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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뜨마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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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인 프라이빗 공간에서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과 만나고 있습니다. 반응의 습관을 멈추고, 반응의 방향을 바꾸는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7:0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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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인 프라이빗 공간에서 아이를 중심으로 가족과 만나고 있습니다. 반응의 습관을 멈추고, 반응의 방향을 바꾸는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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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발전시키는 관계 - 선물 뽑기 2회 추석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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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순한 운 게임으로 선물을 뽑는 방식. 지난 설날부터 시작해 이번이 두 번째다. 가족들이 각자 선물을 준비해 본다. 누군가에게 꼭 어울릴 물건을 고르고,그 사람이 뽑기를 은근히 기대해 본다.포장은 어떻게 할까 고민하면서,명절이 다가오는 시간이 조금은 기다려지기도 한다. 사실 선물은 뽑히는 순간의 기쁨보다준비하는 과정에 더 많은 마음이 담긴다.   신기한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3_dO0mYiHwcU7BXmm8u1Lh0rKu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1:00:13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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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진짜 T야 - 삼계탕보다 더 강한 보양식</title>
      <link>https://brunch.co.kr/@@7TOl/59</link>
      <description>나는 NT 아들은 SF.  &amp;ldquo;수제팥으로 만든 거래. 맛있지&amp;rdquo; &amp;ldquo;엄마, 나는 방금 먹은 삼계탕이 소화가 안 돼.&amp;rdquo; 아들의 대답도 듣기 전에 또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오늘은 일부로 멀리 주차하고 식당에 도착할 때까지 걸으면서 이야기 나누려고 계획한 날인데... 식당과 주차장의 거리는 생각보다 멀고 오후 5시의 한여름의 태양볕은 더 멀게 느끼게 했지만 일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2ed7yCh1rdUvaJCkL4qeNGH_Y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Sep 2025 02:00:04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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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타이밍 - 개밥 주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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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엄마, 나 몇 시에 태어났어?&amp;rdquo;&amp;ldquo;개밥 주는 시간이었지.&amp;rdquo; 10시 반은 넘었고, 11시는 되지 않은 때였다.  엄마의 표현과는 달리,  부지런함 뒤에 우아한 여유가 스며드는 그때가 난 좋았다.   고양이를 피하는 나에게  굳이 고양이를 안겨주던 언니가 있다. 언니는 공룡책을 좋아했지만, 나는 가까이 가지 못했다.평범한 그림책이었을지 몰라도내 기억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aEJFtAFd2FDT_u0cP3QTtKxRO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Sep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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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몇 번 참을 수 있을지 - 그게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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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키즈카페에서  집에 가기 싫어할 것이라는 것. 여행에서 힘들어지면 투덜거릴 거라는 것. 부모는 이미 많은 경험을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또 그러지 않기를 바라며 일상을 시작한다. 그러다 결국,예측했던 같은 상황이 펼쳐지면기대했던 만큼,혹은 피하고 싶었던 만큼,부정적인 감정까지 함께 터져 나오곤 한다. 그래서 필요한 건,또 그러지 않기를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8mLTVWj_FPMX2wTBcW5A9mERQo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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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레이더 - 본능의 뇌, 3F반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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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금 큰 목소리, 갑작스러운 표정 변화같은 이런 사소해 보일 수 있는 자극부터 옷매무새를 고쳐주려 내민 도움의 손길조차 아이에게는 위협으로 느껴질 수 있다. 그 순간 아이의 마음은 움찔하며 방어 태세를 갖추고, 때로는 &amp;ldquo;왜 때려?&amp;rdquo;라는 항변과 함께 공격적 행동으로 표출되기도 한다. 누구에게는 평범한 상황이, 누구에게는 경고음을 울리게 하는 그 차이는 무엇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1Irugy9rxSrIeV9lbSd0AnhqxA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00:00:07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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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서양난이라면 - 그저 잘 자라는 잔디가 부러워지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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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잎은 무성하지 않고꽃도 쉽게 피지 않는&amp;nbsp;난초처럼 성장이 더뎌 보이고,감정을 표현하지 않고,무엇을 좋아하는지도 쉽게 드러나지 않는 아이. 햇살이 닿기만 하면 싱그럽게 자라는 잔디처럼,비 오고 나면 금세 파릇해지듯늘 웃고, 잘 어울리고, 반응도 빠른 아이들이 있다. 우리 아이가 서양난이라면,이미 잠재가능성을 품은 아이라 하지만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아이만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nzmlHLiuQxG-4TeDdyFGXj1yGe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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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를 넘어 실행으로 - 시행착오라는 필수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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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알긴 하는데, 잘 안 돼요.&amp;rdquo; 다 아는 이야기인데, 왜 현실에서는 적용이 안 될까.그럴 때면 괜히 마음 한켠이 아쉬워진다. &amp;lsquo;이해한 것&amp;rsquo;과 &amp;lsquo;실행되는 것&amp;rsquo; 사이.그 간극은 어디서 생겨나는 걸까. 이를테면,일찍 자면 아침에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막상 그 시간에 잠자리에 들기는 쉽지 않은 것처럼. 자전거 타는 법을아무리 책으로 읽고 이론을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CQov1a3w2JpKsDnQQ1w2c4SzL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ug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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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하지 못하는 관계 - 충분히 좋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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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가 맺는 수많은 관계들 중가장 어려운, 사랑이 전제되어야 하지만사랑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 관계는서로를 고를 수 없었으나 &amp;lsquo;받아들여야 하는 존재&amp;rsquo;로이미 깊은 복잡함을 안고 시작된다. 부모자녀 관계는 누구도 고른 적 없다는 점에서 수용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 아쉬움, 부러움,이해받지 못한 마음,시도조차 못했던 순간들.괜찮은 척하며 써버린 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TjlCSA2VRclMFVxol0-BDaTjpF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0:00:34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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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숨바꼭질의 룰 - 끝까지 찾아주길 바라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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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숨바꼭질에서는끝까지 술래에게 들키지 않는 게 성공이다. 그런데 게임이 끝났는데도 아무도 나를 찾지 않고 내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조차 모른다면 그건 정말 성공일까. 들키지 않아 성공했을때에도 술래가 나를정말 열심히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한 것과처음부터 찾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것. 이 두 상황은결과는 똑같아 보여도,마음에 남는 감정은 전혀 다르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c73NJf7IB7Aqo9SC7tF6kN8FNU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1:00:05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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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자와 추격자 - 산타할아버지 대화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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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때때로 아이들은,현실보다 상상이 편하다고 느낀다. 마음이 너무 작아져서진짜 이야기를 꺼내기에는조금 무섭고,조금 외롭고, 조금 서운해서. 그래서 말도 안 되는 상상 속에서말이 안 되는 마음을슬쩍 꺼내본다. 그럴 때 아이에게 필요한 건, 그 상상을 논리로 설명해주는 사람이 아니라그 감정을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이다. 산타할아버지가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본질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A7tjtaKkYC3vZz2vdizHE2QC28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1:00:01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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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지 못하는 자세 - 문을 여는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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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뒤바뀌는 순간말의 주도권이 뒤바뀌는 순간말의 주도권이 뒤바뀌는 순 아이의 질문에는 늘 부모의 조급함이 숨어 있다. &amp;lsquo;알고 있어야 한다&amp;rsquo;는 마음.&amp;lsquo;잘 대답해야 한다&amp;rsquo;는 부담. 그래서 우리는사운드북처럼 반응했다. &amp;ldquo;그건 사과야.&amp;rdquo;&amp;ldquo;이건 인형이야.&amp;rdquo;    부정적 행동으로 관심을 끄는 아이들이 있다. 소리를 지르면 나를 봐주니까. 물건을 던지면 나를 봐주니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pS-qW69NO_zOqp84J6QiseqLj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0:00:00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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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그라미 대화법 - 반응은 직선이 아닌 동그라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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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나나를 보고 묻는다. &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정답을 말해주려다 잠시 의식적으로 멈추고  기대가 뭔지 생각하고 반응한다. &amp;ldquo;이거 궁금해?&amp;rdquo; 대답이 아닌 반응에  아이의 얼굴엔 아주 작은 변화가 생긴다.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들었구나.' 말보다 마음이 먼저 닿는 순간이다. 아이는 &amp;quot;원숭이가 좋아해 바나나&amp;quot; 이미 알고 있는 것을 표현한다. 나는 이것을 동그라미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DdaTyey-yKWXfcEynh7HJTTJg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0:00:05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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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운드북 대화 - 정답보다 연결이 먼저 필요한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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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 &amp;ldquo;이게 뭐야?&amp;rdquo; 엄마: &amp;ldquo;바나나&amp;rdquo; 아이: &amp;ldquo;이건?&amp;rdquo; 엄마: &amp;ldquo;인형&amp;rdquo; 아이: &amp;ldquo;이건?&amp;rdquo; 엄마: &amp;ldquo;아빠 안경&amp;rdquo;  마치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오는 사운드북처럼 느껴진다. 나는 이걸&amp;nbsp;&amp;lsquo;사운드북 대화법&amp;rsquo;이라고 부른다.   처음엔 아이가 궁금해하는 걸 알려주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정답을 말해주는 일에 집중하다 보면, 이미 알고 있는 걸 또 묻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FwqEt2AtE4toUZCYKJJYlCPSMu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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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하는 부모 - 아이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title>
      <link>https://brunch.co.kr/@@7TOl/32</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사실 우리 모두,한 번은 반드시 아동기라는 세계를 지나왔다. 아동기.기억은 희미해졌지만,그 시절의 감정만큼은지금도 또렷하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부모가 된 우리는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일이생각보다 어렵다고 느낀다. 아이의 세계는 판타지로 흐르고,부모의 세계는 현실로 흘러간다.속도가 다르고,시간의 단위가 다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SSqGiD2CwvNsA090DV-YbFAAb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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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의 탈을 쓴 개인의 나 - 부모라는 이름 아래, 각자의 기준</title>
      <link>https://brunch.co.kr/@@7TOl/23</link>
      <description>양육에 있어서한쪽 부모가 다른 쪽의 방식을 따라주는 경우도 있고,각자 자신의 방식대로 아이를 대하는 경우도 있다. 내 생각과 내가 바라는 이상 사이에는 늘 간극이 있다.그 간극을 인식하지 못하면,같은 말을 해도 서로의 마음은 어긋나기 쉽다. 누군가는 자율을 중시하고,누군가는 일관된 규칙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보편적인 기준을 존중하되,서로에게 해가 되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WiV3-ZKohPOH2MrK0iLCyaIrf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0:00:00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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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라는 말, 거북이라는 태도 - 거북이를 응원하는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7TOl/4</link>
      <description>좋은 말이마음에 닿지 않는 순간이 있다. 용서란,미안하다는 말을 했는지 아닌지와는별개의 문제다. &amp;ldquo;미안해&amp;rdquo;그 말보다 먼저 도착하는 것은표정, 눈빛, 말투, 분위기다. 차 한 잔 하자는 따뜻한 제안보다,몇 번이고 마주치길 피했던 기억이더 오래 남는 이유도 그 때문일 것이다. 결국 우리는말보다 행동에서 감정을 읽는다. 아이도 마찬가지다. 아이들은말보다 느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36w3etjt0WxA1-iA8RYO6fCKx0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Jun 2025 00:00:00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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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감 vs 둔감, 나는 뭔감 - 출발 전부터 공평하지 않다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7TOl/43</link>
      <description>같은 나무라도 어떤 나무는 꽃을 피우고,어떤 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한다. &amp;lsquo;이 아이는 원래 이래&amp;rsquo; 우리는 꽃이 피지 않는 씨앗부터 의심하지만, 사실은 지나온 시간과 둘러싸인 환경을 먼저 들여다보아야 한다. 반복된 환경, &amp;nbsp;익숙한 상호작용, 수많은 정서 자극에 어떤 유전자가 켜졌는가의 결과이고,그 스위치를 누른 것은 아이가 살아온 상호작용, 몸이 그렇게 반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AQ83KUbI7K59wDFlXD5OGf3DY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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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율보다는 조율 - 애매하고 모호한 게 제일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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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지?&amp;rdquo;&amp;ldquo;이건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지?&amp;rdquo; 그때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amp;lsquo;효율성.&amp;rsquo; 빨리, 확실하게, 손실 없이. 효율이란 이름의 비법 소스가 있다면 어떨까.이미 완성된 맛, 정해진 순서, 빠르고 간편한 조리법.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그런 제품을 슬며시 검색해보고 싶어 질지 모른다. 마음이 지칠 땐,복잡한 조율보다확실한 정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7BWGL-Cj-fQA-kx0ienhruCHiR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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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만 보면 감정은 스킵 - 정서라벨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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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동만 보면,혼낼 일이 많아지게 된다. 그리고 다시&amp;nbsp;&amp;lsquo;미안함&amp;rsquo;으로 나에게 되돌아오는 과정이 된다. 아이의 행동이 너무 과하다고 느낄 때, &amp;quot;이건 고쳐야 해.&amp;quot; &amp;quot;지금 이 태도는 그냥 넘어가면 안 돼.&amp;quot;&amp;quot;이대로 두면 버릇된다.&amp;quot; 보여지는 면에 영향을 받아, &amp;lsquo;이해&amp;rsquo;보다는&amp;nbsp;&amp;lsquo;교정'하려는 마음이 들어 혼내는 쪽으로 더 쉽게 기울어진다.    사실 어른도,아직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Esd1dG92rrmuuC2NjsvlbVGWV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1:00:02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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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아주는 환경 - 무엇을 &amp;lsquo;해야 하는지&amp;rsquo;보다 훨씬 어려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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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려주기. 머물러주기. 버텨주기. 이 느린 동사들이 만들어내는 보이지 않는 공간이 있다. 도널드 위니콧은 그것을 &amp;lsquo;안아주는 환경(Holding Environment)&amp;rsquo;이라 불렀다. 아이의 혼란, 두려움, 무력감 같은정리되지 않은 감정들이 밀려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심리적 공간이 필요하다고 했다.그 공간은 부모의 말이 아니라 부모의 태도 안에서 만들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Ol%2Fimage%2FEjef-XSdwkH93IhrkU5A7_GfY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구뜨마망</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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