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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락</title>
    <link>https://brunch.co.kr/@@7TXA</link>
    <description>영화 만화 드라마 소설 철학서 그리고 그저께 먹은 순댓국까지. 제 삶의 모든 걸 리뷰합니다.**모든 리뷰는 스포일러를 풍부하게 함유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7:4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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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만화 드라마 소설 철학서 그리고 그저께 먹은 순댓국까지. 제 삶의 모든 걸 리뷰합니다.**모든 리뷰는 스포일러를 풍부하게 함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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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그대를 아 쫌 많이 속였네 - 미드소마(2019)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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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스터의 이 여성 분은 왜 저리 서럽게 울먹이고 있는 걸까요.   혹시 친동생이 부모님과 함께 자동차 배기 가스로 동반자살이라도 한 걸까요? 남자친구가 자신을 대하는 태도가 점점 차가워지기라도 한 걸까요? 사망 적령기라는 이유로 72살 먹은 노인들을 절벽에서 던진 뒤 나무망치로 머리를 부숴버리는 광경을 목격이라도 한 걸까요? 마약을 먹고 푸른 벌판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MGUnrYBVAmMvTCMPPcPj7h2TQLE.jpg" width="351"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17:08:06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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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프닝에 속지 마세요 - 디스커버리(2017)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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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내가 해봐서 아는데&amp;quot;가 안 통하는 영역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죽음이죠. 산 사람은 죽어볼 수가 없고, 죽은 사람은 말을 할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죽음, 혹은 사후세계란 소재는 무한한 상상력의 원천이 됩니다. 아무도 말해줄 수 없어 텅 빈 공간만큼 상상으로 채워넣기 좋은 곳이 또 있을까요. 때문에 당장 사후세계를 다룬 창작물을 대보라고 해도 네다섯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nJ7n3qqaJxQfWcb1wx5AmLg9ZQw.jpeg" width="426"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8:50:40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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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입니다 융 선생님 - 아니마(2019)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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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이 찍고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옹이 출연했습니다. 거기에 러닝타임은 15분. 도대체 보지 말아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사실 제목은 저렇게 지어 놨는데 카를 융 선생님 이야기는 얼마 안 나올 겁니다. 이 분 개론서 초장만 간신히 읽다가 덮었거든요. 그럼에도 언급한 이유는 아니마(Anima)라는 개념이 카를 융이 제시한 개념이기 때문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2dNZRoGFju6uAzJ3TssZ4TSsf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8:15:46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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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YRE양의 숨막히는 뒤태 - FYRE:꿈의 축제에서 악몽의 사기극으로(2019)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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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충 미국 어딘가에 딕 김 이란 이름의 청년이 살고 있다고 해봅시다. 어느 날 딕의 친구가 그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줬습니다. 딕은 그녀의 사진들을 봤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했습니다. 몸매부터 얼굴까지 어디 하나 빠지지 않는 아름다운 여인이었죠. 그녀의 이름은 FYRE였습니다.   딕은 새 옷들을 구입했습니다. 그녀를 태울 차도 한 대 렌트하고요. 그리고 히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yR5tgb5sHdj-s-y5NJqeCq_ip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8:23:46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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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위 아래가 없는 영화 - 그래비티(2013)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TXA/3</link>
      <description>격동의 8/90년대를 살아오신 여러분은 기억하실 겁니다. 동네 놀이터마다 설치되어 있던 원심분리기를 말입니다. 용도는 말 안 듣는 아이들을 넣고 돌려버리는 것이었죠. 무시무시한 회전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원심력과 예절을 배우게 됩니다. 다들 내리자마자 공손하게 무릎을 꿇더라고요. 그리고 이 형벌을 거부한 아이들은 정글짐에 수감되는 게 관례였죠. 간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6EtX2CEln7FZfS5CUAQFqfeseA0.jpg" width="357" /&gt;</description>
      <pubDate>Sat, 19 Dec 2020 07:17:25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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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스탈린이 죽었데&amp;quot; 그래서..? - 스탈린이 죽었다!(2017)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TXA/2</link>
      <description>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창작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단점은 역사책이 손수 스포일러를 해준다는 점입니다. 우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마음 편하게 해당 작품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명량(2014)을 보면서 이순신 장군이 전사할지 조마조마 하지 않아도 되고, 남산의 부장들(2020)을 보면서 박통 암살이 실패할까 걱정할 필요도 없어지게 되죠. 그리고 이건 동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fT7c2lPZgUD3IqwZTA2ulkbnlq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0:48:50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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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의 복판을 정확히 찌르다 - 행오버(2009)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7TXA/1</link>
      <description>아실지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이야기꾼의 재능이 있습니다.  평생 단편소설 하나 써본적 없다고 말하셔도 소용 없습니다. 어릴 적 학원과 야자를 쨀 때 어떤 변명을 구상하셨는지 떠올려 보십시오. 그냥 거절하고 싶은 술자리 부름에 어떤 핑계를 둘러댔는지 기억해 보세요. 전후 상황과 절묘하게 맞물리면서도 지난 번 내가 던졌던 말들을 복선으로 쓸어담아 개연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XA%2Fimage%2FDnEVW99D8LwQPn_hd4I3Q3sv-F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0:48:19 GMT</pubDate>
      <author>이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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