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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 워킹맘 손엠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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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와 엄마가, 엄마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IT 기업 10년차 워킹맘의 경제적, 정서적 독립 쟁취기를 다룹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1:01: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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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엄마가, 엄마와 엄마가 함께 성장하는 삶을 지향하며 IT 기업 10년차 워킹맘의 경제적, 정서적 독립 쟁취기를 다룹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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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나한테 관심 좀 가져줘 - 연애 7년, 결혼 7년차 아내의 애정 구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MR7/41</link>
      <description>여보, 우리 5분만 이야기하자  인트로를 이렇게 시작한다면 다소 많은 오해가 있을 수 있으니 미리 밑밥을 깔고 시작해야할 것 같다. 남편은 '아이를 키우려면 엄마가 성장해야 한다'는 다소 빡쎈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아내를 위해 강의를 듣는다고 하면 기꺼이 육아를 맡아주고, 빨래 / 설거지 / 재활용 등 각종 집안일을 후다다닥 해내는 1등 신랑감이다. 시부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rTU1MPPCJwKld1MaIxWOSYpPP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00:33:50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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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진을 하고 싶기도 하고, 하고 싶지 않기도 합니다.  - 한 직장, 10년 차 워킹맘의 생존 노하우 Episode 2</title>
      <link>https://brunch.co.kr/@@7MR7/40</link>
      <description>직장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즐거움의 종류가 있다면, 많은 직장인에게 가장 큰 즐거움은 '진급'일 것이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도 사람은 '자신이 얼마나 쓸모 있는지'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는 존재라고 할 정도로 우리에게는 본능적인 '인정 욕구'가 있으며, 회사 생활에서의 '인정'은 곧 진급, 승진을 의미할 것이다. 보통의 평범한 회사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XLLGo7x11Xk6t8YpUeWFwJlCp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00:36:00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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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누군가 공과 사의 경계를 넘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것 - 한 직장, 10년 차 워킹맘의 생존 노하우 Episode 1</title>
      <link>https://brunch.co.kr/@@7MR7/38</link>
      <description>일찍 퇴근하고 애 보러 가면뭐가 나와요?   12월 얼마나 추웠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 겨울날, 첫째 아이를 낳고 복직한 지 한 달쯤 지났을까. 지하철로 가는 퇴근길, 나는 엉엉 소리를 내며 아이같이 펑펑 울었다. 나보다 어린 후배인데 나는 왜 그 자리에서 웃기만 하고 그녀에게 아무 말도 반박하지 못했을까?  네가 애는 낳아봤니? 애를 키우면 뭐가 나오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urXiXE3rF10fxpfKgh_rIOYyw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05:38:42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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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엄마의 자유시간에 대처하는 아빠의 바람직한 자세 3가지 - 애둘 대디의 생존 육아법에 대해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37</link>
      <description>대한민국 직장인의 평균 주당 근로시간은 작년 기준으로 약 35.9시간이라는 통계 기사가 있다. 도대체 어느 직장인을 조사한 것인지 의문이지만,&amp;nbsp;법정 근로시간이 주당 40시간으로 정해져있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포괄임금제에 대한 노동자이기 때문에 야간근무에 대한 '선택'은 애초에 생각도 하지 못하고 주어진 일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야근을 하게 된다.  역시나 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dZXJG8PeB6IokM3xl0_CDGht9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4:21:50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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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1&amp;gt; 내 집은 반드시 있어야 하는 걸까? - 내집 마련을 결심하던 그 순간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36</link>
      <description>2013. 겨울  부동산 사장님 : 새댁, 지금 집 전세가 1억 2천인데 매매가 1억 4천이야. 2천 밖에 갭이 안되니 그냥 사! 부린이 엠마 : 어우, 대출이 1억인데 2천이나 더요? 괜찮습니다.  2020. 현재 일산의 그 집은 최근 매매가 2억까지 올랐다.  결혼 6년차, 애둘맘이지만 우리 부부는 그간 부동산에 '1'도 관심이 없었다. 부동산으로 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D_8GfFfr3vGb3QBF2kvxtkAZp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ul 2020 10:49:54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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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쌩얼을 적극 권장하는 바입니다만, - 대기업 10년 차 직장인의 쌩얼 설득 논리</title>
      <link>https://brunch.co.kr/@@7MR7/32</link>
      <description>1년에 한 번, 다래끼가 크게 나곤 하는데 올해도 역시 갑자기 올라온 다래끼에 눈이 부어 병원에 갔다. 항생제를 먹는 나를 보며 엄마가 물어보셨다.   |엄| &amp;quot;다래끼가 왜 그렇게 잘 나는 거야?&amp;quot; |나| &amp;quot;곰곰이 생각해봤는데 피곤한 것도 있긴 하지만, 하도 쌩얼로 다녀서 가끔 세수하는 걸 잊어버리고 자서 그럴까?&amp;quot; |엄| &amp;quot;너 쌩얼로 회사 다녀?? 직장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KojWR6UVC-WWGao14FhrL6MnZ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23:48:14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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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이 부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4가지 - 시간, 공간, 자금, 그리고 조력자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30</link>
      <description>난 원래 단순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평범한 대기업 9년차의 워킹맘이었다. 아침에 멍한 눈으로 버스를 타며 최신가요 Top 100을 1시간 가량 들으며 꾸벅꾸벅 졸다 회사에 출근하며, 출근한 회사에서는 나름 열정을 불태우며 일하다 퇴근시간이 되면 밧데리 방전으로 인해 지하철에서 예의 바르게 인사를 백번 하곤 했던 지극히 일상적인 하루를 보내던 사람이었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gQvWu5eGDk9CVjpTJ4iE3S0hR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00:28:15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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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선한 부자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다 - 경제 독립 만세를 실현하는 그날까지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28</link>
      <description>대기업 직장인 9년차, 유아 격변기를 겪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 그렇게 똑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머리가 그다지 빈 것도 아닌,&amp;nbsp;&amp;nbsp;딱 중간 정도, 평균, 보통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이 지금의 내 모습이었다. 사실 나는 돈이야 많으면 좋겠지만, 내가 쓰고 자고 먹을 수 있을 정도의 양만 있으면 된다는 주의였다. 소위 '부자'란 그룹은 막장 드라마에서 흔히 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Muc0JFDocIA7cNifqF4n-lkpA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Jan 2020 00:58:10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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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직 두 달, 워킹맘의 아이들이 되어간다. - 엄마 자식하기 힘들지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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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를 낳고 복직한지 벌써 두 달이 되어간다. 처음 8시 출근, 5시 퇴근을 칼같이 지키리라던 나의 굳은 의지는 안드로메다 어디쯤으로 날아가버렸고, 7시 퇴근도 겨우겨우 어찌어찌 근근하게 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말 집에 늦게 들어가는 날에도 나를 기다리며 잠들지 못하는 첫째 아이를 보며 '그래, 엄마 자식하기 힘들지'라는 생각이 들어 복직을 하는 나의 시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ao1LuPQjlLCWOTUXjlmeRUbl6L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19 05:18:04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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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한달살이가 아이에게 남긴 것 - 지난 6월 여름을 기억하며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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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아이 육아휴직을 하며, 꼭 하고 싶었던 일이 몇 가지 있었다. 이른바 '육아 휴직 버킷리스트'였는데, 해당 목록들은 이렇다.  1. 운전면허 2. 제주도 한 달 살기 3. 블로그 다시 시작하기 4. 제빵 배우기  결론적으로 11개월의 기간 동안 1,2,3번은 이뤘지만 4번은 이루지 못했다. 제빵을 왜 배워야 하는지 이유를 못 찾겠어서다. (근데 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cvYTeESqeSUbQi2dgKiSoyp6E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19 13:47:48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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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돈으로 때우지 말 것 (ft. 워킹맘의 죄책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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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의 11개월 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었다. 그간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과 인사도 하고, 점심도 먹고, 커피도 마시지만 마음 한편에는 이 생활을 하기 위해 나의 아이들과 친정엄마가 감당해야 할 시간들이 있기에 항상 마음이 편하지 않다. 특히나 8시 넘어까지 자던 아이들이 나의 기상시간(6시)에 맞춰 같이 일어나는 사태가 일어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kM9KGLq03Gyq8Jw4Kbz95z00g6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14:38:44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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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했지만, 독립하고 싶습니다. - 정서적 완전한 독립을 꿈꾸며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18</link>
      <description>결혼 전, 30살까지 나의 통금시간은 12시였다.  '내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통금이 있는거냐'라며 반항을 해볼 법도 했지만, 평화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 체질인지라 반항을 꿈꾸지 않았고, 어릴 적 꽃피우지 못한 반항심은 아이를 둘이나 낳은 30대 중반이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발현되었다. 왜 나의 통금 시간을 '조율'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독립'을 꿈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CnGTBwn2SOiw5pQQL9NMind3v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Aug 2019 07:17:25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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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글쓰기 한 달, 내 삶에 나타난 변화 3가지 - '엄마의 글쓰기'에 대하여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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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초까지만 해도, '글'을 쓴다 혹은 '책'을 낸다는 것은 아이들이 훌쩍 커 성인이 된 다음에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현실적인 상황 핑계를 대며 차일피일 미루다 머릿속에만 있던 그 일을 시작하게 됐을 때, 나는 얼마나 즐겁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졌는지 모른다. 사람이 '똥 싸기'를 미룰 수 없듯, 하루하루 먹고 비워내야 하는 양이 정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nuYl0EEhz_R6-mmrZ4_YiBcAo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19 05:28:54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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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10개월동안 이룬 4가지</title>
      <link>https://brunch.co.kr/@@7MR7/16</link>
      <description>육아휴직 기간동안 나름의 원대한 포부를 가지고 임하는 엄마들이 많다는 것, 나도 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었고 첫째 아이 육아휴직 때는 그 어느 것도 하지 못하고 온전히 '아, 내가 진짜 엄마가 되었구나.'라는 사실만 뼈저리게 깨닫는데 썼기 때문에 둘째 때는 좀 다르게 지내고 싶었다. 물론 첫째 때도, 집에만 있는 것을 견디지 못한 딸을 위해 육아휴직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HedbGaPobXdljMXdQ4p0aJjmY8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19 14:41:06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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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 유럽여행 준비기 (feat. 젊어서 놀자) - 엄마의 환갑 여행에 대하여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10</link>
      <description>작년이 엄마의 환갑이었다. 여행을 보내드리고 싶었는데 둘째 임신과 맞물려 간단히 식사만 하고 여행은 내년을 기약했다. 그리고 올해 봄, 오빠와 엄마는 유럽여행을 떠났다. 그 여정에 대해 남겨보고자 한다. (근데 이런 글은 여행을 다녀온 오빠가 써야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든다. 보고 있나, 오빠 사람?)   유럽여행의 준비과정은 길고 길었다.  0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OwQshgFVxafNnW7B6HU88wOna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19 08:14:02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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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글을 쓰면 한가한 건가요? - '엄마'의 시간에 대하여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12</link>
      <description>나는 그냥 온전한 내 목소리로 된 글을 쓰고 싶었다.  육아휴직 9개월차, 주말 부부 7개월 차의 경력이면 그동안 소비되지 못한 말들과 감정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 모든 걸 묵혀야 한단 말인가. 그래서 난 그냥 내 이야기를 쓰고 싶었을 뿐이다. 내 감정에 조금 더 솔직해지고, 내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는 것은 아이와의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cNXVuVDYk3oZmP7TF9DpRWmII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19 05:18:33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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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둘맘의 24시간 자유시간 보내는 법 - 갑자기 주어진 휴가에 대하여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11</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마지막으로 싸운 기억이&amp;hellip; 작년&amp;nbsp;5월쯤 둘째를 임신했을 때였을 정도로 잘 싸우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 싸우면 우주의 기운을 모아 번쩍번쩍 스파이크를 내며 피 튀기게 싸운다. 물론 상대방 앞에서 말로하진 않고 대부분 문자로 싸운다. (둘 다 A형이기 때문일까)&amp;nbsp;그래야 나의 생각을 최대한 이성적이고 논리 정연하게 정리할 수 있고, 남편의 생각을 요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n-NtLH5hzcVzER0KQ3qDIevM8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l 2019 22:17:26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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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삐지면 네 손해야  - 부모와 자식의 '갑을 관계'에 대하여 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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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살인 첫째는 요새 '엄마랑 안 놀아, 나 할머니랑 놀거야'와 같은 말을 자주 한다. 유치원 선생님에게 들으니 끼리끼리 모여 논다는 '또래 집단'을 만들 시기이고, 다른 친구도 '또래 집단'을 만들기 위해 지후에게 '지후랑 놀면 안되, 넌 나랑만 놀아야되' 같은 말을 많이 하게 되서 자연적으로 커가는 과정에서 습득한 말인 것 같았다. 그 날 저녁도 뭔가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rlWtd5Mno2RdxRbdlY-IJhdQg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19 15:08:52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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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는 설거지 하는 사람 - 아이가 바라본 친정 엄마의 모습에 대하여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6</link>
      <description>두 녀석 저녁을 먹이고 과일까지 다 먹고 나면, 친정엄마는 방으로 뉴스를 보러 들어가신다. 하루 일과가 거의 마무리 되었으니, 쉬고 싶어서 방에 들어가시는 건데, 첫째는 속도 모르고 천진난만하게 또 할머니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기어다니는 것에 능해진 둘째도 요새는 오빠바라기라서 덩달아 들어간다. 그래서 아이를 봐야하기 때문에 나도 들어간다. 결론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0weppgRU8jnCcsoZx00sBEfHF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Jul 2019 22:32:17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guid>https://brunch.co.kr/@@7MR7/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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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늘까기에도 '레버리지'가 적용될 수 있는가 - 친정엄마의 노동력에 대하여 ㅡ</title>
      <link>https://brunch.co.kr/@@7MR7/5</link>
      <description>마늘 장아찌를 담그는 시기가 조금 지났지만 마늘 장아찌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친정엄마가 재래시장에서 마늘을 한 접 반정도 사셨다. 그간 쭉 해마다 마늘 장아찌를 담그는 시기가 되면 숱하게 마늘을 까왔던 날들을 떠올리며 속으로 '제발 조금만 사.....'를 외쳤지만, 엄마는 이미 마음을 먹으셨다.  한 접 반, 유모차에 가득 담긴 마늘을 보며 '이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MR7%2Fimage%2F2Jvyk3gQC5TPSIRueBvMaUAu5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l 2019 01:56:40 GMT</pubDate>
      <author>작가 워킹맘 손엠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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