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tudentJ</title>
    <link>https://brunch.co.kr/@@7NQi</link>
    <description>기억하고 고민하는 일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3:10: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기억하고 고민하는 일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Qi%2Fimage%2F828MQTxYgfYkSNUQQcRIcgu6FJg.jpg</url>
      <link>https://brunch.co.kr/@@7NQi</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뉴욕집을 떠나며 - 팬데믹은 아무도 못 말려</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4</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에게 집 문제가 복잡해지기 시작하는 건 아들이 독립을 선언하면서 시작되었다. 아니면 그 이전에 내가 미국으로 거처를 옮기면서부터 시작됐을 수도 있다. 나의 뉴욕 생활이 2년 정도 되었을 때, 아들은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겠다고 했다. 이로써 4인 가족인 우리 집은 서울에 2개 뉴욕에 1개의 집을 가지게 되었다. 일 년 뒤 아들은 다시 집으로 들어왔</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12:55:45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4</guid>
    </item>
    <item>
      <title>College Move-In Day - 2020년 8월 27일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3</link>
      <description>미국에 와서 모두 차를 먼저 사야 한다고 조언해 줬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운전을 즐겨하지도 않은 데다가 혼자 살면서 차가 문제를 일으킬 생각을 하니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운전할 때 문제가 생길 경우나 수리를 해야 할 경우 나는 언제나 뒤로 물러서 있었고 모든 일을 남편이 처리 해왔기 때문이다. 한국 사람이 많아 살기 편한 뉴저지에 살면서 차</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5:07:05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3</guid>
    </item>
    <item>
      <title>50년 유지한 성격도 달라질 수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2</link>
      <description>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라는 조언을 듣는 경우가 많다. 꼭 필요한 인간관계, 예를 들어 배우자, 직장동료 등등에서 고민이 생겨 누군가에게 어떻게 할지 조언을 구하면 상대방이 달라지는 것을 바라지 말고 차라리 내가 생각을 고치는 게 더 쉽다고들 했었다. 맞는 말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나 자신도 이제까지 하던 방식을 버리고 바뀌기가 쉽지 않다는 거다. 바꿔보</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5:00:37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2</guid>
    </item>
    <item>
      <title>뉴욕에서 무서웠던 일들 - 스노우스톰, 공황장애, 교통사고</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1</link>
      <description>영 적응이 안될 것 같던 뉴욕 생활이 보일 듯 말 듯 아주 조금씩 적응이 되어가고 있었다. 씩씩하게 회사와 집을 오가며 가끔 친구들이 안부를 물어주면 기쁜 마음으로 쪼르르 만나러 가기도 하고 나름 만족스러운 생활이었다. 특히 이웃과 점점 친해지는 것이 좋았다. 여러 세대가 사는 아파트인데 내가 커다란 TV나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을 주문하면 집 앞에 둔 택배</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4:52:44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1</guid>
    </item>
    <item>
      <title>나를 당황시키는미국 문화 몇 가지 - 팁 문화, 타 인종에게 조심해야 할 것, 그들만 아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0</link>
      <description>내가 아무리 외국인으로서 관찰자로 미국 문화를 바라본다고 해도 나를 당황시키는 미국 문화들이 있다. 팁을 잊으면 안 된다는 것, 인종 간의 차이, 그리고 캐도 캐도 모를 그들 만이 아는 이야기들이다. 팁 문화는 16세기 영국에서 하우스 파티를 할 경우 호스트의 하인에게 수고한다는 의미로 돈을 주기 시작한 것에서 유래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유럽보다는 미국에서</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2:43:18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0</guid>
    </item>
    <item>
      <title>IKEA in Manhattan - 요즘 잘 나가는 기업들의 움직임</title>
      <link>https://brunch.co.kr/@@7NQi/9</link>
      <description>맨해튼 이스트 57번가에서 59번가 부근 3rd avenue와 Lexington avenue는 가구 조명등 집과 관련된 물건을 파는 상점이 많다. 전반적으로 대단한 쇼핑구역 이기도 하지만 나는 맨해튼의 서쪽 지역에 살기 때문에 이 근방을 갈 때는 주로 시장조사나 집과 관련된 것을 사려는 뚜렷한 목적이 없으면 잘 가지 않는다. 이 날도 근처에 갈 일이 있어</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2:15:03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9</guid>
    </item>
    <item>
      <title>CUMON in Brooklyn - &amp;ldquo;MATH, READING,SUCCESS&amp;rdquo;라는 구호에 반대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Qi/8</link>
      <description>2019년 5월 10일 Brooklyn Carroll St Station에 오전 8시 정도의 이른 시간에 간 적이 있다. 미국은 나에겐 아직 낯선 곳이라 이전에 들러 본 적이 없는 동네라면 내가 사는 곳과 아무리 가까워도 다시 먼 나라로 느껴진다. 역 근처에는 P.S. 58 The Carroll School이라는 초등학교가 있었고, 젊은 엄마들이 교통경찰용</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1:13:26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8</guid>
    </item>
    <item>
      <title>미국에서 느낀 문화적 차이 - Pending, Private Space, Lawyer up</title>
      <link>https://brunch.co.kr/@@7NQi/7</link>
      <description>이 세상에 원래 그런 것은 있을까? 자연현상을 빼고 인간이 만든 것 중에 원래 그런 것은 찾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미처 인식하지 못하지만 원래 그랬던 것처럼 혹은 누구나 그런 것처럼 생각하고 있는 일들이 많다. 나이가 들고 사회생활의 햇수도 늘어나면서 여유도 생기고 뭐든 두려움이 사라지고 좀 더 나쁜 쪽으로 말하면 자기만의 고집도 자리 잡으며 당연</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1:08:53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7</guid>
    </item>
    <item>
      <title>리버사이드의 추억 - 걷기 예찬</title>
      <link>https://brunch.co.kr/@@7NQi/6</link>
      <description>처음 뉴욕에 도착했을 때 나는 이 땅에 정감이 가지 않았다. 친구 중에 하나는 외국에 유학을 갔다가 정착했는데 비행기에서 처음 내리자마자 &amp;lsquo;여기가 내가 있을 곳이다&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말을 그 친구에게서 여러 번 들었던 터라 출장차 많이 와봤지만 아무런 느낌이 없었던 뉴욕에 내가 살게 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기대보단 걱정이 훨씬 컸다. 심지어 이주를</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21:02:15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6</guid>
    </item>
    <item>
      <title>낯선 음식, 낯선 경험 - 칼국수가 소울푸드가 되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NQi/5</link>
      <description>2017년 가을 큰 가방 2개에 짐을 넣어 뉴욕으로 왔다. 1년 전만 해도 생각지도 않았던 나의 뉴욕행은 코트라가 뉴욕에 마련해 놓은 수출기업 인큐베이터 사무실에 우리 회사가 입주할 수 있는 자격이 되어서였다. 힘들게 1년에 2번씩 짐을 꾸려 트레이드 쇼에 참여해 왔던 나로서는 이제 진짜 뉴욕에 우리 회사의 근거지가 생긴다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었다. 개인적</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20:36:47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5</guid>
    </item>
    <item>
      <title>뉴욕 센트럴 파크의 추억 - 2017년 뜨거운 여름날</title>
      <link>https://brunch.co.kr/@@7NQi/4</link>
      <description>별로 여유 없는 인생을 살아온 나 같은 사람은 여름에 대한 추억이 거의 없다. 다른 사람들은 매년 호화스럽지는 않아도 아이들을 데리고 산과 바다, 그리고 계곡으로 휴가를 가기도 하던데 나에게는 마음먹기가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싶기도 하고 잠시 짬을 낼 여유가 없을 정도로 일에 파묻혀 살지도 않았는데 왜 그랬는지</description>
      <pubDate>Sat, 10 Apr 2021 18:55:42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4</guid>
    </item>
    <item>
      <title>프로페셔널이란? - 피터 드러커의 생각에 공감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NQi/1</link>
      <description>1970년생인 나는 2020년을 맞아 딱 50이 되었다. 겸손이 아니고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 뭐 하나 진리의 언저리에 다다른 것이 없고, 인생에 있어 크게 주저앉은 적도 없지만 내세울 것도 없는 느낌이다. 이런 내 속 사정과 관계없이 내 딸은 올해로 25살이 되었다. 대학을 졸업하고 본인의 뜻에 따라 대학원에 진학할 것이다. 딸아이의 나이가 내 나이의</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6:21:07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1</guid>
    </item>
    <item>
      <title>언제까지 유리 천장 탓만 할 건가 - 창호지 문틀을 떠올리며</title>
      <link>https://brunch.co.kr/@@7NQi/2</link>
      <description>25년전 나는 빽도 없고 돈도 없지만&amp;nbsp;명문대를 졸업한 호기로운&amp;nbsp;어린 사회 초년생이었다. 능력은 턱없이 부족해도 나름 꿈은 커서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언젠가 나는 꼭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라 상상하기도 했다. 이런 경우, 마치 나에게 지금 닥치지도 않은 사회적 불이익에 대해 분개하기도 하는데 그게 바로 &amp;lsquo;유리 천장&amp;rsquo;이라는 단어였다. 여성에게 불리한 이런</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6:20:22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2</guid>
    </item>
    <item>
      <title>맨해튼에서 집 구하기 - feat. 응답하라 1994</title>
      <link>https://brunch.co.kr/@@7NQi/3</link>
      <description>사람이 외롭고 막막하면 제일 기본적인 것이 주는 행복감을 비로소 깨닫는다. 이런 이유로 뉴욕에서는 집이 나에게 무척 중요했다. 뉴저지 사무실이 내게 주어진다고 한 이후로 뉴저지와 뉴욕을 돌아다니며 한여름에도 마음이 늘 서늘한 건 내가 편히 쉴 집이 없어서였다. 집을 구하기 전 나는 호텔에서도 살고 소개로 알게 된 한국인 아가씨의 방하나를 빌려 살기도 했다.</description>
      <pubDate>Wed, 17 Feb 2021 06:16:08 GMT</pubDate>
      <author>studentJ</author>
      <guid>https://brunch.co.kr/@@7NQi/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