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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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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로 살며, 나로도 살고 싶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6:28: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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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살며, 나로도 살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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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대가 가는 해외여행, 근심 한가득.</title>
      <link>https://brunch.co.kr/@@7Pe4/97</link>
      <description>코로나로 못 갔던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부쩍이나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씀을 자주 하시는 엄마. 듣고 보면 해외여행 못 갈 것도 없다고 느껴지지만, 엄마는 3대가 다 같이 가고 싶으신 거다. 언니네 가족, 우리 가족, 그리고 부모님. 성인 6명에 초등학생 2명, 도합 8명의 인원이 다 같이 말이다. 아이가 5살 무렵 사촌 동생이 사는 스위스에 결혼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e4%2Fimage%2FImlX2I7krwPUVFa0qbprwTuwLR4.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10:23:24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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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세상에 태어나게 한 엄마를 용서해 줄래? - 영화 '사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Pe4/96</link>
      <description>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힘이 필요하다고 했다. 무슨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생각하겠지만, 아이를 키워보니 이 말이 백번 맞다. 독박육아라는 말은 왜 지금 시대에 나왔을까? 우리가 어렸을 때 우리 어머님들은 아이를 남편과 함께 키웠을 리 없다. 가부장의 시대에 살았던 그녀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힘들게 아이를 키웠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점이 있다면 그녀들</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8:25:05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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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들 모임? 생각보다 재밌을지도</title>
      <link>https://brunch.co.kr/@@7Pe4/93</link>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생이 되기 전 인터넷에서 많이 보던 글들 중 하나는 &amp;quot;엄마들 모임 꼭 만들어야 하나요?&amp;quot;였다. 얼마 전 책에서 읽은 문구가 생각났다.  어렸을 때는 만나기는 쉽고 헤어지기는 어려웠지만,나이를 먹을수록 만나기를 어렵고 헤어지기는 쉬웠다.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이제와 생각해 보면 시절인연인 친구들과의 손절은 정말 어렵다. 나의 추억이 담겨</description>
      <pubDate>Wed, 01 May 2024 01:03:47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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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애들 대학은 골라가는 거 아냐?</title>
      <link>https://brunch.co.kr/@@7Pe4/95</link>
      <description>바야흐로&amp;nbsp;출산율 0.7의 시대가 되었다.&amp;nbsp;내가 아이를 낳았던 2015년의 출산율이 1.24였다. 그리고 물론 나도 아이를 낳기 전까지, 키우기 전까지 내가 아이를 2명은 낳을 줄 알았다. 토끼 같은 자식 둘 낳아서&amp;nbsp;4명이라는 완벽해 보이는 숫자의 가족이 될 줄 알았다. 낳고 보니, 키우고 보니 어느덧 초등학교 3학년. 결국 3명이라는 숫자가 최종 구성원 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e4%2Fimage%2FPRgePwe_zS_wmPzRoAG28hnET2w.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8:00:53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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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초등학교 첫겨울방학, 우리가 스위스로 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7Pe4/91</link>
      <description>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드는 고민 중 하나는 방학이었다. 내가 어렸을 적 방학의 기억이라면,&amp;nbsp;집에서 뒹굴거리며 엄마가 해주는 간식을 먹거나 곤충채집을 하러 뛰어다니거나 방학 마지막날 일기를 몰아서 썼던 기억들이다. 거기에 하이라이트는 가족여행이었다.  우리네 시절 아빠들이 그렇듯 아빠는 늘 바빴다. 주말부부 셨기에 평일엔 얼굴도 못 봤지만, 주말이라고</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22:31:50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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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고 힘들어도, 그래도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Pe4/87</link>
      <description>&amp;quot; 삶의 모든 순간에서, 타인이 아니라 내가 먼저다. &amp;quot;  바닥을 끈적하게 만들던 습도가 떨어지고, 서늘한 밤공기에 창문을 닫게 만드는 계절이 오고 있다. 여름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나였지만 이번 여름은 유독 힘이 들었다. 이유모를 피부염으로 얼굴이 뒤집어졌고, 거울을 보는 게 괴로울 정도의&amp;nbsp;우울감이 나를 좀먹어갔다. 피부과도 4군데나 돌아다녔다. 의사들이</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14:27:05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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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누군가에게 봄날의 햇살이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7Pe4/84</link>
      <description>요즘 푹 빠진 드라마가 있다. &amp;quot;이상한 변호사 우영우&amp;quot; 유튜브를 봐도 인스타그램을 봐도 친구들의 카톡을 봐도 온통 그 드라마 얘기인걸 보니, 나만 빠진 게 아닌 모양이다. 로스쿨 동기인 최수연 변호사가 우영우에게 자신의 별명은 뭐냐는 질문에 우영우는 이렇게 대답한다.  &amp;quot; 너는 밝고 따뜻하고 착하고 다정한 사람이야. '봄날의 햇살 최수연' 이야.&amp;quot;  장난</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0:48:32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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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저 술 안 마셔요.</title>
      <link>https://brunch.co.kr/@@7Pe4/82</link>
      <description>&amp;quot;술을 얼마나 마신 거야?&amp;quot; &amp;quot;저요? 저 한잔밖에 안 마셨는데요?&amp;quot;  알코올 한 방울만 마셔도 발끝에서부터 반응이 온다. 손으로 허벅지를 벅벅 긁기 시작하고, 화장으로 커버했던 얼굴은 어느새 새빨개져&amp;nbsp;만취 직전의 사람으로 변한다. 그리고 심장은 180킬로로 뛰기 시작한다. 제일 중요한 기분은? 술을 마시면 보통 기분이 좋아진다고 하지만 나에게는 해당사항이</description>
      <pubDate>Tue, 28 Jun 2022 10:27:53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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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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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지나간 불운에 대해서는&amp;nbsp;근심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e4/81</link>
      <description>책을 읽다 보면 운명과도 같이&amp;nbsp; 맞닥뜨리게 되는 문장들이 있다.  길게 보면 그 문장은 책의 내용을 좌지우지하는 문장이 아니다.&amp;nbsp;그래서 책을 읽고 난 후 서평 안에 그 문장을 적기도 애매하다. 몇 번을 다시 읽게 만든 문장이라 그냥 흘려보내기에도 아쉽다.  &amp;quot;나는 이미 지나간 불운에 대해서는 절대 근심하지 않는다.&amp;quot;  최근 sns에서 많이 보이는 '물고기는</description>
      <pubDate>Fri, 24 Jun 2022 16:35:30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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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 고양이를 구하지 못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e4/77</link>
      <description>&amp;quot;야옹, 야옹, 야옹 &amp;quot;  아이와 집에 오는 길목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다. 어디서 나는 소리인가 하고 주변을 살펴보니 근처 빌라 경비원 아저씨께서 다리 다친 아기 고양이라며 손가락으로 위치를 알려주셨다. 담벼락 사이에 아기 고양이가 엎드린 채 울고 있었다. 바로 위쪽에 어미 고양이와 또 다른 아기 고양이들이 보였는데 어미 고양이는 신경도 안 쓰고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20 Jun 2022 06:45:49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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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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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번째 이빨이 빠지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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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빨이 늦게 난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남들은 빠르면 6살이면 빠지기 시작한다는 이빨이 8살이 되어도 감감무소식이었다. 혹시나 영구치가 없는 건 아닐까 싶어 치과도 예약해서 다녀왔고&amp;nbsp;다행히 엑스레이 속 영구치들은 깨알같이 유치 아래 자리 잡고 있었다.  &amp;quot; 그냥 단순하게 늦는 것뿐이에요. 걱정 마세요.&amp;quot;  의사 선생님의 말에 안심하고는 집으로 들어온 며칠</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15:42:11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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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만 초라해져 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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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기분이 가라앉는 날이 있다. 오늘이 그런 날이었다. 9시 개장과 동시에 수직 낙하하는 나의 주식 종목들 때문이기도 하고, 어제 다녀온 아이 친구 집이 너무 넓고 깨끗해서 이기도 하고, 자기 일을 찾아가는 친구의 소식을 들어서이기도 하다.  나는 여전히 길을 헤매고 있다.&amp;nbsp;&amp;nbsp;머릿속은 생각들로 가득 차 있지만 겉으로 끄집어 내 실천한 것은 손에 꼽는다.</description>
      <pubDate>Mon, 13 Jun 2022 15:30:50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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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유럽이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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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동소리를 듣고 반사적으로 핸드폰을 켰다. 그리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았다. 광고 한번 기가 막히게 잘한다. 이 알람을 본 이후 하루 종일 유럽 생각이 났다.  아니 정확히는 여행 생각이 났다. 아마 광고 문구가 유럽이 아니라, 아시아, 아프리카, 미국이었다고 해도 같았을 거다. 그만큼 절실하게 나는 지금 여행이 가고 싶다.  코로나가 터진 지 2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e4%2Fimage%2FQVvEl4_bzT2_w_0lpl22q4e1U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un 2022 15:47:26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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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도 아파트 살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7Pe4/73</link>
      <description>&amp;quot; 엄마, 할머니 집은 몇 층이야?&amp;quot; &amp;quot; 할머니 집은 33층이지. 왜? &amp;quot; &amp;quot; 나도 그런 높은 아파트에서 살고 싶어.&amp;quot;  하던 일을 멈추고 아이에게 다시 물었다.  &amp;quot; 아파트에 왜 살고 싶은데?&amp;quot; &amp;quot; 그냥 창문 밖 경치도 잘 보이고, 더 좋은 것 같아서.&amp;quot; &amp;quot; 할머니 집 가면&amp;nbsp;엄마가 맨날 너한테 뛰지 마라, 뛰지 마라, 잔소리하잖아. 그건 괜찮아? 지금 집</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15:21:48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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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속도로 자라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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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이제 딱 3개월이 지났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도보로 10분 거리이지만 매번 차를 타고 등, 하교를 한다. 학교 바로 앞에 육교가 있어서 근처 주차장부터&amp;nbsp;아이와 손을 잡고 육교를 건너 학교 정문에서 헤어진다. 그러다 며칠 전부터&amp;nbsp;학교 앞까지만 같이 오면&amp;nbsp;육교는 스스로 건너가겠다며 씩씩하게 차문을 닫고 나갔다. 그리고 또 며칠 뒤 자신감이</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22 04:57:22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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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는 지금 잔나비의 계절에 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Pe4/67</link>
      <description>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80년대 후반에 태어났지만, 나는 늘 나보다 앞선 세대의 노래를 즐겨 들었다. 김광석, 유재하, 오아시스, 비틀스, 앨튼 존 라디오에서 나오는 그들의 노래를 녹음해서 듣고 또 들었다. 지금은 타자 몇 번이면 그들의 오래된 영상까지 볼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description>
      <pubDate>Fri, 27 May 2022 14:56:28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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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디지털 원주민과 디지털 이주민이 함께 삽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7Pe4/68</link>
      <description>우리 부모님 세대는 아날로그 세대이다. 그리고 우리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중간에서 표류하고 있는 세대이다.&amp;nbsp;어렸을 적 경험했던 아날로그는 삶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만들었고, 커서 경험한 디지털은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었다. 우리 아이는 태어나서부터 디지털을 접하고 생활한 디지털 세대, 소위 말해 디지털 원주민이다. 모래를 손에 만져본 경험보다 태블릿의 화</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14:38:32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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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고 있다고 칭찬해 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7Pe4/66</link>
      <description>오래 알고 지내던 친구와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서로 같이 했던 것들이 많은 만큼 추억도 산처럼 쌓여있는 관계였지만 만남 후에 늘 어딘가 모를 불편한 감정이 있었다. 알고 지낸 세월이 긴 만큼 쉽게 놓을 수도 없는 관계라 그런 감정을 외면하고 있었다. 그러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이런 글을 읽었다. https://mobile.twitter.com/goodssa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Pe4%2Fimage%2FiN6k0ZWiuh6SYcXLari9h1Il5Nk.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03:36:43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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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사치_커피 한잔 - 부럽지가 않아</title>
      <link>https://brunch.co.kr/@@7Pe4/65</link>
      <description>커피 한잔을 대략 5000원으로 잡고, 일주일에 두 잔이면 만원, 한 달이면 4만 원. 커피 안 마신다고 뭐 어떻게 되겠어? 나에게는 4만 원이 더 중요한데? 남의 돈으로 생활을 이어간 지 3년째, 물론 남이라곤 할 수 없는 남의 편의 돈이지만 여전히 내 돈처럼 쓰지 못한다. 회사생활하던 때의 씀씀이는 쪼그라든 지 오래이고, 환경보호로 합리화시켜가며 옷을</description>
      <pubDate>Fri, 13 May 2022 05:30:35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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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발의 할머니와 증손녀</title>
      <link>https://brunch.co.kr/@@7Pe4/64</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일상을 무너뜨린 지 2년이 되었다. 요양원에 계신 할머니를 만나보지 못한지도 2년째였다. 코로나라는 핑계로, 대면 면회가 허락되지 않는다는 핑계로 아빠는 나에게 같이 가자 하지 않으셨고, 그래서 나는 감사했다. 드라마 속 영화 속 할머니들과는 거리가 멀었던 우리 할머니. 아빠는 당연히 나에게 할머니의 안부를 묻길 바라고 관심 가져주길 바라셨지만,</description>
      <pubDate>Tue, 10 May 2022 13:56:07 GMT</pubDate>
      <author>유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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