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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예영하는 오드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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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 예술 영화 사람을 좋아하는 오드리입니다. 많은 분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9: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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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 예술 영화 사람을 좋아하는 오드리입니다. 많은 분들과 즐겁고 편안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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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가 말을 걸어오다 1 - 영화&amp;lt;로마_알폰소 쿠아론_2018&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LJp/14</link>
      <description>1) 영화&amp;lt;로마_알폰소 쿠아론_2018&amp;gt; 해체된 가정에서 새로운 연대를 통해 피보다 진한 사랑을 발견하다  영화&amp;lt;로마&amp;gt;는 제목만으로 우리를 현혹시키고 만다. 아마도 나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과 청량한 바다로 설레이게 하는 이탈리아 풍경을 연상할 것이다. 하지만 흑백의 어두침침한 침묵의 장면들을 보면서 우리가 알던 이탈리아의 로마가 아닌</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13:32:54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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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 10 - 루이제 린저+마리 로랑생 =가슴이 미어지는 아픈 사랑의 흔적을 그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Jp/13</link>
      <description>10. 루이제 린저(삶의 한가운데) +&amp;nbsp;마리 로랑생(마드모아젤 샤넬의 초상화) = 가슴이 미어지는 아픈 사랑의 흔적을 그리워하다  이 가을 유난히 맑은 하늘을 바라보니 왠지 가슴 한켠이 아려지면서 옛 사랑이나 추억을 들추어보게 된다. 이런 마음을 잘 알기라도 하듯이 생각나는 책이 있다. 바로 루이제 린저의 &amp;lt;생의 한가운데&amp;gt;이다. 처음에는 좀처럼 잘 읽혀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ZNtdDxK381hR4vFUEi-7pE0ffCo.jpeg" width="199"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4:55:43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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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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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9 - 카프카 +&amp;nbsp;에곤쉴레 = 인간 내면의 위선을 육체적 해체로 풀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Jp/12</link>
      <description>9. 카프카(변신) +&amp;nbsp;에곤쉴레(자화상) = 인간 내면의 위선을 육체적 해체로 풀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2022년8월)를 온몸으로 겪으면서 얼마나 건강에 자만하고 이루지 못할 일 없듯이 거만하게 살아왔는지 새삼 깨닫게 된다. 어느 날 아침 내 몸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무기력하게 온 힘이 빠져서 일어날 수도 없는 순간, 내 팔다리들이 아니 나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2wyfX8_robRV2AcLEaUY9uJKqy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2:59:18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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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8 -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 +&amp;nbsp;조지아 오키프 = 사막 같은 인생에서 홀로서기</title>
      <link>https://brunch.co.kr/@@7LJp/11</link>
      <description>8. 시도니 가브리엘 콜레트(영화 콜레트) +&amp;nbsp;조지아 오키프(하얀 붓꽃) = 사막 같은 인생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하다  원작소설보다 영화로 재현해서 성공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하지만 이 &amp;lsquo;콜레트&amp;rsquo; 영화는 원작 &amp;lt;클로딘&amp;gt; 시리즈를 뛰어 넘어 콜레트라는 한 여자의 이름을 되찾고자 처절하지만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화려한 미장센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제대로 보여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2O9v0Y3C36N8txlw_tO5aihMe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Oct 2022 12:10:38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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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7 - 도리스 레싱 + 에드워드 호퍼 = 누구에게나 19호실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Jp/10</link>
      <description>7. 도리스 레싱(19호실로 가다) +&amp;nbsp;에드워드 호퍼(아침햇살) = 누구에게나&amp;nbsp;19호실이 필요하다 작가에게 있어 첫 문장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나도 조금 끄적거려보니 절실하게&amp;nbsp;느끼게 된다. 시작을 어떻게 풀어가느냐에 따라 전체 스토리의 성공여부가 결정될 정도라고 하니&amp;nbsp;작가들에게 얼마나 크나큰 숙제일지 생각하니 벌써 첫 문장에서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진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PiAyDpC7CTz2EZRdZA7hmbFnKfg.png" width="433" /&gt;</description>
      <pubDate>Sun, 09 Oct 2022 12:36:18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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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6 - 밀란쿤데라 + 프리다칼로 = 존재의 가벼움으로 예술의 무게를 이겨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Jp/9</link>
      <description>6. 밀란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amp;nbsp;프리다 칼로(상처입은 사슴) = 존재의 가벼움을 예술의 무게로 이겨내다  어떤 유형의 관계이든 사랑 앞에서는 확률적으로 미세한 차이더라도 약자와 강자가 있는 듯하다. 사랑의 약자에 속한 이는 한쪽으로 기운 존재의 가벼움에 휘청거릴 만큼 마음의 상처가 가득하게 된다. 그러면서 이 사랑의 힘의 비대칭성으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tpXr6ZC_n4TWNjh8Q3_QBTvQft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Oct 2022 22:41:38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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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에세이2 - &amp;lt;콰야_단지 조금 다를뿐_2021&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LJp/8</link>
      <description>-차이가 차별이 아닌 배려와 관심의 장이 되는 세상을 꿈꾸며 처음 제목을 보지 않고 이 작품을 봤을 때 주황 꽃밭에 파란 꽃이 탐스럽게 피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제목이 주는 묵직한 반전에 잠시 멈추어 이 그림에 말을 걸어보게 되었다. 이 파란 꽃은 주황 꽃들 사이에 뚜렷한 자신의 개성을 품어내고 있다. 하지만 주황과 파랑의 보색 대비가 주는 긴장감이 흐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0d8m44LQhy8DZ7ahKtALQFx9r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5:33:44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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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에세이1 - &amp;lt;리우 예, Crying over Mondrian, 2000&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LJp/7</link>
      <description>여기 한 귀여운 소녀가 어두운 전시회장에 홀로 남아 있다. 그녀는 성냥을 켜며 무언가에 감동과 황홀함에 빠져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성냥팔이 소녀가 자신의 마지막 남은 성냥개비를 태우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환상 속에 빠진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 소녀는 어둠 속에서 혼자 외로운 순간임에도 인생의 절대 절명의 소중한 선물이라도 받은 듯 감격해하며 지긋이 눈을 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hV28NtxNSg8Slbzqs0aUzGwri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5:14:02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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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5 - 5.한강 + 시오타 치하루 = 삶과 죽음 사이에서 얽힌 매듭을 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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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한강(흰) +&amp;nbsp;시오타 치하루(In memory) = 삶과 죽음 사이에서 얽힌 매듭을 풀다 현재(2022년 8월) 전시중인 설치미술가인 &amp;lsquo;시오타 치하루&amp;rsquo;의 &amp;lt;In memory&amp;gt; 개인전을 다녀와서 며칠 동안을 충격과 감동의 도가니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공간에 이렇게 많은 실들이 우리의 시선을 교차시키고 우리를 가두는 듯 하면서도 시야를 확장시키는 복잡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bYYU3XwrQ_86mvHVUFvu6Hw4V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2:45:26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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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4 - 4. 주제 가라마구 +에드바르트 뭉크 =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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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주제 사라마구(눈먼 자들의 도시) + 에드바르트&amp;nbsp;뭉크(절규) = 절망에서 희망을 발견하다 2022년 7월 29일 0시 현재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5,320명, 누적확진자수는 1,962만 517명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발표했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234명, 사망자는 3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 4,992명(치명률 0.1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fw2zm4NZlcRZueAMJ2gJc9Ar28Y.jpeg" width="295"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2:31:46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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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3 - 3.피츠제럴드 + 툴루즈 로트렉 =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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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amp;nbsp;툴루즈 로트렉&amp;nbsp;= 욕망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누구나 어릴 적에 꿈꾸던 인물이나. 갖고 싶은 원대한 꿈을 꾸는 것만으로도 행복해하며 설레였던 적이 있었을 것이다. 가끔 그때를 떠올려보며 우리가 그&amp;nbsp;꿈과 멀어진 채 현실과 타협하여 엉뚱한 길로 가고 있는지 아니면, 그 소원을 이루어 만족하면서 행복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oiOSRtXAGjRuXdSZbzVPkbChe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1:30:41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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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2 - 2. 알베르 카뮈+자코메티= 현대인의고독에 질식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Jp/3</link>
      <description>2. 알베르 카뮈(이방인) +&amp;nbsp;자코메티(걸어가는 인간) = 현대인의 고독에 질식하다 &amp;ldquo;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양로원으로부터 전보를 한 통 받았다. &amp;lsquo;모칭 사망, 명일장례식. 근조.&amp;rsquo; 그것만으로써는 아무런 뜻이 없다. 아마 어제였는지도 모르겠다.&amp;rdquo; 알베르 카뮈의 &amp;lt;이방인&amp;gt;의 이 첫문장이다. 주인공 뫼르소는 자신의 어머니의 죽음 소식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wpDZeN-1a5LbUX_MYR5ZdjuOZ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1:12:23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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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과 예술의 기묘한 만남1 - 1. 오르한 파묵+마크 로스코=레드가 레드에게 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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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오르한 파묵(내 이름은 빨강) +&amp;nbsp;&amp;nbsp;마크 로스코(레드) = 레드가 레드에게 답하다  오르한 파묵의 소설 &amp;lt;내 이름은 빨강&amp;gt;은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서술방식과 예술에 대한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다. 각 장마다 죽은 시체, 개, 나무, 죽음, 빨강 등 사람이 아닌 사물 심지어 시체가 화자가 되어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 16세기 오스만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Jp%2Fimage%2Fi2bkxPLwT9BR7gX5-eixUstgyY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1:03:56 GMT</pubDate>
      <author>문예영하는 오드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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