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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다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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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 전문가도, 완벽한 엄마도 아니지만 22년생 23년생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8:20:5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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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전문가도, 완벽한 엄마도 아니지만 22년생 23년생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엄마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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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량 - 이지만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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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쓸모없이 버려지는 것만 같은 나의 하루들이 쌓이고 쌓여 퇴비가 되어 결국은 아주 필요한 희생이었음을 깨닫는 날이 오게 될 거야  혹여 그날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말이야 그렇게 여긴다면 적어도 우리의 삶은 희망으로 가득 찰 테니, 그걸로 족해</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36:54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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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벙대는 작가의 직장 생활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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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베풂은 비타민이었다.  생일 선물로 받은 것이었는데, 100% 비타민 C라고 적혀 있었다. 달달한 비타민을 생각하고 입에 털어 넣었는데, 달달하기는커녕 시다 못해 쓰기까지 한 것이 입 안을 가득 채웠다. 당혹스럽기 그지없는 맛이었다.  그리고, 좋은 생각이 번뜩 머리를 스쳤다.  '좋은 건 나눠먹어야지~'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며 비타민C를 들고</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03:30:06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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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벙대는 작가의 직장 생활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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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생활을 하는 동안 필자는 작고 소소한 선물(?)을 즐겼다.  어느 날은 코코아가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는 글을 보고, 안 그래도 팍팍한 회사생활 우울해하지 말라고, 카카오 100%를 시켜 회사로 가지고 갔다.  나름 3만 5천 원 정도 가격대가 꽤 있는 물건이었다. 맛은... 음... 크레파스를 씹어먹는 느낌이었다.  카카오 100%는 보통 무언가를 만</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6:02:20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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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벙대는 작가의 직장 생활 3</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71</link>
      <description>오늘은 센스 빵점인 필자와 달리, 센스 만점이었던 Y피디님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그 분은 정말 다른 사원들의 필요를 미리미리 눈여겨보고 채워줄줄 아는 분이었다.  대표님을 포함해 누구의 마음에도 꼭 드는 분.  하루는 이런 일이 있었다. 여자 직원들이 항상 머리끈을 찾아 돌아다니곤 했는데, 사무실 책상 가운데에 머리끈 뭉치가 한묶음 올려져 있는 것이</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4:15:52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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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아들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70</link>
      <description>아들아. 엄마다.  너희들을 키우며 엄마는 하나의 목표를 세웠어. 그건 너희가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되도록 하는 것도 아니고, 너희가 부자가 되게 하는 것도 아니고, 너희가 선한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다만, 너는 네가 되었으면 한다.  세상엔 똑똑한 사람도 있고, 돈이 많은 사람도 있고, 선한 사람도 있지.  그리고 아마 많</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3:28:33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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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벙대는 작가의 직장 생활 2</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69</link>
      <description>사회생활을 할 때의 필자는 글의 무드와는 사뭇(?) 다르게 조금 짓궂은 편이다.  장난치기를 좋아하는 편인데, 그런 나와 아주 찰떡궁합인 S피디님이 있었다.  나는 거짓을 진짜처럼 말하고, S피디님은 잘 속는 편이었는데,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amp;quot;피디님 그거 알아요? 조치원이라는 데 있잖아요. 거기가 원래 조치라는 과일이 나는 과수원이 많아서 조치원이</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2:51:01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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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덤벙대는 작가의 직장 생활 1</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68</link>
      <description>작가로 회사를 다니던 때의 일이다.  공공기관 홍보 등 다양한 글쓰기를 담당하는 작가로서, 섬세하고 예리한 감각을 타고났더라면 참 좋았겠지만 둔하고, 눈치 없고, 섬세하지 못했던 필자는... 종종 실수를 하곤 했다.   오늘은 그중 하나의 일화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amp;quot;이거 뭐야?&amp;quot;  고요한 사무실, 모두가 평화롭게 일하고 있던 날 대표님의 목소리가</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06:22:26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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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우리의 삶이 더 좋은 날들로 덧칠해지길</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66</link>
      <description>삶이 벌써 굴러 굴러 여기까지 왔네요. 서른일곱.  누군가에게는 한참 어린 나이일 테고, 누군가에게는 한참 먹은 나이인 어중간한 시절  그런데 지금까지 저는 늘 서른일곱이라는 나이처럼 늘 그렇게 어중간하게 살아왔던 거 같아요.   여기에 끼지도 못하고,  저기에 끼지도 못한 채,  여기에서는 이런 사람이었다가  저기에서는 저런 사람이었다가  이제는 답이 좀</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6:21:42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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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65</link>
      <description>살아지는 대로 살아가다 보면, 낮의 풍경을 보기란, 좀처럼 쉽지 않다.  저마다의 일로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대부분의 사람들은 밤의 풍경에 익숙하다.  그러다 문득 눈들 돌려 낮을 목격한 순간들도 있을 것이다.  굴러다니는 낙엽, 방치된 돌,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는 낡은 비둘기.  그런 것들은 또한, 함께 우리의 삶을 이루고 있는 것들이다.  때로는 가만</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2:36:29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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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볕만 내내 내리면 사막이 된다고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7P1q/164</link>
      <description>햇볕만 내내 쬐면 좋겠지만, 햇볕만 내내 내리면 사막이 된다고 해요.  그래서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해야 하는 거죠. 다만 비가 내릴 때 비를 어떻게 피할지 비에 어떻게 맞설지를 준비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ㅡ이금희ㅡ  그래요. 우리의 삶에 종종 찾아오는 비를 차라리, 즐겨보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어요. 어차피 맞아야 할 거라면 말이죠.  또 언제 이</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3:08:18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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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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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5학년 때 가출을 한 적이 있다.  설날이었는지 추석이었는지 시골 집은 친척들의 목소리로 시끌벅적했고 그중에 고요한 것은 나의 목소리 뿐이었다.  무엇때문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이 집을 나가버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마도 어른들이 어떤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나 충남 청양군 대치면 구치리 그곳은 앞도 산 뒤도 산 옆도</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4:51:03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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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그리고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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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데 젊은 날엔 술을 참 좋아했다.  술이 나를 잡아먹는 일도 많아서 잔디밭에서도 자고, 빗물 고인 웅덩이에도 눕고, 그런 일이 있었더랬다.  그래도 그 버릇을 못 끊고  결혼을 약속한 사람 앞에서 회식 후에 네 발로 기어나와 토악질을 하고 온 집안 살림에 그 토를 묻혔었지  아무것도 모른 채 다음날 눈을 떠보니 남편될 사람의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q%2Fimage%2FU3HBDUorOLXKnC3LEs3JEJLdDV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4:32:47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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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여기 할게요. - feat. 결혼식장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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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과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약속을 하고,  6개월 만에 임신을 하고, 9개월 만에 식장에 들어섰다.   결혼식장을 고를 땐, 딱 한 군데만 가고 '그냥 여기 할게요.' 했다.   임신으로 몸이 피로한 탓도 있었지만,  결혼을 어디서 하느냐보다 중요한 건, 누구와 하느냐라고 생각했기에  장소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다.   그렇게 진행된 결혼식, 이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q%2Fimage%2Ftu_0w2rU_B0z6yw4I9obLg68io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13:05:43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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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의 풍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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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월이 흐르면서 설날의 풍경이 사뭇 달라진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가 어느새 손자 손녀를 낳고, 그 손자 손녀들이 또 장성해 증손자 증손녀를 낳았다. 온 가족이 모이면 총 스물일곱 명이다. 그렇게 불어난 인원만큼이나 풍성한 설을 맞이한다.   우리 할아버지는 아흔셋, 할머니는 아흔넷의 나이로 세월을 무릎에, 어깨에, 허리에 짊어진 듯 무거운 몸을 천천히</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3:02:54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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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우리에도 꽃은 핀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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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있잖아돼지우리에도 꽃은 피는 법이란다그리고 꽃밭에도 진창은 있는 법이지우리는 돼지우리 속에서도 꽃밭인 양 살아낼 수 있고꽃밭 속에서도 진창처럼 살아버릴 수 있어그러니살아버리지 말고살아내렴  그렇게꽃밭에 살되진창을 잊지는 말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1q%2Fimage%2FQXre13rv40g_Quog7asSSfunH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2:01:31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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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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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날을 되돌아보면 너무도 사랑했던, 그래서 이 생을 놓고 싶지 않았던 순간들이 있다.  그 속엔 너와, 너, 너 그리고 그런 너와 함께하는 내가 있었다.  지금은 나의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남편 그들이 나의 생을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고 있다.  눈 맞춤 한 번, 농담 한 마디에 우리는 까르르까르르 하루를 웃음으로 가득 채운다.  여기에 평생 멈춰있고 싶을</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4:48:33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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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 낮아진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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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존감이 많이 낮아진 시대인 모양이다힘껏 몸을 부풀리거나부풀려진 누군가를 보며 자신을 탓하는 시대사실은, 누구와 나를 비교할 이유는 없다누군가에게 주어진 것이 나에겐 없을 수 있고또 나에게 주어진 것이 남에겐 없을 수 있다누구나 모든 것을 가질 순 없다10억 개의 지문만큼이나우리 모두는 다르니까다름을 받아들이라는 진부한 말을 하고 싶진</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23:48:18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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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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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찌 보면 이것은 저의 고집입니다. 37년간 이루지 못한 어떠한 것에 대한,  수많은 좌절들 속에서 꺾인 나의 고집을 다시 한번 다잡을 때가 되었습니다.  다시, 시작합니다.</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49:02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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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꿀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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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록 아름다운 외모는 갖지 못했으나아름다운 마음은 가질 수 있지 않겠는가  비록 똑똑한 머리는 갖지 못했으나 똑똑한 마음은 가질 수 있지 않겠는가</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42:15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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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라이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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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차라리 흘러갈래 모두 높은 곳을 우러러볼 때 난 내 물결을 따라~'  악뮤의 노래 '후라이의 꿈'을 들으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한동안은 더 웅크리고 싶은 마음이다.)  프리랜서로 일하던 회사에서 정식으로 일해 달라는 제의가 왔다. 한참을 고민했다.  그렇게 되면 안정적인 직장을 얻겠지만, 나의 꿈을 안정적으로 꿀 수는 없게 될 것이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6:44:10 GMT</pubDate>
      <author>이다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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