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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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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자,교수, 필라테스 강사. 다양한 삶을 거쳐 결국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길에 서게 되었다.&amp;lsquo;몸이 마음을 만들고,마음이 곧 몸을 만든다&amp;rsquo;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20:1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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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자,교수, 필라테스 강사. 다양한 삶을 거쳐 결국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길에 서게 되었다.&amp;lsquo;몸이 마음을 만들고,마음이 곧 몸을 만든다&amp;rsquo;는 철학을 바탕으로 필라테스 스튜디오 운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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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결혼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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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amp;lt;결혼한 남자입니다. 그런데 다시 설레고 있습니다&amp;gt;  작가님께.  저는 오십 대 중반의 남자입니다.  이 이야기를 어디에 꺼내야 할지 몰라 오랫동안 혼자 갖고 있었습니다.  그녀를 만난 건 8년 전입니다.  그때 제 삶은 이미 많이 무너져 있었습니다.  집은 늘 싸움이었습니다.  크게 싸우고, 말을 끊고, 다시 터지고, 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havE9oPxNypihb9XaWFeVfShTz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22:01:05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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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시즌2 - 우리는 왜 아직도 이 사랑을 불편해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7R05/393</link>
      <description>1장. 오스카 와일드 &amp;times; 알프레드 더글러스  그를 원하는 순간,나는 이미내 모든 것을 잃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by유혜성  우리는 왜 아직도 이 사랑을 불편해하는가  만약 오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자기보다 스무 살 어린 남성과 공개적으로 사랑에 빠졌다면?  SNS는 들끓을 것이다. 언론은 &amp;ldquo;도덕&amp;rdquo;을 꺼내고, 댓글은 작품이 아니라 그의 사생활을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EcLkELa6mpL0VykHKfBlo9_MX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22:01:34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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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 러닝 동호회에서, 한때 저를 망가뜨렸던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29</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amp;lt;러닝 동호회에서, 한때 저를 망가뜨렸던 사람을 다시 만났습니다&amp;gt;  작가님께.  최근에 러닝 동호회에 가입했습니다.  처음엔 그냥 운동이 하고 싶었습니다.  몸이 무거워져서였는지, 마음이 답답해서였는지, 어느 쪽이 더 컸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막상 뛰어보니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아침 공기 속에서 숨을 고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fuMZdBp_i-Fl71yvkF-YqnyW8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2:01:13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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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시즌2 - 프롤로그: 누가 사랑을 금지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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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ROLOGUE  누가 사랑을  금지하는가  사랑이 죄라면, 우리는 왜 반복해서 그 죄를 꿈꾸는가.  시즌1이 끝났을 때, 나는 숫자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를 먼저 읽었다.  조회수는 올라가고 있었지만, 내 눈에 먼저 들어온 건 그 숫자 아래에 쌓인 문장들이었다.  생각보다 길었고, 생각보다 깊었고, 무엇보다 생각보다 솔직했다.  누군가는 울었고,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FRQoblawEd9Q6Umoivi0FrDDH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22:01:18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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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 사랑에 빠진 것도 아닌데, 집에 가면 숨이 막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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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amp;lt;사랑에 빠진 것도 아닌데, 집에 가면 숨이 막힙니다&amp;gt;  작가님께.  저는 결혼 17년 차 유부남입니다.  이 사연이 〈하면 안 되는 사랑〉에 해당하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 것도 아니고, 아직 어떤 관계가 시작된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글을 쓰게 된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pXJdq-ORjsUqyErhg0oAw5Ux3F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22:01:05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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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이혼한 남자의 연인을, 전부인이 막을 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26</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amp;lt;이혼한 남자의 연인을, 전부인이 막을 수 있나요&amp;gt;  작가님께.  저는 서른 초반의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그리고 제 남자친구는, 제가 맡고 있던 아이의 아버지입니다.  아이를 통해 가까워졌고, 그다음으로 그와 가까워졌습니다.  아이는 저를 많이 따랐고, 셋이 함께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느 순간 우리는 가족처럼 보이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JPvOor-I_N88Ji2xJNYiQsTH9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01:06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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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작가의  창작 노트  - 부록: 나는 왜 &amp;lt;나는 제이의 밤토키&amp;gt;를 썼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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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제이의 밤토키: 작가의  창작 노트   나는 왜 &amp;lt;나는 제이의 밤토키&amp;gt;를 썼는가 나는 이 이야기를 쓰는 동안  정말로  행복했다.  이건 조금 이상한 말일지도 모르겠다.  나는 혼자였는데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글을 쓰고 있었던 게 아니라  사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토랑이가 되었고  제이를 만나 안심했고  밤토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BrXFRbzJ9TLUVThA1OH3fSlDFe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22:01:26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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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 각자 연인이 있는데&amp;hellip; 전남편과 잠을 잡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11</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amp;lt;각자 연인이 있는데&amp;hellip; 전남편과 잠을 잡니다&amp;gt;  작가님께.  저는 30대 후반, 아이를 혼자 키우고 있는 싱글맘입니다.  저는 이혼했습니다.  하지만 남편과는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전남편은 아이 때문에 지금도 제 삶에 들어옵니다.  아이 학사 일정에 맞춰 집에 오고, 함께 시간을 보내고, 가끔은 여행도 같이 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BMffT3AamA4fmYEtgI43y3YVRv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2:02:44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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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나는 제이의 밤토키 - 나는 왜 &amp;lt;나는 제이의 밤토키&amp;gt;쓰게 되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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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amp;lt;나는 제이의 밤토키&amp;gt;를 쓰게 되었을까  나는 한동안, 사랑에 대해 오래 생각했다.  사랑은 왜 시작되고, 왜 어떤 사랑은 오래 남고, 왜 어떤 사랑은 사람을 망가뜨리는지.  그리고 알게 되었다.  사람은 사랑 때문에 무너지는 게 아니라, 혼자 버티다가 무너진다는 걸.  낮에는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괜찮다고 말하고, 웃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EYW2sxkFWHdsP8Q0Pi92Nr0WwZ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22:01:15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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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담임이었던 그를, 아직 잊지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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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담임이었던 그를, 아직 잊지 못합니다〉  작가님께.  이 편지를 어떤 이름으로 시작해야 할지 오래 망설였습니다.  잘못이라고 써야 하는지, 사랑이라고 써야 하는지, 아니면 한때 지나간 계절이라고 써야 하는지 끝내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제 아이의 담임이었습니다.  처음은 학교 상담실이었습니다.  아이의 성적,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n1Id9CUsuPZ5ByRkOlXKcyCeN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01:09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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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 마지막화: 사라진 사랑은, 끝내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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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화  밤토키 연작 16: 사라진 사랑은, 끝내 돌아온다 1. 호텔  불이 낮게 깔린 방.  숨이 서로에게 닿고 있었다.   &amp;ldquo;곧 만나자.&amp;rdquo;  그 말이 입술 사이에서 조용히 떨어졌다.  토랑이는 그의 품에 얼굴을 묻었다.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했다.  그리고  깜깜해졌다. 2. 병실  삐-  기계음.  하얀 천장.  &amp;ldquo;의식 돌아왔습니다!&amp;ldquo;  토랑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U1gW0BrJpu7qjbtPcSZRBIYaT-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01:36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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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 친구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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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amp;lt;친구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amp;gt;  작가님께.  저는 지금  친구의 아내와 함께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처음부터 이럴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제 친구의 아내였고,  저는 그저  그의 친구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연락을 하지 않지만,  결혼 초에는 자주 보던 사이였습니다.  집들이에 초대받고,  이사를 도와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W6xSQcKr8EJpznTZwdPwqthFdl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22:01:16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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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 나는 그의 첫사랑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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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그의 첫사랑이 아니었다  밤토키 연작 14: 그래서 더 사랑하고 싶었다  퇴근길이었다.  토랑이는 이어폰을 꽂고 걸었고 전화기 너머로 제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amp;ldquo;나 퇴근길에 통화하는 거 좋아해.&amp;rdquo;  토랑이는 웃었다.  &amp;ldquo;그래?&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하루 끝에 누군가 목소리 듣는 게 좋잖아.&amp;rdquo;  토랑이는 잠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_c4ICVI1pJlqSDkDyM-jN0cZr3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2:01:43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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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첫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19</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amp;lt;첫사랑을 다시 만났습니다&amp;gt;  작가님께.  저는 서른여섯입니다. 결혼 5년 차,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는 네 살, 둘째는 두 살입니다.  제 하루는 아이들로 시작해서 아이들로 끝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기저귀를 갈고, 옷을 입히고, 어린이집 준비를 하고,  낮에는 둘째를 안고 집안을 돌보고,  저녁이 되면 아이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HQiYGzVaNP7BW9j5OZtqko1WW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22:01:49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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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 그냥 너면 돼</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09</link>
      <description>&amp;lt;그냥 너면 돼&amp;gt;   밤토키 연작 13: 밀어내는 순간, 사랑은 더 깊어진다  비가 왔다.  창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오늘따라 조금 더 가까웠다.  토랑이는 그 소리를 듣다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amp;ldquo;&amp;hellip;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니야.&amp;rdquo;  제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대신,  조금 더 가까이 있었다.  &amp;ldquo;좋아하면 안 되는 사람.&amp;rdquo;  &amp;ldquo;들키면 안 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DhZ11JzdVcywEWaER1ctdNgeV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22:01:12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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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아내의 핸드폰에 &amp;ldquo;자기야&amp;rdquo;라는 문자가 떴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12</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amp;lt;아내의 핸드폰에 &amp;ldquo;자기야&amp;rdquo;라는 문자가 떴습니다&amp;gt;  작가님께.  이 사연을 보내도 되는지 오랫동안 망설였습니다.  이건 아내의 이야기이면서,  결국 제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아이 없는 딩크 부부입니다.  결혼 전부터 아내는 종종 이상한 말을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amp;ldquo;결혼해도 다른 사람 좋아할 수 있는 거 아니야?&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orCo5k5U-adEBiK9DggEuxoZx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22:01:05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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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 곧 만나자, 나의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02</link>
      <description>&amp;lt;곧 만나자, 나의 사랑&amp;gt;  밤토키 연작 12: 부조리 속에서도 사랑  &amp;ldquo;곧 만나자, 나의 사랑.&amp;rdquo; A bient&amp;ocirc;t, mon amour.   토랑이의 손끝이 그 문장에서 멈췄다.  알베르 카뮈가 마리아 카사레스에게 남긴 마지막 인사.  그는 그 편지를 주머니에 넣고 길을 나섰다.  그리고 그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세상에 돌아오지 못했다.  곧 만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Ws2J1J0JR21e5iR9RGAmv3tt9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22:02:47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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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한 번의 잘못으로, 평생을 감옥처럼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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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amp;lt;한 번의 잘못으로, 평생을 감옥처럼 살고 있습니다&amp;gt;  작가님께.  누가 봐도 제가 잘못한 사람입니다.  저는 30대에 외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에게 들켰습니다.  그때의 저는 지금 생각해도 정신없이 살던 사람이었습니다.  일만 했습니다. 정말 기계처럼 살았습니다.  돈을 벌고, 집을 지키고, 아이를 키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OtjzuDHbY8ulyQWAImSctIU6H_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22:01:51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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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제이의 밤토키 - 난 네 편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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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난 네 편이야&amp;gt;  밤토키 연작 11. 삶의 매니저가 되어주는 사랑 &amp;ldquo;나를 좀 케어해주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amp;rdquo;  토랑이가 툭 던지듯 말했다.  농담처럼 웃었지만  눈은 전혀 웃고 있지 않았다.  &amp;ldquo;나는&amp;hellip;&amp;rdquo;  잠깐 말을 멈췄다.  &amp;ldquo;빈 구석이 너무 많아.&amp;rdquo;  짧은 침묵.  &amp;ldquo;근데 이상하게&amp;rdquo;  토랑이가 조금 웃었다.  &amp;ldquo;늘 그 빈 구석을 내가 채워주는 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BCO2qfg9LPnQka885HSlY3Y94W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01:43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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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면 안 되는 사랑:독자 사연 - 여기까지가 어디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05/408</link>
      <description>하면 안 되는 사랑: 독자 사연  &amp;lt;여기까지가 어디인가요&amp;gt;  작가님께.  저는 올해 서른여덟입니다.  싱글입니다. 결혼은 하지 않았고,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이 나이에 이런 이야기를 꺼내는 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분명히 지금의 제 이야기입니다.   그를 만난 건 회사 회의실이었습니다.  그는 이미 결혼한 사람이었고, 저는 그저 그의 팀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05%2Fimage%2FxP0XN6Fp7M2tyM7lFXa5GhbF4Q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01:15 GMT</pubDate>
      <author>유혜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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