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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phi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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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안할때 포근하게 따스하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3 Apr 2026 15:3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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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할때 포근하게 따스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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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는 너무 어려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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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최근에 올린 몇개의 글은 나와 글 이야기를 자주 하는 친구와 &amp;lt;주3회 글쓰기!&amp;gt; 미션의 일환으로 올린 것들이다.  친구도 꾸준히 자기 자신을 표현하고 싶은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 (친구의 진짜 속마음은 알 수 없기에 추측을 해볼 뿐이다) 친구는 그런 표현의 기질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꾸준하게 표출하고 있다. 그렇지만 글쓰기는 그에게도 어려운가보다.  우</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1:25:43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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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로 배우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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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런 날이 오네!!!! 너무 좋아했던 가수가 군대에 갔다가 오늘 제대했다.  1년 6개월동안 나도 많이 바뀌었다. 회사도 바뀌고 만나는 친구들도 새로 생기고 이사도 가고 운동도 하고...  덕질은 참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누군가를 응원하는 감정만으로도 내 자신이 풍성해지는 느낌을 준다. 그렇지만 '느낌'만 그런건지, 실제로 나를 풍요롭게 만드는</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3:06:56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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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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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나에게 관심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장황한 설명을 할 필요도 없고 내 의견을 관철시킬 필요도 없다 내가 무슨 활동을 하는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건 나에게만 중요하다</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8:52:32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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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지워지지 않은 사진 속의 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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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도 지워지지 않은 사진속의 너는 나를 바라보고 있어. 혹은 내 사진을 찍고 있어.  나는 나만의 기준에 너를 맞추지 않으려고 노력했었고.. 너도 너의 성격과 맞지 않는 내 성격때문에 노력했겠지. 그래도 내가 많이 부족했나봐  너와 함께 한 주말들은 반짝반짝 빛났어. 특별한 일을 하지않아도 우스갯소리로만 가득하대도.  하지만 난 언제나 네가 알고 싶었어.</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08:44:26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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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해요? - 진짜진짜 별거아닌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7Ti/53</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말이 많은 사람일까? 내 안에 무언가를 꺼내어 보여주고 싶은 사람들이니까, 말도 많지 않을까? 아니면 오히려 글로 풀어내기 때문에 오히려&amp;nbsp;별로 말이 없으려나?  쏙쏙 눈에 들어오는 문장, 눈으로 본 듯한 세밀한 묘사를 볼때면&amp;nbsp;나도 이런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그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얼마나 큰 세계를 가지고 있을까</description>
      <pubDate>Wed, 22 May 2024 07:44:40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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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하고 외로운 비오는 날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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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오면 합법적으로 조금 더 처지고 게을러질 명분, 혼자 있어도 된다는 명분이 생기는 것 같다.  비 때문에 다들 실내에 조용히 머물테니까.  비오는 날의 그런 면이 좋다.  친구들을 좋아하고 그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좋아하는 나는 그런 시간을 보낼 수 없을 때 비가 오면  집구석(집이 아니라 &amp;lsquo;집구석&amp;rsquo;)에 있는 내가 덜 초라해지는 느낌이 든다. 나말고</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1:28:17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guid>https://brunch.co.kr/@@7Ti/52</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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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이 무거우면 키보드 위의 손가락도 무거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7Ti/51</link>
      <description>친구에게 보내는 카톡도 회사에서 보내는 메일도, 이렇게 브런치에 써내려가는 글도 다 &amp;lsquo;글&amp;rsquo;인데  브런치에 쓰는 글은 유난히 내 안의 제동장치가 많이 걸린다  더 멋진 주제가 있어야, 더 멋진 구조가 있어야, 잘 읽히는 후킹되는 문구가 있어야&amp;hellip;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면 결국 하나도 못쓰고  야속한 24시간은 훌쩍 지나가버린다. 고민의 무게만큼 키보드 위의 손</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11:16:05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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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걸 한꺼번에 모아보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7Ti/50</link>
      <description>냉장고에 묵혀두었던 맥주를 꺼냈다. 캔은 얼어서 자기 형체를 잃었지만 그래서 더 시원하고 톡쏘는 맛이 난다. 냉동실에 쟁여둔 냉동 곱창을 꺼낸다 베란다 문은 살짝 열려있고 세탁기는 이불빨래를 하느라 분주히&amp;nbsp;돌아가고 있다. 술을 한잔 마셔서 그런지 흡사 바닷가의 물소리 같기도 하다.  휘몰아치는 물소리, 졸졸 떨어지는 물소리... 그리고 에어프라이어를 통해</description>
      <pubDate>Fri, 03 May 2024 11:38:42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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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 이직은 여전히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7Ti/49</link>
      <description>또 한번의 이직 타이밍이 찾아왔다. 타의에 의한 이직시도였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내키지 않았다.  그럼에도 새로운 곳을 향해 떠나는 시도는 해야하니까, 그대로 있을 수 없으니까 다시금 지난 몇년간을 돌아보고 경험을 주워올리고 배울점을 떠올리고 하는 시간들을 보냈다. 지나간 시간을 다시 복기하는 건 얼마나 많은 에너지가 드는지. 어떻게 거쳐온 시간들인데!</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1:24:42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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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현빈 개인전 &amp;lt;We Go&amp;gt; - 깨어진 조각들을 바라보기</title>
      <link>https://brunch.co.kr/@@7Ti/48</link>
      <description>얼마전에 두산갤러리의 &amp;nbsp;&amp;lt;We Go&amp;gt; 전시회를 다녀왔다.  2024.3.20~4.20 이었는데 나는 마지막날 가서 일찍 못 온 것이 아쉬웠던 전시!  일단 전시장에 들어가면 전시장을 둘러싼 조각들이 벽에 붙어있다. 큐레이터가 써준 해설 핸드아웃을 나눠주는데, 조금 인용을 해보면 &amp;quot; 이때의 '우리(We)'는 조각을 둘러싼 여러 주체를 포함하며, '움직임(G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i%2Fimage%2F-ta9lrjKr6cDlLBz8yAdsrcIM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Apr 2024 07:02:24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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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소설 &amp;lt;구르브 연락 없다&amp;gt; - 외계인이 지구에서 살아남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7Ti/47</link>
      <description>제목이 독특해서 예전에 사둔 책이 있는데 이번에 시간이 나서 읽어보게 되었다. 민음사에서 나온 &amp;lt;구르브 연락 없다&amp;gt; 라는 소설이다. 구르브라는 이름 부터가 너무 생소하고 연락이 없다니, 그리고 종결어미도 ~다 로 딱딱해서 제목부터 좀 후킹이 되는 소설이었다.  민음사 유튜브에서 지나가면서 봤던 것 같은데, 민음사 고전 문학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외계인이</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09:00:16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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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 서울 한바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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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서 자유롭게 발 닿는 대로 돌아다녀 보는 주말. &amp;lsquo;서울&amp;rsquo; 중에서도 &amp;lsquo;서울&amp;rsquo; 인 종로에서 여기저기 디뎌본다. 막다른 골목을 만나 돌아나오기도 하고 골목 골목 일찍이 젊었던 그 분들이 만들었더 오래된 점포들 사이로 지금의 젊은이들이 새로 만든 카페들이 숨어있다. 문인지도 헷갈리는 그 &amp;lsquo;문&amp;rsquo;을 열고 들어가면 또 다른 공간과 향이 있다. 커피와 함께 잠깐 비를</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14:21:06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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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고 싶다면 혹시 당신도...?</title>
      <link>https://brunch.co.kr/@@7Ti/45</link>
      <description>나는 왜 글을 쓰고 싶어할까? 첫번째- 타자치는 게 재밌어서 나는 키보드 치는 걸 좋아한다. 달각달각 소리나는 것도 재미있고 돈이 없어서 키보드의 세계에 맘놓고 빠지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계식의 달각임을, 무접점의 보글함을, 펜타그래프의 자작함을 좋아한다.  두번째- 멋있어 보여서 책읽는 것을 좋아했었다. 지금은 좋아하는 것 반, 약간의 의무감 반으로 읽는</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1:35:58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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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0412 동태눈깔 생태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7Ti/44</link>
      <description>세상에는 재미있는 것으로 가득차 있는 것 같다가도 그저 다 부질없어 보이는&amp;nbsp;때도 있다. 이게 다 뭐람, 무슨 의미가 있지, 이런 마음 그리고 그 끝에는 자포자기하고 그저 동태눈깔이 되어버린 내가 있지.  요즘에는 그러지 않으려고 여러가지 취미들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생각만 해두던 것들을 조금씩 실행해보고 있다. 나는 하고 싶은게 많을 때는 또</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2:01:35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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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리뷰/스포주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룰루밀러 - 스포주의!!! 물고기만 포기하면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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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핫한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를 읽었다. 오랫동안 해온 독서모임의 주제였는데, 혼자 읽으면서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책끝을 접어가며 읽었다. 빌려온 책이었으면 어쩔뻔했어! 토론을 하고나니 더 마음에 들어서 줄거리와 감상을 기록해두기로 한다. 스포를 주의할 것!!!!❌스포주의❌   전체적인 내용은 일단 제목 자체를 스포라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7Ti%2Fimage%2FzvyyLWJqvfqBRis62vbtMOHe_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10:29:02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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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안슬기로운 소비 생활 - 요즘 핫한 '보태보태병'의 반대말을 조심하라</title>
      <link>https://brunch.co.kr/@@7Ti/39</link>
      <description>&amp;rsquo;보태보태 병&amp;rsquo;의 반대말을 조심하라.   늘 무엇이 최적의 선택인지 고민하는 나에게 가끔 찾아오는 유혹은 오히려 자꾸만 저렴한 걸 찾게되는 &amp;lsquo;참아참아 병&amp;rsquo;이다. 슬프게도 이 병은 돈을 모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수록 빈번하게 발병한다. 탐이 나지만 그렇게까지 필수적이지 않은 물건들로 내 물욕을 채우기에 잔고는 너무 얄팍하다. 결국 조금씩 양보를 하거나 구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rXkCW7PIKufgU-us8qgRx9_vZ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13:37:33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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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좋아하세요? - epilogue. 걱정하는 여행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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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행을 좋아하세요?  글쎄... 여행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새로운 곳에 가는 설렘보다는 가기 전의 계획과 다녀온 후의 일상이 버겁게 느껴졌다. 걱정쟁이인 나는 '지금은 이렇게 행복한데, 귀국날이 오면 어쩌지?' '돌아가면 일이 많겠지?' 하고 생각한다. 여행지에서 자고 일어나면 메시지들이 쌓여있다. 혹시 내가 실수하고 온 건 없을까 하는 마음에 나는 또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UXpoMRwRRRJUDGKgxRZfCb25a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23:02:21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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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나야만 시작되는 것들-블루라군에서의 마지막 노을 - day7. 하얀 밤의 끝에서 까만 밤을 생각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7Ti/36</link>
      <description>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되게, 화려하면서도 심플하게 만들어달라는 요구사항, 나도 모르게 주문해버린 아이스핫초코처럼 반대되는 것들의 조합은 매력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노천온천에 꼭 가보고 싶었다. 목 아래로는 뜨끈하고 노곤한데, 머리는 약간 차가워 정신이 차려지는 느낌적인 느낌말이다.   아이슬란드의 블루라군이 그런 곳이었다. 케블라비크 국제공항에서 15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UhtnE5DjkNKCUjKLcny2kMj8Y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Oct 2019 23:01:25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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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무엇을 선택하든 - day 6. 인생의 갈림길 속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7Ti/32</link>
      <description>도시로 다시 돌아오고 나서, 이곳의 식재료로 요리를 해보자던 작은 위시리스트를 실행에 옮기기로 했다. 시내에서 돌아오는 길에서 마트에 들러, 야들야들한 주홍빛의 통 연어를 사왔다. 이 시간을 위해서 아이슬란드에 입국하자마자 면세에 들러 사두었던 와인과 맥주들도 있겠다, 샐러드를 만들고, 주방장을 흉내내며 그럴듯하게 자른 연어회를 그 위에 올렸다. 그리고 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eyj3-eUXJb5icqD7IHdej5hmh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19 23:07:15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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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빙하 맥주를 마십시다 - day 5. 푸른 산과 또 다른 매력의 푸른 빙하</title>
      <link>https://brunch.co.kr/@@7Ti/31</link>
      <description>우리는 깊은 산속의 영험한 폭포수의 기운을 받아 정신을 차리고(스바르티포스에 대한 Dana님의 글 참조!)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그리고 도착한 그곳은... 여행하면서 두 번이나 들른 나의 최애 스팟이 되었다 와 이게 뭐야? 이곳은 바로 요쿨살롱! 거대한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모여있는 이 곳. 수많은 폭포도, 산도 너무 멋진 광경이었지만, 빙하 뷰는 정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UN40XQXKr82A60v4rrk3QAh0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19 23:02:29 GMT</pubDate>
      <author>Sophi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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