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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인천특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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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위트있지만 묵직한 글을 쓰고싶은데요, 에라모르겠다 1인분하느라 정신 없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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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3 May 2026 12:45: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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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트있지만 묵직한 글을 쓰고싶은데요, 에라모르겠다 1인분하느라 정신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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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상식의 사람 - 사랑하고 싶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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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쓰는 바디워시 향이 코끝에 닿는다. 늘 맡던 익숙한 향이었지만 오늘따라 왠지 모르게 더 향긋하게 느껴진다. 샤워를 마치고 바르는 바디 로션 역시 평소와 다름없는 질감이었지만 피부에 닿는 순간 상큼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유난히 도드라진다.  ​  욕실 타일 바닥에 물방울이 떨어지는 소리가 욕실 안을 울린다. 물기를 닦고 수건을 허리에 두른 채 욕실 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7ig_9Dp-hyhhgdMF1UdJCxNte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Mar 2025 03:46:07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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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만을 낭만이라 착각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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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화이트 노이즈 사이로 새어 나오는 냉장고 모터 소리가 내 신경을 거스른다. 깨진 손톱 끝이 키보드의 키캡을 할퀴는 순간, 소름 끼치는 감촉이 등골 위로 올랐다. 본능적으로 손을 떼었다. 감각이 예민한 사람에겐 세상이 깨진 유리조각 같다. 소음은 고막을 찌르고, 빛은 망막을 태우며, 사소한 불편함은 털끝을 스치고 마침내 피부 깊숙이 찔러든다. 나의 신체는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bewFXm9a-gmpAdPc_LUOeVKD_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Feb 2025 11:30:09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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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롤, 옥변기, 그리고 다라이레드 - 내 디자인에서 옥색 변기가 떠올라</title>
      <link>https://brunch.co.kr/@@7Lbx/29</link>
      <description>토요일에서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한 시. 모니터의 따가운 불빛 아래서 나는 색상과의 씨름에 빠져 있었다. 링크 트리 하나를 만드는 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링크를 삽입하는 데는 5분이면 충분했지만 배경색 선택에 벌써 한 시간이 흘러버렸다. 손가락은 마우스 패드 위에서 끊임없이 움직였고, 브라우저 탭엔 1980년대 빈티지 인테리어 사진, 영화 &amp;lt;H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6y2nCcdM1zSop2HyHJY3vm745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4:55:19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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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엄할 노년을 준비하시는 여사님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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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직장에서의 만근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근무를 시작한 9월이 우연히 여사님의 근무기간과 겹치게 되었습니다.그래서인지 저의 동기가 둘이 아닌 셋인 기분이에요. 내일부터는 엘리베이터 문이 10층에서 열려도 환대해주실 여사님이 안계시겠죠? 아직 내일이 오지도 않았는데 서운함이 밀려듭니다.   이곳에서의 일 경험은 여사님께 어떤 의미가 되셨나요? 하루 세 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3b3YQl1EdCIMcwOSWCGmonfrx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4:37:27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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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amp;bull;설&amp;bull;설&amp;bull;설 - 설날을 홀로 보내는 취준생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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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 연휴를 홀로 보냈다. 내가 집을 지키는 동안 가족들은 문경에서 온천을 하고 속초로 동해를 보러 간다고 했다. 연휴 첫날부터 일과를 마치고 돌아와 빈집의 문을 여니 외로웠다. 스무 살이 지난지 햇수로 7년 차다. 여느 직장에 가든 7-8년 차면 대리를 지나 과장을 단다. 어느새 과장급 성인이자 7년 차 성인이 되었다. 과장급 어른이 되면 혼자 있다고 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671Snidu1T0D_Q3eiIgmCdvvJ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5 04:23:10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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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압축 로맨스 &amp;lt;말할 수 없는 비밀&amp;gt;(2025) - 사람들이 로맨스를 찾지 않는 이유를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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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낭만이라는 허울, 감정의 부재  사랑, 그 감정은 얼마나 압축될 수 있을까요? 사랑을 압축하다니 말도 안되죠. 하지만 제한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 속 사랑은 현실의 그것과는 다른 방식으로 설득력을 갖춰야 합니다. 낭만적인 순간들, 운명적인 만남, 그리고 그 모든 것을 감싸는 애틋한 감정... 로맨스 영화는 이 모든 요소를 압축적으로 담아내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XMelt5_RBl4nrNkGMHICYBPLZ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9:58:13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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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더더기 없이 좋아 - 풋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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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더더기 없는 네가 좋아 가진 게 군더더기뿐인 나라서 그렇다고 네가 완벽하다고 생각하진 않아 인생에 부스러기도 있고 그을음도 있고 그래야지 ​ 너랑 나를 더하면 완전해지지 않을까 너도 그렇게 생각하면 좋겠는데 ​ 문제는 너는 군더더기 없는 사람이란 거지 담백한 인간 같으니라고 그게 좋으면서도 그게 싫어 ​오차 없이 일관적이라  나라는 군더더기는 허락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zqWgtwJqWVGuUPdr3jKBphnXM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1:00:00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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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연을 겪는 언니에게 - 커피 한 잔, 초콜릿 한 봉지로 위로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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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니, 이건 내가 인천에서 가장 좋아하는 커피랑 내가 가장 맛있다고 생각하는 초콜릿이야. 언니가 이걸 먹으면 좋겠어서 가져왔어. 그렇지만 이걸 먹으면서나 먹고 나서나 내 생각은 하지 않으면 좋겠어.  어떠한 감정적&amp;bull;도덕적 부채감도 없이 그저 커피의 씀과 초콜릿의 부드러움만 느끼길 바라거든. 언니의 모든 감각이 입 안에만 맴돌길 바라. ​ 많이 울고 많이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_FAv5o3-MmrfXuVYYELgEM2v1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an 2025 11:00:30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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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 상아 에버닌 - #F5F1E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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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일이니까 선물 하나 줄까 생일은 세상에 처음으로 내 이름이 불리는 날이잖아 그러니까 이번 생일은 선물로 이름을 줄게 네가 여자였다면 상아였을거야​ 네 이름을 따서 고른 것도 맞고 광물의 특성을 반영한 것도 맞아 ​ 고급스러운 색, 강도, 내구도도 좋아 먼지 쌓여도 쉽게 닦아낼 수 있어 여러모로 육각형인 오빠랑 잘 어울리지​  상아는 계속 자라는 거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VrIfoZRmZ62PiX1XMw0Xk0tXw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11:00:35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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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결함이라는 결핍 - 내가 갈구한 것은 사실 '선'이었나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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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 차려보니 1월이 훌쩍 지났네요 이런이런... 지난주부터 여러분들에게 따뜻한 연말인사를 남기겠다고 임시저장글을 적어뒀었는데 역시 글을 위한 글을 쓰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닌가 봐요. 1월이 되어서야 제 글이 향할 방향을 정했습니다.   초고를 다듬어 다시 한번 단장한 인사를 건네봅니다. 다들 따뜻한 연말연초 보내셨고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골방에 틀어 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VapqGBU6Bj1gk7eOoN_8pi4Xk-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5 10:10:12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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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이 오는 날도 비주류의 빌딩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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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전에 미처 못 버린 옷이랑 잡동사니랑 수납함 정리. 첫눈 오는 날에 캐롤을 들으며 하는 청소는 개운하다.   ️ ​ 불과 어제 첫눈이 온다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적었는데 바로 그날 자정이 지나고 첫눈을 보았다. 아쉽지만 어제 적은 소망처럼 눈을 맞으며 공원을 돌아 기진맥진한 상태로 집에 와서 따뜻한 코코아를 마시며 거실에 앉아 DVD를 보진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Hs9I6mKUP14TfHMSUhXAwLpM4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9:56:02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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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제,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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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전 정보 없이 영화를 보는 편이라 언제나처럼 내가 느끼는 그대로 영화를 보고 왔다. 츠네오가 조제와 할머니의 집에서 첫 식사를 하는 장면부터 이 영화는 장애에 대한 몰이해를 전달할 것이란 걸 직감했다.   츠네오는 평범한 대학생이다. 여느 20대처럼 술도 마시고 알바도 하고 틈틈이 섹스도 하고 그냥 평범하디 평범한 인물. 거기에 더해 자신의 감정에 굉장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DUvMzjx2Sp78GIA68m3DOSp0o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1:54:30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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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판단해도 된다고 말해주세요 - 관계를 계산하지 못하는 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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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분들은 계산적인 관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계산적인 관계라면 나의 필요에 의해 관계를 맺는 것이 되겠죠? 그걸 위해서 타인에 대한 판단이 앞서야 할 것이고요. 저는 타인에 대해 판단을 내리는걸 극도로 꺼리는데 아마도 판단이라는 단어가 갖는 종결적인 어감 때문인 것 같아요.​   동물적인 직관으로 자주 판단을 내리고, 그 감각이 꽤나 정확함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1mMTDIgax3E3DxHiZnrFsWSAH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09:27:03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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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각기동대로 보는 사이보그의 실존 - 쿠사나기 그래서 죽은 거야? &amp;lt;- 제가 알려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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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amp;rdquo; 노고지리-찻잔  너를 만지면 너의 열기를 내 혈관에 실어 너를 느낄 수 있어. 너의 열기가 내 몸의 가늘게 퍼진 모세혈관을 타고 흘러 어느새 내 피와 함께 박동하고 있어. 그렇게 나는 내 몸으로 너를 사랑함을 느껴. 만일 내 몸이 기계라면 나는 너를 이렇게 사랑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10M-eYI4v2WRCbyF0cRtPBlNZG8.PNG" width="42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7:39:25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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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불행 - 소확행을 묻기에 소확불로 답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bx/17</link>
      <description>매 순간에 행복해라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이기에 일상 속에서 행복을 쉽게 정의하는 삶을 살긴 한다. 우습게도 이런 삶의 태도는 작지만 확실한 불행을 이벤트로 여기게 만드는 지경에 이르렀다. 씩 웃고 넘길 정도로 가벼운 불행들은 말그대로 내게 &amp;lsquo;이벤트&amp;rsquo; 또는 해프닝에 불과하기에 매일 쓰는 투두리스트에 메모를 해둔다. 일희일비하는 내가 매일 겪는 &amp;lsquo;소확행&amp;rsquo;과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pRqGsoEQy-IUNqbhAryIwjqDd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Nov 2024 05:07:37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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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자치가 움트다 - 근데 나랏님 말씀은 잘 들어요 - 고대부터 에도 막부까지 쌓아올린 자치, 그런데 군국주의의 시대가 도래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bx/10</link>
      <description>일본의 시민운동과 지방자치의 발전  1. 일본의 역사적/문화적 배경  일본의 전통적인 집단주의와 조화의 가치인 &amp;lsquo;와(和)&amp;rsquo;는 고대부터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 속에서 발전해 온 조화와 협력의 가치입니다. '와'는 아스카 시대(6세기 후반~8세기 초)부터 대두된 개념으로, 쇼토쿠 태자(聖德太子)가 604년에 제정한 '17조 헌법'에서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8lSSXcJbgWgoAllaJV-vU4G1p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Oct 2024 06:26:09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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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과 일본의 시민사회는 왜 다르죠? - 한일 시민사회의 분기점을 역사적 맥락과 지방자치제의 도입에 따라 살펴봐요</title>
      <link>https://brunch.co.kr/@@7Lbx/12</link>
      <description>Q. 여러분은 한국의 시민사회를 떠올리면 어떤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나요? &amp;lsquo;외부자&amp;rsquo;, &amp;lsquo;소수 의견&amp;rsquo;, &amp;lsquo;급진적&amp;rsquo;&amp;nbsp;같은 단어들이 생각나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왜 한국에서는 시민운동이 이런 이미지로 인식되고 있을까요? 사실 시민운동은 공익을 추구하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려는 활동일 뿐입니다. 이러한 시민운동의 무대인 시민사회 역시도 국가와 개인 사이에서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DJdQ1UOibLKa0nbonIi2zSFAi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8:37:47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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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인가? 낭만이라고 해두자 - 야망은 너무 거창하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7Lbx/7</link>
      <description>어느 시대나 기존 질서가 굳어지면, 그 구조는 전통이 되어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저지하려 한다. 하지만 고착된 체제 속에서도 균열을 내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움직임은 항상 존재해 왔다. 낭만주의자들은 바로 이러한 흐름 속에서 등장했다. 그들은 세상의 틀을 단번에 깨부수는 혁명가들과는 달리, 틈새에 조용히 스며들어 감정과 열망을 불어넣었다. 사회의 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ZrOzHYXsGU9YGKxsRvpu6NXyc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24 14:06:42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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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곁의 세렌디피티를 붙잡아요 - 지역 축제에서 만난 낭만적인 재즈 청음회</title>
      <link>https://brunch.co.kr/@@7Lbx/5</link>
      <description>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눈을 떴을 때, 시계는 아직 새벽 3시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다시 잠들었겠지만, 그날은 왠지 모르게 눈이 감기지 않았습니다. 머리맡에 두었던 스마트폰을 집어 들고, 무심코 인스타그램을 열었습니다. 피드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상 수상 소식이 가득 차 있었고, 그 틈바구니에서 하루키의 문장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루키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gyTmm7q5aK35r3f0faaWOZPRX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8:58:13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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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FF) 영화 &amp;lt;바람의 도시&amp;gt; - 도시화가 한창인 2020년대의 몽골 대도시를 관찰하기 좋은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7Lbx/4</link>
      <description>잠깐, 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영화와 어울리는 곡을 골라보았습니다. 음악을 재생하고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바람의 도시 City of Wind 가족/아동 &amp;middot; 도시/도시화 &amp;middot; 성장영화/청춘 &amp;middot; 종교/심령 &amp;middot; 인권/노동/사회 국가 France/Mongolia/Portugal/Netherlands/Germany/Qatar 제작연도 2023 러닝타임103m&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bx%2Fimage%2FtnJ7lqPvjjewFENSg6KzDE3oIu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24 10:02:00 GMT</pubDate>
      <author>동인천특급</author>
      <guid>https://brunch.co.kr/@@7Lb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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