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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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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고 이 일을 계속합니다. 작은 대행사에서 묵직하게 일하고, 밖에서는 우렁차게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08: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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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잘 못쓰지만 그래도 먹고 살려고 이 일을 계속합니다. 작은 대행사에서 묵직하게 일하고, 밖에서는 우렁차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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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몰랐고, 지금 알았고. - 퇴사한 신입이 남긴 잡플래닛을 발견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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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들어 회사는 조용해졌다. 예고 있는 격렬한 이별 이후에 인원 수는 적어졌고, 일은 여전히 많았지만 마음은 편하다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니고 있다. 연차 차이가 많이 나는 회사일수록 남는 건 씁쓸한 뒷 이야기와 여전히 찜찜하게 흘러가는 알 수 없는 무언가들이 차고 넘친다.  때 되니까 알게 되는 것들  당시에 나도 몰랐던 것들을 연차가 10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ARvryyHhQrAObAufNYHtJMPpo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6:04:4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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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지 않으면 버틸 수 없다 - 나를 귀하게 여겨야 하는 법은, 뭐든 하나 정도는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NvJ/31</link>
      <description>&amp;quot;저는 의대에 입학하고 졸업하고 인턴을 마칠 때까지 부끄럽게도 어떤 의사가 되고 싶은지에 대해서 고민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중략) 하지만 우습게도 20년동안 전업주부로 두 아이를 키워내고 간이식이라는 대수술을 경험한 지금에서야 정말로 괜찮은 의사가 되고싶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그 경험이 의사로써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는 확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WWnZ63qalw_3pcfYKNGWrfr3T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y 2023 17:35:19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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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 - 어느 날 드라마에서 나를 발견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7NvJ/35</link>
      <description>몇 개월 전부터 우리 회사는 혼란의 시기를 겪고 있다. 으레 회사가 겪는 성장통이라고 하기엔 다소 버거운 일들이 많았다. 그중 나를, 회사를, 아니..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 가령, 상대를 배려하지 않는 일들 말이다.   섬세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잘 살았으면 좋겠어. 상냥한 사람들이 바보 취급 당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lY5J1V6wnk5UyI9JQlY3tAxpA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Apr 2023 16:59:4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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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힘들다고 돼지껍데기와 소주를 거르지 마세요  - 워워밸을 위한 칭찬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NvJ/34</link>
      <description>이직한 새로운 회사에서 어느덧 2년의 시간이 흘렀다. 한군데에 오래 앉아있는거라곤 꼴랑 글쓸 때 외에는 없는 내게 이 회사는 지낸 시간 이상의 정을 들게 만들었다. 매일매일 새로운 경험과 스트레스를 한번에 밀물처럼 왔다가 썰물처럼 사람이 빠져나가긴 해도, 나는 적당히 흔들리며 이곳의 가장 가운데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늘 그렇듯 올한해도 이렇게 버틸셈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QUIqHVXLQBMquwY8va3YYJXrJo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17:42:02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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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히, 무려, 나 따위에게 칭찬을 - 믓찌다 우리 상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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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금요일 늦은 저녁부터 일요일 낮까지 실컷 쉬고 나면, 낮아졌던 HP가 다시 차올라 밤부터 달리게 만든다. 모두가 잠든 새벽 혼자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으면...  &amp;quot;나 제법 멋진데!&amp;quot; &amp;quot;아니 그래도 8년째 이렇게 사는거면 꽤 멋있잖아 나!&amp;quot; &amp;quot;누가 이렇게 일해! 요즘 같은 세상에!&amp;quot;  라며 혼자 궁시렁 거리기 시작한다. 멀찍이 내 모습을 보던 남편은 그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gHt0byQPWjM-CehOK95JRg0a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r 2023 17:57:28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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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오빠 얘기를 하면  다들 착한 동생이랬다.  - 청각장애인 오빠와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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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 방문을 노크 없이 벌컥벌컥 여는 유일한 사람이 있다. 오빠다.   &amp;quot;내가 물어보는 게 귀찮아?&amp;quot;   솔직히 제대로 답한 일은 손에 꼽는다. 오빠에게 대답하는 일은 어려운 일은 아니다. 하지만 그냥 방문을 닫았고, 작년부터 나와 살았다. 이제 문대신 열리는 건 메신저.   &amp;quot;이것 좀 해줘&amp;quot;  주문을 잘못해서 신발 사이즈를 바꿔야 하는데 전화로 물어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ldL5zD9a-a6fcgjl-Ak_HqmAS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Nov 2020 16:09:0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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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타인의 문장에 내가 기록될 수 있다면 - 프리랜서 살아남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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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주말마다 글쓰기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토요일 아침 해는 볼 수 없었던 저에게 기적같은 습관이 생긴거죠. 주말마다 만나는 분들의 얼굴에는 생기가 가득합니다. 비록 비대면이지만 온라인에서 눈꼽하나만 떼고 커피잔 하나만 든채로 만나는 얼굴들이 참 좋았습니다. 오늘은 워크숍 마지막을 앞둔 심정(?)을 조금 내비추고자 합니다.   여물지 못한 글쓰기 실력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Y25l-BOIA3c4vlyhmHszPzKIm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4:07:32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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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아, X됐다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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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X 됐다.  저는 개인적으로 참 이 말을 좋아합니다. 마음이 어지러울 때 딱 이말만 떠오르거든요. 사실 이말을 좋아하는 진짜 이유는 '정신 차리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올 가을은 29년 인생 통틀어 괴로웠습니다. 딱히 뭐 한것도 없는데 시간은 빨리 가는거 같고, 뭔가 지치는데 뭐 때문에 지치는게 뭔지 모르겠고. 쓰고자 했던 글들은 속도가 더뎠고, 생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A55Gz_MMB2nS7xvlbDg_PTr0Z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Oct 2020 04:15:15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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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코로나 이후 만난 역병 같은 사람들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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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정처 없이 돌아다니는 게 삶의 숙제라고 여겼기에 그만두겠다는 말이 나오는 건 어렵지 않았습니다. 조심스레 인사팀에 문의해 퇴사 양식을 물었습니다. 계약기간은 3개월, 하지만 저는 두 달이 조금 안 되는 기간에 그만두겠다고 사직 의사를 밝혔습니다. 상주하는 회사에서 빼야 할 짐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들어갈 때부터 제 자리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u5M3bShY6HPRC0qlr-C0fHkgZ1g.jpg" width="334" /&gt;</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09:06:05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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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담백하게 거리두기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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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2.5단계로 변경됐습니다. 상황이 나아진다 싶으면 뭔가 하나 터지고, 또 낫겠다 싶으면 뜻하지 않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일거리가 떨어진 저는 항시 잔고와 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어디서나 영업 모드입니다. 쉽지 않지만, 쓴소리에도 입에 침 한 번&amp;nbsp;바르고 하하호호 웃기도 합니다.  &amp;quot;아 예... 그렇긴 한데, 하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pCewdMz_AAJ3PZPoIsjnIXU5C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Sep 2020 12:47:19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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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나는 오늘도 마늘을 깐다.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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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래 들어서 가장 자주 하고, 익숙하고, 자랑스러운 일(?)이 있다면 마늘을 까는 것입니다. 쑥스럽게도, 저는 요즘 야채 다듬기에 빠져있습니다. 프리랜서를 시작하고 생긴 습관입니다. 무념무상의 상태로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야채 다듬기가 딱이더라고요.   오늘도 깝니다. 마늘  언제부턴가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이 하고 싶어 졌습니다. 주로 일이 없는 시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5oZTwAZraC-smKbMsJIJzIrDc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14:17:53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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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좋아한다고 다 잘되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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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말이 이토록 마음에 오래 남았던 이유는 아마 헤어질 때마다 들었던 이야기라서 그럴지 모릅니다. 나를 사랑해줬던 이들은 하나같이 '좋아한다고 다 잘되진 않아' 라는 말을 남기곤 했습니다. 상세한 이유는 가지각색이었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좋아했습니다. 먼 걸음 온 당신들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표정을 짓기도 했고, 초인적인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yoCLqZOqMiVcvkP8kbbZFTknNU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ul 2020 14:51:4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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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혼자 자가격리 번외 - 논알콜 맥주, 한.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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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애주가입니다. 이 한마디로 느껴지나요? 제가 엄청난 술쟁이라는 게. 직장을 다닐 때도, 일을 할 때도, 낮밤 안 가리고 술을 참 자주, 많이, 무지막지하게 마십니다. 요즘 들어선 제법 줄어든 편이긴 하지만 습관이 무섭다고 하죠? 하루 정도 쉬면 왠지 시원섭섭하고 그럽니다. 그런 제게 2주의 자가격리 기간은 술을 마시지 못해 괴로워서 죽을 거 같더이다.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KHLGeUa6_P3Uk97NqMT00NVSy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ul 2020 14:59:39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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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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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의※ 이 글은 드라마 리뷰가 아니라는 점을 미리 알려 드립니다.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정말 딴 거 하고 살고 있는 프리랜서의 길지도 짧지도 않은 변명입니다. &amp;quot;아무것도 아닌 내가 나대고 다녀서 9명이었던 해고자가 10명이 되었어. 내가 그날 밤 말했던 것처럼 나도 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하는 일 나만 할 수 있는 일을 할 거야. 그래서 9가 10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MD1vvpAq6OnUA1Y8MORwMxT2G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5:56:02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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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나 혼자 자가격리 3 - 격리 종료 이후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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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격리 종료를 한지 벌써 한달이나 흘렀네요. 집에만 있을 때는 '벌써' 라는 말을 담지도 않았는데, 일상으로 돌아오고 나니 하루하루 시간이 참 빨리도 흘러가고 있습니다. 바깥 생활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새삼 일상에서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은 격리 종료 이후 달라진 라이프 스타일을 자잘하게 적어봅니다.   아차차 마스크? 허리춤을 다 두르고도 남을&amp;nbsp;마스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S1Lc56GikK0bfaST5XCIecZtc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14:59:32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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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나 혼자 자가격리 2 - 한번 다녀왔습니다.  - 프리랜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vJ/17</link>
      <description>드디어 마지막 격리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중으로 보건소에서 해지 통보를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연락은 오지 않았어요. 아마 격리일 마지막 날에 맞춰 연락을 주려는 모양입니다. 여하튼 나 혼자 자가격리 2탄 시작할게요.   검사, 한 번 다녀왔습니다.  덜덜 떨리는 마음으로 보건소를 향했습니다. 다행히도 지금 살고 있는 집이랑 보건소는 멀지 않아 후딱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yIsOqSu0NEfpefV7DmHWJfsDF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n 2020 14:59:44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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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나 혼자 자가격리 1 - 진짜 살아남기 - 프리랜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vJ/16</link>
      <description>지난 화에 알려드렸다시피 10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했습니다. (다시 생각할수록 너무 웃긴 일ㅋㅋㅋㅋㅋ) 그간 집에서 진짜 살아남기를 몸소 체험하게 됐습니다. 프리랜서로 살아남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겁이 은근히 나더라고요. 여하튼, 격리 3일을 남기고 그간의 일대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은 자가격리를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gF-AYc8ncC8c9JQoWg2LqLBqi6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4:38:2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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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따로 또 같이 - 협업의 세계 ②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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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어진 애인보다 더 강렬한 기억에 남았던 진상 클라이언트들. 오랜만에 한 사람 한 사람씩 떠올리며 기억을 훑었더니 마른세수를 여러 번 하고 싶었다. 부디 프리랜서 동료들이 진상 클라이언트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길 바라며, 협업의 세계 2탄을 기고한다. 아울러 마지막에 '식스센스' 급 반전이 있으니 꼭 다 읽어주시길 바란다.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케이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Phbakid7kQgRNKBY8KWJKcuPx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16:50:18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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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따로 또 같이 - 협업의 세계①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vJ/14</link>
      <description>따로 또 같이. 부부의 세계에서나 통할 법한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프리랜서에게도 이 공식은 통했다. 프리랜서는 협업의 세계를 걷는다. 클라이언트와 고객의 그 사이사이를 넘나들고 실무자들과 싸움도 하면서 살아남는다. 그래서 준비했다. 프리랜서의 협업의 세계 1탄! 오늘도 협업의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프리랜서들에게 꿀팁 같은 생존전략을 전달하고자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zxFbMYeRGnej0NwnCOzJ9J55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14:50:17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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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달고나 커피 - 프리랜서로 살아남기</title>
      <link>https://brunch.co.kr/@@7NvJ/11</link>
      <description>집콕족이 되면서 달고나 커피를 나도 만들었다. 아 이토록 시간이 잘 흐르는 일이었다니. 멍하니 TV를 보면서 한참을 젓고, 또 젓고, 계속 저었다. 처음에는 이게 될까 싶었는데 꾸덕꾸덕 달고나 색깔로 바뀌었다. 우유 위에 살짝 올리니 달달하니 맛있었다. 딱 한 시간 반이 걸렸다. 팔은 아주 많이 아팠지만 그럴싸한 카페 음료가 완성됐다. 세상 모든 일이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NvJ%2Fimage%2FsDhSoCgdD3RYqHbp0CdYfFRMsU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May 2020 12:42:40 GMT</pubDate>
      <author>조상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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