳐다보지만 엄마는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amp;nbsp;거대한 거미 조각 '마망(Maman)'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amp;nbsp;현대미술 거장 루이즈 부르주아 (Louise Bourbeois, 1911년 파리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1uUG8j2ulWe85HbmAGtf8JeSB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53:39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1</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독특한 생명체의 세계, 이즈미 카토 개인전 - 페로탕 서울 , 8.26~10.25</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70</link>
      <description>일본 현대미술가 이즈미 카토(加藤泉, b.1969)는 토템과 애니미즘 신앙을 연상시키는 독창적인 세계관으로 &amp;nbsp;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다. 인간과 흡사하지만 분명 인간은 아니고, 원시적 토템 같기도 하고 외계인 같기도 한 생명체, 신비롭고 원초적인 생명체가 묘하게 시선을 끈다. 페로탕 서울에서 프리즈서울 기간에 맞춰 애니미즘의 상상력과 탈인간중심적 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CGtwO2zz4E8tFf0Vc68MBWQM3l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8:37:31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70</guid>
    </item>
    <item>
      <title>&amp;lsquo;Mark Bradford: Keep Walking&amp;rsquo; - 2025년 8월 1일~ 2026년 1월 25일, 아모레퍼시픽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9</link>
      <description>사회적 기억의 흔적을 좇는 예술가, 마크 브래드포드  마크 브래드포드(Mark Bradford, b.1961)는 추상 회화의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색하는 작가다. 8월 1일 아모레퍼시픽 미술관에서 개막한 전시 &amp;lsquo;Mark Bradford: Keep Walking&amp;rsquo;를 통해 그는 익숙한 미술사의 틀을 해체하며 관람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Dfephb2jQv0dYzvqThYa35eYIi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2:04:12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9</guid>
    </item>
    <item>
      <title>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전 - 《DRAWING ON SPACE》, 6월 20일~11월 30일/뮤지엄 산</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8</link>
      <description>한솔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뮤지엄 SAN(관장 안영주,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 오크밸리2길 260)은 6월 20일부터 11월 30일까지,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안토니 곰리(Antony Gormley, b.1950)의 대규모 개인전 《DRAWING ON SPACE》를 개최한다. 뮤지엄 SAN 청조갤러리 전관(1, 2, 3관)에서 펼쳐지며 조각 7점, 드로잉 및 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42IbGbYlOWVppmlSL_0rRH3z4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4:22:46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8</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제임스 터렐, '더 리턴'&amp;nbsp; - 6월 14일 ~9월 27일 , 페이스갤러리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7</link>
      <description>'우리는 빛을 다른 것을 드러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하지만 나는 빛 그 자체를 드러내는데 더 흥미를 가져 왔습니다.&amp;quot;  우리에게 &amp;nbsp;환상적인 빛의 세계를 선사해 주는 '빛의 예술가' &amp;nbsp;제임스 터렐(James Turrel, b.1943)의 개인전이 14일부터 9월 27일까지 서울 이태원 페이스갤러리에서 &amp;nbsp;열린다. &amp;nbsp;2008년 토탈미술관 등 3곳에서 동시에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uI7ByLmzqrcC59gCwyRoyruh9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8:13:42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7</guid>
    </item>
    <item>
      <title>《Next Painting: As We Are》 - 회화의 미래가 궁금하다면.. 6월 5일~7월 20일, 국제갤러리</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6</link>
      <description>디지털 네이티브의 회화 회화는 회화이되 기존에 익숙한 회화와는 &amp;nbsp;색상이나 표현 방식에서 분명 다르다. 거침이 없다가도 미세하게 &amp;nbsp;내면을 들여다보기도 하고 덤덤하게 객관적인 관찰자가 되기도 한다. &amp;nbsp;&amp;nbsp;젊은 작가 여섯 명의 회화를 통해 &amp;nbsp;&amp;nbsp;&amp;lsquo;회화 이후의 회화&amp;rsquo;, 즉 도래할 &amp;lsquo;다음 회화&amp;rsquo;를 가늠하고자 하는 그룹전 《Next Painting: As We Are》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MvMeovLnsy-8Wc8Ud5gRVHclP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8:05:25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6</guid>
    </item>
    <item>
      <title>[2025 베니스] 토마스 쉬테 회고전 - 피노컬렉션, 베니스  푼타 델라 도가나 2025.4.6~11.23</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5</link>
      <description>일그러진 표정을 한 거대한 크기의 인물이 거센 바람에 맞서있다. 비록 그의 발은 세상의 진창에 빠져 있지만, 고통스러운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꿋꿋하게 존재감을 드러낸다. 독일 현대미술가 토마스 쉬테(Thomas Sch&amp;uuml;tte, b.1954)의 기념비적인 조각 &amp;lsquo;바람 속의 인간(Mann im Wind, 2018)&amp;rsquo;이 베니스의 대표적인 전시공간인 푼타 델라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ptFSAjE0qQ4FvxDyzTZ5sbJOH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10:20:00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5</guid>
    </item>
    <item>
      <title>추천전시] 론 뮤익의 하이퍼리얼리즘 조각&amp;nbsp; - 4월 16일~7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5,6 전시실</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2</link>
      <description>국립현대미술관 제 5전시실, 흰색의 대형 두개골들이 14m 높이의 벽에서 쏟아져 내린듯 방에 가득 설치되어 있다. 100개의 두개골 형상을 쌓아올린 작품은 극사실적 조각으로 잘 알려진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론 뮤익(Ron Mueck,b.1958)이 지난 2017년 멜번의 빅토리아국립미술관 의뢰로 제작한 작품 &amp;lsquo;매스(Mass)&amp;rsquo;다. 두개골의 형상이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C9DjV_VOqF7VeE1hyznbe6pDf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01:22:55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2</guid>
    </item>
    <item>
      <title>추천 전시] 페이스서울, 나이젤 쿡의 추상화 신작전 - 《Nigel Cook: See Mirror》(4월 11일~ 5월 17일)</title>
      <link>https://brunch.co.kr/@@7Kvb/460</link>
      <description>서울 이태원의 페이스갤러리 서울은 추상과 구상을 결합한 독창적인 스타일로 현대 회화의 경계를 확장한 영국 출신의 회화작가 나이젤 쿡(Nigel Cooke, b.1973)의 추상 신작들을 최초로 선보이는 《Nigel Cook: See Mirror》(4월 11일~ 5월 17일)를 개최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나이젤 쿡의 두 번째 개인전으로 스페인 포르멘테라 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Kvb%2Fimage%2F6fsZWqsOCSU43LmC2NiC1cuyl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11:05:49 GMT</pubDate>
      <author>아트노마드 함혜리</author>
      <guid>https://brunch.co.kr/@@7Kvb/46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