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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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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뻐하고, 울고, 웃고, 화냈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0:27: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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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답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기뻐하고, 울고, 웃고, 화냈던 순간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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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 반 다닌 회사를 퇴사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O7H/41</link>
      <description>2025년 8월, 2년 4개월 동안 몸담았던 회사를 퇴사했다. 콘텐츠 마케터로 입사해 세일즈 매니저부터 AI 챗봇 개발자, 오프라인 콘퍼런스 기획자, PR 매니저, PMM까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덕분에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누구보다 밀도 있게 경험했고 빠르게 성장했다고 자부할 수 있다.  입사 초반, 평생 다닐 수 있는 회사라며 주변에 호기롭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veVQor8aiDA7VYfiaDkGuZEpa1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12:39:03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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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TBC 드라마 &amp;lt;러브미&amp;gt; 1~2화 명대사</title>
      <link>https://brunch.co.kr/@@7O7H/40</link>
      <description>그래도 다음이 있을 줄 알았다.  커다란 꽃바구니도 선뜻 선물할 수 있는 다음이.  공원 잔디밭에 나란히 앉아 도시락을 나눠 먹을 다음이. '엄마, 잘 자' 사소한 인사를 전할 수 있는 다음이. 그런 평범한 다음이 우리에게 남아 있는 줄 알았다.   니 엄마하고 나, 뭐, 쉽진 않았지만 그냥 이대로라도 무사히 노부부가 되겠지. 가끔 근사한 데로 여행도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Caw4zHEyUdBnBug23TC6rLaA2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4:46:34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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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고 싶다 - 나만의 빨간펜 선생님 챗지피티</title>
      <link>https://brunch.co.kr/@@7O7H/38</link>
      <description>캄캄한 어둠이 내리 앉은 밤. 자려고 침대에 누웠다가 이내 잠이 오지 않아 핸드폰을 들었다. 모두가 잠든 시간 홀로 눈을 뜨고 있으면 어째서인지 머릿속이 더 밝아진다. 낮 시간에는 하지 않았던 온갖 걱정과 두려움이 틈을 타 올라온다. 커리어, 역량, 건강, 가족들, 미래. 무엇이라도 해야 할 것만 같은 불안함에 이것저것 찾아보기 일쑤다. 그래도 다행인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qAjZOX9rEXTOtRDavc8md9drQB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6:06:22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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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왓챠를 구독하지 않는 이유1 - 국내 토종 OTT 왓챠의 추락과 관련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7O7H/31</link>
      <description>국내 대표 OTT 왓챠, 경영 악화 원인은?  최근 왓챠의 경영 악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경영권 매각설부터 구조조정, 투자 난항까지&amp;hellip; 왓챠 측에서 경영권 매각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지만, 업계에서는 예견된 수순이라는 반응인데요. 현재 쿠팡, 웨이브 등에 인수설까지 나오고 있는 와중에, 박태훈 대표가 직접 나서 대규모 자금 수혈을 위한 투자 유치를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M7dW-mpusglIIMuq3_mVYSHgPv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16:31:31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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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순간을 꼭 기억해줘 - 더이상 함께 기억할 수 없는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O7H/5</link>
      <description>2020.09.29  지현아, 나중에 이 순간을 꼭 기억해줘.가을이 오는 어느 날. 아빠와 할머니와 함께 차를 타고 용담댐을 지나갔어. 하늘은 푸르고 물은 맑았어. 날씨 좋은 날, 함께 좋은 노래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했지.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짧게는 몇 년 뒤, 뒷자석에 아무도 타 있지 않고 아빠와 같은 곳을 지나며 오늘을 회상하는 상상을 했다. 눈물에</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14:02:08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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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평범한 삶에 대하여 - ENA 드라마 &amp;l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7O7H/30</link>
      <description>요즘 제대로 입소문 타서 흥행하고 있는 드라마가 있다. ENA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다. 방영 2회 만에 화제성 1위를 차지하며 사람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중이다. SNS 상에서는 감히 올해 최고의 드라마라 불릴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그래서 'ENA'가 도대체 어딘데? '구필수는 없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NA는 KT와 스카이라이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1AIeO2A2668iYdG0D7n25708Dw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14:45:16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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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관사님,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퇴근길 따뜻했던 말 한 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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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1.06.03  퇴근길 6시 무렵, 도봉산행 7호선 열차에 올랐다. 건대입구역이 가까워 올 때쯤 기관사님의 안내방송이 시작됐다. &amp;lsquo;이번 역은&amp;rsquo;으로 시작해 &amp;lsquo;밖에 비가 오니 우산 놓고 내리지 마시고 꼭 챙겨가시길 바란다&amp;rsquo;는 이야기가 이어졌을 때, 난 느꼈다. &amp;lsquo;아! SNS에서만 보던 마음 따뜻해지는 안내방송인가? 나 오늘 행운의 주인공인건가?&amp;rsquo;   녹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vjaX7hhHWpZEGOX96B6kt8EruV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n 2021 16:25:18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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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여성의 날을 아세요? - 모든 여성분들 축하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O7H/26</link>
      <description>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세계 여성의 날은 1908년 3월 8일 미국 여성 노동자들이 궐기한 날을 기념하기 위해 만들어졌다. 당시 열악한 작업장에서 많은 여성들이 불타 숨졌고, 이에&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r3VIOy98d33VO9JZpXs90hbV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Mar 2021 01:12:01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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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 그게 뭔데. 어떻게 하는 건데! - 본격 포트폴리오 만들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7O7H/24</link>
      <description>너도 나도 주식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연일 뉴스에서 주식 얘기가 끊이지 않는다. '주린이'부터 시작해서 '동학 개미', '서학 개미'까지. 갑작스레 늘어난 주식 투자자들 덕(?)에 각종 신조어가 발생하고 있다. 주식해서 성공한 초등학생 이야기부터 영혼 끌어 모아 투자했다가 빚더미에 앉아버린 투자자들 이야기까지 주식 성공/실패 사례들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FodDagmkfs8RKNHYvvGrS1Pp5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13:59:00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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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가 다큐멘터리를 만들었다 - 난리 날 것 같다. 47분 순삭!</title>
      <link>https://brunch.co.kr/@@7O7H/25</link>
      <description>&amp;lt;FINTECH - BEHIND THE SIMPLICITY&amp;gt;​2월 18일, 토스가 기업 스토리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토스가 다큐를..? 내가 아는 그 기업 맞아?' 하시다면 맞다! 간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바일 금융 회사 그 '토스'이다.   금융업을 하는 회사가 &amp;lsquo;오리지널 필름&amp;rsquo;을 만들었다? 신선했다. &amp;lsquo;미디어업을 주로 하는 곳도 아닌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DGGmWraI10TxWAknJzAYKJRKck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Feb 2021 15:34:16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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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대 졸업장을 받다 - 후원자 : 부모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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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대학교를 졸업했다. 입학하면서부터 입에 달고 살던 말이 '졸업하고 싶다'였다. 빨리 졸업해서 사회로 나가고 싶었던 마음이 컸기에 매일같이 수강편람을 들여다보며 학점 계산을 했다. 남들은 대학 입학의 설렘과 함께 듣고 싶은 수업을 골라 들을 때, 나는 들어야 하는 수업을 찾아다녔다.대학교 1학년, 엑셀을 켜고 4학년까지 수강 계획을 짰다. 목표는 7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Ir8aYFyOeauIFBmRSoCeT0I_R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15:03:12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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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게 살기 프로젝트 1 - 나를 아껴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O7H/21</link>
      <description>만족스럽지 못한 연봉협상과 함께 시작한 새해. 1월 한 달 내내 '힘들다', '이직하고 싶다'라는 고민에 묻혀 살았다. 그런 탓인지 여기저기 아프기 시작했다. 근무 특성상 신체리듬이 바뀐 탓도 있겠지. 계속 쑤시는 통증에 이곳저곳 병원들을 들렀다.  의사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묻는 말은 '최근에 스트레스받으신 적 있어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입사 이후로 하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2RJ1o0gLxOVD4UrwEDwPY81Bs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23:29:46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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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 2 - 부모님 고생 덕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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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취업 준비를 한창 하고 있는 요즘, 코로나 19로 인해 청년 취업이 더더욱 힘든 요즘. 정말 번듯한 정규직으로 취업하기 쉽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나 하나 안정적으로  먹고 살 일자리가 없다는 사실에 매일 좌절합니다. '언제 정규직으로 취업해서, 내 미래를 꾸며 나간담' 척척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하고, 아이를 키우며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길 꿈</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07:14:49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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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 1 - 아빠 엄마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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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본 적 있나요? 연인에게는 거리낌 없이 '사랑해'라는 말을 하고, 틈날 때마다 상대의 얼굴을 들여다보며 눈썹, 눈, 코, 입을 하나하나 찬찬히 감상하긴 해도 정작 사랑하는 부모님에게는 그렇게 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남사스럽다는 이유로  유독 부모님께 인색했죠. 최근 부모님이 두 분 다 50을 넘기면서 '갱년기'를 앓고 계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0WEno2FeOiUsoa--CVFB71dOxb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Feb 2021 06:09:35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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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규직의 비애 - 내 권리는 어디에 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7O7H/20</link>
      <description>우리 회사는 &amp;lsquo;분위기가 좋아서&amp;rsquo;, &amp;lsquo;선배들이 좋아서&amp;rsquo; 비정규직에 대한 차별이 없다고 생각했다. 사실 처음 근무하는 몇 개월 동안, 계약직이라고 해서 무시한다거나 일에 대해 차별을 두는 경우가 없었다. 이런 근무환경이라면 확실한 직업을 갖기 전에 경험 삼아 계약직으로 이런저런 일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그런데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비정규직의 서러움을 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O7H%2Fimage%2FDns4gLSVt8zNoi1zsfHq6CqL3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8:49:03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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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씨 운전법이 따로 있나요? - 당당하게 따져 묻는 그날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7O7H/19</link>
      <description>&amp;lsquo;와~ 야 아가씨란다&amp;rsquo;  옆자리 선배가 통화를 끊고선 실소를 터뜨렸다. 어리둥절한 나와 다른 선배는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자초지종은 이랬다. 선배가 전날 보복운전, 난폭운전 피해를 당했다는 거다. 너무 화가 나고 분이 차서 차 번호를 기억했다가 경찰에 신고를 했더랬다. 이틀 만에 경찰이 범인을 잡았는데, 바로 그 범인이 '젊은 아가씨'였다. 선배는 범인</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8:48:16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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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증의 무게</title>
      <link>https://brunch.co.kr/@@7O7H/6</link>
      <description>2020.10.19    남들처럼 목에 사원증을 걸고 다니는 게 꿈이었다.잠깐 인턴을 하는 동안 사원증을 가지고 다니는 선배님들이 부러웠다. 나도 사원증을 목에 걸고 머리를 휘날리며, 출입증을 찍고, 생긋한 미소와 함께 &amp;lsquo;안녕하십니까&amp;rsquo; 인사를 한 후 내 자리로 가는 것. 그게 하나의 로망이었다. 사원증을 목에 건 지금, 이 무게를 실감한다. 그땐 알지 못했</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8:47:16 GMT</pubDate>
      <author>도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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