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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태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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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태 너머 지구! 그리고 젠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느 마을 어귀 돌담에 핀 채송화와 맨드라미와 눈 맞춤 하며 멍때릴 날을 고대하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0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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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태 너머 지구! 그리고 젠더 이야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느 마을 어귀 돌담에 핀 채송화와 맨드라미와 눈 맞춤 하며 멍때릴 날을 고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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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철행복, 춘분 - 초록톡 03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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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싸한 바람 끝에 묻은 봄을 찾으셨나요? 지난 주말 공연 보러 세종문화회관을 갔더랬습니다. 친구와 수다 떨며 광화문을 지나다 교보문고 광화문글판 에 올라온 &amp;lsquo;봄, 우리가 가장 잘 아는 기적&amp;rsquo;이라는 글귀에 덩달아 봄을 들여놓았습니다. 아직 도시의 날씨는 잿빛 농도가 더 깊거든요. 서점 들러 오랜만에 &amp;lsquo;제철 행복&amp;rsquo;이라는 책을 집어 들었습니다. 계절을 24절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8ImHFIO5ly_ghX0969kvP09fM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1:44:21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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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연결되어 있다'는 탈핵하는 요즘 청년 - [탈핵잇_다 시즌2] 8화 - 공혜원 (SHARE 셰어)사무국장</title>
      <link>https://brunch.co.kr/@@7MKe/46</link>
      <description>냉이예찬과 탈성장  시린 봄, 겨울을 뚫고 막 올라온 여린 냉이를 캐다가 뿌리 깨끗이 씻어 냉이나물 무치고, 냉이된장국 끓여 밥먹을 때가 저는 가장 행복해요.  '공혜원의 행복한 것들'을 듣는 내내 필자의 입꼬리는 올라가고, 입속은 난데없이 냉이 향으로 가득했다.  냉이를 캘 수 있는 밭이 있어야 하고, 뿌리에 잔뜩 묻은 흙을 깨끗이 씻을 시간이 있어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IH2_Jt_SB5pUkwSMbnr-4s5yZv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6:31:33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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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만 명이 펼치는 야외극 탈핵퍼레이드를 꿈꿉니다 - [탈핵 잇_다] 시즌2 여섯번째 이야기, 장소익(나무닭움직임연구소)대표</title>
      <link>https://brunch.co.kr/@@7MKe/45</link>
      <description>경주 황리단길, 탈핵으로 채우다  나무닭움직임연구소(아래 나무닭) 장소익 대표에게 퍼레이드는 일종의 거리연극이다. 역동적이고 불특정 다수의 관객과 만나야 하니 매년 같은 내용을 거리 무대에 올릴 수 없다. 장소익 대표가 연출하는 퍼레이드는 늘 참여자들과 사전작업을 한다. 퍼레이드에 사용할 소품을 만들고, 줄기와 가지를 그리며, 참여자들과 함께 판을 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UQh-wVtdyU7aaMFvrVLGZDmBt6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5:35:25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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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든 탑이 무너진다 - [탈핵잇다_시즌 2] 네 번째 - 밀양765kV송전탑반대대책위 남어진 씨</title>
      <link>https://brunch.co.kr/@@7MKe/44</link>
      <description>눈만 뜨면 따라다니는 철탑  저기 보이는 765kV의 고압송전을 위한 철탑에 그늘이 드리우면 땅이 수십 갈래로 갈라집니다. 마을은 지금 송전탑 선보다 더 많이 갈라져 있어요. 그게 제일 마음 아프죠.  밀양송전탑 행정대집행 10주년을 하루 앞둔 2024년 6월 10일, 5개 종단 환경단체 연대모임 종교환경회의 '생명평화순례단'을 맞아 보라마을을 안내하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PG4ETBIrNkCj3-hdpixeXrRY7F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09:53:46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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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세대 생존을 숙주 삼은 사람들, 어쩌자고 그랬을까 - [탈핵잇다_시즌 2] 두 번째 이야기, 신혜정 시인의 대한민국 원전기행문</title>
      <link>https://brunch.co.kr/@@7MKe/41</link>
      <description>5월 13일 움막 같은 농성장에 들어서니 집회 준비로 분주하던 주민 한 분이 우리 일행을 반가이 맞는다. 2014년부터 시작한 나아리 이주대책위 사람들의 '이주대책 상여시위'가 8월이면 10년 세월을 맞는다.이주대책 농성장에서 4기의 돔이 보이는 월성핵발전소 앞까지 거리는 362미터 남짓. 나아리 주민과 울산, 부산, 밀양, 성주, 서울 등에서 온 연대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z4GGv0ymAR7gQcxMz65C7HNau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4:21:26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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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플라스틱을 입는다 - 기후살이2 - 옷과 플라스틱은 형제</title>
      <link>https://brunch.co.kr/@@7MKe/40</link>
      <description>짧게, 자주  &amp;ldquo;싸게 팔 테니, 짧게 입고 자주 사라&amp;rdquo;는 구호에 열광하며 빠져들었던 패스트패션이 기후위기를 가속화하는 탄소배출 10%를 점하며 항공과 해양운송 분야 탄소 배출량을 뛰어넘었다. 한두 번 입고 버릴 값싼 옷들을 위해 봉제공장이 무너지도록 미싱을 밟아댄 최저시급 260원의 어린 노동자 1,000여 명이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2,000여 명이 다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RXSSEhz7925z1eAOJc1VS_vj5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06:34:44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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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 옷 보내고 6천 원, 나무 120그루 심은 효과 - 기후살이1 '옷 순환 어플 사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Ke/39</link>
      <description>내 통장으로 5,742원이 입금됐다. 옷들을 정리한 뒤 들어온 돈이다. 얼마전 새 옷이 도착하니 비좁아 터져나가게 생긴 옷장을 정리해야 했다. 5년 전부터 새 옷을 안 사 입는데 새 옷이 도착했다니? 실은 나와 체형이 비슷한 남도 사는 친한 후배가 옷장을 털어 괜찮은 옷들을 보냈기 때문이다. 한두 계절이 지날 즈음 그에게 더는 필요치 않은 옷들, 하지만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lNrL61NM59Z-jFFB7mfSDYwQG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r 2024 09:25:57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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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산시민은 방사선비상계획구역에 산다 - 탈핵 잇_다 [용석록의 울산 탈핵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Ke/37</link>
      <description>울산시민 용 국장에게 2016년 7월 5일 울산에서 일어난 규모 5.0의 지진과 9월 12일 규모 5.8의 경주지진은 충격이었다.  &amp;ldquo;2011년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는 바다 건너의 일이었지만, 직접 지진을 맞닥뜨려보니 후쿠시마가 진짜 현실로 다가왔어요. 후쿠시마가 나의 현실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뭐라도 해야 했죠.&amp;rdquo;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 용석록 대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qKLycy4kzsHupZXTApMsP3DzZ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Dec 2023 05:39:32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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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후쿠시마가 '죽음의 땅'? 그곳에도 사람이 살아요. - [탈핵 잇_다] 일본인 탈핵활동가 오하라 츠나키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Ke/36</link>
      <description>오늘 8월 24일 오전 12시 방류 직전 후쿠시마현 후타바의 바다 모습이라고 합니다.. 이렇게나 날씨가 좋았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8월 끝자락 퍼붓는 비를 뚫고 오하라 츠나키씨의 집을 방문했다. 광주 구도심 아담한 주택 집에는 백일홍, 석류가 붉은 향을 피워내고 있었다. 보이차로 눅눅함을 달래고 8월 24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당일 개인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1mZ-u70fkv8TlDvmtrhi0Yu12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14:03:42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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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척평화' 옥분씨의 탈탈탈 분투기 - [탈핵 잇_다 6]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홍보실장 이옥분</title>
      <link>https://brunch.co.kr/@@7MKe/35</link>
      <description>기후재난 보고도 또 석탄발전,&amp;nbsp;다시 시작된&amp;nbsp;&amp;lsquo;싸움의 전설&amp;rsquo;  삼척블루파워 석탄발전소 석탄 운송 시작한 오늘 우울하고 화가 치밉니다.  삼척블루파워 석탄화력발전소(이하 삼척블루파워) 시범 운전을 위한 석탄 육로 운송이 시작된 7월 18일 '삼척평화' 이옥분씨는 자신의 SNS에 속울음을 삼키며 이렇게 썼다. '2050 탄소 중립'이 기업 광고에까지 쓰이는 마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_1VMz0yl_e6kDu_jW3na13fnt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Jul 2023 12:38:17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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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치도록 눈부시던》 잔칫날 - 1세대 시골언니들의 &amp;lt;미치도록 눈부시던&amp;gt; 북콘서트</title>
      <link>https://brunch.co.kr/@@7MKe/34</link>
      <description>대체 무슨 일을 벌인겨?  북 콘서트장 입구가 왁자하다. &amp;ldquo;아이고메, 오분임 회장님 오셨어요?!&amp;rdquo; 역시 지각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하고 이른 출석은 가장 먼 곳부터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다. 해남 땅끝에서 오신 오분임(전 전남여성농민회) 회장이 구술자 9명 중 첫 테이프를 끊는다. 같은 마을 사는 조카 오은숙 씨의 부축을 받은 오 회장은 앞다퉈 아는 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jXThrYCEC9MUgM8UkXT-slUKG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6:59:01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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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놓은 똥은 치워야지 않것소?&amp;nbsp; - 농사꾼 노병남의 핵사고종합세트 한빛핵발전소 30년 투쟁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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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진&amp;nbsp;&amp;lsquo;고준위건식저장시설 반대&amp;rsquo;  &amp;ldquo;영광군민들은 오늘 한수원 이사회의 &amp;lsquo;고준위건식저장시설&amp;rsquo; 논의 자체가 무효임을 분명히 선언했어요. 지역주민들 의사는 한 번도 묻지 않고 서울 한복판 즈그덜 사무실에 숨어 쥐새끼처럼 방망이 뚜드리면서 백날 결정해 보씨요. 우리가 가만 있나!&amp;rdquo;  서울 중구 한복판이 낯익은 영광 사투리로 쩌렁쩌렁하다. 30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OYqiFwoFNrJtx-QNVH5ihtpif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23:02:50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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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희는 법으로 싸운다 - &amp;lt;탈핵 잇_다&amp;gt; 두번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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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활동성단층 위의 원전  2016~2021년 &amp;ldquo;신고리 5&amp;middot;6호기 건설허가 취소소송(이하 신고리5&amp;middot;6호기 취소소송)할 때 주요쟁점이 지진 문제였어요. 신고리 5&amp;middot;6호기 부지 인근에 원전 내진설계에 반영해야 할 활동성단층들이 있는데 반영되지 않아서 위법하다고 주장했는데, 그 내용을 2023년 3월 초 &amp;lt;한겨레&amp;gt;에서 크게 보도했더라고요.  지난 3월 10일 시민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1Xjmd78kOYYKs06TJi-4uEKCj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Mar 2023 14:41:36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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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만, 평생 여성농민회 해야제 - 1세대 여성농민운동가, 고송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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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부자 손이 썩다니  어린 송자 할머니는 고향 신안군 하의도에서 여부자로 불렸다. 점잖은 양반 스타일이었던 할아버지와 혼인한 할머니는 영리하고 억척스러웠다. 그 시절 누구나 그랬듯이 친정도 가난했지만 시집와 보니, 신랑집 살림도 고만고만 비슷한 처지였다. 할머니는 할아버지에게 글과 셈을 배웠다. 바지런하고 영리했던 섬마을 새댁은 어느덧 땅을 사고 염전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0y6niTTVCihLF7nO5a_JGmF6r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Dec 2022 01:52:08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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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들은 바다 아래 우리의 동료입니다 - 기후 SOS - 고래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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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래가 수면 위로 호흡하러 올라올 때 식물성 플랑크톤에게 질소와 철분을 제공합니다. 고래 배설물에도 질소와 인이 있어서 식물성 플랑크톤에게 좋은 먹이죠. 이 과정을 생물학적 펌프(whale pump)라고 합니다. 해수면에서 흡수된 이산화탄소를 어류 등 바다 생물들이 이동하며 발생시키는 물기둥의 순환작용을 통해 점점 깊은 바다 아래로 저장되는데요. 바다 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kCivJZslNCp7Vs_QhaLTwDjMB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09:43:23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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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종저항 - 기후 s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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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It is an emergence&amp;rdquo; 비상사태! 사이렌이 울리자, 3만 5천 명의 &amp;lsquo;유쾌 발랄하던&amp;rsquo; 9. 24 기후행동 참가자들이 바닥에 쓰러집니다. 인류에 의한, 인류의 대멸종을 경고하는 다잉(dying) 퍼포먼스예요. 5분 후 다시 사이렌이 울리면 쓰러졌던 기후행동러들이 자리를 털고 일어나 다시 &amp;lsquo;경쾌 발랄한&amp;rsquo; 시위를 이어갑니다. 2050년 탄소 제로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IOUePYgYb69TpZf38c-J0oaXO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4:16:48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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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이야기 - 기후 so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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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 표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바다는 거대한 '이산화탄소 저장소'입니다. 인간이 배출하는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저장한다니 숲이 흡수하는 이산화탄소의 양보다 무려 10배 이상입니다. 특히 심해층은 지구에서 가장 큰 탄소 저장소로 꼽히는데요 대기 내 탄소량의 50배 이상, 땅 위의 초목&amp;middot;토양&amp;middot;미생물 전체에 저장된 탄소 총량보다 10배 이상 많은 양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MQTocwflJ_gdeXtMiI1iv1-nl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Dec 2022 03:57:08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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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준비 - 갈참나무잎이 매달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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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해살이를 마친 나무들이 겨우살이를 위해 낙엽을 떨구었습니다. 융단을 밟듯 낙엽 위를 걷습니다. 사부작, 사부작, 사삭, 사삭... 제 발아래 수북이 떨군 낙엽은 추운 겨울 보온재 역할을 다할 것이고, 다양한 생명체를 품은 채 기름진 땅을 겨우내 일굴 것입니다. 동네 뒷산에는 유독 참나무가 많습니다. 굴참나무, 신갈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등이 능선을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rPM0nzWzG5iSt3U-K8NxDjq9K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02:53:33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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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깃발을 들면 지지 않았다  - 1세대 여성농민운동가 이정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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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초,&amp;nbsp;처음  &amp;ldquo;상자 안 고구마는 씨앗, 상자는 밭두둑, 상자를 뒤덮은 잎, 상자에 고구마 일생이 담겼네요.&amp;rdquo; &amp;lsquo;행복한고구마&amp;rsquo; 상자 감상평이 &amp;lsquo;구슬 서 말 꿰어내듯&amp;rsquo; 술술이다. 고구마 창고 지으러 들른 디자이너는 상자만 보고도 이정옥 대표의 마음을 꿰뚫는다. &amp;ldquo;그러고 보니 박스에 그려진 고구마잎으로 고구마밭이 온전하게 표현된 작품이 되었네요. 상자 속 고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IWjPOZiHnKrcAKgIfBNS0xfkn1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Dec 2022 11:07:10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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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라산엔 물 3병 - 한달살이 제주이야기 1. 한라산 백록담 첫 등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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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앗 늦잠이다. 알람까지 먹어 버릴 정도로 깊은 잠을 잤나 보다.  제주 한달살이 대미를 장식할 한라산 등반이 이대로 무너지나 싶다가 번쩍 정신을 차려본다.   시계를 보니 6시 30분.  애초에 7시 직행버스 182번을 타려 했으니 준비하고 탈 수 있는 버스가 7시 52분 출발, 8시 26분 성판악 도착이다. 산행 출발 예정 시간이 8시니 나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Ke%2Fimage%2FFWyjdizAAbCjDMtWG_BWZVecv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l 2022 07:11:03 GMT</pubDate>
      <author>이태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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