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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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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NA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2:09:0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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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NA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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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_6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14</link>
      <description>빵 파트 일이 익숙해지던 즈음, 나는 &amp;lsquo;내가 이걸 하기 위해 업장에 왔던가?&amp;rsquo;하는 생각이 들었다. 칼질을 하고 불을 다뤄보고 싶었다. 어차피 한 학기를 이곳에서 보낼 것이라면,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다 배워 보고 가야겠다는 생각이었다. 처음에 들어올 때는, 과장님께서 칼을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용기를 내어 여쭤보았다.  &amp;ldquo;저&amp;hellip; 과장님, 드릴 말씀이</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4:46:35 GMT</pubDate>
      <author>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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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_5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13</link>
      <description>자전거를 타고 오다 묵은 그 숙소에서 스쿠버에 대해 듣고, 아빠께 취미로 스쿠버를 하면 어떻겠냐는 얘기를 듣고, 다이빙 샵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지만 처음으로 근로소득을 맛본 나는 꽤 대범한 마음으로 7만원짜리 체험 다이빙을 결제했다.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서귀포에 위치한 다이빙샵에 도착했고, 낑낑대며 웻수트를 입고 트럭으로 선착장으로</description>
      <pubDate>Sun, 16 Feb 2025 13:22:20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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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_4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12</link>
      <description>구석구석 다니는 버스는 저녁 8시면 끊긴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깨닫고 난 뒤, 나는 새로운 교통수단을 강구하고 있었다. 그러다 카카오맵에 있는 자전거 길찾기에 눈이 갔다. 근처 식당이나 마트를 찍어 보니 버스 배차 간격이 긴 데다가 기숙사에서 버스 정류장까지 거리가 꽤 있어서, 자전거를 타는 게 버스를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거나 더 빨랐다. &amp;lsquo;뭐야? 자전거</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23:18:59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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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_3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11</link>
      <description>저녁 비행기로 제주도에 도착하여 밤늦게 기숙사에 짐을 풀고, 다음 날 회사를 찾아갔다. 지정된 장소에서 기다렸더니 인사담당자님께서 오셔서 정신이 없는 나를 이리저리 안내해 주셨다. 난생처음 보는 광경들의 연속이었다. 유니폼실에서 신발과 유니폼을 맞추고, 사원증으로 세탁이 완료된 유니폼을 꺼내는 법을 배웠다. 식당, 휴게실, 샤워실 등 각종 시설을 안내받고,</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01:08:47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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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_2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10</link>
      <description>기숙 학원에서, 나는 다음 학기에 할 알바를 고민하고 있었다. 내가 관심 있는 새로운 업무를 체험해 보고 싶었다. 어렴풋이 물리는 안 맞는다는 걸 느끼고 있었으니까. 어렸을 때 동물에 꽤나 관심이 있었기에(그래서 에버랜드 사육사도 지원했었다) 이번엔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지원서를 넣었다. 지원서를 확인했는지 아닌지 확인할 수가 없어서 직접 전화하는 노력(?)</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7:03:42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10</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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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이것저것 맘이 시키는 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9</link>
      <description>새로운 방향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다. 전역 후, 안타깝게도 나에게는 미래를 보장할 어떤 뾰족한 수가 주어져 있지 않았다. 여자사람친구들은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대학원을 앞두고 있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그들의 모습은 나에게 묘한 상실감을 안겨 주었다. 전역 후 칼같이 복학한 나는 교환학생 가산점을 받기 위해 대학을 다니는 외국인 분들을 돕는 봉</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1:06:16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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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싱숭생숭한 마음을 안고 군대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8</link>
      <description>군대는 딱히 사람이 좋은 방향으로 달라지는 곳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경제학회가 1년 과정이었기에 2학년 1학기까지 학교를 다닌 후, 군대에 가게 되었다. 카투사도, 친구와 함께 지원한 동반 입대도 떨어지고, 군대를 빨리 다녀와서 칼복학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7월 육군 입대를 신청하여 군대에 가게 되었다. 훈련소에서 물리학과라는 이유 하나로 탱크를 다루는 전차</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2:55:28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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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대학 입학 후, 꿈에 그리던 생활?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7</link>
      <description>'대학은 공부하려고 가는 거지'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고등학교 때, 밥을 먹고 난 뒤면 친구와 운동장을 같이 돌았다. 운동 겸 산책 겸 몇 바퀴 돌며 이야기도 하는 시간이었다. 어느 날, 친구가 나에게 대학에 가서 뭐 할 거냐고 물어봤을 때, 나는 &amp;ldquo;대학은 공부하려고 가는 거지&amp;rdquo;라고 대답했고, 친구가 기겁을 했던 게 기억난다.  이런 말이 무색하게도, 대학교</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59:18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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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꿈이란 걸 정하게 된 순간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6</link>
      <description>&amp;quot;시작은 미약했지만...&amp;quot; 양자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잡은 것의 시작은, 다음 노벨상의 연구 주제를 짐작해 보는 학교 대회였다. 팀으로 참가했는데, 아이디어야 나와라 하고 머리를 같이 쥐어뜯다가 친구가 웬 유튜브 영상을 보여줬다. 그게 양자컴퓨터를 소개하는 영상이었다. 무슨 말인지 이해는 못 했지만, 개 멋있어 보였다. 이해할 수도 없는 개념을 바탕으로 컴퓨</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1:40:16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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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대학 입학 전까지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5</link>
      <description>&amp;quot;어제의 나를 한 단계 뛰어넘는 느낌&amp;quot; 고등학교 때, 정말 악바리로 이를 갈며 공부했다. 특히 1학년 때는 더욱 그랬다. 자사고는 당연히 간다며 큰소리를 떵떵 치던 내가 지원한 고등학교에 죄다 떨어지고 결국 일반고에 입학했기 때문일 것이다. 아무도 비웃지 않았지만 모두가 비웃는 것 같았다. 무능한 나를 견딜 수 없었다.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항상 시간이</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0:59:42 GMT</pubDate>
      <author>NA</author>
      <guid>https://brunch.co.kr/@@7RJX/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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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기억에 남은 순간들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4</link>
      <description>&amp;quot;나를 움직인 것은 내재된 동기가 아니라 결국 칭찬이었던가? 결국 인정이었던가?&amp;quot; 지금까지도 선명한 어릴 적&amp;nbsp;기억 중 하나는 새벽에 일어나서 숙제를 다 끝내고 하루 종일 놀았던 것이다.  아마 방학이었을 것이고, 여느 또래들과 같이 나도 평소에 구몬 학습지를 풀었다. 아침에 할 일을 다 하고 노는 게 낫지 않냐는 엄마의 제안 때문이었는지, 그날 아침 유독</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0:36:15 GMT</pubDate>
      <author>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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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NULL 고민의 시발점 - 나를 조각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7RJX/2</link>
      <description>&amp;quot;처음엔 확신이 있었다. 그 확신은 점차 어렴풋해지더니 녹아 없어진 듯했고 어느덧 벌거벗은 나만이 남아 있었다.&amp;quot; 이 이야기는 저를 조각할 실마리를 찾아 머리를 쥐어뜯고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필연적으로 개인적인 이야기가 될 것이고, 저 스스로 살아온 여정을 뒤돌아보고 고민하며 저를 조각하는 윤곽을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슷한 고민</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24 01:49:45 GMT</pubDate>
      <author>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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