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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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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고 읽고 먹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01: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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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읽고 먹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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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대도시의 사랑법&amp;gt;Review:&amp;nbsp;멜로에는 우연이 있어! - 멜로에는 우연이 있어야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8C/10</link>
      <description>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에서 개봉한 영화들을 돌이켰을 때,&amp;nbsp;온전한 의미에서 멜로라는 이름을 부여할 수 있는 작품은 몇이나 되었을까.&amp;nbsp;아마도 자극을 우선시했던 산업적 풍조로 인해 멜로물이라는 장르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는 것만 같다. 무엇보다 멜로란 장르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인 모호함으로 인해 그 장르를 마주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진 걸지도 모른다. 이처럼 멜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8C%2Fimage%2FkW9e1f5nx0kgBeQDP4da88cDAU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11:50:11 GMT</pubDate>
      <author>영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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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헤어질 결심&amp;gt;:&amp;nbsp;그는 그녀를 결코 사랑하지 않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R8C/9</link>
      <description>1. &amp;lt;헤어질 결심&amp;gt;은 지난 몇 년간 극장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에서 가장 생동감 있는 영화 중 하나임이 분명하다. 그 영화가 내재한 생기의 근거는 서사를 풀어내는 독특한 방식으로부터 시작된다. 지난 몇 해 동안 극장에서의 기억을 되돌렸을 때, 영화가 서사를 전개하는 방식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도 무방할 것이다. 한 번쯤은 본 듯한 모티브 속에서 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8C%2Fimage%2FRIPxMgVQL--ryIUP_2aopf1Dw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Aug 2022 12:09:39 GMT</pubDate>
      <author>영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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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초행&amp;gt;: 불안 속에서 함께 나아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7R8C/8</link>
      <description>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지극히 사적인 행위일 터다. 밤이 되면 몇 개의 장면을 곱씹게 되었던 영화, &amp;lt;초행&amp;gt;에 대한 남다른 애착도 사적인 기억으로부터 출발한다. 2018년 1월 무렵, 그 영화를 보기 위해 종로의 작은 극장을 찾았던 순간이 어렴풋이 기억난다. 다른 때보다 조금 늦게 M4101 버스를 탔고, 얼마 남지 않은 시간으로 인해 커피는 챙기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R8C%2Fimage%2F00P1ZGJlRw7LHvQbNkmXVKigqj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y 2022 12:55:16 GMT</pubDate>
      <author>영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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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어른이 되면&amp;gt; 사적인 순간들과 재현할 수 없는 이미지 - &amp;lt;어른이 되면&amp;gt;의 사적인 순간들이 성취한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7R8C/7</link>
      <description>그녀는 몇 개의 이미지를 보여주곤, 천천히 자신의 이야기를 이어갈 뿐이다. 아니 아마도 그녀는 동생을 대신해서 목소리를 내는 것일 테다. 모종의 이유로 인해 발화가 불가능하기에, 혹은 발화가 가능하더라도 누구도 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그렇게 이미지의 힘을 빌려, 아주 천천히 사적인 순간들을 카메라로 찍어낸다. 장혜</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7:37:11 GMT</pubDate>
      <author>영돌이</author>
      <guid>https://brunch.co.kr/@@7R8C/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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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도시는 비가 내려야만 했었다.  - 동시대 일본 영화가 버블 시대 이후의 청춘을 그려내는 방식들</title>
      <link>https://brunch.co.kr/@@7R8C/6</link>
      <description>0.&amp;nbsp;피아노 치던 그 소년에게 구로사와 기요시의 필모그래피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하나 떠올린다면, &amp;lt;도쿄 소나타&amp;gt;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간다. 아마도 그 영화가 떠오른 것은 &amp;lt;도쿄 소나타&amp;gt;의 마지막 장면이 남긴 여운과 어떤 가능성 때문일 테다. 한 가족을 통해 버블 시대 직후, 우울한 일본의 사회상을 그려낸 &amp;lt;도쿄 소나타&amp;gt;는 끊임없이 죽음의 이미지가 드리우</description>
      <pubDate>Sun, 19 Dec 2021 11:54:56 GMT</pubDate>
      <author>영돌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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