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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독다독 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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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글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읽고 쓰는 일이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한 문장을 조심스레 쌓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6: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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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으로 세상을 배우고 글로 마음을 건네는 사람. 읽고 쓰는 일이 결국 나를 단단하게 만든다는 믿음으로, 오늘도 한 문장을 조심스레 쌓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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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무게추가 되어주는 이야기들『오래된 세계의 농담』 - 삶의 모퉁이에서 만난 고전의 문장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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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작가의 신작을 마주하는 일은 언제나 설레는 일이다. '모퉁이를 돌 때 내게 다가와 주는 고전들'이라는 표지의 문구에서 전해지는 애정이 반가워 첫 장을 넘기기도 전에 마음이 분주해졌다.  정보가 넘쳐나고 알고리즘이 내 취향을 대신 결정해 주는 시대에, 굳이 오래된 책들을 들춰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이 책은 명확히 말해준다. 삶의 모퉁이를 돌다 문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nt2vw8dXcsSzRqPH9SQPXlFme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1:41:21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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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미식가의 지적 탐험기 &amp;lt;아무튼,맛집&amp;gt; - 당신의 인생에도 &amp;lsquo;백촌막국수&amp;rsquo; 같은 공간이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7R4V/8</link>
      <description>의사 출신 저널리스트 박재영 작가가 오랜 시간 발로 뛰며 건져 올린 맛집 이야기다. 이 책은 단순히 어디가 맛있다는 식의 식당 소개서가 아니다. 저자가 사랑하는 공간에 얽힌 내밀한 에피소드부터 맛집이 가지는 사회학적 고찰까지, 그야말로 한 미식가의 지적 탐험기가 꽉꽉 눌러 담겨 있다.  아기띠를 매고 줄을 서던, 비장했던 미식의 기록  나에게도 맛집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Oaolk_LaNTpXw0GGzTstBgFnq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6:44:35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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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조가 가르쳐 준 실패의 맛!『실패를 사랑하는 직업』 - 발을 헛딛고 패배해도 끝내 무언가 만드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7R4V/7</link>
      <description>예전에 요조 작가의 『아무튼, 떡볶이』를 읽으며 나는 소름 돋을 만큼의 동질감을 느꼈다. 누가 &amp;quot;뭐 먹으러 갈까?&amp;quot; 물을 때 0.1초 만에 떡볶이를 떠올리는 본능, 신라호텔 코스 요리보다 3천 원짜리 시장 떡볶이를 같이 맛있게 먹어줄 남자가 좋다고 했다가 엄마에게 등짝 스매싱을 맞았던 기억. 자유부인이 되어서도 근사한 브런치 대신 떡볶이집을 찾는 나의 '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TkOAhZXVtLAulPApOsXZtK3Zt9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42:52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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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리뷰] 감정마저 구독하는 시대!&amp;nbsp; - 드라마 &amp;lt;월간 남친&amp;gt;이 남긴 씁쓸하고도 발칙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7R4V/6</link>
      <description>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드라마 &amp;lt;월간 남친&amp;gt;을 정주행했다. 남친도 OTT 콘텐츠처럼 취향껏 골라 구독한다는 발칙한 상상이라니. 처음엔 &amp;quot;세상에, 이제 연애도 구독하는 시대가 오는 건가?&amp;quot; 싶은 가벼운 호기심에 클릭했지만, 마지막 회를 덮을 때는 예상치 못한 생각거리를 잔뜩 안게 된 작품이었다.   구독 서비스가 된 연애, 그 발칙한 상상력  이 드라마의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fMS6SvNN4PsTQsORZDyOu3PIA9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5:23:18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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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할 때&amp;lt;제가 살고 싶은 집은 - 열네 살의 내가 꿈꿨던 집</title>
      <link>https://brunch.co.kr/@@7R4V/5</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들 딸 모두를 분가시킨 부모님은 공기 좋은 곳에서 살고 싶다며 가까운 곳의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했다. 농사의 '농'자도 모르던 엄마는 인터넷의 힘을 빌려 텃밭에 이것저것 심고 재배하며 하루하루를 부지런히 보내고 강아지가 흙을 밟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생겼다며 좋아하셨다. 계속 아파트에 살았기 때문에 집 관리나 편의사항에 대해서는 불편투성이였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_ovgVjcLppuzT5MKqyhrJpnlZI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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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간다!&amp;lt;활강&amp;gt; - 좋아했던 마음을 지켜 나간다면 그 또한 충분히 자기 삶이 될 수 있어!</title>
      <link>https://brunch.co.kr/@@7R4V/4</link>
      <description>내가 근무하는 학교는 야구부로 유명한 고등학교라 선수로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을 자주 만난다.&amp;nbsp;교실보다 운동장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운동의 성적과 기록에 하루하루가 흔들리는 아이들이다. 그중에는 부상으로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게 되는 아이들도 있고, 끝까지 버텨 보지만 결국 고3이 되어서야 &amp;lsquo;이제는 안 될 것 같다&amp;rsquo;는 걸 스스로 알아차리고 멈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8xyKepCG9ySAN_VmSyok7EOdmEo.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09:00:15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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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워J를 위한 마음의 소리&amp;lt;모모&amp;gt; - 시간을 재단하고 재촉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파워J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7R4V/3</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아주 중요하지만 너무나 일상적인 비밀이 있다. 모든 사람이 이 비밀에 관여하고, 모든 사람이 그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대개 이 비밀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 비밀은 바로 시간이다. -p.83  중학생 때부터였던가. 누가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나는 시험 한 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UPjOsM-8_61MU5UmpBfrupfE1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2:19:46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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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보다 과정이다!&amp;lt;싯다르타&amp;gt; - 자신의 속도를 지켜내며 걷는 것, 그 자체만으로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4V/2</link>
      <description>연못 가장자리에 앉아 조용히 흐르는 물결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아 온 고전 한 권을 꺼내 들었다. 싯다르타. 많은 이들이 이미 읽었다고 말하는 책, 인생책이라고 말하는 책. 하지만 막상 펼쳐보면 왜 이토록 어렵고 난해하게 느껴졌는지,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나는 그 이유를 조금 이해하게 되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 서면 괜스레 경직되듯,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mNFBYksRGW1dolFw64OrKBfKZN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10:00:09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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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amp;lt;내가 사랑한 화가들&amp;gt; - 정우철 도슨트가 건네는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7R4V/1</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한동안 마음이 흔들리는 시기가 있다. 잘하고 싶은 마음과 현실의 벽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기도 하고,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잘 걷고 있다고 믿고 싶으면서도 자꾸만 스스로를 의심하게 되는 날이 이어지기도 한다. 그런 마음에 조용히 손을 내밀어 다독여 주는 책이 있다면, 정우철 도슨트의 《내가 사랑한 화가들》이 그중 하나일 것이다. 이 책은 그림을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4V%2Fimage%2FN7bW46lwanzsGoaJzuQZM6rud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Dec 2025 10:00:11 GMT</pubDate>
      <author>다독다독 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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