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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hini</title>
    <link>https://brunch.co.kr/@@7SDP</link>
    <description>한의사, 미술작가, 글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07:59:2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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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의사, 미술작가, 글작가, 다수가 원하는 삶이 아닌 나다움을 향한 여정. 다름으로 방황하는 우리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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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1분기(1~13월) 깨달음 조각들 - 독서로 성장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7</link>
      <description>1. 삶은 이해하거나 극복할 대상이 아니라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이어가야 할 과정이다.       2. 삶과 사유는 완성을 향해 곧장 나아가는 직선이 아니라 반복과 수정, 후퇴와 도약을 거치며 원형의 궤적을 그린다.       3. 우리가 타인을 사랑하는 이유는 존재 자체보다 상대에게 미치는 나의 영향력과 자아의 확장 때문일 수 있다.       4. 인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4lfmo2-ZPQH2ZiCySonelbXdxp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1:09:00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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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계된 자아에서 찾은 최후의 인간다움 - 셔터 아일랜드를 뇌과학으로 답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6</link>
      <description>우리는 흔히 내가 내 삶의 주인이며 모든 결정에 자유의지가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amp;lsquo;무의식은 어떻게 나를 설계하는가&amp;rsquo;에서 저자는 다양한 실험과 사례를 통해 우리의 환상을 철저하게 무너뜨린다. 그리고 영화 셔터 아일랜드는 텍스트로만 이해했던 뇌과학적 지식을 잔인하면서도 아름다운 서사로 시각화한다.  뇌는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 세상을 예측하며 예측이 빗나갈</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4:06:43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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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이룬 버킷리스트 목표 연말결산 - 2025년 뿌듯한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5</link>
      <description>2025년 이룬 버킷리스트 뿌듯한 순간들 첫 개인전 color of love 개최  EUR art space 5인전 전시 JBmik 선정작가 우수상 수상 마플샵 굿즈판매, 명함 리뉴얼 한의사로서 피부 진료 영역 넓히기 (~ing) 6k 월드비전 기부 마라톤 완주 산리오 마라톤 10km 완주 디즈니 마라톤 10km 완주 근력운동 루틴화해서 근육량 늘리기 블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1z16L5oj-dpgWlOInfDDcjZI_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2:29:53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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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4분기(10~12월) 깨달음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4</link>
      <description>1. 우리는 모두 카라마조프다. 선과 악이 공존된 모습은 카라마조프에게 한정된 속성이 아니며 모든 인간은 선악 사이에서 충돌하는 모순을 갖고 있다.   2. 허영 이면의 허망, 실패로 끝날지라도 마지막까지 이상을 향해 돌진하는 순수함은 타락한 욕망 사이에서 더욱 반짝인다.   3. 문학을 읽으면 인간 저마다의 결핍을 이해하고 사랑하게 된다.   4. 창작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HIrRjxxgWy9KsvwgERwttFBTLk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8:48:35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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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와 퍼펙트 데이즈로 인생 톺아보기 - 같은 하루 다른 행복</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3</link>
      <description>스토너와 퍼펙트 데이즈는 굉장히 단조로운 한 남자의 인생 이야기로 보인다. 하지만 스토너와 하라야마의 삶을 따라가보면 그들의 하루에서 순간의 반짝임을 엿볼 수 있고 평범한 일상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다.  스토너는 굉장히 삶을 사랑했던 사람이다. 그는 영문학을 연구하면서 참된 기쁨을 느꼈으며 공부를 특정한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인생 그 자체로</description>
      <pubDate>Wed, 17 Dec 2025 12:07:19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guid>https://brunch.co.kr/@@7SDP/1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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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을 수 없는 행복의 가벼움</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0</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나에게 인생의 가장 큰 꿈이자 행복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유능한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나는 위인을 동경하고 지식을 쌓거나 잠재력을 개발하면서 그려왔던 이상적 자아에 가까워질 때마다 달콤한 희열을 느꼈다.  그런데 성인이 되고 언젠가 행복이라는 감정과 멀어진 나를 발견했을 때 처음으로 행복의 정의에 의문이 들었다. 성격은 타고난 게</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4:24:16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guid>https://brunch.co.kr/@@7SDP/110</guid>
    </item>
    <item>
      <title>25년 3분기(7~9월) 깨달음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2</link>
      <description>1. 감정에 선악은 없다. 받아들이기 괴로운 감정과 그렇지 않은 감정만 있을 뿐이다.2. 독립욕구와 의존욕구의 균형, 거리두기와 개방의 조화3. 행복은 어쩌면 외적 성취뿐만 아니라 내적인 만족감도 아닌, 그저 자기 자신을 무엇으로 규정하지 않고 순간순간을 평화롭게 바라보는 과정에서 시작될 수 있다.4. 선과 악, 삶과 죽음, 의식과 무의식, 외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n0yO8K_wDQ8QxpN7P_2ZAFlAsd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Sep 2025 04:11:11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guid>https://brunch.co.kr/@@7SDP/1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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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단 디톡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11</link>
      <description>우리는 행복해지기를 원하지만 우리의 뇌는 행복에 별로 관심이 없다. 뇌의 목적은 오직 생존으로 굉장히 효율적으로 작동된다. 우리가 생각을 많이 하면 뇌의 에너지 소비량이 늘어나기 때문에 뇌는 모호함에 이름표를 붙이고 패턴을 만들려고 한다. 따라서 우리는 충분히 생각을 하기보다 들어오는 정보들을 신속하게 정리하고 결론을 짓게 된다. 사회적으로도 선택을 쉽게</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23:33:36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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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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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적인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09</link>
      <description>매일을 바쁘게 살아가다 보면 내면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방치하게 된다. 그러다 감정에 대한 책들을 읽게 되면 이때다 싶어 과거에 나를 지배했던 감정과 그 감정을 다뤘던 미숙한 방식들을 적어본다. 처음은 부끄럽고 조금은 수치스럽게 시작하다가 중반부에는 감정에 빠져 허우적대지만 마지막쯤엔 나를 보살펴줬다는 왠지 모를 뿌듯함이 생기는, 굉장히 사랑스러운 작업이</description>
      <pubDate>Tue, 29 Jul 2025 15:05:48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guid>https://brunch.co.kr/@@7SDP/109</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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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청춘</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08</link>
      <description>대학을 갓 졸업하고 새파랗던 나는 암 병동에 들어가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시들어가는 과정을 매일 관찰하게 되었다. 예상되는 죽음 앞에서 사람들은 갈수록 무력해졌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죽음으로 가는 과정 중에 약간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뿐이었다. 때론 일련의 행위도 소용없는 경우가 많았기에 나는 곧 그들의 희미한 눈동자를 닮아갔다. 어쩌다 새벽에 긴급콜이 울</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5:30:21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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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2분기(4~6월) 깨달음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07</link>
      <description>1. 타인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이유는 타인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에만 관심을 두기 때문이다. 2. 타인이라는 자극 없이는 누구도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만들어갈 수 없다. 3. 우리는 모순을 앎에도 기꺼이 모순을 택할 수밖에 없는 존재. 4. 하나를 선택한다는 것은 또 다른 하나를 포기할 줄 안다는 것. 5. 성을 넘어 모든 유형무형의 폭력으로 소외된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1qn-l5_bMoDgtzfcvMyaSCL1Wu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Jun 2025 06:24:28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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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애 (自己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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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자기애(自己愛)_oil on canvas_31.8x31.8_2024 선악의 경계가 흐트러진, 나의 낯섦과 취약함을 포용하는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s2kmItv_felOoXdPCdsMweeZq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02:36:10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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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년 1분기(1~3월) 깨달음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05</link>
      <description>1. 고민을 인정하되 사소함에 고민이라는 이름표를 붙이지 않고 하나씩 해결할 줄 아는 여유. 2. 고통과 견뎌낼 수 있는 불편함 구분하기. 3. 관점을 정립하되 편향되지 않는 융통성. 4. 쌓은 것을 부순 만큼 내가 보는 세계는 선명해진다. 5. 전체적인 맥락을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흐린 눈 뜨기. 6. 지나치게 활용하는 강점 조절하여 균형을 맞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oXlsTzDpyyYTDhJEa37RgdV3l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2:10:09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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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4분기(10~12월) 깨달음 조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104</link>
      <description>1. 삶이 고통이라면 우리가 할 일은 끊임없이 고통을 인식하고 병든 자신을 치유하는 것이다. 2. 우리는 하나의 삶에서 매순간 새로운 모습으로 머무를 수 있다. 3. 탈속과 세속, 본질과 현상, 사고와 감각, 선과 악, 모든 것이 어우러진 아름다움. 4. 관계는 서로의 상황에 따라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마주하는 타인을 항상 공부할 것. 5. 중용은 양극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LdTztSxwFUFKvmFHAWyQB5ysp2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2:08:42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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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해지는 법 (多情) - 다정함의 전염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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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정함은 전염성이 강하다. 오랫동안 다정함을 잊고 지냈던 시절, 나는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그들은 나에게 다정함을 베풀며 다정함을 받았을 때야 느낄 수 있는 따뜻함을 알려줬다. 사람에게 터득한 깨달음은 텍스트로 배운 지식보다 휘발성이 없는지 내 속에 간직되어 다시금 체화되었다.   최근에 쑥스럽게도 다정하다는 말을 꽤나 듣곤 한다. 나도 모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1X2yk-BS9LRVYVYeH4m3ClQSr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4:55:36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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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망 (希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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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희망(愛)_oil on&amp;nbsp;canvas_53.0x45.5_2024 https://www.instagram.com/love.shi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SHjHWfO7ImJwSrjmb1BqSYt_i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24 04:49:31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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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몽 (愛夢)</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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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애몽(愛夢)_oil on canvas_31.8x31.8_2024 포근함 속에서 달콤한 상상에 잠기는 순간  * 애몽2(愛夢)_oil on canvas_31.8x31.8_2024  기억은 감정을 품기에 자주 듣던 노래를 듣거나 추억이 깃든 장소에 가면 당시 잠겼던 감정들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벅참과 설렘은 조금 시들었지만 남아있는 잔잔한 여운들은 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eVQS2FWh1mExLh1jL7S71a7iy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24 03:27:57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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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해 - 사랑3 (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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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는 사람이었다. 심지어 연인에게도 사랑을 말할 줄 몰랐는데 사랑이라는 것이 너무 고귀한 마음&amp;nbsp;같아&amp;nbsp;함부로 언하기 두려웠고 내 마음이 감히 사랑의 수준인지 가늠이 안되었다.&amp;nbsp;하지만 감정이 사랑에 닿는 순간을 인지할 수 있을까? 사랑은 사실 입 밖으로 나온 뒤에야 비로소 실현된다.  한 사람이 사랑을 말할 때 상대는 따뜻해지는 마음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7Eh4_7V4PJkcGGUvYq6sqbNTjo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3:17:11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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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 뒤 탄생, 나의 아브락사스</title>
      <link>https://brunch.co.kr/@@7SDP/98</link>
      <description>대학을 졸업하고 내가 처음 발을 들인 세계는 암병동이었다. 당시 인턴으로 들어가 주 6~7일 근무는 물론 당직까지 서야 했기 때문에 나는 죽음의 순간들을 아주 가까이에서 절대 보고 싶지 않은 부분까지 엿볼 수 있었다. 타인이 감히 한 사람의 질병의 무게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사망률이 높은 암을 앓고 있거나 전이가 많이 진행된 환자들의 눈동자는 대부분 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i-6OQ0TSBZF2hybSKdv7HBHT9s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01:58:51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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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하루 감탄하는 삶 - 아모르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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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가을을 맞이하며 서초문화재단과 관악문화재단에서 함께 주최하는 교류형 아트페어 아트비앤비에 참여하게 되었다. 전시 공간 중 하나인 서리풀 청년 아트갤러리는 내가 처음 작가로 그림을 내걸었던, 나의 이력 첫 줄이라 애틋함이 더욱 컸다. 그땐 일 년 사이 스스로가 이렇게 바뀐다고 상상조차 할 수 없었는데 어쩌다 나는 지금의 '나'가 되어버린 걸까.  아빠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SDP%2Fimage%2FTZZiKwB_V7YYq-saiIlS9IpvV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00:38:55 GMT</pubDate>
      <author>shini</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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