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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llbbu</title>
    <link>https://brunch.co.kr/@@7UpA</link>
    <description>1평 남짓한 방구석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고 영상 만드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01:02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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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평 남짓한 방구석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고 영상 만드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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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6. 촬영장의 온도 - 1평 스튜디오 제작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UpA/7</link>
      <description>촬영을 시작하면 방 안 온도가 서서히 올라간다.  조명 때문이기도 하고, 계속 움직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처음에는 잘 느껴지지 않는다.&amp;nbsp;카메라와 조명을 셋팅하고, 제품을 올리고, 각도를 맞추는 동안에는 괜찮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어느새 공기가 달라진다. 문을 닫아둔 채로 작업을 하다 보니 바람이 돌지 않는다.&amp;nbsp;1평 스튜디오에서 같은 동작을 반복하다 보</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57:08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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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5. 나는 오늘도 1평 스튜디오로 출근한다 - 1평 스튜디오 제작일지 05</title>
      <link>https://brunch.co.kr/@@7UpA/6</link>
      <description>나는 오늘도 1평 스튜디오로 출근한다.출근이라고 하기엔 조금 웃기지만, 어쨌든 매일 같은 자리로 향한다는 점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다. 방문을 열면 바로 끝이다.두 걸음이면 벽에 닿고, 세 걸음이면 촬영이 시작되는 공간.조명 두 대, 삼각대 하나, 그리고 내가 만든 작은 세계.  한때는 일감이 없을 때도 있었다. 상업 촬영이 없는 시간이 며칠, 길게는 몇 주</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23:20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6</guid>
    </item>
    <item>
      <title>04. 정리가 작업을 바꾼다 - 1평 스튜디오 제작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UpA/5</link>
      <description>촬영을 시작하기 전 늘 하는 게 있다. 바로 정리다.  처음에는 그저 당연한 것, 혹은 습관 같은 거였다. 스튜디오이기 전에 방이기도 해서 테이블 위에는 노트북, 다이어리와 펜, 립밤이나 핸드크림 같은 것들이 즐비했다. 이런 것들을 보이지 않는 곳으로 싹 치우고, 테이블 위를 깨끗하게 만드는 게 촬영 준비의 시작이다.  테이블 위는 먼지나 티끌 하나도 없이</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40:59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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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좁아서 생기는 선택들 - 1평 스튜디오 제작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UpA/4</link>
      <description>&amp;quot;죄송하지만 현장 참관은 불가합니다.&amp;quot;  클라이언트의 현장 참관 문의에 늘 이렇게 답한다.  주어진 공간이 좁으니 할 수 없는 것들이 먼저 보인다. 조명을 여러 개 쓰기 어렵고, 카메라를 멀리 둘 수도 없다. 엄청난 셋팅을 하기도, 모델 촬영을 하기도 힘들다. 현장 참관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그게 내심 불만이었다. 나도 넓은 스튜디오를 가졌으면 어땠을까</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40:37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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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공간보다 먼저 필요한 것 - 1평 스튜디오 제작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UpA/3</link>
      <description>조명도 없이 자연광으로 촬영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때는 제품 촬영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었다.그래서인지 오히려 겁이 없었다.이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자체를 해본 적이 없었다.  포트폴리오가 없는 상태였으니, 나에게 일을 맡길 사람도 없었다.그래서 체험단을 찾아다녔다.몇백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당첨되는 일도 쉽지는 않았다.  그러던 중, 제품이 아니라</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39:18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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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01. 이걸 스튜디오라고 불러도 될까 - 1평 스튜디오 제작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7UpA/2</link>
      <description>처음부터 스튜디오를 만들 생각은 없었다. 조명조차 몰랐던 초보 시절에는 자연광만이 정답인 줄 알았기에 낮동안 해가 잘 드는 거실 창가 쪽에 테이블을 두고 촬영을 했다.  그러다 조명을 알게 되면서, 사무 공간으로 쓰던 방 한쪽이 눈에 들어왔다. 다행히 쓰던 책상은 넓은 데다가 깔끔한 흰색이었다. 조명을 세우고 삼각대를 펼쳤더니 남는 공간이 거의 없었다. 한</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5:38:47 GMT</pubDate>
      <author>challbbu</author>
      <guid>https://brunch.co.kr/@@7UpA/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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