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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재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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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와 '노래'의 만남과 그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시인과 음악인의 동인. 전국 문학관, 도서관 등에서 시인 초청 콘서트 및 시노래 콘서트를 열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2:20: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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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와 '노래'의 만남과 그를 통한 문화적 소통과 확산에 뜻을 같이하는 시인과 음악인의 동인. 전국 문학관, 도서관 등에서 시인 초청 콘서트 및 시노래 콘서트를 열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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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시, 삶의 노래 2집 『모래내 종점』 - 발매에 부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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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시, 삶의 노래 2집 『모래내 종점』  시는 음악의 정신이고 악곡은 음악의 신체다. 음악의 가사를 시라 하고, 시에 곡이 붙여진 것을 노래라 한다. 중국 남북조 시대 양(梁)나라의 유협이 지은 문학이론서 &amp;lsquo;문심조룡&amp;rsquo;에 나오는 말이다. 1500년 전에도 음악의 가사를 시라고 하고 시에 곡조를 붙인 것을 노래라 하였으니 시와 노래는 일란성 쌍둥이처럼 태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14jVin1WEumAUcovYP5t_e_mp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23:39:32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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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붉은 산 검은 피』 오봉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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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봉옥 시인의 시집 『붉은 산 검은 피』가 온다. 33년 만에 만나는 개정판이다. 4.3 직전에 발생한 미군에 의한 화순 탄광 노동자 학살 사건을 시로 썼다는 이유로 필화 사건을 겪어야 했던 오봉옥 시인. 그의 큰아버지도 1946년에 일어난 그 사건의 희생자 가운데 한 사람이다.&amp;nbsp;『붉은 산 검은 피』가 실천문학에서 발간된 해는 1989년이다. 43년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p9dnbSvX0q4Rs-dZ9Vvu-ekeY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y 2022 17:07:15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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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잎 지던 날 - 노래로 만나는 시 6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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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벚꽃이 피는지 지는지 목련이 피는지 지는지 산과 들에 진달래 개나리는 어떤지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소식에&amp;nbsp;답답하기만 한데&amp;nbsp;비까지  숨 쉬러 수면 위로 올라오는 물고기처럼 가끔 옥상으로 나가 하늘을 보는 내 유일한&amp;nbsp;휴식 시간도 막혔다 오늘 같아서는 일주일쯤 비가 내리겠다 이 비 그치면 꽃도 지겠다          꽃잎 지던 날 / 허윤정   아득한 나날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ebJ_Y7PDUW-dravTGyZ7rntR2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Apr 2021 10:30:45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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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른 봄의 시 - 노래로 만나는 시 1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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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진문화재단 갤러리 앳 홈 콜라보 공연 이길호 작가 전시회 &amp;amp; 신재창 시노래  &amp;quot;영혼에 빛을 담네&amp;quot;   이른 봄의 시 천양희 시 / 신재창 곡, 노래  눈이 내리다 멈춘 곳에 새들도 둥지를 고른다 나뭇가지 사이로 햇빛이 웃으며 걸어오고 있다 바람은 빠르게 오솔길을 깨우고 메아리는 능선을 짧게 찢는다 한줌씩 생각은 돋아나고 계곡을 안개를 길어올린다 바윗등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VBBmN_ts_E-fMgo-MXuOzrGv-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20:12:35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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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도 흐르고 나면 - 노래로 만나는 시 6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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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진문화재단 갤러리 앳 홈 콜라보 공연 이길호 작가 전시회 &amp;amp; 신재창 시노래  &amp;quot;영혼에 빛을 담네&amp;quot;    세월도 흐르고 나면 허윤정 시 / 신재창 곡, 노래  잎이야 지고 말면 새잎이 돋아나겠지 오솔길 따라 가버린 너는 언제 오려는지  강물은 모든 강물은 적막 속으로 흘러가고 세월도 흐르고 나면 우린 다시 만나려나   노래로 만나는 시 6집(2018. 시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vLCn0AyJ5K_ZjjiPhQyqIhaAil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20:06:58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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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GV, 시와 사랑에 빠지다 - 시(詩) : 럽(LOVE) 콘서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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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詩) : 럽(LOVE) 콘서트 / 4월 10일(토) 15시  &amp;middot; &amp;nbsp;영화 〈동주〉 관람 &amp;middot; &amp;nbsp;시노래 - 신재창 &amp;middot; &amp;nbsp;시 강연 - 나태주 시인 &amp;middot; &amp;nbsp;Q&amp;amp;A 및 사인회  일시 - 2021. 4. 10(토) 오후 15시 장소 - CGV용산아이파크몰 12관 주관 - 한국시인협회  CGV, 시와 사랑에 빠지다&amp;hellip;10일 나태주 시인 특집 '시:럽 콘서트' 진행  CG&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2JYxGZRetl4RRh5GzLmY8VQca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19:59:50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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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누가 잠자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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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든 아이의 얼굴을 쓰다듬고 작업실로 향했다. 비가 오고 며칠 하늘이 맑더니 오늘은 구름이 드리웠다. 새벽하늘은 고요하고 쓸쓸하고 푸근하다. 어느 하늘 모퉁이에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들고 예쁜 아가들 새근새근 잠들어 있겠다. 우리 귀에 익숙한 이 동요는 박태현 작곡가가 숭실전문학교 졸업반 때 목일신 시인의 시를 읽고 작곡하였다 한다. 1936년에 발표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udD-c9_UoXphQp1duWLZtN6RP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00:48:11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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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라고 써 버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7LzC/2</link>
      <description>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바로 엊그제 눈이 내렸었다는 사실을 잠시 잊었다. 아직 쉬이 봄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벌써 대지는 맞이할 채비를 마쳤겠지만... 풀잎들이 부드러운 아침을 사랑하고, 서둘러 봄바람을 껴안는 여린 잎들.    엊그제 내린 눈이 종설인지 아직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마음은 이미 봄을 건너고 있었을, 봄이라고 써 버린, 그 설레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QP4tQQ4dfbJ9HlxgQ2x-PoKgR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4:52:11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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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내리거나 꽃 지는 날 - / 신재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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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이 춥다. 이 정도 추위는 정말 오랜만이다. 코로나로 경제마저 얼어붙은 이 겨울의 체감온도는 시베리아의 그것과 다르지 않은 듯하다. 어릴 때 한 시간을 걸어야 닿는 학교에 다녔다. 유치원부터 매일 꼬박 두 시간을 통학했다. 중학교에 들어가서는 더 멀리 면사무소까지 나가서 버스를 타고 읍내까지 다녀야 했다. 야간 자율학습을 마치고 막차로 돌아오는 길은 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LzC%2Fimage%2FBLPsz3oSxRj7q86cyTr2KsL1n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00:56:22 GMT</pubDate>
      <author>신재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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