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렌지양</title>
    <link>https://brunch.co.kr/@@7NNA</link>
    <description>상큼 발랄한 오렌지양이 가족을 통해 배운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59:2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상큼 발랄한 오렌지양이 가족을 통해 배운 '인생의 단맛과 쓴맛'을 함께 이야기하며 공감하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JENRpBf2LWWGK3xw808C1NkRQ04.jpg</url>
      <link>https://brunch.co.kr/@@7NN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는 황금보다 귀한 유산을 상속받았다 - 산대장 아빠의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95</link>
      <description>01. 며칠 전 tvN &amp;lt;유퀴즈 온 더 블록&amp;gt;이라는 프로그램에 개그맨 이승윤 씨가 나와서 이런 말을 했다.  &amp;quot;제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게 있다면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것이다. '나는 자연인이다'도 15년 넘게 꾸준히 하고 있는데, 제게 그런 유산을 주셔서 그런 것이다&amp;quot;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유산이 성실함이라며 가족을 위해 성실하게 일한 아버지에게 감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lVAfZp1nIgw021bEpwm4-EQiELk.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7:01:49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95</guid>
    </item>
    <item>
      <title>실패해도 사랑해</title>
      <link>https://brunch.co.kr/@@7NNA/92</link>
      <description>실패해도 사랑해  01. 아빠가 나를 위로하는 방법은 단순했다. &amp;quot;딸아, 괜찮아. 실수할 때도 있지! 괜찮아!&amp;quot;  인생에서 중대한 날이 며칠 있다. 학창 시절의 중대한 날을 꼽으라면 둘도 생각할 것 없이 바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즉 수능날 일 것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의 학업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인 동시에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iV7TjDt0Qi9vYF3DzqsjUsPag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01:00:18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92</guid>
    </item>
    <item>
      <title>살아보니 행복은 성적순이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7NNA/91</link>
      <description>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고? 아니, 행복은 성적순이야    01. 나와 비슷한 시기에 초중고를 나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공부 잘하는 것 = 행복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는 걸 강조하는 말이기도 하면서, 시험 성적이 안 좋게 나왔을 때 부모님에게 변명 아닌 변명으로 핏대를 세우며 했던 말이다.  &amp;quot;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amp;quot;  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pujrSCfbBjTESo-9veJXA64bu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01:00:25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91</guid>
    </item>
    <item>
      <title>나는 누군가에게 필요한 존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7NNA/90</link>
      <description>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라 01. 여러분이 어릴 때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무엇인가? &amp;quot;어지르지 마라, 방 청소해라&amp;quot; &amp;quot;텔레비전 좀 그만 봐라&amp;quot; &amp;quot;양치질하고 자라&amp;quot;  여러분이 학창 시절에 부모님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무엇인가? &amp;quot;공부해라&amp;quot; &amp;quot;컴퓨터 게임 그만해라&amp;quot; &amp;quot;일찍 일찍 다녀라&amp;quot;  여러분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부모님에게 가장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5ZYpf1FS_mu_OvoUXRGQUqO48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4:43:20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90</guid>
    </item>
    <item>
      <title>지금 우리에겐 긍정의 힘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9</link>
      <description>좋은 게 좋은 거야~ 다 잘 될 거야!  01. 요즘에는 아이돌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의 원영적 사고가 긍정적인 마인드의 대표명사로 쓰이곤 한다.&amp;nbsp;원영적 사고란, 불행한 상황을 맞닥뜨렸을 때 그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상황으로 하여금 더 좋은 일이 생겼네?라고 생각하며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상황이 결국엔 긍정적인 상황이 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rl2DcGBfo_i1nnn2hyOurxYMHdI.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Oct 2025 01:00:23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9</guid>
    </item>
    <item>
      <title>직장에서 버티는 것은, 생존과도 같은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8</link>
      <description>아빠는 버티는 것만큼은 자신 있다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 딸아  최근 국내 영화 &amp;lt;어쩔수가없다&amp;gt; 가 화제다. 박찬욱 감독, 이병현 배우라는 믿고 보는 조합으로 한창 인기몰이인데, 해당 영화의 큰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25년 경력의 제지 전문가 '만수(이병헌)'이 회사로부터 돌연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 생겨나는 에피소드를 다뤘다고 한다. 나는 이 영화를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0RcKsqYAXN8Eii0xGV3nqs_D0tA.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8:07:20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8</guid>
    </item>
    <item>
      <title>초심을 되찾고 싶은 사람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7</link>
      <description>딸아, 넌 아직 여기다   초심이라는 말이 있다. '처음에 먹은 마음' 이라는 뜻으로 내가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에 가졌던 순수한 마음과 열정을 나타내는 말이다. 동시에 어떠한 정신을 나타내기도 한다.  나는 25살에 처음 사회에 뛰어들었다. 연고도 없는 서울에 혼자 올라와 자취방에서 살며 사회의 쓴맛을 제대로 느끼며 성장해갔다. 그리고 5년 뒤, 제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2sKsNN1TlFC8d5oG6KfYHK9SYu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Sep 2025 17:08:52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7</guid>
    </item>
    <item>
      <title>아빠가 알려준 위로의 언어</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6</link>
      <description>아빠한테 아무 말도 하지 마그게 최고의 위로야 아빠는 계속되는 항암치료에 지칠 대로 지쳤다. 1차 항암제를 맞고 암이 조금 작아져서 희망을 품었지만, 얼마 후 내성이 생겼고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2차 항암제를 맞았지만 이마저도 내성이 생겼다. 췌장 꼬리에 생긴 암덩이는 점점 더 커져갔고 간으로 점점 더 퍼져갔다. 그렇게 3차 항암제를 투여할 때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iLfFE2nUX6PP922TdCkKB6B-L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Sep 2025 11:26:49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6</guid>
    </item>
    <item>
      <title>내가 돌아 갈 곳은 언제나 가족이었다 - 다섯 번째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4</link>
      <description>아무리 바빠도 연락은 자주 해라 아무리 바빠도 명절에 집에는 내려와라너의 근본은 가족이다, 항상 가족을 잊지 말아라  귀에 딱지가 앉을 지경이었다. 아빠가 매번 강조하는 '너의 근본은 가족이다'라는 말은 가끔은 나를 숨 막히게 했다. 25살에 서울에 취직을 하면서 나는 고향인 진해와 점점 더 멀어지게 되었고 나중에는 명절에도 바쁘다는 핑계로 집에 가질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_TaSnHGhLA_B6HBEAxLiJVTZk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Sep 2025 11:08:44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4</guid>
    </item>
    <item>
      <title>어느 날 남편의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1</link>
      <description>우리는 어느덧 8년 차 부부다. 2년 정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으니 도합 10년은 함께 지낸 셈이다. 우리는 연애할 때 참 많이 싸우고 결혼 초에도 참 많이 싸웠다. 그래서 이제 더 이상은 싸울 일도, 싸울 힘도 없을 줄 알았다. 그랬는데 어느 날 남편의 머리에서 뿔이 자란 걸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새끼 염소 뿔처럼 작은 모양이었지만 점점점 커지더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aA5v5yrr3IBN26ZR55LISZOhwk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08:08:04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1</guid>
    </item>
    <item>
      <title>너의 친절은 너를 위한 것이다 - 네 번째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80</link>
      <description>너의 친절은 너를 위한 것이다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amp;nbsp;우리 아빠는&amp;nbsp;그 답을&amp;nbsp;알고 있었다.  우리 아빠는 참으로 선한 사람이었다. 가끔 아빠가 혼을 내고 소리를 질러도&amp;nbsp;그 속에 '악의'는 없었다.&amp;nbsp;결정적으로&amp;nbsp;선한 사람은 얼굴에서부터 그 선함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아빠가 딱 그런 사람이었다.  기부를 많이 하고 봉사활동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7mKCCrPO0ily6kGmbjgxCAQ7Q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4:53:34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80</guid>
    </item>
    <item>
      <title>부부 사이를 화목하게 만드는 '마법의 한 마디'</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8</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결혼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8년 동안 늘 해오는 습관이 있다. 누군가 퇴근하고 집에 들어오면 &amp;quot;고생했어~&amp;quot;라고 말하면서 안아주는 것이다.  그러면 마치 마법처럼 어깨에 지고 있던 무거운 짐이, 마음속을 답답하게 옭아매던 무언가가 사르르 녹아 없어지는 기분이 든다. 다른 어떤 선물도, 다른 어떤 말도 필요 없이 '고생했어'라는 네 마디에&amp;nbsp;구원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ZdibYFWWl_uROMpBsFKLdW3al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2:04:37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8</guid>
    </item>
    <item>
      <title>사람은 절대 혼자서 잘될 수 없다 - 세 번째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6</link>
      <description>사람은 절대 혼자서 잘될 수 없다&amp;nbsp;그러니까,&amp;nbsp;인생에 도움이 되는 멘토를 찾아라  아빠는 5남매 중 둘째였다.&amp;nbsp;할아버지가 60세에 췌장암으로 돌아가시고 나서&amp;nbsp;5남매 중 공부와는 거리가 멀고&amp;nbsp;책임감이 강했던 아빠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되었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일자리를 구했고&amp;nbsp;&amp;nbsp;그렇게 번 돈으로 형제들을 고등학교까지 졸업시키고 큰 형의 대학교 학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zhQRzdES4xz6ycUqh9VDRxhzz8E.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Jul 2025 12:26:11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6</guid>
    </item>
    <item>
      <title>아빠는 말했다, 예의가 밥 먹여준다고 - 두 번째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5</link>
      <description>항상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라  나는 유치원 때부터 부모님에게 존댓말을 썼다. 말끝마다 '요'를 붙이지 않으면 손들고 10분이건, 20분 이건 양손에 쥐가 날 정도로 벌을 섰다. 나는 아빠한테&amp;nbsp;어릴 때부터 '예절 스파르타' 교육을 받았는데, 그 항목들은 다음과 같다.  1. 어른들에게 존댓말을 써라 2. 어른들이 이야기할&amp;nbsp;때는 절대 끼어들지 마라 3.</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9:16:04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5</guid>
    </item>
    <item>
      <title>생각은 당신을 게으르게 만든다 - 첫 번째 유산</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4</link>
      <description>생각할 시간에 행동해라  아빠가 한창 항암치료를 받고 있을 때였다.&amp;nbsp;산대장 타이틀에 어울리게 아빠는 항암치료를 받는 와중에도 매일 산에 출근 도장을 찍으셨다. 42시간 맞는 이동식 항암주사(5FU)를 몸에 달고도 산을 올랐으니, 이 정도면 산대장이 아니라 산마왕이라고 불러야 할 정도였다.&amp;nbsp;해발 600미터가 넘는 산을 매일같이 오르며 아빠는 독하디 독한 항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jJKx5o29639V5XRziuA2pkhp5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8:06:48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4</guid>
    </item>
    <item>
      <title>300만 원 소비 요정, '이것'으로 변했다!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2</link>
      <description>한 달 300만 원 넘게 펑펑 쓰던 소비 요정의 정신 차린 썰 -2부   #나의 소비에는 숨구멍이 필요하다 돈을 꽤나 써본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것이다.&amp;nbsp;어느 날 갑자기 돈을 절약하자! 라면서&amp;nbsp;한 달에 30만 원, 40만 원&amp;nbsp;한도를 정해서 쓴다면 처음 일주일은 행복하고 좋겠다. 당장에 쓸 수 있는 현금이 생기니까 말이다. 하지만&amp;nbsp;&amp;nbsp;점점 돈이 줄어드는 게 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0A97lAIASPk_oetw22hBO26OGP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Dec 2024 08:49:39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2</guid>
    </item>
    <item>
      <title>300만 원 소비 요정, '이것'으로 변했다! 1부</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1</link>
      <description>한 달 300만 원 넘게 펑펑 쓰던소비 요정의 정신 차린 썰 -1부  #나는 소싯적 돈 꽤나 쓰는 사람이었다 25살부터 타지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는 월세와 신용카드라는 늪에 빠져 6년 넘게 허우적거렸다. 매달 들어오는 월급이 있으니 다음 달 월급을 미리 땡겨쓴다는 생각으로 당연하게 신용카드를 썼고 월급보다 카드값이 더 많이 나오면 그걸 막기 위해 카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pxEpXr6uhAoiPeOKTLVoe4PVl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6:34:42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1</guid>
    </item>
    <item>
      <title>부부는 당연한 사이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70</link>
      <description>#맞벌이 부부, 집안일은 누가 할까? 우리는 맞벌이 부부다.&amp;nbsp;&amp;nbsp;우리 같은 맞벌이 부부가 가장 많이 다투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집안일' 때문이 아닐까&amp;nbsp;싶다. 물론, 자녀가 있는 집안은 '양육' 또한 엄청난 분쟁거리가 되겠지만 우리는 자녀가 없기 때문에 '집안일'에 한정해 7년 동안 끊임없이 싸웠더랬다.  맞벌이 부부는 누가 집안일을 해야 할까? 퇴근을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LMRTlEhZt7TLC-_CkMMoVR8KH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24 05:54:29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70</guid>
    </item>
    <item>
      <title>나는 '효도할게요'를 입에 달고 살던 딸이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69</link>
      <description>#나는 '효도할게요'를 입에 달고 살던 딸이었다 나는 부모님에게 무심한 딸이었다. 무뚝뚝한 경상도 가시나의 표본이었고 부모님에게 '사랑해요'라는 말도 제대로 건네지 못했다.&amp;nbsp;그렇게 학창 시절을 보내고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고향을 떠났다. 타지에 있는 대학교에서 대학생활을 하면서 방학 때만 집에 내려가고 연락도 자주 하지 않았다.  나 홀로 떠나는 해외여행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Ae2Ucc4gYE12f1ZjnNsrIpm-c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7:47:59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69</guid>
    </item>
    <item>
      <title>결혼 7년 차, 나는 결혼을 적극 권장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NA/67</link>
      <description>결혼 7년 차, 나는&amp;nbsp;지인들에게 결혼을 적극 권장하지 않는다.  내 결혼 생활이 불행해서? 결혼을 후회해서? 가 아니라 '결혼을 하지 않는 당신의 마음'에 공감해서이다. 결혼을 못하는 게 아니라,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그저 하지 않을 뿐인 당신의 마음에 공감하는 것이다.  #나는 서른 살에 결혼했다 나는 서른 살에 결혼했다. 당시만 해도 여자가 서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NA%2Fimage%2F7R0eXsueOjpNA7mBJjshGFEpH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06:52:34 GMT</pubDate>
      <author>오렌지양</author>
      <guid>https://brunch.co.kr/@@7NNA/67</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