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Nobody</title>
    <link>https://brunch.co.kr/@@7SDG</link>
    <description>와인, 요리, 여행을 꿈꾸는 개모</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7:04:5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와인, 요리, 여행을 꿈꾸는 개모</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83eHgQ0Vg9ia44SAOwmAsgGoy2A.jpg</url>
      <link>https://brunch.co.kr/@@7SDG</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토스카나 여행 - 꿈꾸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DG/34</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주요 도시 위주로 여행을 한 적이 있지만 좀 더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다니고 싶은 열망을 품고 있었다. 와인, 음식, 건축, 역사 등 재미있고 매력적인 면들이 너무나 많았고, 그래서 3년 전부터 이탈리아어를 조금씩 배우며 꿈을 꾸고 있었다. 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여행은 정말 꿈이 되어버렸고 이탈리아어 배우기는 목표 없는 취미가 되어 지지부진한 상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5yVhNTIGtWGtRbmg0L-vgedB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2:49:16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34</guid>
    </item>
    <item>
      <title>모카 포트 중독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DG/31</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어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어서다. 모카 포트로 만드는 커피는 엄밀하게 따지면 에스프레소가 아니라고도 하지만 내 입에는 웬만한 에스프레소보다 맛있다. 카푸치노로 마시면서 커피맛을 알긴 하냐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다. 사실 우유도 까다롭게 고르는 편이니 우유맛일 수도 있다. 심지어 언제나 설탕도 한 숟갈 넣는다.  아무튼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fKO308SLOpDD79oe6L5Q4ktrw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07:20:11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31</guid>
    </item>
    <item>
      <title>캘리포니아 와인 여행 4 - 카멜</title>
      <link>https://brunch.co.kr/@@7SDG/32</link>
      <description>산타 바바라 카운티에서 북쪽으로 두 시간 넘게 달려 몬트레이 카운티로 넘어갔다. 카멜  밸리 Carmel Valley는 산길을 한참 들어가서야 나타났는데, 영화 &amp;lt;브로크백 마운틴&amp;gt;에서처럼 목장이 있을 법한 산골짜기에 있었다. 시음과 와이너리 투어를 예약해둔 갈란테 와이너리 Galante Winery 게이트를 찾았다. 밖에서 전화를 하니 잠긴 철문이 열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Oh5yZH4uQTf_4NONC9UDuTC1z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5:57:24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32</guid>
    </item>
    <item>
      <title>캘리포니아 와인 여행 2 - 아로요 그란데</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9</link>
      <description>영화 &amp;lt;사이드웨이&amp;gt;에서 배경으로 설정되었던 곳이 산타 리타 힐스 Sta. Rita Hills다. 영화에서는 산타 바바라라고 부르는데, 행정구역 상으로는 산타 바바라 카운티에 속하고,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 AVA의 일부다. AVA는 미국 와인 생산 지역 American Citicultural Area, 즉, 와인업계에서 사용하는 군읍면리 같은 공식 명칭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HKg7nnEc1vEgeojusKERAb0fc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Oct 2021 13:13:31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9</guid>
    </item>
    <item>
      <title>캘리포니아 와인 여행 3 - 롬포크, 와인쟁이들이 모이는 작은 동네</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8</link>
      <description>2박 3일에 불과한 일정이었기 때문에 저녁에도 걸어 나가서 시음을 하거나 와인을 마실 수 있는 숙소를 찾아서 예약했다. 롬포크 Lompoc가 그런 특별한 동네 같았다.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그러니까 부르고뉴 품종으로 유명한 산지 산타 리타 힐스 Sta. Rita Hills로 들어가는 길에 있는 주거 지역이었으며 아는 사람만 아는 소규모 부티크 와이너리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LbvFr3ljG4K8d0-ksPMAWL2-3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an 2021 08:56:33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8</guid>
    </item>
    <item>
      <title>캘리포니아 와인 여행 1 - 로스 올리보스와 산타 리타 힐스</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2</link>
      <description>캘리포니아 와인을 특별히 좋아한 적은 없다. 섬세하고 가벼운, 서늘한 기후에서 생산된 와인을 좋아하기 때문에 알코올이 강하고 진하고 비싼 캘리포니아 와인을 일부러 찾아마시지는 않았다.  그런데 재작년 11월에 미국 갈 일이 있어서 캘리포니아에 들르게 되었고 사흘밖에 여유가 없었지만 캘리포니아 와인 산지에 갈 수 있었다. 그렇게 얼떨결에 로스앤젤레스 공항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YNtFjPmUFd6JtFmaQc7NocyzS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12:48:31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2</guid>
    </item>
    <item>
      <title>여행이 사라진 날 - 문 없는 집에서 창밖 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5</link>
      <description>살면서 여행을 아주 많이 다닌 편은 아니다. 일상과 책임을 한편에 밀어 두고 무조건 떠날 만큼 여행에 미친 적은 없고, 혼자서 무작정 떠날 용기도 없었다. 생활에 큰 구멍이 나지 않는 범위에서 쪼잔하게 계획을 짜가며 어쩌다 가고, 그렇게 가서 보고 먹고 느낀 것들을 소중하게 되새김질하며 추억 서랍에 정리해 놓으면서 나는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당당하게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tfSKSNArBAhC--mwrCxEn0r99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10:54:32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5</guid>
    </item>
    <item>
      <title>아빠의 향기 - 상남자의 향, 올드 스파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6</link>
      <description>아빠는&amp;nbsp;70년대의&amp;nbsp;미국에&amp;nbsp;반하셨던&amp;nbsp;것&amp;nbsp;같다. 알고&amp;nbsp;보면&amp;nbsp;무지하게&amp;nbsp;역동적이고&amp;nbsp;매력적인&amp;nbsp;시기이긴&amp;nbsp;했다. 클래식&amp;nbsp;음악을&amp;nbsp;좋아하셨던&amp;nbsp;아빠는&amp;nbsp;그 시대의 아이콘이었던 엘비스&amp;nbsp;프레슬리나&amp;nbsp;지미&amp;nbsp;헨드릭스에는&amp;nbsp;관심&amp;nbsp;없으셨지만&amp;nbsp;엘비스처럼 구레나룻을 좀 남기는 머리스타일을 하셨다.  당시&amp;nbsp;미국에서&amp;nbsp;무척&amp;nbsp;인기&amp;nbsp;있었던&amp;nbsp;애프터셰이브&amp;nbsp;로션이&amp;nbsp;올드&amp;nbsp;스파이스였고, 심지어 엘비스&amp;nbsp;프레슬리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EiAL5DSmDz6SNihFknaLhC1Ek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Nov 2020 09:44:14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6</guid>
    </item>
    <item>
      <title>포스트미니멀리즘 - 별로 필요 없는 물건의 소중함</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3</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미니멀리즘이 화두였다.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물건만 남겨두는 방식으로 집을 정리하는 트렌드가 일본, 우리나라, 심지어 차고 딸린 주택에 살며 뭐든 대용량으로 사는 미국에서까지 유행하게 되었고, 정리 정돈 전문가들이 베스트셀러를 쓰고, 쇼호스트로 등장했다. 유튜브에서도 버리면서 정리하는 영상들이 인기다. 나도 한동안 미니멀리즘을 실천해보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W0G69ZcGSPZ6C1cTdqVizhnqM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y 2020 13:58:21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3</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11 - 프랑크프루트</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1</link>
      <description>프랑크프루트에서 출발했지만 공항에서 바로 코블렌츠로 갔기 때문에 여행의 마지막 날에서야 도시를 제대로 볼 수 있었다. 별로 볼 것 없는 곳이라고들 했지만 우선 무척 깨끗하고 조용했고, 숙소가 있는 알테 브루크 다리 남쪽 동네 분위기가 참 좋았다. 아기자기한 술집과 식당들이 구석구석 눈에 띄었고, 마인강 따라 걸어서 슈타델 미술관에 가기에도 좋았다.    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tu3P5PVQKW3gGRfsUP43Z7fW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19 10:27:03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1</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10 - 에버바흐 수도원</title>
      <link>https://brunch.co.kr/@@7SDG/20</link>
      <description>8일 차  와인 산지에서의 마지막 날은 프랑크푸르트에서 차로 50분 거리에 있는 엘트빌에 있는 에버바흐 수도원에서 보냈다. 지금은 수도원으로 사용되지는 않고 라인가우 음악제 등 공연장으로, 그리고 기업 행사 장소로도 대여되고 있다. 과거에 방앗간이었던 건물은 지금 호텔이고 우리는 그곳에서 묵었다.    숙소 라운지에는 과거 수도원에서 사용되었던 물건들이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wo5FFhGCws1cROshtFro2wpY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09:10:25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20</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9 - 비스바덴</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9</link>
      <description>7일 차 뤼데스하임을 떠나 휴양 도시 비스바덴에서 시음을 히루 쉬었다. 여행 시작 후 처음으로 와인 산지가 아닌 도시에서 머무르는 날이었다. 온천으로 유명한 도시였지만 언니나 나는 사우나에 관심은 없었고, 조성진 공연이 열렸던 쿠어하우스 연주회도 예약하지 않았다. 우리의 아이돌이 없는 콘서트홀은 왠지 안 당겼다. 그보다는 도시가 얼마나 예쁜지, 건물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MrrHkN35S-BGpDPowDwG4-zy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19 09:32:12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9</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8 - 요하니스베르크 성Schloss Johannisberg</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8</link>
      <description>6일 차  요하니스베르크 성 포도밭과 와이너리 투어  요하니스베르크에서는 9세기부터 포도밭이 있었다는 기록에 남아있다. 1100년 경에 베네딕토회 수도원이 세워지고 와인이 생산되었다. 1720년에는 영지 전체에 리슬링이 식재되었다. 1775년에 이곳에서 슈파트레제Sp&amp;auml;tlese, 즉 늦수확 포도로 만든 와인이 처음으로 만들어졌다. 당시 성의 주인이었던 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6NoeL-HY-9REWlQX1L3Fr-DXZ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Oct 2019 12:44:56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8</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7 - 모젤에서 라인가우로</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7</link>
      <description>5일 차  눈 뜨자마자 포도밭이 보이니 와인 산지에 머무르고 있다는 실감이 났다. 그런데 벌써 모젤을 떠날 때가 되었다. 이제 모젤 강변에서 벗어나 동쪽으로, 라인 강변으로 가는 것이었다.      뤼데스하임R&amp;uuml;desheim  고속도로에서 1시간 넘게 달리다 빠져나와 내비게이션이 시키는 대로 강변도로를 달렸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선착장으로 가라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gWYMGdV1i7k6PQ8fCq89l9lv0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19 08:28:07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7</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6 - 베른카스텔-쿠에스 모젤 와인축제</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6</link>
      <description>4일 차 모젤 와인축제 구경도 여행의 미션 중 하나였다. 물론 기본적으로는 어떤 일정도 너무 힘들게 무리될 정도로 하지는 말자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넓지도 않은 모젤 안에서 왔다 갔다 하면서 사흘 동안 이어지는 축제에 안 가보는 것은 말이 안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브라우네베르크 숙소에서 택시를 타고 모젤에서 가장 활기찬 마을 베른카스텔로 가서 낮부터 밤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hAUTU-DWi4eaA20dWuXEwfOmv_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Oct 2019 11:34:37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6</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5 - 브라우네베르크</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5</link>
      <description>4일 차 피슈포르트의 시골 밥상  시차의 영향이 남아있어 일찍 눈이 떠졌다. 새벽에 비가 조금 왔었는지 정원의 꽃과 나무들은 먼지 한 점 없이 물기를 머금고 있었다. 초목이 말끔히 세수하고 우리한테 인사한다고 믿고 신나게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앉자마자 주인아주머니가 깨끗하게 다림질한 식탁보를 펼치고 따뜻한 빵 바구니를 갖다 주셨다. 식탁보 다림질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XmJ_SKLLnST1F_tzZwRflrkD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19 16:51:34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5</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4 - 모젤의 거인과 무림의 셰프</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4</link>
      <description>3일 차 빵집 탐험을 갈까 하다가 숙소에서 아침을 먹었다. 덥지도 춥지도 않은 상쾌한 아침 공기 가득한 테라스에는 우리밖에 없었다.   모젤 강을 따라갈 수도 있었지만 강이 S자로 구부러지는 구간이다 보니 구글맵은 산을 가로질러 가라고 했다. 넓게 탁 트인 길도 있었지만 설악산으로 넘어가는 가파른 산길처럼 엄청나게 굴곡진 도로를 지나서 푄더리히에 있는 클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IDOmdNctCkq0m9vu0V1SQihIYr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9 16:01:43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4</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3 - 코헴으로 가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3</link>
      <description>2일 차  교통지옥 서울에서 20년 넘게 운전을 했고 외국에서도 많이 해봤으니 강 따라 한적한 시골길 타는 것쯤이야... 하고 자만했던 것부터 잘못이었다. 실수를 하고 고개 숙일 일이 생겨야 겸손의 미덕을 다시 깨닫는 나에게 여행은 배움의 장이다.  코블렌츠 인근 비닝겐이라는 마을에 있는 와이너리 헤이만 뢰벤슈타인Weingut Heymann-L&amp;ouml;wenst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dYk1hyWQ9RNUFDDCFYu9_d2Xi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9 08:45:09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3</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2 - 코블렌츠</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1</link>
      <description>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하자마자 밤 운전을 하기에는 좀 피곤하고 위험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공항에서 연결된 기차 편으로 바로 코블렌츠에 가기로 했다. 하룻밤 쉰 다음에 모젤 강 따라 와인 산지를 둘러봐도 늦지 않으니...  1일 차  역시 계획은 처음부터 약간씩은 어긋났다. 비행기는 제시간에 잘 도착했건만 남미에서 도착한 다른 항공편과 겹쳐서 입국장이 미어터졌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ilVQL9fv2-Mxk5SaXZctgNKNH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19 07:59:55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1</guid>
    </item>
    <item>
      <title>독일 와인 여행 1 - 준비가 여행의 반</title>
      <link>https://brunch.co.kr/@@7SDG/10</link>
      <description>독일 여행은 처음이었다. 독일어를 배운 적도, 공부한 적도 없었다. 독일 와인을 많이 마셔보지도 않았다. 그런데 왜 하필 독일이냐고 주위에서 물었다.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인기가 덜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올해 초까지만 해도 독일에 갈 생각은 별로 없었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한동안 정신없이 시간이 흘렀고, 작업하던 책 마감이 다가왔고, 그렇게 올해가 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G%2Fimage%2FUBMQ8XdK6_N43d4jr0njog7a6q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19 12:51:00 GMT</pubDate>
      <author>Nobody</author>
      <guid>https://brunch.co.kr/@@7SDG/10</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